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뭘 먹을지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요.
그런 와중에 모찌라도 먹을까
생각하고 있는 저도 있네요.
요즘 왠지 모찌를 먹고 싶어지는
타이밍이 늘어나고 있어요.
원래는 다이후쿠를 좋아하지만
그 다이후쿠조차 가끔이었기 때문에
스트레이트 모찌를 이렇게 많이 섭취할
미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흰쌀밥에 절임과 된장국처럼
심플한 것이 기분 좋은걸까요.
네 결정했어요 점심은 모찌로 할게요.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라요. (웃음)
오늘도 나답게 살아볼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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