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일의 흐름에 맞춰

식사를 하는 형태가 되겠네요.

물론 매우 맛있겠지만

사적으로 여유롭게 먹는것과

역시 감각적으로 상당히 달라서

표현이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먹고 있지만

먹은 느낌 같은 게 뇌에서 느끼기엔

납득이 가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웃음)

위장에는 들어갔는데? 응? 같은

신기한 느낌이에요. (웃음)

이래저래

그런 하루가 되는거겠죠!

즐겁게 일하면서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