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팥과 생크림을 샌드한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고향의 과자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하지만
아우터를 잊어버려서
얇은 옷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웃음)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싶어요.
여러분도 옷 얇게 입으면 안돼요!
부탁드릴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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