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318 どんなもんヤ! - 剛

 

2019年3月18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は新潟県の米粒爆弾さんですが『水谷千重子さんの50周年記念の公演にふぉ~ゆ~の4人がバックダンサーとして出演しました。トークになるとダンサーとしては出演していなかったコッシーも登場し、会場は大盛り上がり。ちなみに2部のラストに高橋真梨子さんの「for you…」を熱唱し、気になったのはグッズで呑めばコブシの花が咲く千重子水というのが300円で売られていました。千重子先生ぶっ飛びすぎてわけわかめです』という。うん、こぶしにやっぱり花が咲くらしいですからね。いややっぱ、歌のこぶしですよ。うん、歌のこぶしに花が咲くですから、やっぱり歌が、上手くなるよみたいなところもちょっとあるんだと思うんですよね。だからやっぱりこれは、アーティストのみなさん、是非ね、千重子水、一度飲んでみて、それでレコーディングなりライブなりやってみるっていうのも、ひとつ、手かもしれないなと言う風に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三重県のトライアングルさんですが『先日の放送、どんぐりガムで大興奮、大盛り上がりでしたねと』それはもう、盛り上がる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僕がホットケーキ好きや言うて、作ってくれて、それ作ってくれたんが子供のころからお世話になってるどんぐりガムさんですよ。うん。これはやっぱりあの頃の自分に教えてあげたいっていう感じがしましたよね。オマエ今どんぐりガム遠足のために買ってるけど、すごいことなるぞって、こと言いたくなりますよね『剛くんのわかりやすい食レポのおかげでなんとなく味の想像つきましたが、やっぱり食べてみたい。パイン会社さん、パイン株式会社の方もですね、反響に驚きと戸惑いのツイートをされていて私もCMと販売の実績を望んでいると・・ああ、現実を望んでいると』。。パイン株式会社さんが・・ありがパイン・・これはちょっといらないですねえ。うん・・ありがパイン・・・うーん・・・これは喜ぶよやっぱり、CMやったことないんで・・なるほどね(笑)最終手段が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ちょっと話が・・大きなっていくなあ。いやこれはだから、いい形でね、実現したいんで。あの、ご無理ない程度でというかね、そのCMがダメなら、例えばこういうのどうですか、例えばこういうのどうですかっていうことでもう・・6案7案くらいいただけたら、だったらこれだったらうちのルールでうまく切り抜けながら、相談させていただきつつ実現す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ことが出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ので。あの、CMだけというわけではなくてね、例えばこういうの期間限定でどうですかとか、ただやっぱりね、このホットケーキ味をみんなに食べてほしいねんなあ。うん・・まだね、あと5玉残ってるんですけど、駆け引きしてますよね、今。うん・・ちょっと駆け引きしてるんですけどね。

さあ、そして埼玉県のじゅんじゅんさん『近藤さ・・じゃなくて、水樹奈々さん、コンサートグッズでパインアメを出すということでねえ』近藤さん、パイン持ってるやん、近藤さん、パイン好きなんかなあ?会ったら聞いてみよ。いいなあ、水樹奈々、パインアメ、どんぐりガムホットケーキ味をねえ、ライブ限定でね、出すみたいなことで、出来ればほんとはいいですけども。ちょっとハードル高いやろなあ。どんなもんヤ!25周年?なるほどね。でもやっぱりね、僕だけのものにしたいよね。申し訳ないけど、光一はだって、ホットケーキ別に好きじゃないから。うん、そんなホットケーキ好きじゃないやつが隣にいて、ホットケーキ味の話しても・・うん、パインさんに申し訳ない。片方別に興味ないねんから。で、あいつの好きなコーラ味は、もう出てるからね、普通に。まあちょっと近藤さんにいつ会うかなあ。年末とかじゃない限り、なかなか会わへんのよな、あの歌番組以外とかじゃ・・まあちょっと近藤さんに会う機会がもしあったら、ちょっと聞いてみましょう。

そして、大阪府のチララさんが『ホットケーキ大好きの剛くんにおすすめの食べあわせということで、ランチにカフェでホットケーキとサラダとドリンクのセットを頼んで、ホットケーキとシーザーサラダが来たと。甘いホットケーキとシーザーサラダを交互に食べたらそれぞれの味の濃さが際立ち止まらなくなりそうでした。ぜひホットケーキを食べに行ったところにシーザーサラダがあったら一緒に頼んでください』まあ、言ってることはわからんでもないけど、どうなんでしょうね。ちょっとピンと来ないというか、まだやっぱりベーコンとか、ウィンナーとかですね、卵とか、そういうのと、交互に行く感じが好きですけど・・・シーザーサラダですか。ちょっとホットケーキ通の僕の友達もいろいろこの案を出してみて、え?シーザーサラダですか?って、たぶんみんな言うかもしれないけど、どっか食べに行った時にあったら、やってみますね。で、やったらちょっと一回感想報告したいと思います。まあやっぱりこれだけホットケーキというのはね、色んな人の心をつかんで離さないという、感じでございますが、是非ね、パイン株式会社さん、是非いろいろ実現するようにね、案をいただいて。6,7案の案をね、いろいろ実現に向かって羽ばたい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愛ゆえに》
剛「愛ゆえに 愛に関する悩みや相談を受けてまいります。千葉県の9pidさんです『私は2年前大好きな彼とお別れしました。いつも自分の気持ちを一番に行動していた私が初めて人の言い分を聞き入れたり、自分の行動を変えたそれくらい真剣に思っていた人。しかしその当時の出来事があるからか、別れて2年が経っても他に好きな人が出来ることもなく、行動を変えた影響か性格も暗くなってしまった。もっと明るく楽しんでまた恋もしたい。こんな私に何かアドバイスはありますか』これしゃあないよね、だって大好きな人と別れて、その人を超える人が出てこなければ、無理よ、それは。あの・・僕もそれこそパニック症でさ、ずーっといろいろ生きてきてさ、それこそ愛ゆえにじゃないけどさ、あるがゆえにさ、なんか選択しづらい行動とかさ、なんかあるよね、やっぱり。こう・・まず自分の問題というかね、自分がこういう状態で、ちらちらちらちらやっぱり出るからね、なかなか完全に治るっていうわけではない、まあ何が言いたいかっていうとさ、その・・好きな気持ちとまた違うけど、こうなると不安になるとか、こうされたら、なんか思い出しちゃう、その時の怖かったこと、不安になったことを思い出しちゃって、またパニックなってっちゃうみたいなさ、そういうスイッチ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恋愛もやっぱり好きだと思ってたその気持ちが、曲を聞いたりとか、例えば雨とか匂いとか、なんかそういうのでふっとその人を強烈に思い出して、胸がぐーっと苦しくなるじゃないですか。で、それって、自分ではうまく消・・すのは難しいですね、ほんとに。でもねえ、やっぱり、ん~~、例えばそうですね、自分でそれを克服するには、出来るとは思うねんけど、やっぱり人それぞれのスピードがあるかな。すごい強い人はね、パンって、なかったことぐらいにして、知らんがな言うて、力強く生きる人もいるだろうし、だからこの9pidさんの同じような気持ちだけど、もう次の日から全然違う方向向いて歩いてるみたいな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よね。これはもうほんとに自分だけで克服しようと思うとすごい時間かかるし、でもそれは、時間が短いからいいとか、長いから悪いって話ではないから。それは自分なりのスピードで、僕はいいと思うけど。ま、こういう気持ちの中でふと、人が現れて、あれ?こないだ剛くんにメール送ってた自分、いったいなんやってんやろ、恥かし、って思うぐらい、また同じようなあるいはそれを超えるね、1ミリでも上をいくような気持ちにしてくれる人に出会う可能性はあるわけなんですよ。

うん、風の神様・・雨風の風ね、風の神様は出逢いの神様やっていうんですけど、風も龍とか言いますけどね、風の神さんに会いに行けば、おのずと出会いは増えるみたいなことがあるんですけど、要は外に出て風にあたれば、うん、人と交流することが増え、そして出会いが増えていくという、当たり前の話なんですが何かもしね、出会いを求めてるんだったら、いろいろ出かけたらいいと思うけど、まあ今は自分でまだいいやと思うんやったら自分の話をするなり、彼に対してささげた思い、まあ、僕とか例えばさ、人に嫌なこと言われて苦しいなあ、なんやねん、この気持ち・・とか、あるいは愛犬が亡くなったなとか、すごい悲しいなとかって気持ちを、曲とかね、クリエイトの方にぶつけられるから、まだいいと思うなと思うところもあるんですけど、そういうお仕事されてない方はね、ぶつける場所っていうのが、もしかしてほんとに難しくて、なかなかないのかもしれない、でもなんか絵を描いたり、することね、出来るしね、別にプロの絵を描く必要もないしね。だからそんな風にして、何かこう普段自分がしてなかった趣味を始めてみるというのも、僕一つの手かなと。違う趣味を始めれば違う世界があって、違う世界には今まで会ったことのないような人たちもいたりするから、なんかそういう人達との交流が増えるっていうのも、恋愛するしない別として、新しい人たちと出会う、そして新しい感覚と出会う、そして新しい自分と出会うっていうような、なんかそういう時間をまず始めて見るっていうのがひとついいような気がします。うん、その果てにまた彼を超えるような人と恋愛する、別に彼を超えなくてもいいと思うしね、そこを基準にして生きる必要はない、ほんとにその時の自分がこの人好きだなと思ったら、その人と一緒にいれるならば、一緒にいれることを考える、方法を考える、そういうふうにしていけばいいかなとなんか、生意気にもいろいろ思いましたんでお伝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KinKi Kidsで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滋賀県のひゃんすさんです『仕事の道具を運ぶようにネット通販でカゴを買った。届いたカゴには大きく店内専用と文字が印刷してあった。とても使いづらい』なるほどねえ。でもちゃんとネットに載ってなかった?これ。店内専用って書いてますみたいな感じとか写真とかあったと思いますけど?見落としじゃないですか、これ~。琵琶湖眺めすぎて・・見落としたんでしょ、これ。なるほどね、まああるよね、ちょっと自分の思ってる何十センチって、こんなちっちゃかったけ?のやつとかね、逆もね。あれ?デカない?みたいな。あれ?50センチ・・こんぐらいあるんか、みたいなちょっとね、ありますよね。かといってさ、メジャーとか物差しでなんとなく計って、こんな感じかぁってやらないやつってあるじゃない、ね、家具とかやったら、まださ、入るかここにとか、高さこんぐらいかって、それやっても、実際物来たら、あれちょっと圧迫感あるなとか、あるよねえ。これ難しいとこですよね、人間のなんかこう・・人間の不思議というか、よく作られてるがゆえなのか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なるほど。まあまあ、店内専用かもしれないけども、色んなところで使っ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ええ。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니가타 현의 쌀알 폭탄 씨이지만 「미즈타니 치에코 씨의 50 주년 기념 공연에 포 ~ 유 ~ 4 명이 백댄서로 출연했다. 토크되면 댄서로 출연하지 않았다 콧시도 등장, 회장은 수북히 담음 오름. 덧붙여서 2 부 라스트 다카하시 마리코 씨의 「for you ... '를 열창, 신경이 쓰인 것은 상품에서 엎어하면 코브 꽃이 피는 치에코 물이라는 것이 300 엔에 판매되고있었습니다. 치에코 선생님 체 날 너무 것은 미역이다 "고 말했다. 그래, 주먹에 역시 꽃이 피는 것 같다니까요. 아니 역시 노래의 주먹 해요. 그래, 노래의 주먹에 꽃이 피는 때문에, 역시 노래가 잘 될거야 같은 곳도 좀 있구나 생각 이예요. 그래서 역시 이것은 아티스트 여러분, 부디 네, 치에코 물 한 번 마셔보고, 그래서 녹음 나름대로 라이브입니다 겨우 보면라는 것도 하나 손 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하는 바람에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쯔요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미에현의 트라이앵글 씨입니다 "최근 방송, 도토리 껌 대흥 대 고조 었지요과"그것은 이제 분위기에 당연 하잖아. 내가 팬케익 좋아 나 말하여 만들어주고, 그것을 만들어주었습니다이 어린 시절부터 신세를지고있는 도토리 껌 씨예요. 응. 이것은 역시 그 무렵의 자신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군요. 너 지금 도토리 껌 여행을 위해 구입 있지만, 대단한 될거야라고,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군요 "쯔요시 군의 알기 쉬운 음식 리포트 덕분에 어딘지 모르게 맛의 상상 당했지만, 역시 먹고 싶다. 파인 회사 씨, 파인 (주) 분도군요, 반향에 놀라움과 당황 트윗을되어 저도 CM과 판매 실적을 원하고 .. 아, 현실을 원하고. " . 파인 주식회사가 .. 아리 파인 .. 이건 좀 필요 없다 지요. 그래 .. 아리 파인 ... 음 ... 이것은 기뻐 야 역시 CM 해본 적이 없어서 .. 과연 (웃음) 마지막 수단이 크라우드 펀딩. 조금 이야기가 .. 크기가되어가는구나. 아니 이것은니까, 좋은 멋지다고 실현 싶어서. 저, 무리한없는 정도라고 할까군요, 그 CM이 안되면, 예를 들면 이런 어때요, 예를 들면 이런 어떻습니까라고하는 또 .. 6 안을 7 안을 정도 주시면,라면 이것이라면 우리 규칙에서 잘 떠나면서 상담하겠습니다하면서 실현되지 않을까하는 것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저, CM 만이라고하는 것은 아니 어, 예를 들면 이런 기간 한정으로 어떻습니까 라든지, 단지 역시군요,이 팬케익 맛을 모두 먹어 주었으면 ねんなあ. 그래 .. 아직 요, 앞으로 5 방울 남아있는 것이지만, 흥정 있지요 지금. 그래 .. 좀 흥정하고있는 데요.

자, 그리고 사이타마 현의 차례로 씨 "콘도가 .. 아니라, 미즈키 나나 씨, 콘서트 상품으로 빠인아메를내는 것으로 응"곤도 씨, 파인 가지고있는 잖아, 콘도 씨, 파인 좋아하는 걸까? 만나면 물어 보라. 좋겠다, 미즈키 나나, 빠인아메, 도토리 껌 핫 케이크 맛을 이봐, 라이브 제한에있어, 발행 같은 것으로,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입니다 만. 조금 허들 높은 잖아 좋겠다. 돈나 몬야! 25 주년? 과연. 하지만 역시 말야,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 네요. 미안하지만, 코이치 왜냐하면, 팬케익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래, 그런 팬케익 좋아하지 않는 녀석이 옆에있어 핫 케이크 맛 이야기해도 .. 그래, 파인 씨에게 미안하다. 한쪽별로 관심없는 ねんから. 그리고, 그 녀석이 좋아하는 콜라 맛은 이미 나와 있으니, 보통으로. 뭐 좀 곤도 씨에 언제 만나는 걸까. 연말 이라든지 아니면 좀처럼 만나지 거치지 않는거야 뭐, 그가요 프로그램 이외 이라든지 .. 뭐 좀 콘도 씨를 만날 기회가 만약 있으면, 좀 들어 봅시다.

그리고 오사카의 찌라라 씨가 "팬케익 사랑의 쯔요시 군에게 추천 먹고 함께하는 것으로, 점심에 카페에서 팬케익과 샐러드와 음료 세트를 부탁해 핫 케이크와 시저 샐러드가 왔다고. 달콤한 팬케이크와 시저 샐러드를 교대로 먹으면 각각의 맛의 진함이 우수 멈추지 않게 될 것이었습니다. 꼭 핫 케이크를 먹으러 간 곳에 시저 샐러드가 있으면 함께 부탁하십시오 "글쎄, 말하고있는 것은 몰라요도 아니지만, 어떻 지요. 조금 핀과 오지 않는다라고 할까, 아직 역시 베이컨이나 위너 이라든가, 계란 이라든지, 그러한 것과 번갈아가는 느낌이 좋아하지만 ... 시저 샐러드입니까? 조금 팬케익 진보적 인 내 친구도 여러가지이 방안을 내봐, 응? 시저 샐러드입니까? 은, 아마 모두 말할지도 모르지만, 어딘가 먹으러 갔을 때 있으면, 해 볼게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좀 한번 감상보고 싶습니다. 그럼 역시 그냥 팬케익이라고하는 것은 요, 여러 사람의 마음을 잡고 놓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만, 부디 네요, 파인 주식회사 꼭 여러가지 실현하는 것 같은데, 방안을 받고. 6,7 방안 안을 네요 여러가지 실현을 향해 날개 짓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사랑 때문에"
쯔요시 " 사랑 때문에 사랑에 관한 고민이나 상담을하겠습니다. 치바현의 9pid 씨입니다 "나는 2 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습니다. 항상 자신의 감정을 가장 먼저 행동했다 내가 처음으로 사람의 말을 듣지하거나 자신의 행동을 바꾼 그 정도 심각하게 생각했던 사람. 그러나 그 당시의 사건이 있기 때문거나 이별 2 년이 지나도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있는 것도없고, 행동을 바꾼 영향인지 성격도 어두워 져 버렸다. 더 밝고 즐겁게 또한 사랑도하고 싶다. 이런 나에게 어떤 조언을해야합니까? "이것은 어쩔수 지요,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그 사람을 넘는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무리여, 그것은. 저 .. 저도 그야말로 패닉 병증 말이야, 계속 여러 살아온 말이야 그야말로 사랑 때문에 아닌데 말이야, 있음으로 사용, 어쩐지 선택하기 어려운 행동 이라든지, 뭔가 있지요, 역시. 이렇게 .. 먼저 자신의 문제 라기니까 자신이 이런 상태에서 힐끔 힐끔 힐끔 힐끔 역시 나온다니까 좀처럼 완전히 치료라는 것은 아니지만, 뭐 무엇을 말하고 싶은 가라고하면 말이야 그 .. 좋아하는 마음과 또한 달라도 이렇게되면 불안해진다 든가, 이렇게되면 뭔가 기억 버리는 그 때의 무서웠 던 것을 불안해 것을 생각해 버려서, 또한 공황되어 っ 버리는 같은 말이야, 그런 스위치라고 있잖아 안 그래, 그래서 연애도 역시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마음이 노래를 듣고 든가, 예를 들면 비 라든지 냄새 라든지, 뭔가 그런거면 문득 그 사람을 강렬하게 기억하고 가슴이 굿 계속 괴로워 질 잖아요 하나. 그리고, 그건 자신이 잘 냄새 .. 다 힘들군요, 정말. 하지만 헤이, 역시, 응 ~, 예를 들면 그렇지, 스스로 그것을 극복하려면 있다고 생각 ねんけど 역시 각자의 속도가 있을까. 대단한 강한 사람 은요, 빵은, 없었다 정도로하여 모르겠지만 마라 말한다 힘차게 사는 사람도있을 것이고, 그래서이 9pid 씨 유사한 느낌이지만, 또 다음 날부터 전혀 다르다 방향 향해 걷고있는 것 같은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군요. 이건 뭐 정말 자 만큼 극복하려고 생각하면 대단한 시간 걸리고,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짧기 때문에 좋다 든가, 길기 때문에 나쁜라는 이야기가 아니니까. 그것은 자신 만의 속도로 나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런 마음 속에서 문득 사람이 나타나고, 어? 지난번 쯔요시 군에게 메일 보내 있었던 자신, 도대체 뭐하는거야 있잖아, 부끄러움,라고 생각하는 정도, 또 같은 혹은 그 이상의 네요 1 밀리도 위를가는 것 같은 기분이되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성은있는 것이 랍니다.

그래, 바람의 신 · 비바람 바람군요, 바람의 하나님은 만남의 하나님 やっ라고 말하는 데요, 바람도 용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바람의 신 씨를 만나러 가면 자연히 만남은 늘 같은 것이 있습니다 만, 요점 나가서 바람에 부딪 치면 그래, 사람들과 교류 할 수 증가, 그리고 만남이 늘어난다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만 뭔가 만약군요, 만남거야이었다 일단 여러가지 나가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럼 이제 스스로 아직 충분하다고 생각한 것 이런 경우 직접 이야기를 하든지 그에 대하여 드린 것, 글쎄, 나는 이라든지 예를 들면 말이야, 사람 싫은 일 알려져 괴로운구나, 나 자지 않아이 기분 .. 이라든가, 혹은 애견이 죽은 라든지, 와우 슬프다 라든지는 기분을 노래 라든지, 크리에이트으로 부딪 칠지 때문에 아직 좋다고 생각라고 생각 곳 도 있는데요, 그런 일되지 않은 분들 은요, 부딪 치는 장소라는 것이 혹시 정말 어렵고 좀처럼 없을지도 모른다,하지만 뭔가 그림을 그리거나하는군요 가능한 하구요 따로 전문 그림을 그릴 필요도없고 네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하고, 뭔가 이렇게 평소 자신이하고 있지 않은 취미를 시작해 보는 것도, 나는 한 손 일까라고. 다른 취미를 시작하면 다른 세계가 있고, 다른 세계는 지금까지 만난 적이없는 것 같은 사람들도 있고 하니까, 어쩐지 그런 사람들과의 교류가 증가라는 것도 연애하고 싶지 않아 제외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새로운 감각과 만난다, 새로운 자신을 만날라고 같은, 어쩐지 그런 시간을 먼저 볼라고하는 것이 하나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 그 끝에 또 그 이상의 같은 사람과 연애 따로 그를 넘어 않아도 좋다고 생각 하구요, 거기를 기준으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자신이 사람을 좋아하다라고 생각 되면 그 사람과 함께 있고된다면 함께 넣는 것을 생각 방법을 생각, 그런 식으로 가면 좋을까라고 왠지 건방지게도 여러가지 생각했기 때문에 전시켜 주셨습니다 (정보) 그럼 들어요 KinKi Kids로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다. 물어보세요 "


 

"오늘의 1 곡" '보고 싶다,보고 싶다, 만날 수 없다. "

"작별 쇼트시 "

쯔요시"작별 쇼트시. 이번 시가현의ひゃんす씨입니다 "작업 도구를 들고 같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바구니를 샀다. 도착한 바구니에는 크게 점내 전용과 문자가 인쇄 있었다. 매우 사용하기 어렵다 "과연 응. 그래도 확실히 인터넷에 실리지 않았다? 이것은 점내 전용이라고 써 있습니다 같은 느낌 이라든지 사진 이라든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바라 잖아요,이 ~. 비와코 전망 너무 .. 바라 보았다 거죠 지금. 과연, 뭐 있잖아, 조금 자신이 생각하고있는 수십 센티미터에는 이런 키는 작았 걸? 녀석 이라든지, 반대의 경우도 저걸? 데카 없다?보고 싶구나 어라? 50 센치 · 감색 정도 있구요하거나 같은 조금 요, 있지요. 그렇다고해서 말이야 메이저이나 잣대 어딘지 모르게 정하고, 이런 느낌구나라고하지 않는 놈 말야 있잖아, 네, 가구 라든지하면 아직 사용, 들어가는 지 여기거나 높은 사콘 정도 냐고, 그것은해도 실제 물건 오면, 그건 좀 압박감있다 라든지,あるよねえ. 이것은 어려운 곳 이군요 인간의 어쩐지 이렇게 .. 인간의 불가사의 할까, 잘 만들어진하고 있지만 따라서인지 모르는 데요. 그렇군요. 그저 점내 전용지도 모른다 니다만 여러가지 곳에서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입니까. 그래. 자,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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