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아침에 고향의 감을 하나 먹고
하루를 시작했는데
역시 식사 타이밍을 찾지 못해서
두번째 식사는 밤 10시를 넘기고 나서야 먹었어요.
바쁜 하루였어요, 하지만?!
오늘은 정말 정말 맛있는
커다란 쇼트케이크를 먹을 수 있었어요!
스탭분이 사다주신
커다란 쇼트케이크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미안해요!
피로함도 싹 가시고 파워충전!
오늘도 나답게 살아볼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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