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 점심은 연어구이와 백미를 먹었습니다

요즘은 추운지 따뜻한지

모를 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그런 가운데 기압의 변화도

잘 그루브해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묶어온

테마입니다만

메뉴 레파토리리도

늘어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웃음)

하지만 바쁘면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일과 일 사이에 끼면 더욱 그렇지만,

항상 양념이나 간단히 할 수 있는 걸로

때워버리는 일도 많네요(웃음)

조금 시간에 여유가 생긴다면

자신을 위해서 공들인 요리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오늘도

열심히 곡 만들기를 즐기고 있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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