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年3月11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さっちんさん『FNS歌謡祭見ました。ナイツ・テイルアンサンブルをテレビで見ることが出来て、舞台で見たシーンが蘇ってきました。今回の選曲や演出について芳雄さんと光一さんでは相談したりしたのですか。それ以外にFNSで印象だったことがあれ・・印象的だったこと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FNSね、ナイツ・テイルの曲をね、歌わせてもらいました。ま、あの芳雄君はあんまりそうやって、なんだろな、テレビ出演することにあたって、あんまり細かく意見をいう人ではなくて。あの、リハーサルというか前日、一週間ぐらい前かな?の、音楽リハーサルなんかも、芳雄君はちょっと来れなくてですね、じゃ光一君頼んだね、みたいな感じで。で、終わってこんな感じになったよっていうようなやりとりも、したりもしましたけど。やるにあたって番組側から、だいたい何分くらいの、で、まとめて欲しいというようなお話をいただいたんですね。ナイツ・テイルの曲を、番組でやるのって意外と難しいんですよ。しっかりメインとなる楽曲、というものがじゃあどれなんやっていうと、意外とこう、なんかもやっとしてるんですよね。例えばじゃあレ・ミゼラブルだったら「ワン・デイ・モア」とか、すごく、ね、わかりやすいのがあったりもするけど。意外と、あんまりないんですよね。
じゃあ例えばミュージカルの雰囲気をテレビで、何かお伝えする場合、スタッフからも、こちらサイドのスタッフですね、からも、バラードが入ってた方がミュージカルらし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ような意見もあったんですけど、バラードを入れてしまうと、バラードってどうしてもやっぱり分数が伸びてしまうので、そうすると色んな曲がほんとに短くなってしまって、逆になんのこっちゃ伝わらんなみたいな感じになったりだとか。意外とね、やっぱりミュージカルの楽曲というのをテレビでやるというのはほんとに難しい、作業だなという、ね、感じもしましたね。で、やっぱり番組側としては例えば、SONGSという番組に出させてもらった時もそうでしたし。あの・・「宿敵がまたとない友」という曲をね、やってほしいということを、これは入れてほしいみたいなことを言われるんですけど、あの曲はね、私としては、僕と芳雄君で1オクターブ違うところで歌わなきゃいけないんですよね。すごい自分のパートがすごく低いところで、あの・・なんていうか、芳雄君は意外とずっと高いところにいかないといけない、お互いに結構しんどい曲なんですよね、あれ(笑)うん、でもあの曲がやっぱり2人を表して、このミュージカルの2人を表している、形ではあるのかなって気はしますけどね。ただあの、ポール・ゴードンという作曲家が作った曲ですけど、あのオクターブ違うところで歌うってアレンジにしたのは、編曲のブラッドかなあ。どっちだろ?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アレはなかなか、大変な曲なんですよね。はい。
兵庫県ドルフィンかなこさん『Mステスーパーライブお疲れ様でした。ジャニーズウェブでKing & Princeの岸君が光一さんとのツーショットをブログであげられていましたよ。二人ともいい表情で、岸君は特に嬉しさを噛みしめてるいい表情でした。久々に会った後輩くんと楽屋で何かお話されましたか』あの・・・岸がね、我々の控室っていうか、そこに来て、光一君、写真!写真撮ってください、サーッセン!サーッセン!・・写真撮ってください、サーッセン!って言いながら来たので、いいよ~つって、何使うの、これ?って聞いたら、ジャニーズウェブに載せますって。え、ちょっと待って、ジャニーズウェブってタレントの被写体載っていいの?って・・オレそこで初めて知ってん。そう、被写体・・いや、オレが知ってたのは、物まではいい。何かの・・もの?過去に、オレ物、何かしらのっけたことあったと思うんですよ。SHOCKの1000回公演の時にいただいたクリスタルの置物とか、ああいうののっけたことがあったと思うんですよね。ただ、被写体をのっけたらアカンって、オレは思ってたんよね。それがいつからか・・いつから良くなったん?・・結構びっくりしましてね。はい、そっから連日更新しつつ、まあ、今、これの放送が3月。まあ、もう続いてないでしょうね、僕もね、たぶん(笑)あっはっはっはっは(笑)もう、あの・・もう、飽きちゃった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ると・・飽きちゃったというか、まだSHOCK中でしょ?ぶっちゃけ言うわ、もうほんま、まだ年明けてへんから、これ収録してるとき。すいません、スタッフの方にも、その、負担のかからないようにという形で、お付き合いいただいて、すいません、ほんと感謝してます・・ね、まあでも、被写体のっけていいよってなかなかビックリしました。
ただ自分がね、そのジャニーズウェブの中で、やっぱり自分で撮った写真をさ、一回あの・・マネージャーとかに預けるんですよ。あの・・更新するにあたって、文章とかもそうですけど。そんで、ジャニーズウェブ側のスタッフにこれ、アップするようにお願いって送るんですよね。で、自分が撮って送った写真と、何かサイトについた写真、サイトに上がった写真ってやっぱ見え方、違う可能性、違う感じするじゃないですか、自分のサイトの中でどうやって見えるのかなと思って見ようと思ったら、ファンクラブの会員番号とパスワード求められて、んなもん知るか!つって(笑)見られへん(笑)自分で確認できへん。会員ならないと。ふざけんじゃないよ、そんな・・・ふふふふ(笑)うん・・タレント用の・・・わ、あんの?!うわ、知らんかったー!マジで!うそぉ!・・・・え、いや、むかーしさ、ファンクラブが出来た時、それこそほんとデビュー当時ですよ、その会員番号1番、がオレで、2番がオレ・・あの剛くん、みたいな感じの話は、なんか、会員カードは、むかーしもらったことあるけど、その暗証番号とか、知らんわ。あんねや、パスワード・・誰が登録したん?それ。あ、ファンクラブの方で(笑)なんかやってたのがあんねんや。へぇ、じゃあ、そっからチケット買おうと思ったら、オレチケット買えるの?そこから(スタッフに爆笑されてる)ファンクラブ会員として。でもさ、ある意味おかしい話じゃないなとも思うんですよ。例えばじゃあ、自分の舞台とかやってた時に、知り合いの方からお願いされて、いついつ、関係者の席とかお願いできないかって言われた時に、じゃこの方だったらお金いただくのも申し訳ないし、じゃあ全然こちらの方で聞いてみますっていう形で僕が払ったりすることあるからね、普通に。お付き合いの部分ももちろんあるので。そうそう、そういう風な形っていうのはあったりはするんですけど、だからおかしいことじゃないのかなって気もするんですけどね。というわけ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報告します》
光「報告します。はい、埼玉県チーズケーキさん『吉田拓郎さんが光ちゃんの話をしていたので報告します。吉田拓郎さんがラジオでいいお酒があったら教えてという話をしていて、私の知り合いが光一さんが獺祭が美味しいと言ってるのでどうですかとメールを送ったら読まれたそうで、光一もお酒を飲むようになったんだなあと話していたとか。いつか拓郎さんと獺祭飲みながら話せるといいですね』いや、オレ獺祭を教えてもらったの、拓郎さんからだからね?これめっちゃ恥ずかしいメールですよ。ふふふふ(笑)やめてー。オレめっちゃ恥ずかしいやん。拓郎さん受けとめてくれてたん?拓郎さんと一緒にお食事をした時に、これすごく美味しくて飲みやすいから、飲んでみって言われて飲んだらすごい、ああ日本酒ってこんな感じなんだ、美味しいですねーなんて話を、したのがきっかけです。僕が獺祭好きだって言ったのは。だから、すげー恥ずかしい、これ。ふふふふ(笑)拓郎さん絶対知ってるもん。うん・・まあでも、優しいな、受け止めてくれたんやろ。恥ずかしいわ。やめて。
佐賀県まなみさん『光一君は舞台ですごく声やのどを使われていますが、喉にとってベストな睡眠時間ってありますか。私は寝不足だと声がかれてしまいます』寝不足だと、声が出ないというような感じはあんまり、自分では感じないかなあ。僕が教えてもらってる、ボイストレーニングの先生とか、ナイツ・テイルの歌唱指導のビリーさんっていうね、方だったりもするんですけど、が言ってたのは、声帯の筋肉なんて、ほんとに細いちっちゃい筋肉で、やっぱりその周りを支える筋肉というのがすごく大事だから、例えば声が起きないとかっていうのも、もちろん発声をして声を出して、声を起こすという作業っていうのはすごく大事だけど、やっぱりその周りを支える筋肉というのを起こすというのが大事だと思うよという話もされてましたけどね。すごくちっちゃい筋肉なので、声自体は、起動はそんなに遅いモノではないというふうにおっしゃってましたね、声帯自体は。でもやっぱり声っていうの、声帯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周りの筋肉とすごいすべて連動していて、声自体が人間と言うそのものの楽器だから。体全部を使って歌うのが歌だという、ね、感覚、っていうふうにね、僕は先生からそうやって教わってますけどね。だからベストな睡眠時間、人によって違うだろうし、よく寝てください、はい(笑)というわけ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す。ん~~、じゃあ、これにしよう、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のカップリング、ぎぶ みーゆあらぶ、はい、どうぞー」
《今日の1曲》『Give me your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埼玉県のえりけー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3歳の息子とおもちゃ屋さんで遊びながらサンタさんにお願いするプレゼントを探していた時のこと、帰るタイミングで何に決めたのか聞くと一言、ラムネと答えた。思わぬ回答にそれでいいの?と思ってしまった』うん・・もう、親はラッキーやな。やったね(笑)昔よくクリスマスの時期になると新聞の中に入ってるさ、広告とかでさ、すーごいおもちゃがワーって、アレ見るのが楽しみでしょうがなかったわ~。わかる?アレ見るの楽しかったよねえ。その中にラムネはなかったと思う・・でもやっぱ、まああの・・オレも純粋やったから、まさかその広告で選んで、そっから親が買ってるなんて思ってなかったですよ。やっぱり親からの、ほらサンタさんに何もらうの?ここいっぱいあるから、こっから選んだらみたいな、とかね、いう話を誘導されていたんでしょうけど。ええ、でもアレを見るのがねえ・・まあ、そっから買うわけではないにしても、子供としても、あ、こんなんあんねや、こんなんあんねや、これ欲しいかもって選ぶのが楽しかったよね。うん・・はい、というわけで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교토의 아유미"이전 소식이었다 모두 근육 체조의 제 2 탄의 방송이 있었어요. 이전보다 힘든 내용이라고하지만 불행히도 코이치 씨의 출연 이길 않고 덧붙여서 방송은 4 일 연속, 이번 라인업은 팔 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스쿼트, 등골이라고합니다 "음 .. 아무보고 나 자지 않아라는 이야기입니다 만. 좋았 지요, 신지 군도 네, 뭔가 근육이 헛되지 않아. 하하하 (웃음) 항상 도모토 형제 라든지 때 등도 모두에게 만져지고 있었 으니까요. 쓸데없는 근육이나 든가. 그렇지만 나로서는 당시부터 그렇게 낭비 란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요. 신지 군의 집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만, 훌륭한 벤치와 네, 비중이 있네요 속이 마우스 피스도하고 훈련 어요 이때의 라인업이 팔 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스쿼트, 척추, 그 팔 굽혀 펴기는 모두 팔 근육 트레이닝라고 생각하고있는 것. 사실 실수가 없지만, 방식에 따라 조금 약간 효과가 나오는 포인트가 달라진다라고하는 것은있다 만, 팔 굽혀 펴기라고하는 말투도 있지요. 어디라고 말하면, 팔은 물론입니다 만, 가슴, 가슴 근육 이군요, 가슴 근육이 단련 생각하는 것이 나 좋은 않을까라고 생각하네요 팔 굽혀 펴기로. 지인들도군요, 있거든요, 저, 정말 탄수화물을 전혀 취하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 이라든지 그런 매일 그런 ..도, 밥 먹고 싶다 잖아. 빵 먹고 싶다 잖아 , 응?. 예를 들어, 좋은 곳 먹으러 간하면, 코스 같은 거있어 마지막 디저트가 나오고 싶다 든가에서도 디저트 필요 없습니다 이라든지 즐거운 걸까? 인생이란, 나는 생각해 버리는군요. 그것을 매일 할거야 정도 얏되면 일주일에 두세 번 조금 매운 근육 트레이닝을했다 사람이 상당히 나 좋은 생각 이예요. 그렇지만 당질을 절단 한 경우 그럼 무엇을 에너지로 가라고하면 지방 같은 거죠. 그래서 지질은 상당히 매우 좋다고 이야기 지요. 단지 그 극단적 인 녀석은 ... 나는,라면 보지 어루 근육 체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만.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찰지 응 씨 「FNS 가요제 보았다. 나이츠 테일 앙상블을 TV에서 볼 수 있으며, 무대에서 본 장면이 되살아했습니다 했다. 이번 선곡과 연출에 대해 요시오와 코이치 씨는 상담하기도했다입니까? 그렇지에 FNS 인상이었다 수있는 ..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FNS군요, 나이츠 테일 노래 네요, 불러주었습니다. 뭐, 그 요시오 군은별로 그렇게해서 일까구나, TV 출연있어서 너무 세세하게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리허설이라는 또는 전날 일주일 정도 전에 일까?의 음악 리허설 등도 요시오 군은 조금 오는 않아도군요, 그럼 코이치 군 물었다 네요, 같은 느낌으로.에서 끝나 て이런 느낌이 되었어라고 같은 교환도하기도 했습니다만. 할거야있어서 프로그램 측에서 대체로 몇 분 정도의에서 정리 해달라는 같은 이야기를 받았군요. 나이츠 테일 노래를 방송에서하는 의외로 어려워요. 확실히 메인이되는 노래라는 것이 그럼 어느 한 응이나라고하면, 의외로 이렇게 왠지 희미하고있는 거죠. 예 그럼 레 미제라블라면 " 원 데이 모어 '이라든지, 굉장히 네요 친숙한 것이 있기도한다지만. 의외로별로없는 거죠.
그럼 예를 들어 뮤지컬의 분위기를 TV에서 뭔가 전하는 경우 직원도 여기 사이드 직원군요,도 발라드가 들어 있지 것이 뮤지컬 인 것 아닌가라고하는 의견도 있었다 데요 발라드를 넣어 버리면, 발라드라고 아무래도 역시 분수가 늘어나는 때문에 그렇게 여러 곡이 정말 짧아 버리고, 반대로 무엇이 부끄러 울 위지 전해지지 않지 같은 느낌이되거나 던가. 의외로군요, 역시 뮤지컬의 노래라는 것을 TV에서한다고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 이구나라는군요, 느낌도 했어요. 그리고, 역시 프로그램 측 으로서는 예를 들면, SONGS라는 프로그램에 내게 해달라고했을 때도 그랬고. 그 .. "천적이 절호의 친구 '라는 곡을 네요, 해 달라는 것을 이것은 넣어 주었으면 같은 것을 말하는 데요, 그 곡 은요, 저로서는, 나와 요시오 군에서 1 옥타브 다른 곳에서 노래 안되군요. 대단한 자신의 파트가 너무 낮은 곳에서 그 .. 뭐랄까, 요시오 군은 의외로 훨씬 높은 곳에 가지 않으면 안 서로 상당히 힘든 곡 이예요, 그거 (웃음) 그래,하지만 그 곡이 역시 2 사람을 대표해서,이 뮤지컬의 2 명을 나타내는 모양이있는 걸까 생각은 듭니다만. 단지 그 폴 고든이라는 작곡가가 만든 곡이지만, 그 옥타브 다른 데서 노래라고 어레인지 한 것은 편곡의 브래드 일까. 어느 쪽 일까? 조금 모르지만, 저건 꽤 힘든 곡 이예요. 예.
효고현 돌핀 카나코 씨 「M 스테 슈퍼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쟈니즈 웹에서 King & Prince 해안 군이 코이치 씨와 투샷을 블로그에들 수 있었어요. 둘 다 좋은 표정으로 해안 군은 특히 기쁨을 음미있는 좋은 표정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후배 군과 분장실에서 뭔가 이야기되었습니다 또는 "그 ... 연안이 말이죠, 우리의 대기실라고하는지, 거기에 와서 코이치 군 사진! 사진 찍어주세요, 삿센! 삿센! .. 사진 찍어주세요, 삿센! 라고 말하면서 왔기 때문에, 좋아 ~ 매달아 무엇 쓰는 지금? 라고 물었더니 쟈니스 웹에 올려 고요. 아, 잠깐 기다려 쟈니스 웹이라는 탤런트 피사체 실려하나요? 라고 .. 나 거기서 처음으로 알고 응. 이렇게, 피사체 .. 아니, 나이 알고 있었던 것은 물건까지는 좋다. 뭔가 .. 무슨? 과거에, 나 물, 뭔가 올려 적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HOCK의 1000 회 공연 때받은 크리스탈 장식품이나 저런의 올려 적이 있었다고 생각 이예요. 단, 피사체를 올려 경우 아간은, 나 생각 했었군요. 그것이 언제 부터인가 .. 언제부터 좋아 졌죠? ·· 상당히 놀랐습니다주세요. 그래, 그래들 연일 갱신하면서 음, 지금이 방송이 3 월. 음, 또 이어 않은 지요 저도 요, 아마 (웃음) あはっ 하하하 (웃음) 또, 그 .. 벌써 질려 버린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면 .. 질리지 버렸다 할까, 아직 SHOCK 중입니까? 체하면 케 말해요 이제 진짜 아직 연초 て 거치지 때문에이를수록하고있는 때. 죄송합니다, 스탭도 그 부담이 가지 않도록 형태로 교제 주시고, 미안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네, 뭐 그렇지만, 피사체 올려 괜찮아 좀처럼 깜짝 놀랐습니다.
단지 자신이 요, 그 쟈니즈 웹에서 역시 자신이 찍은 사진을 한번 그 .. 매니저 라든지에 맡기는 거죠. 그 .. 업데이트함에있어서 문장 이라든지도 그렇지만. 손데 쟈니스 웹 측의 직원이 업도록 부탁라고 쓰기 이예요. 그리고, 자신이 찍어 보낸 사진과 뭔가 사이트에 붙은 사진, 사이트에 오른 사진이란 역시 외관, 다른 가능성, 다른 느낌 하잖아요하거나 자신의 사이트에서 어떻게 보이는 일까라고 생각 해보자라고 생각하면, 팬클럽 회원 번호와 비밀번호 요구되고, 같은거야 아느냐! 매달아 (웃음) 볼 수 겠네 (웃음) 스스로 확인할 수 안했어. 회원 안된다고. 웃기지 마 아니야, 그런 ... 후후 후후 (웃음) 응 · 탤런트 용 ... 아, 안노? ! 우와 몰라 커터! 진짜로! うそぉ! .... 네, 아니, 무카 _합니다에 팬클럽이 생긴 때는 그야말로 정말 데뷔 당시이에요 그 회원 번호 1 번,이 올레에서 두 번이 나 .. 그 강훈, 같은 느낌 이야기는 어쩐지, 회원 카드는 무카 _하고받은 적 있는데 그 비밀번호 라든지, 知らんわ. あんねや 암호 .. 누가 등록 했어요? 그것. 아, 팬클럽 쪽에서 (웃음) 뭔가하고 있었던 것이 安然 나. 헤에, 그럼, 그래에서 티켓 구입을 생각하면, 나 티켓 살 수있는? 거기에서 (직원에 폭소되고있는) 팬클럽 회원. 그렇지만 어떤 의미 웃긴 이야기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예 그럼 자신의 무대 라든지 때 지인으로부터 부탁되어 언제 언제 관계자 좌석 이라든지 부탁 할 수 없을까라는 말을했을 때, 그럼이 분 이었으면 돈받는 것도 미안하고, 그럼 전혀 이쪽 쪽으로 들어보십시오라는 형태로 내가 지불 할 수 있으니까요, 보통으로. 교제 부분도 물론 있기 때문에. 그래 그래, 그렇게 형태라는 것은이고는 합니다만, 그래서 재미 있다는 아냐?라는 생각도 하지만요. 그래서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보고합니다"
빛 " 보고합니다 . 예 사이타마 현 치즈 케이크 씨 「요시다 타쿠로 씨가 코짱의 이야기를하고 있었으므로보고합니다. 요시다 타쿠 씨가 라디오에서 좋은 술이 있으면 가르쳐라는 이야기를하고 내가 아는 코이 씨가 오소 축제가 맛있다고 있기 때문에 어떻습니까과 이메일을 보내면 읽힌 그렇지 코이도 술을 마시 게되었다구나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든가. 언젠가 타쿠 씨와 오소 축제 마시면서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 나 오소 축제를 배운 것, 타쿠 씨로부터니까? 이것은 굉장히 당황 편지예요 후후 후후 (웃음) 그만 자. 나 엄청 당황 잖아. 타쿠로 씨 받아주고 응? 타쿠 씨와 함께 식사를 할 때, 이것은 굉장히 맛있고 마시기 때문에 마셔라고 말을 마시면 대단한 아 술은 이런 느낌 이구나 맛있는 이군요 뭐라고 얘기를 한 것이 계기입니다. 내가 오소 축제 좋아한다고 말한 것은. 그래서 굉장히 당황, 이것. 후후 후후 (웃음) 타쿠 씨 절대 알고있는 걸 그래 .. 뭐 그래도 부드러운 뭐, 받아 준 거지. 부끄러운거야. 그만.
사가현 마나미 씨 「코이치 군은 무대에서 굉장히 목소리와 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 목에 맞는 최상의 수면 시간이라고 있습니까? 나는 수면 부족이라고 목소리가 쓰는 버립니다 "수면 부족이라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고하는 것 같은 느낌은별로 자신은 느끼지 않는 걸까. 내가 가르쳐주고있는 음성 교육의 선생님 이라든지, 나이츠 테일 가창지도 빌리 씨라고하네요, 편이었다하기도 합니다만,이 말한 것은 성대의 근육 다니 정말 얇은 조그만 근육에서 역시 그 주위를 받치는 근육이라는 게 굉장히 소중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목소리가 일어나지 않는다 든가 말하는 것도 물론 발성을하고 큰소리로 소리를 일으킨다는 작업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역시 그 주위를 받치는 근육이라는 것을 일으킨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해요 얘기도되어있었습니다 만. 굉장히 조그만 근육 때문에 목소리 자체는 시작은 그렇게 느린 물건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 했어요 성대 자체. 하지만 역시 목소리라는 성대라는 것은 역시 주위의 근육과 와우 모든 연동하고, 목소리 자체가 인간이란 자체의 악기 이니까. 몸 전체를 사용하여 노래를 노래라는, 네, 감각,라는 식으로 말이죠, 저는 선생님으로부터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만. 그래서 가장 좋은 수면 시간 사람에 따라 다른 것이고, 잘 자고주세요 네 (웃음) 그런 이유로 (정보)에서 노래입니다. 응 ~, 그럼 지금하자,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다. 커플 링, 깁みゆ아랍 네,どうぞ"
"오늘의 1 곡 ""Give me your love '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은 사이타마 현의えりけ님의시입니다"3 살짜리 아들과 장난감 가게에서 놀면서 산타 씨에게 부탁하는 선물을 찾고 있던 때의 일 돌아갈시기에 무엇을 결정했는지 묻자 한마디 라무네 고 답했다. 뜻밖의 대답에 그 좋아?라고 생각했다 "응 .. 이제 부모는 행운 이네. 했군요 (웃음) 옛날 잘 크리스마스 시간 되면 신문 속에 들어있을 테니, 광고 등으로 사용, 다 자 어휘 장난감 워크는, 저것 보는 것이 즐거움으로 어쩔 수 없었어요 ~. 알아? 그거 보는 재미 있었어군요. 그 안에 라무네는 아니라고 생각 ·· 그렇지만 역시, 뭐 그 .. 나도 순수 였으니 까 설마 그 광고에서 선택, 그래에서 부모가 구입 있다니 생각하지 않았다에요. 역시 부모의 허풍 산타 함 응 무엇받는거야? 여기 가득 있으니까,こから선택하면 같은, 라든지,하는 말을 유도되어 있었 겠지만. 그래,하지만 저것을 보는 것이 응 .. 음, 그래들 사는 것은 없다해도 아이로, 아, 이런 건 팥고물 이군요이나 이런거 팥고물 이군요과이를 원하는 것일라고 선택하는 것이 즐거웠 지요. 그래 .. 네, 그런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이었습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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