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어제 저녁은 바나나와 요거트였어요.
더 먹고 싶었지만
먹을 수 있는 타이밍이
밤늦게야 돼서 그렇게 됐어요.
오늘도 핫코코아로 스타트해요.
점심은 고향 소면으로 뉴우멘을 만들어
먹을까 해요.
피로해지는 것도
많은 지금이지만
그 마음을 분노가 아닌 상냥함으로
이어 지내주세요.
자신의 시간도 소중히 대해주세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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