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점심은 결정하지 못한 채

열심히 곡을 만들고 있어요.

오랜만에 생선을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까요(웃음)

일단락될 때 생각할게요.

기타를 치거나 베이스를 치거나

피아노를 치는 일은 즐겁네요.

만약 악기를 해보고 싶은 분이 있으시다면

도전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어떻게 시작하게 되어

정신 차려보니 열중하는 게 재밌어져

열심히 곡을 만드는 지금이니까요

자! 라고 생각한 분은

해버리자구요!

평소 제가 연주하고 있는 게

엄청나게 테크니컬한 일이라고

깨달아 주실 수도 있구요(웃음)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모아

카피 밴드를 결성하거나(웃음)

그래도 진지하게 결성한다면

코로나 대책은 제대로 생각해

결성 펑크해주세요

망상이 커졌지만

계속하여 몸 조심하며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주세요

곡 작업이 기다려지네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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