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는 엄청 추웠네요.
오늘도 춥네요.
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혼자 먹기에는 허들이 높지만
혼자서 나베를 할 수밖에 없네요.
나베의 마무리로 면 추가까지는
무리일 것 같지만
고향 채소들도 있어서
고향의 그루브를 타는 나베요리로 할게요!
연말연시도 점점 추워질 것 같아요.
건강하게 보내요.
여러분도 몸 따뜻하게 보내주세요.
오늘도 나답게 살아볼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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