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핫코코아로 스타트해요.
어제는 고향 우동에
고향 모찌를 넣어 먹었어요.
육수로는 누룩소금을 섞어서
제가 만들었지만 완벽한 맛이었어요.
오늘은 식사 타이밍을 찾기가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잘 찾아서 밥 맛있게 먹을게요!
오늘도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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