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BOYS의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각본을 짜서 이야기로의 연출은 시켜서 제가 해야할 일은 작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SHOCK에서는 때때로 쟈니상과 부딪치면서 만들어 왔습니다만
DREAM BOYS에서는 쟈니상이 아주 좋아하는 SHOW로써의 화려함은 역시 가능한 한 밟을 수 있습니다.
습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岸도 神宮寺도 작년에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소용돌이라는 것도 있고 지금까지의 형태로는 할 수 없는 일도 많이 나옵니다.
금년은 그들이 작년에 얻은 것을 토대로 하여 장식된 눈에 보이는 화려함뿐만아니라
그들 연사로서 지닌 훌륭한 면목 이나,
작품으로서의 좋은 점을 이끌어내 막이 열린 그 때,
고객과 출연진 모두가 DREAM BOYS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시간을 만드는 일이 이번 저의 연출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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