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 시대를 고뇌하고
이 시대와 싸우고 있는 건
저뿐만이 아니니까요.
상대방을 헤아리고 자신을 헤아리며
오늘도 상냥하고 강하게 살아가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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