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애달픈 기분이 드네요.
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어.
더 함께 많은 경치를
담고 싶었어.
가슴이 없어질 것 같은 감각과 함께
사랑한다는 마음을 안고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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