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칸사이 사투리 투성이인 며칠 동안은
역시 몸에도 마음에도 좋네요
도쿄에 있는 것보다 더 안심이 되고
더 나답게 있을 수 있어요
도쿄에서 칸사이 사투리를 듣는 시간은
정말 많이 없기도 하고요
표현을 잘 못 하겠지만
이 며칠의 환경이 그냥 안정이 돼요
오늘도 밥 맛있게 먹고
여유롭게 일하고
솔직한 내 모습으로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려고 해요
여러분도 긴장을 늦추지말고 마음은 풀어주며
자신의 지금을 사랑해주세요
오늘도 함께 해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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