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어제 스태프분께서
현장에 도넛을 사시이레로 넣어주셨어요.
역시나 텐션이 올라갔어요.
도넛 노래도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웃는 얼굴로 먹었어요.
왜 이렇게 맛있을까
행복한 의문이었어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다시 찾아오지만
긴장을 풀지 않고 마음은 풀면서 지내요.
오늘도 몸조심하도록 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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