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혼자 샤브샤브를 했어요.

심플하게 폰즈에 찍어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며칠 전부터 어지러운 것도 있어서

어젯밤에는 잠들기 전 근력운동을 앞두고

스트레칭으로 대신했어요.

오늘은 뭘 먹게 될까요.

기대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올게요.

여러분들도 식사 맛있게 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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