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오늘도 나라의 식재료로
점심을 먹었어요.
몸도 마음도 살아나는 감각이 돼요.
고향의 향기를 느끼는 시간은
기분이 너무 좋아요.
고향을 향해 고향 분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차올라요.
누구나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누구나 그걸 서로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 날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요.
여러분도 꾸미지 않은 자신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찾으면서 보내주세요.
오늘도 함께에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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