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 저녁에는 볶음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초콜릿도

먹었어요.

고향의 물로 커피를 만들어서

디저트로 조금 먹었어요.

맛있었어.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맛있게 식사도 하면서

오늘도 즐겁게 일하고 올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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