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젯밤에 갑자기 타르타르 소스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만들어서 닭고기와 함께 먹었어요.
제가 만들었지만 맛있게 됐네요.
추위도 심해지고 있으니까요.
변함없이 서로 몸조심하도록 해요.
오늘은 카레를 먹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