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의료 현장을 지지해주는
팬 여러분들과
이 시기에도 사회를 지지해주는
팬 여러분들과
나답게 살아가는 팬 여러분들을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어서
답답할 때가 오더라도
언제나 마음은 상냥하고 강하게
보내드리려고 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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