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역시나 기압에 당해서
힘들었어요. (웃음)
잠들기 전에도 스트레칭을 하다가
이 각도일까나 하며 좋은 각도를 찾아서
드러누우며 뒹굴었던 게 최고였어요. (웃음)
점심은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점심에 파워 충전해서
오늘도 지지않고 즐겁게 일할게요!
오늘도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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