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백미와 미소시루에 반찬 하나
라는 그런 식사를 할까 해요.
반찬 하나는 닭고기와 야채로
간단한 볶음을 만들어 볼까나.
그런 혼밥 시간을
조용히 가져보려고 해요.
정(조용함)과 동(움직임)에서 말하는 정의 시간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면
제 마음의 목소리도 듣기 쉬워져요.
여러분들도 한 번 들여보세요.
더욱 더 추워지고 있으니까
몸도 마음도 서로 조심해요.
오늘도 나답게 살아볼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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