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615 どんなもんヤ!- 剛
2020年6月15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ですけど普通のおたより紹介します。ラジオネーム失敗したアシメ16歳さんです『5月4日の放送で牛の名前の案を剛君に考えてもらったものです。ぜひ私が好きな剛くんに私が好きな牛を好きになって欲しいと思い、またメールします(笑)』なんでまたメールすんの(笑)『私は農業高校で牛に出あい、今では牛に関わる仕事をしたい、私みたいに牛のファンを増やしたいと思うぐらい好きになりました。可愛いところは目がくりくりしてるところ。手をぺろぺろ舐めてくれるところです。人を襲うこともあまりないので牛のファンになって牧場などで牛と触れあってみてください』すごく、この、メールをチョイスしたスタッフもですけど、すごくシンプルに、いい普通のおたよりでしたね。ま、フツオタ美人ですからね。まあ、失敗したアシメというちょっとラジオネームが気になるところですけどもね、失敗しちゃったんですかね、アシメ。まあでもアシンメトリーの髪型っていうのは、ほんとは僕が特許持ってるようなもんなんですけどね、ほんとはね。うん・・
まあ、この自粛生活というものが続いてる中でね、髪の毛をね、自分で2回切りましたよ。で、後ろは切れないんで、外でお仕事しますの時に後ろちょっと整え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ってしてもらったりもしました。でももう、暑いとか、ストレスですよね、そういうので自分で切ったれと思って、切りましたもんね、今回も。でも、そのアシンメトリーが生まれたきっかけも、自分で髪の毛を切ったことによって生まれましたからね。やっぱり自分でうまく切れないじゃないですか、左右対称にとか、で、だんだんだんだん切っていくうちに、あ、こっち短いけど、こっち長い、かっこいいなみたいな。こんな髪型してる人いーひんし、って思って始めたものですからね。でもやっぱりね、世の中にそういう髪型の人がいなかった時はね、あいつは・・ちょっと頭おかしいんちゃうかいうてね、色々言われましたよ。なぜ対称じゃないんだと。人間て勝手でね、流行ると普通になるんですね。ま、そういう、なんかこう自粛生活の中で新しい発見というものがね、みなさん色々あったと思います。その発見を、明るい未来にね、繋げていくことだったり、ちょっと笑い話につなげていけたらいいななんて言う風に思いますけど。ちょっとなんか笑い話につながったらいいなと思ったりもして自分で切ったっていうのもあるんですけど。美容師さんにも意外と普通に切れてますってことだったんで、たいして面白くなかったようですね。はい。ということで、まあ、ちょっとその牛の話は全然遠くに行ってしまいました。このラジオネームの方にちょっと付随した話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けどもね。
そして静岡県のまりさんですけど『キンキさんの番組のロケ弁でお馴染みのオーベルジーヌさんのカレーがお取り寄せ開始したんでさっそく注文しました。ずっと食べてみたかったんですが剛くんは何味のカレーが一番好きですか。私はビーフとチーズの中辛にしました。届くのが楽しみです』これはね、あのやっぱりビーフ中辛チーズ、美味しいです、これはもう美味しいです。チキンの甘口とかも美味しいです。まあ、オーベルジーヌはなんでも美味しいです。うん・・で、あの、エビアレルギー、それこそ突発性難聴で入院してアレルギー検査した時に、エビがちょっと気を付けた方がいいですよ・・エビですか?!・・はい、エビがちょっと危ないと思いますみたいな・・AB型なのに?・・・はい、みたいな、そういう話になってから、エビ食べれてないんですよね。見てはいますけどね、食べれてはいないんですよ。で、エビがアカンということは、カニもね、似たようなもんじゃないですか、もう。結果論。これは勝手な自粛です、僕の。鎧まとってる感じもそうやけど、白と赤でしょ。あの、お肉がね。食べれてた時は、オーベルジーヌのエビのカレーも好きでしたねえ。いいですね、これ、取り寄せできるんですね。2回ぐらいかな、新木優子スペシャルを食べましたね、2回ぐらい。いわゆるシンプルにカレーにマヨネーズかけて食べるという、それだけのことなんですけども。新木さんは、ちょっとこれは罪な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で、控えてるんですっておっしゃってましたけどね、ゲスト来ていただいた時に。あの時に食べたカレーがね、なるほど、カレーにチーズかけたらこんな感じになんねやって、すごい感動しましたね。だから自粛中もカレー結構作りましたんで、かけて食べました。いいですね、オーベルジーヌさんこういうお取り寄せやっていただけるの非常にファンとしても嬉しいですね。
そして東京都みっきーさんですが『剛くんは突然ですがトラウマってありますか。私は最近剛さんの金田一少年の事件簿を見返していて、見ていると怖いシーンなどもあり、これはトラウマ級だと思うシーンもありました。撮影現場にいたら相当怖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シーンもありました。よく金田一のころの記憶はほとんどないとおっしゃっていますがそんな思い出ありますか』そうですね、やっぱりなんかこう、お人形さん使ったりしたりね、あと血のり使ったりとかあったんで、見た目的に怖いなっていうのはありましたけど、トラウマかというとそういうわけでもなかったですね。やっぱ記憶がほんと怖いぐらいないです。当時はね、やっぱりそういうものを、アシンメトリーとかもそうですけども、そういうことを言う人とか、そういう人っていうものが、そんなにいる印象がないっていうのかな、まだ社会的に隠さなきゃいけないニュアンスが強いっていうか、で、そのパニック症ですって言ったらあいつ頭おかしいねんなっていうことで、すごいいっぱい色んな言葉でさらに傷つけられて追い込まれましたからね。で、今ファンの方の中でもそうですけども、僕と同じような状況で闘ってらっしゃる方もたくさんいるなっていうふうにも理解してますので、そういう方々の勇気に少しでもなればいいなと思って、医療従事者の方々もそうです、うん、自分の心が強いはずだと思っていても、急に壊れたりするみたいな、ちょっとそのジレンマはあるんですね。自分がどれだけポジティブに前向きに生きてても、具合悪くなる時はなっちゃうんですよ。色んな状況と闘って明るい未来に立てたらいいなと思うし、立てるだろうなとも思うし、楽しく一生懸命みんなといっぱい悩んで、いっぱい闘って、いっぱい乗り越えて、で、明るい未来に立てたら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した。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東京都みほさんですが『嵐の相葉君がご自身の番組でTOKIOの松岡君にお寿司を握っていました。相葉君は4年以上握り寿司の修行を積んでプロの寿司職人から合格をもらったネタが24品あると。剛くんは寿司を握ってみたい願望はありますか。ちなみに相葉君は松岡君が食べる時に使っていた箸置きや湯呑も番組で手作りしていました』いいですね、24品も。なんか、相葉ちゃんの握った握りずし食べてみたいなあ。食べたいなあ、なんか、このコロナが収束したりしたあかつきには、うん、24品でしょ、ツヨシでしょ、ちょうど24品いいじゃない。だから、うん・・握ってみたいなあとか・・思うけど・・握るのはおならぐらいでいいかなあ。うん・・ぜひ相葉ちゃん落ち着いたら寿司握ってください。
ラジオネームディルさんですが『私のダンナはルアー釣りが好きなんですけど、一緒に行く人がまわりにあまりおらず、かといって一人でしょっちゅう行くというわけでもないので年に数回しか釣りに行きません。それなのに日に日にルアーが増えています。人生で釣った魚より持ってるルアーの方が多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ぐらいの数です。ルアーの何がそんなに彼を夢中にさせるんでしょうか。剛さん理解できますか』これは、男はねえ、道具好きなんですよね、釣る魚によってもルアーは変わってくるし、それこそイカにもルアーがあってね、エギングしてってルアーがあったり様々あるんですね。で、水面にポンと投げて、水面の上にぽちゃんって落ちてそれが浮いてるだけのやつと、ちょっとだけ沈んでるやつと、その中層までのやつとか、中層、中層と一番底までの間のやつ、で、また底とか、色々あるんですよ。ご主人が海なのか、湖なのか、どういう魚を狙ってるのかにもよるんですけれども、ルアーはねえ、増えていくのわかるわぁっていう。女性でいうと、カバンそんなに持っててどうすんの?っていうぐらいカバン多いみたいな話、まあよく世間的に聞くじゃないですか。そういう感じでルアーも集めだしたら色々あるので、アプローチがいっぱいあるので、ついついこれも買っといてもいいかもなみたいになっちゃうんですよ。それでフィールド行って、あ、そういえば滅多に買わへんけど、アレちょっと一回やってみよかってポーンと投げたら、うわ来た!みたいな。買っといてよかったー!みたいなのとかもあるので、まあちょっとやっぱりフィールドがそうさせるのかな。
そして最後どーあさんですけども『自宅で過ごす時間が増えてた日々にですね、お家時間ならぬお家で釣り活ということばを耳にしましたと。釣りへ行けない釣り人が仕掛けや妄想フィッシングなどを工夫して過ごしていると。自宅なら気軽にゲームやおもちゃも楽しめますが剛さんは自宅で釣り活されていますか』いやいや・・釣り活・・そのマグロ漁師山本さんの、服とか買いましたけども。なかなかね、やってないですね。一回それこそルアー道具含めて、ちょっと点検じゃないですけどね、見たりとかはしましたけど、釣りも行きたいなあとずっと思ってます。うん・・その自粛期間中を作業、制作時間にあてていたので、結果そこまで自分の普段の生活と何かが変わるかっていったら、変わら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んだけども、やっぱり人と会えないなあとかね、友達とちょっと気分転換に、歌詞煮詰まったし、アレンジ煮詰まったから気分転換に誰かご飯付き合ってくれるかなあ、あいてる?あ、じゃあ一緒に行ってもらっていい?ご飯行こう、みたいな。そういうことも出来ないし、釣り好きな人たちは、自粛生活が終わったり、あるいは世の中がもう少し平和になってきたら楽しい釣りもできるだろうしね、その日までちょっとじっと耐えて、気を付けて釣りされてください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あ、明後日いよいよ発売です。みなさん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お待たせいたしましたというか、世の中がそういう流れになりましたのでね、これはもう致し方がな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皆さん是非道中、気を付けて過ごされてくださいね。はい、それでは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KinKi Kidsで、KANZAI BOYAです、どうぞ」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埼玉県のしもやけさんです『仕事帰りやっぱり夜はまだ寒いなあと思い、持ってきたGジャンをカバンから取り出したらGジャンではなく、Gパンだった。電車でおもむろにGパンを取り出す変な人になってしまった』これはもう・・・コロナで疲れてるのもあるよ、うん。めっちゃおもろいけどね。めっちゃおもろいと同時にイライラするよね、自分にね。なんでやねんっていうね。Gジャンやと思って入れてきてるからね。でもこれは面白いエピソードやから、ずっと語り継いでいって欲しいと思うよね。うん・・色々な形をもって社会を戻そうと必死にやると思うんですよ。ん~、例えばだけど何々区、何々区、ここのエリア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で、そのエリアの中の例えば飲食だったり、ライブハウスだったりパチンコ屋さんだったり、色々なお店あるじゃないですか。換気システムとか、細かいチェックをしてクリアする、こうしてくださいよって言われたものをクリアするためには、こういう業者さんがありますよ、こういうシステムありますよみたいなところまで、一緒にね、悩んでくれる動きがあったりすると、使う側も、ユーザー側も安心してそのお店を使えたり、そのエリアを楽しめたりす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んですよ。やっぱり安全性が高いというところだけで楽しめるじゃない。様々な導入というものを僕たちが実行出来たらもうちょっとね、なんか、楽しめるのになあって思ったりもしますよね。ラジオもこうやって今僕、たった一人でいつもしゃべってますけども、そういうことが導入されることでね、みなさんにこうやって提供できるものだったり繋がれる場所、時間というものが作れるわけですから。もうすでに、Gジャン、Gパンの話どっかいってますけどもね、みなさんに少しでも笑ってもらえたり、ちょっと安心してもらえたりするような時間が提供できていれば嬉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またみなさんお会いしましょう。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이번 주 말이죠 항상 스튜디오에 없습니다. 다른 위치에서 원격 돈나 몬야!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 우선 네요, 홋카이도의 미 - 탄산입니다 만 "요시 이쿠조 씨가 쓰가루 밸브 랩 코로나에지지 말아라 버전을 전달됐다고"좋네요 듣고 없습니다 아직 "이제 들으셨습니까? 그리고 내가 쓰가루 떨어져 지 벌써 20 년 되지만, 자막을 보지 않고도 아직 제대로 들리지했습니다. 철이 들었을 때부터 현지 영웅의 길 씨입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정강이이 코로나에지지 말아라 버전 어이 이것은 지금 수중에 없기 때문에 서도 꼭 듣고 나도 코로나에지지 않는 것 같은데, 열심히 가려는 곳으로 가고 싶은 것입니다 만. 단지, 코로나에지지 말라구라는 곳에서 메시지 보내 주시고있는 걸까요도, 쓰가루 밸브가 들리지 없었다면 꽤 힘든라고 지금 생각하고있는 것입니다 만.하지만 그것도 말이 꽈당니까, 그런 게 아니라, 역시 시타마 네요. 영혼 역시 이렇게 기분으로 해요, 생각 담아 지내 鵜瀬 것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래, 僕吉 씨의 함께했을 때의 인상이 너무 네요, 여러분 말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댄디 이구나라는 느낌과 큰 착한 남자 같은 그런 인상이었다 더라고요. 굉장히 역시 중진 씨이기 때문에, 대대 선배이기 때문에, 물론 긴장은 합니다만, 그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조용히 말해 주신 것 같은 자세로 함께 해 주신 것이 무척 인상적. 이런 바람 액션 일어나는 느낌 같은 것도 요, 멋지다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러 사람을 생각하고 이렇게되어있는 것일까라는 것이 인품에서 감지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모두가 잘 나오면 좋겠다 거나, 힘이되면 좋겠다 같은 것으로, 이런 식인 것이되고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나도 꼭 들려 그 힘받을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에, 프로그램의 초반이지만 일반 편지 소개합니다 라디오 네임 실패한 아시 메 16 세 씨입니다 "5 월 4 일 방송에서 소 이름 방안을 쯔요시 군 생각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꼭 내가 좋아하는 쯔요시 군에게 내가 좋아하는 소를 좋아해 으면 좋겠다고 생각 또한 이메일합니다 (웃음) "왜 또 메일 살고있는 (웃음)"나는 농업 고등학교에서 소에 나와 서로 지금은 가축에 관련된 일을하고 싶다, 나처럼 소 팬을 늘리고 싶다 생각만큼 좋아졌습니다. 귀여운 곳은 눈이 빡빡하고있는 곳. 손을 날름 날름 핥아주는 곳입니다. 사람을 덮치는 일도별로 없기 때문에 가축의 팬이 목장 등 가축과 접촉 해 보십시오 "정말이 이메일을 선택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만, 굉장히 심플하게 좋은 보통의 편지 였지요. 뭐, 후트 오타 미인니까요. 글쎄, 실패한 아시 메이라는 다소 라디오 이름이 궁금하다 입니다 만하네요 실패 해 버린 걸까요, 아시 메 뭐하지만 비대칭 헤어 스타일이라는 것은 사실은 내가 특허 가지고있는 것 같은 것 인 데요, 정말 날개 응 ..
글쎄,이 자숙 생활이라는 것이 계속되고있는 가운데에 있어요 머리카락을 말이야, 스스로 2 회 끄고 더라고요. 그리고, 뒤에 끊어지지 않아서 밖에서 일합니다 때 뒤에 좀 다듬어달라고합니까라고 해달라고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덥거나 스트레스 네요, 그런 자신 잘라 양념장 생각하고 끊었습니다 네요 이번에도. 하지만 그 언밸런스가 태어난 계기도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랐다하여 태어났다니까요. 역시 스스로 잘 끊어지지 않습니까 좌우 대칭으로 이라든지, 그리고, 점점 점점 잘라 갈 때에, 아, 이쪽 짧지 만, 여기 오래 멋있구나 같은. 이런 헤어 스타일하고있는 사람있어 - 벼랑,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것니까요. 하지만 역시 네요 세상에 그런 머리 모양의 사람이 없었다 때는 요, 저 녀석은 .. 좀 머리 이상하지 아냐 말한다주세요 여러가지 말 했어요. 왜 대칭이 아니라고. 인간 て 마음대로 네요, 유행하면 보통된다 네요. 뭐, 그런, 어쩐지 이렇게 자숙 인생에서 새로운 발견이라는 것이군요, 여러분 여러가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발견을 밝은 미래에 말이죠, 연결해가는 것 같기도하고 좀 우스운 이야기로 이어 갔으면 좋겠다 뭐라고 바람에 생각 합니다만. 조금 어쩐지 웃음 거리가 연결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하고 스스로 자른라는 것도 있는데요. 미용사도 의외로 보통으로 꺼져 있습니다라는 것이었다 때문에,별로 재미가 없었다 것 같네요. 예. 그래서, 음, 조금 그 황소의 이야기는 전혀 멀리 가지 말았습니다. 이 라디오 이름으로 조금 동반 한 이야기가되어 버렸 습니다만 네요.
그리고 시즈오카 현의 마리 씨이지만 「킨키 씨의 프로그램의 로케 밸브 친숙한 오베르 지누 씨의 카레가 선주문 시작했기 때문에 즉시 주문했습니다. 계속 먹어보고 싶었 습니다만 쯔요시 군은 어떤 맛의 카레가 가장 좋아해요. 나는 쇠고기와 치즈 속 괴로움을했습니다. 닿는 것이 즐거움입니다 "이것은 요, 그 역시 쇠고기 중간 매운맛 치즈, 맛있다, 이것은 또 맛있습니다. 치킨의 달콤한 이라든지도 맛있습니다. 글쎄, 오베르 지누는 뭐든지 맛있다. 응 ·에 그 새우 알레르기 그야말로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 해 알레르기 검사했을 때, 새우가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 새우입니까? ! .. 네, 새우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 AB 형인데? ... 그래, 같은, 그런 이야기가되고 나서, 새우 먹을 수 있지 않은 지요. 보지는 합니다만, 먹지는 않았다거든요. 그리고, 새우가 아간 것은 게 도요, 비슷한 걸 잖아요 또. 결과론. 이것은 제멋대로 인 자숙입니다, 내. 갑옷 입고있는 느낌도 그렇고 화상, 흰색과 붉은 것. 그 고기가 있네요. 먹을 수 있었던 때는 오베르 지누 새우 카레도 좋아 였지요. 좋네요이를 들여온있다 네요. 2 회 정도 일까, 아라키 유코 스페셜을 먹었어요 2 회 정도. 소위 간단하게 카레 마요네즈 뿌려 먹는라는 그것만입니다 만. 동방신기 씨는 조금 이것은 罪な 않을까하는 것으로, 앞두고있는 대요 말씀 했습니다만 게스트 와준 때. 그때 먹은 카레군요, 과연, 카레에 치즈 걸린 경우 이런 느낌이 무엇 네요하고 대단한 감동 했어요. 그래서 자숙 중 카레 상당히 만들었 기 때문에, 걸어 먹었습니다. 좋네요, 오베르 지누 씨 이런 선주문주고받을 수있는 매우 팬으로도 기쁘 네요.
그리고 도쿄도 미키 씨입니다 "쯔요시 군은 갑작 스럽지만 트라우마 있습니까? 나는 최근 쯔요시의 김전일 소년의 사건 부를 이기고있어 보면 무서운 장면 등도있어, 이것은 트라우마 급하다고 생각 장면도있었습니다. 촬영 현장에 있으면 해당 무서운 않을까라고 생각 장면도있었습니다. 잘 김전일 시절의 기억은 거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 그런 추억 있습니까 "그렇지, 역시 어쩐지 이렇게, 인형 사용하거나 또는군요,あと血のり사용 한다거나 있었기 때문에 외형으로 무서운라고 는있었습니다 만, 트라우마인가하면 그런 것도 아니 지요. 역시 기억이 정말 무서울 정도 않습니다. 당시는군요, 역시 그러한 것을, 비대칭 이라든지도 그렇습니다 만, 그런 것을 말하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게있는 인상이 없다고 말하는 것일까 아직 사회적으로 숨겨진 않으면 안 뉘앙스가 강 그렇다고 랄까에서 자사 공황 질환입니다라고 말하면 저 녀석 머리 이상한 있네라는 것으로, 대단한 가득 여러 말로 더 상처를 몰 렸습니다니까요. 그리고, 지금 팬 분들 중에서도 그렇습니다 만, 나와 같은 상황에서 투쟁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네라는 식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분들의 용기에 조금이라도되면 좋겠다고 생각て의료 종사자 분들도 그렇고, 네 자신의 마음이 강한 것이라고 생각도 갑자기 손상도 같은, 조금 그 딜레마는 있네요. 자신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살아 있어도, 상태 악화 될 때는되어 버립니다. 여러 가지 상황을 진압 밝은 미래를 세우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세우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열심히 사람들과 많이 고민하고, 많이 싸우고, 많이 뛰어 넘어로 밝은 미래에 세워 있었으면 좋겠다 던가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네,라고하는 것이어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도쿄도 미호 씨이지만 「아라시의 아이바 군이 자신의 프로그램에 TOKIO의 마츠오카 군에 초밥을 쥐고있었습니다. 아이바 군은 4 년 이상 초밥의 수행을 쌓아 전문 스시 장인에서 합격을받은 재료가 24 종 있다고 쯔요시 군은 초밥을보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까. 덧붙여서 아이바 군은 마츠오카 군이 먹는 때 사용하던 젓가락이나 찻잔도 프로그램에서 손으로했습니다 "좋네요 24 품도 왠지 아이바 짱 잡은 초밥 먹고 싶네요. 먹고 싶다, 어쩐지이 코로나가 수렴 거나 한 새벽에는 응, 24 품 것, 쯔요시 것, 그냥 24 종 괜찮 잖아. 그래서 그래 .. 잡아보고 싶다 던가 생각하지만 .. 잡는 것은 방귀 정도 좋을까구나. 그래 * · 꼭 아이바 짱 안정되면 스시 잡습니다.
라디오 네임 딜 씨이지만 "내 남편은 루어 낚시를 좋아 합니다만, 함께가는 사람이 주위에 들어오지 않고, 그렇다고 혼자 자주 간다는 것도 없기 때문에 일년에 몇 번 밖에 낚시 가고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날이 미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잡은 물고기보다 가지고있는 미끼가 많다 않을까라는 정도의 수입니다. 미끼 뭐가 그렇게 그를 사로 잡는가요. 쯔요시 알 겠어요 "이 사람 은요, 도구 좋아하는 거에요, 낚시 물고기에 따라 미끼는 달라진다하고 그야말로 오징어도 루어가 있었어 에깅하고 말야 미끼가 있고 다양한 있거든요. 에서 수면에 터지는 던져 수면 위로 にぽ 짱라고 떨어지고 그것이 떠있는 것만 녀석과 조금 가라 데루 녀석과 그 중층까지의 녀석 이라든지, 중층 중층과 가장 바닥까지 사이의 간식, 그리고, 또한 바닥 이라든지, 여러가지 있거든요. 남편이 바다인지 호수인지, 어떤 물고기를 노리고 있을까에 따르면 만, 미끼 응, 늘어나는 알 와아라고. 여성 말하면, 가방 순전히있어 어쩔거야? 라는 정도 가방 많은 같은 이야기, 뭐 잘 세상으로 들어 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유혹도 모아 시작하면 다양한 있기 때문에 접근이 가득 있으므로, 그만 이것도 구입 하시길 좋은 것인지도 같이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필드 가서 아, 그러고 보니 좀처럼 사지 거치지 만, 그거 좀 한번 해보 냐고 폰과 던지면 와우왔다! 같은. 구입 하시길 좋았 음! 라던가도 있으므로, 뭐 좀 역시 필드가 이렇게 한 것일까.
그리고 마지막 도아 씨입니다 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지 날들 말이죠 집안 시간되지 않는 집에서 낚시 활동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낚시에 갈 수없는 낚시꾼이 장치 나 망상 낚시 등을 궁리 해 보내고 있다고. 집이라면 부담없이 게임이나 장난감도 즐길 수 있지만 쯔요시 집에서 낚시 활용되어 있습니까 "아니 아니 .. 낚시 활 .. 그 참치 어부 야마모토 씨의 옷이나 샀습니다 만. 좀처럼 네요, 해 않네요. 한번 그야말로 미끼 도구 포함하여 좀 점검 아니 지만요보고 든가는 했습니다만, 낚시도 가고 싶다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 .. 그 자숙 기간을 작업 제작 시간을두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 거기까지 자신의 일상 생활과 무언가가 바뀔까라고하면, 변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거야 만, 역시 사람과 만날 수없는 안되 라던가 요, 친구들과 조금 기분 전환 가사煮詰まっ했고, 편곡煮詰まっ때문 기분 전환에 누군가 밥 만나자고 일까,あいてる? 아, 그럼 함께가달라고 좋다? 밥 가자, 같은. 그런 것도 할 수없고,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숙 생활이 끝나거나 혹은 세상이 좀 더 평화가 오면 즐거운 낚시도 할 수있을 것 말이야 그날까지 좀 가만히 견디고 조심 낚시되어 제발 네요 (정보) 자, 모레 드디어 발매입니다. 여러분 기다리게했습니다. 기다리게했습니다 할까, 세상이 그런 흐름이 있었으므로 네요 이건 뭐 어쩔 수 없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꼭 도중, 조심 지내주세요. 네, 그럼 들어 주셔서합시다. KinKi Kids에서 KANZAI BOYA입니다,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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