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706 どんなもんヤ! - 光一
2020年7月6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京都府ともみさん『うちの姪っ子の話です。手洗いうがいの徹底が言われていますが、理想の手洗いは20秒、ハッピーバースデーの歌2回分だそうです』なんか、やってたなこれ、ニュースで『幼稚園でそれを教えてもらった姪っ子はハッピーバースデーを歌いながら手を洗っているんですが、いつもハッピーバースデー光ちゃんと歌っています。キンキのDVDを見て育っているので、ハッピーバースデーの歌のデフォルトがそれだ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光ちゃんも手を洗う時一度ハッピーバースデーを歌ってみてください』うん・・ありがたいですけども。こういうのもさ、子供がいたらとかさ、いいと思うんですよ。独り暮らしの男がですよ、家で♪ハッピーバースデー・・って一人で・・歌いながら手を洗ってたらちょっと、そんな自分を想像してみたら恐怖を覚えるんですけど(笑)ふふふふ(笑)なんか家族がいたりして、ね、それで子供がいてとかだったら、子供と一緒に楽しく洗うためだったらすごく素敵な光景だ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え、ちょっと私は遠慮しときたいなと思います。
千葉県ともぴさん『今テレビを見ていたらネコハラというのが問題になっているとやっていました。ネコを飼っている飼い主の方が今在宅勤務などで自宅にいるのでかまってアピールをして仕事に集中出来ずにいることをネコハラというとのこと。光一君は最近家にいてパンちゃんからかまってアピールされたりしますか』まあ・・まあ、そうですね、例えばなんとなくソファにバーンと座って、ん~~、いたら、腕の上に乗っかってきたりだとか、っていうのは、日常茶飯事なんでね。うん・・なんかこれもニュースで見ました。パソコンの目の前にネコが、陣取ったりだとか、なんかで見ましたね。いいじゃないですか、可愛い光景じゃないですか、幸せな光景ですよ。ね。
兵庫県かよさん『焼肉のシメはこれやダービーというのがやっていました。1位卵スープ、2位冷麺、3位石焼ビビンバ、4位クッパ、5位豆腐チゲという結果でした。光ちゃんのシメはなんですか』オレ焼肉でシメって考えたことないなあ。別になくていいタイプの人間です。この中やったら、ん~~、冷麺かなあ、この中やったら、たぶん。焼肉屋も全然行ってへんわ。行ってないねぇ~、行きたいねぇ~。でも、あのテレビでもちらっとやってましたけど、もちろんその、色々経済をまわし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だとか、あ~~・・逆にgo to何々、みたいな感じでね、行こう!みたいな、感じで、なってたりもしますけど、すごく難しい問題だと思うんですよ。やっぱり、それでも怖いなあと思ってる方もいらっしゃるでしょうし、特に我々みたいな立場の人間ってやっぱりこう、影響力も多少あったりすると思うんですよね、そういった意味でなんとなくですよ、なんとなく、昨日はご飯に食べ・・ご飯食べに行きました、友達と・・って、なんか言っただけで、あぁ?!オマエ、なんやねん、オマエ、自己管理出来てへんやないか、って言いたい人は言うでしょ。知り合いのお店に行って、お店も困ってるし、行って美味しいご飯食べて、お互いにね、助け合えたらいいなと思ってお店行く方もいるでしょうし、色んな形が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それをね、まあほんとに、言いたいやつは言いたいんでしょうけどね、なんか、それ行って、アナタの立場でそれ行っていいんですか、みたいなね、そう言う人もいるだろうし。なんか非常にその辺は・・ま、もちろん、安全というものをね、絶対頭に入れとくのはもちろん大事なことなんですけど。だから難しいとこですよね、我々の立場として、行っていいものなのかなあ、とか。うん・・例えばなんか、自分にとって、大きな仕事、それは例えばドラマにしてもそうでしょうし、映画にしてもそうでしょうし、舞台にしてもそうでしょうし、何かこう人と密接に関わり合う時間が多くなる、前とかはちょっとそういの控えとこうかなとか、っていうのは、アレ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今はまあそれなりに余裕あるし、家でのやることの方が多いしって時は、じゃあ、今世の中もこういう状況だし、経済回すためにもお友達のお店を助けるためにもお店行こうかなとか、そういう風に考える場合もあると思うんですよね。色んな考え方があると思います。だからねえ、なんかすごく難しいですよね。行ったら行ったで、なんかやんややんや言う人は言うやろうしなあ、とか、ありますよね、難しい問題です。
はい、北海道まりもんさん『私は今年17歳になりました。小さいころから花のセブンティーンをすごく楽しみにしていて、やっと今年なれたのでワクワクしています。ただ彼氏がいないし田舎住みなので理想とはほど遠くなりそうです。光一君は17歳に戻ることが出来るとしたら何かやりたいことはありますか』17歳、だからデビュー当時だよね。うん・・・まあ、何度も言ってますけど、ほんっとに15歳から怒涛のような、記憶をなくすぐらいの忙しさで生きてきたので、17歳、デビュー当時のころの記憶ってほとんどないんですよ。だからなんか、自分のことなので、例えばそうですね、えー、King & Princeがデビューしたとか、最近だとSnow Manの子とか、SixTONESの子とか、その辺なんですかね、がデビューした時って、なんかすごく、やっぱり世間もね、華やかで、ファンの方たちもすごく喜んでてっていうのを、はたから見てるから、あ、すごい盛り上がってるなっていう風に見れたりするんですけど、自分がその硝子の少年でデビューした時って、なんか別に、自分のことだからなのかな、全然わかんないんですよ、世の中がどれだけそれに対して盛り上がってくれたのか、全然自分わかんなかったですし。まあ、ただただほんと、怒涛のように忙しくて記憶があいまいなので。たぶん今の頭脳だったら、え~色々余裕を持って考えることが出来たりとかする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うん、一つ一つを大事にね、1日1日を大事に過ごしたいなと思いますね、戻ることが出来たらね。あの、でもそういうもんかな、人生って。うん、ですから、今このまりもんさんもね、今という時間をほんとに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いくんで、今という時間をすごく大事にするのがいいと思いますよ。というわけ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オレファン》
光「光一のオレファン はい、F1とか車のこととか、ですね、三重県エメラルドローズさん『10月に鈴鹿サーキットで開催予定だったF1の日本グランプリが新型コロナウィルスの影響で中止になりましたね。例年決勝当日には8万人もの観客が集まりレース関係者だけでも2千人が来日する国際的な大規模な移動を伴うイベントの特性を考えての中止だということですね。1987年に始まったF1日本グランプリが中止になるのは初めてのこと。今シーズンはレースが一度も行われていないので光一君含めファンにとってはとても寂しく残念な年ですよね』そうなんですよ、あの、私にとっては、やっぱりそれこそスポーツもそうですし、こういった芸能とか、そういう文化っていうのはね、やっぱり生活の中で必須なもの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人に勇気を届けたりだとか、時にはそれが生きる活力になったというふうにもなることがあったりだとか、それぐらいの力を秘めてるものだ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自分にとっても、自分にとったらF1がそうなんですよ。だからF1がね、今年ずっと開催されなくて、ヨーロッパで無観客でレースが始まる、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だけど、10月ですけど、日本グランプリは中止になるということで、これは仕方ないですねえ、やっぱり、あの・・8万人、決勝当日には8万人、予選とか他の日を合わせると10万人を超える人の往来があるわけですよね。まあ・・・そこを制御するというのは大変だし、世界各国からチームも来るし、世界各国からのお客さんも来るし、そこを、の、リスクというものは非常に大きかっ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え。だから、そういった意味では10月でしょ、オリンピックも中止・・延期されたわけですから、今年に関して。その中で、10万人以上の人が行きかうような、イベントを10月にやるっていうのは、なかなか難しいものがあったんでしょうね。残念ですけども。自分の好きなスポーツなので、スポーツも少しずつ動き出してね、野球もそうですし。スポーツとか、そういった、やっぱり我々が見て元気をもらえるようなね、イベントだとか、スポーツ・・・文化、そういったものがね、少しずつ動き出してくれることをね、願ってますけどね。それは自分にも言えることです。あの、やれることっていうのを模索しながらやっ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なというふうに感じており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歌でーす。期間限定ユニット、Twenty★Twentyというものを結成して、チャリティーソングということで、ミスチルの櫻井さんに曲を手掛けていただきまして、その収益は新型コロナウィルス医療対策支援へ寄付させていただくという形をとっております。ほんとに素晴らしい曲でね、うん・・なんでしょう、素晴らしい曲、2回言った、素晴らしい曲だと思います、ほんとに。ぜひみなさんも、この曲を聴くことによって、医療対策支援につながりますのでね、是非みなさんも協力いただきたいなと思っております。ということでsmileお聞きください。どうぞ」
《今日の1曲》『smile』Twenty★Twenty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青森県のさきさんからです『最近帰宅してすぐシャワーを浴びるのが習慣になった。今日も同じようにあびはじめたが、マスクをはずすのを忘れて顔からシャワーを浴びてしまい、息が出来なくて一人もがいてしまった。はあ、危ない』すごいね、めちゃくちゃこの人対応してるね、ふふふ(笑)オレ、いまだにマスクちょっとイヤやからねえ。うん・・でもこの人は生活の一部、身体の一部かのように、ねえ、マスクを・・・でもなんか、暑さ対策のために、ちょっと濡らして絞って、つけるマスクがすごく熱中症対策にもいいつってね、そういう専用のマスクあるらしいね。色んなマスクが今出てるらしいですけども。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나라현의ひころさ응 때문입니다"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대책으로 주목 받고있는 곤충 음식이 지금 화제 귀뚜라미 센베이되는 것이 발매된다고합니다. 미래의 단백질 원 로 주목 받고있는 것이 곤충 음식이라고하는 것입니다 만, 뭐 .. 아마 너무 맛 귀뚜라미는 느껴지지 않는 것인지라고 생각 합니다만 코짱은 먹고 싶니 "절대 먹고 싶지 않네요. 절대 맛있게 없는 걸 좋겠다. 물론 단백질 원으로서 중요 할지도 모르지만, 응 ~ 그야말로 만약 세상 대단한 것으로되어 공장을 중지하고 말야되면 그야말로 단백질 등도 없어라는 상황이 겠지만, 단백질을 단단히 잡는다면 단백질에서 좋은 일을 생각해 버립니다. 조금 상황은 달라도. 그리고 그거 랍니다 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요, 보디 빌딩 쪽 일까, 와우 단련 계시는 분들 하지만 야채는군요, 먹지 않아도 돼요라고 말하는 사람이있었습니다 만 (웃음) 야채 따위에서 생산되는 비타민 따위, 정말 미미니까요, 같은.라면 보충제로 보충하는 것이 전혀 양도 먹을 수 있고 좋다고 말씀거야 분명.そらそ잖아구나라고하네요. 그저,하지만 다이어트하는 분들 따위는 야채를 요, 많이 먹고식이 섬유도 취하고 있다는 것이 좋을까요 만 그래서 포만감도 얻을 수 줘군요 신체 크게하고 싶은 사람 이라든지에서 보면 말이죠, 야채 의외로 포만감 나와 버리고 방해하게 될 거에요. 네, KinKi Kids 돈나 몬야!はじめます"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빛"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교토 부 토모미 씨 "우리 조카의 이야기입니다. 화장실 양치질의 철저가 알려져 있지만, 이상 화장실은 20 초, 생일 축하 노래 2 회분이라고합니다 "어쩐지하고 있구나이 뉴스에"유치원에서 그것을 가르쳐 준 조카 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손을 씻고있는 것입니다 만, 항상 생일 축하 광 제대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킨키의 DVD를보고 자라기 때문에, 생일 축하 노래의 기본이 그것을 생각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코짱도 손을 씻을 때 한번 생일 축하 노래보십시오 "그래 .. 고맙습니다 만. 이런 것도 사용, 아이들이있는 경우 라든지, 좋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거든요, 집에서 ♪ 생일 축하 ..라고 혼자 .. 부르면서 손을 씻고 있으면 좀 그런 자신을 상상해 보면 공포를 기억 합니다만 (웃음) 후후 후후 (웃음 ) 따위 가족이 나하고 말야, 그래서 아이가있어 이라든지라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씻어라면 굉장히 멋진 광경이다라고 생각 하지만요. 그래, 좀 나는 사양 것이다 때 싶다고 생각합니다.
치바현도ぴさん"지금 TV를보고 있으면 네코하라라는 것이 문제가되고 있다고하고있었습니다. 고양이를 기르고있는 주인의 것이 지금 재택 근무 등으로 집에 있으니 신경써 어필을하고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지 네코하라라는라고. 코이치 군은 최근 집에 빵 짱에서 돌봐 어필되고 하시겠습니까 "음 .. 음, 음, 예를 들어 어딘지 모르게 소파에 반 앉아서 응 ~~ 더라면 팔 위에 올라 타 오거나 던가 ,라고하는 것은 일상 다반사 이니까 네요. 그래 .. 왠지 이것도 뉴스에서 보았다. 컴퓨터 앞에 고양이가 자리를 잡고 있고 든가, 따위에서 보았어요. 좋은 잖아요 귀여운 광경 잖아요 행복한 광경이에요. 네요.
효고현 카요 씨 "불고기의 콩새는 이것과 더비는 게하고있었습니다. 1 위 계란 스프, 2 位冷麺 3 位石焼 비빔밥, 4 위 국밥, 5 위 두부 찌개라는 결과였습니다. 코짱의 콩새는 무엇입니까 '나 불고기 콩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네. 따로 없어서 좋은 유형의 인간입니다. 이 중 해보면, 응 ~~ 냉면 일까,이 중 준다면, 아마. 불고기도 전혀 실시 안했어거야. 가보지 않은 네요 ~ 가고 싶은 네요 ~. 하지만 그 TV에서 힐끗하고있었습니다 만, 물론 그 다양한 경제를 돌려서 가지 않으면 안 던가, 아 ~~ .. 반대로 go to 무엇 무엇, 같은 느낌으로 가자! 같은 느낌으로되어하기도 합니다만, 몹시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그래도 무서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 겠지만, 특히 우리 같은 입장의 인간은 역시 이렇게 영향력도 다소 있긴 생각 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딘지 모르게이에요 어쩐지 어제는 밥 먹고 .. 밥 먹으러갔습니다 친구들과 ..은, 어쩐지 말했다뿐 아? ! 너, 나 자지 않아, 너 자기 관리 할 수 안했어 や 않거나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말할 것. 아는 가게에 가서 가게도 곤란 있고, 가서 맛있는 밥 먹고, 서로군요, 助け合え 있으면 좋다고 생각 가게가는 사람도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고 생각 지요. 그것을 네요, 뭐 정말 말하고 싶은 녀석은 말하고 싶은가요지만, 어쩐지 그 가서 그대의 입장에서 그것을하고 좋습니까, 같은 네,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있을 테고. 어쩐지 매우 그 근처는 .. 뭐, 물론 안전이라는 것을 네요 절대 머리에 넣어 둔다 것은 물론 중요한 일입니다 만. 그래서 어려운 곳 이군요, 우리 입장 가서 좋은 것인지구나, 라든지. 그래 .. 예를 들어 뭔가 자신에게 큰 일, 그것은 예를 들어 드라마로도 그럴까요하고 영화도 그렇 겠지요, 그리고 무대로도 그럴까요하고, 뭔가 이렇게 사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서로 시간 이 많아 이전 이라든지 조금 다름 앞두고 둘까 라든지,라는 것은 아레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뭐 나름대로 여유 있고, 집에서 할 일이 더 많고라는시는 , 그럼 지금 세상에도 이런 상황이고, 경제 돌기 위하여도 친구의 가게를 돕기 위해도 가게 갈까 라든지, 그렇게 생각 수 있다고 생각 이예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응, 어쩐지 몹시 어렵 네요. 가면 한 것이, 어쩐지 그치고 것이나 그치고 や 말하는 사람은 말하려고하고 있구나 라든가, 있지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할 사람이 많고라는시는 자, 지금 세상에도 이런 상황이고, 경제 돌기 위하여도 친구의 가게를 돕기 위해도 가게 갈까 라든지, 그렇게 생각 할 수있다 생각 이예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응, 어쩐지 몹시 어렵 네요. 가면 한 것이, 어쩐지 그치고 것이나 그치고 や 말하는 사람은 말하려고하고 있구나 라든가, 있지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할 사람이 많고라는시는 자, 지금 세상에도 이런 상황이고, 경제 돌기 위하여도 친구의 가게를 돕기 위해도 가게 갈까 라든지, 그렇게 생각 할 수있다 생각 이예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응, 어쩐지 몹시 어렵 네요. 가면 한 것이, 어쩐지 그치고 것이나 그치고 や 말하는 사람은 말하려고하고 있구나 라든가, 있지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예 홋카이도まりもん씨 "나는 올해 17 살이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꽃 세븐틴을 몹시 기대하고 겨우 올 수 있기 때문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그냥 남자 친구가없고 시골 살기 때문에 이상과는 거리가 멀고 될 것입니다. 코이치 군은 17 세에 돌아갈 수 있다고하면 뭔가하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17 세, 그래서 데뷔 당시 이지요. 그래 ... 음, 몇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책와에 15 세부터 노도와 같은 기억을 없애는 정도의 바쁨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 17 세, 데뷔 당시 시절의 기억이란 거의 없어요. 그래서 뭔가 자신의 것이므로, 예를 들어 음, 어, King & Prince 데뷔했다 든가, 최근이라고 Snow Man 아이 라든지, SixTONES 아이 라든지 그 근처 인 걸까요,이 데뷔했을 때은, 어쩐지 몹시 역시 세상 도요 화려하고 팬 분들도 몹시 기꺼이있어라고하는 것을, 혹은에서보고 있으니, 아, 대단한 분위기 있구나라는 식으로 보면 할 것이지만, 자신이 그 유리의 소년에서 데뷔했을 때은, 어쩐지별로 자신의 것 때문 일까, 전혀 모르는 거에요 세상이 얼마나 대조적으로 달아 준 것인지, 전혀 자신 나도 없었습니다하고. 글쎄, 그저 정말, 노도처럼 바빠서 기억이 애매해서. 아마 지금의 두뇌라면, 네 ~ 다양한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할 수 든가하는 생각 이예요. 그래서 그래,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네요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싶다고 생각 해요 뒤로 수 있으면 네요. 그, 그렇지만 그런 걸 일까, 인생이란. 그래, 그래서 지금이まりもん씨 도요 지금이라는 시간을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지금이라는 시간을 굉장히 소중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해요.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 올레 팬"
빛 " 코이치 올레 팬 예, F1이나 자동차의 수 라든지,군요, 미에현 에메랄드 로즈 씨 "10 월에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F1 일본 그랑프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단 되었어요. 예년 결승전 당일에는 8 만명의 관객이 모여 레이스 관계자 만도 2 천 명이 일본을 방문하는 국제적인 대규모 이동을 수반하는 이벤트의 특성을 생각 중지라는 것이군요. 1987 년에 시작된 F1日本구란뿌리が中止になるのは初めてのこと. 이번 시즌 레이스가 한번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코이치 군 포함 팬들에게 너무 외로워 아쉬운 년 이군요 "그렇거든요, 저, 나에게는 역시 그야말로 스포츠도 그렇고, 이런 예능 이라든지 그런 문화라는 것은군요, 역시 인생에서 필수적인 것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사람들에게 용기를 보내거나 던가 가끔은 사는 활력이 됐다는 식으로도 될 수 있고 던가 그 정도의 힘을 가지고있는 것이라고 생각 이예요. 그래서 자신에게도 자신에 취하면 F1이 그렇거든요. 그래서 F1 가네 올해 계속 개최되지 않아 유럽에서 무 관객 레이스가 시작되는 좋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10 월이지만 일본 그랑프리는 중지되는 것으로, 이것은 어쩔 수 없다 지요, 역시 그 .. 8 만명, 결승전 당일에는 8 만명 예선거나 다른 일을 합하면 1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왕래가있는 것이군요. 음 ... 거기를 제어한다는 것은 힘들고 세계 각국에서 팀도 와서 세계 각국의 손님도 와서 거기를하는 위험이라는 것은 아주 컸다 않을까요 うかねえ.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10 월인가, 올림픽도 취소 · 연기 된 것이기 때문에, 올해 관하여. 그 중 1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왕래 같은 이벤트를 10 월에한다고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 있었 지요. 유감입니다 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스포츠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군요, 야구도 그렇고. 스포츠 라든지, 그런, 역시 우리가보고 건강을받을 같은 네요 이벤트라고, 스포츠 ... 문화, 그렇게 말한 것이 네요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줄 것을 요, 희망 합니다만. 그것은 자신에게도 말할 것입니다. 그 잘 할 수있는라고하는 것을 모색하면서 지내지 않으면 안되는라고하는 식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보) 노래입니다 ~. 기간 한정 유닛, Twenty ★ Twenty라는 것을 결성하여 자선 송 것으로, 미스치루의 사쿠라이 씨에게 곡을 다루어 주셔서, 그 수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료 대책 지원에 기부한다고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곡 이군요, 응 .. 무엇일까요 멋진 곡 2 번 말했다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꼭 여러분도이 곡을 들으면하여 의료 대책 지원에 직결되기 때문에 말이죠, 꼭 여러분도 도와 주셔서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것으로 smile 들어보십시오. 부디 "
"오늘의 1 곡" "smile"Twenty ★ Twenty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아오모리 현의 사키 씨로부터입니다 "최근 귀가하자마자 샤워를하는 것이 습관이되었다. 오늘날도 똑같이 받고 시작했지만 마스크를 벗는 것을 잊지 얼굴에서 샤워를 버려 숨 못해서 혼자 몸부림 버렸다. 하아, 위험한 "대단하네 엉망이 사람 대응하고 있구나, 후후후 (웃음) 나, 아직까지 가면 좀 싫어 나 으니까요. 응 ·· 그렇지만이 사람은 생활의 일부 신체의 일부 것처럼, 헤이, 마스크를 ...하지만 왠지 더위 대책을 위해, 조금 적셔 짜서 붙이는 마스크가 너무 열사병 대책에 좋다 매달아주세요 그런 전용 마스크있는 것 같다. 여러 마스크가 지금 나온 것입니다 만.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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