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프랑크푸르트를 입 안 가득 넣어 먹었어요.
오늘도 열심히 곡을 만들고 있어요.
졸음과 싸우면서도 즐기고 있어요.
여러분들에게도 이 즐거운 마음이
바람을 타고 날아갈지도 모르겠네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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