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은 파스타 나폴리탄을 먹었어요.
오랜만이어서
예전에는 찻집 등에서 자주 먹었었지 라며
추억과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도 열심히 곡을 만들고 있어요.
이런 지금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스트레스나 불안한 마음을
웃어넘길 수 있고 힐링할 수 있는 곡을
많이 만들어보려고 해요.
오늘도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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