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오늘은 쉬는 날이지만 10년전 이날도 제극에서 SHOCK를 상연했었습니다.
벌써 10년, 아직 10년 피해를 입으신 분들 희생하신 분들을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무대에 선다는 것은 정말 많은 분들의 협력이 있어야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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