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어제는 정말 더웠네요.

밤에도 푹푹 찌고 있어서

집요하다고 생각도 들었는데요.

이 더위는 해마다 올라가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요?

완만한 속도로 오르던 것이

그렇지 않게 된 것 같아요.

이 무더위 속에서도 사회를 지탱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냅시다.

오늘도 정말 덥네요.

여러분도 몸조심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수분 보충과 아이스크림 보충하는게

좋으니까요.

저는 아이스크림 좀 보충할게요!

먹었을 때의 맛있는 기분을

하늘을 향해 날려보낼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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