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일의 흐름에 맞춰
식사를 하는 형태가 되겠네요.
물론 매우 맛있겠지만
사적으로 여유롭게 먹는것과
역시 감각적으로 상당히 달라서
표현이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먹고 있지만
먹은 느낌 같은 게 뇌에서 느끼기엔
납득이 가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웃음)
위장에는 들어갔는데? 응? 같은
신기한 느낌이에요. (웃음)
이래저래
그런 하루가 되는거겠죠!
즐겁게 일하면서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Love Fighter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Tsuyoshi Domoto 堂本剛 20201101 Love Fighter (0) | 2020.11.01 |
---|---|
Tsuyoshi Domoto 堂本剛 20201031 Love Fighter (0) | 2020.10.31 |
Tsuyoshi Domoto 堂本剛 20201029 Love Fighter (0) | 2020.10.29 |
Tsuyoshi Domoto 堂本剛 20201028 Love Fighter (0) | 2020.10.28 |
Tsuyoshi Domoto 堂本剛 20201027 Love Fighter (0) | 2020.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