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yoshi Domoto 20201121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ベイFMをお聞きの皆様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堂本剛とFashion&MusicBook始まりました。
ね11月も終わっていくなあなんていうところ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まずはね、るなさんから「剛君こんばんは、緊張する時不安になった時どんなことをして心を落ち着かせていますか?私は緊張しやすいほうなのですがそういう時は深呼吸をしてみたり音楽を聴いたり他のことを考えるようにしてみますが、なかなかすぐに心を落ち着かせるのは難しいです」
この気持ちはすごくわかると言うか、あの僕も先日のネット配信のエンドリケリーの生配信ライブの時もそうでしたけど、オープニングが始まってそれで急に何か不安になってきちゃっててなんか急にこわくなって、なんか息がしづらくなってきちゃってね。めまいとまではいかないけど、なんか頭がふわっとしてきちゃって、なんかとにかく何か怖くなってきて、それでこのままちゃんと最後まで歌えるのかなとか、いろんなことはよぎったけれども、でもいろいろ奮い立たせて、景色を無意識にインプットしてこわくなるのか何なのか、もう全く自分でも皆目見当つかないけどそうなって行っちゃうっていうのがあってね。
深呼吸するのとかもすごくいいけど、肩周りかな首まわりのストレッチするのは自律神経にすごくいいと思うんで、首を直接マッサージするってのもいいんですけど、意外とあの脇の手前、脇って手を上げると空洞ができるというかへこむじゃないですか、脇って。男の人だと毛が生えてるとこ。でそれの前と後ろをつまめると思うんですけど、その前をつまんで手のひらを肩に持ってきてそのつまんだ部分をつまんだ状態で肩を手のひらを肩につけた状態でぐるぐるぐるぐる前後に回したりとかするんですよね。これをうしろつまんでていうのもやったりすると肩がほぐれれるんです。肩がほぐれると首にたいしての圧迫もへるんで自律神経にいいのかなと。
あとは後頭部をマッサージしたりすることで、えーとね首に引っ張られてる筋肉みたいなのがちょっと緩くなるので自律神経にいいかなっていう。この二つがお風呂上がりとかなんかちょっと暇な時って言い方変ですけど、今日も僕、ちょっと首こってんなって印象があって寝る前にストレッチしようかなと思ってるんですけど、これは結構有効的かなと思うんで、そういうのもしてあげてはいかがかなと思います。
そのストレッチしながらとなるとちょっと早すぎるサウンドではありますけれども、ちょっとなんやねんこれって言う時間を皆様に体験してもらいたいから、その脇の前とか後ろ好きな方つまんで頂きつまみながら手の平を肩に乗せて肘をピンと張った状態でぐるぐるぐるぐる前後に回していただく。この楽曲に合わせて自分の好きなスピードでちょっとそのマッサージしてください。ちょっと手があげずらいという人は後頭部のマッサージ、この曲に合わせてやってみてください。なんの意味もございませんけど、CREPE聞きながらみなさんストレッチしてください。
♪CREPE
堂本剛とFashion&MusicBook、皆さんね、謎の時間過ごしたと思います。はい。非常にあのー、なんなんこれ?って時間過ごすって非常に幸せだなと思うんですよね。このコロナ禍でもちろん真面目に辛辣に考えなければいけない時間でももちろんめちゃくちゃいっぱいあるけど、それだけだとね、やっぱりパンクしちゃうから、しょうもなーって言う時間作っていくってやっぱ大事かなって思うんですよね。
このラジオも皆さんのね、ストレートなメッセージ、強いメッセージ、優しいメッセージ、しょうもないメッセージ、しょうもないはおもろいって意味ね、いろいろ読み上げ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けど、いろんな色があっていいと思います。その色んな色をみんなで理解し合えたらそんなに楽しいことないやんっていう。
今日はですね、そんななかでも音楽、ミュージックについての質問ということでいろいろいただいているんで読ま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まずはアミアミさんなんですけど、剛君こんばんは。私にはバンドをやっている弟がいますと。弟は普段洋楽ばかり聴いていて私はジャニーズとかJPOPが好きだから音楽の趣味はあいません。が剛くんのアルバムだけは流していると食いついてきます。そこで弟がこのベース音はアナログシンセなのかデジタルなのかと私にはちんぷんかんぷんなことを言ってくるのですが、剛くんはどっちなのでしょうか?教え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お体ご自愛ください。と。
まあでもこれほんとリアルな声やんな。洋楽ばかり聴いてますの人、でも僕のアルバムだけは食いついてくる。これ結構日本あるあるやと思うんですけど。ジャニーズとかJPOPが悪いって言ってるわけではなくてね、なんかそこを聞かない人、僕ジャニーズなんですけどね、そこをきかないひとが僕のアルバムだけは食いついてくるっていうこの現象、まあ矛盾とも言えるのか、でもこれが本当に生の声だなと思いますよね。だからこの評価をどうひとは評価するかは置いといて、これが現実と言うか、こういう現象すごく多いなと思うんですよね。
ということは僕が作る音楽っていうのは、洋楽とかを聞いている人たちに向けてプレゼンするべきだし、そういうところに届く宣伝というもの本当は自分自身のブランディング、何年も前からしたいなと思ってずっと思ってますけれども、なかなかそこに届かないな、なかなかそこに乗っかるレールがないんだな、なんて思いながらやってますけれどもね。
やはりスムーズに乗っかるレールとしてはJPOPのレールがあるけれども、やっぱりこういうの聞くと、これが生の声なんですよと。だから僕はいつもこういう風に言ってるんですけどね、ってのが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みんなやっぱり乗ったことのないレールに乗るのが怖いんでしょうね。なかなかうまくいかない。でもそんな中でもフェスにださせていただいたこととか配信させてもらったことは非常に大きいかなと思いますね。だからめげずにアプローチかえてゆけるところはアプローチ変えていきたい。変えれないところは文句言わずにそのままやろうかなと思ってますけれども。
本題になりますけれども、ベース音は両方ですね、簡単に言うと。リアル弾きのものもあるし、シンセベースのもあるし、シンセベースを薄く這わして生のベース鳴らしてるってのもあります。シンセベース、このキーボードにシンセベースないな。(キーボード弾いてます)こんなことをやりながらね。家でやるんですよ。なんかこんなんとか。こういうあのベースの弾き方もあるけど、これを手弾きでシンセベースで弾きながらあのベースもぶぶぷぷぷぷぷぷぷ~ていうのを手弾きでひいてもらって重ねたりとか、シンセベースの方が何て言うのかなあの輪郭、スピード感とか、この楽曲に対してはいいなみたいなやつはもうシンセベース、あるいはシンセベースとベース、あるいはベースだけとか。そういうの使い分けてるので、どの曲聞いてそれ言ってはるんかな、弟さんが、っていうのはあるけれども、多種多様と言うか。
でこれシンセベース弾いてる時一番楽しいっていうか、めっちゃ楽しいのよなんか。(弾いてます)ってのもあるけど、(弾いてます)っていうのもあるけど、(弾いてます)間違えた(弾いてます)間違えた(弾いてます)間違えた。(弾いてます)このリフかっこいいな。あのベースとかで弾いてる(弾いてます)実際ベースで弾いているとこんなニュアンスにどうしてもふれるようになるけど、これはあの410cakeのインターとかで弾いてるベースやけど、この(弾いてます)ライブとかやってて気持ちいいなぁってなってきた時に、なんかこの辺の半音を入れてみたりとかね。(弾いてます)あれまた間違えた。なんかこういうのずっと弾いてられるっていうか。
FUNKにはそこの楽しさがあるよなみたいなね。シンセベースってね、やっぱあのめっちゃ楽しいんですよ、弾いてて。まぁ難しいですけども、今のリフとか間違えてる、何回か間違えてる僕が言うのもあれですけれども、あの簡単なリフとシンセベースもね、やっぱ難しいから、やっぱめちゃめちゃうまい人が弾くともめちゃめちゃかっこいいねんけど、僕は好きですね、シンセベース。すごい好きで。
レコーディングとかでも今みたいな感じであの伝えるんですよ。このリフがいいな。ベースラインこれがいいな。それで弾いてもらって、それそれみたいな感じで進めていくんですけど。
そしてケリー石っていう種類の石があるらしいですよ。ほんとですか?ちょっとしらべてみよう。ケリー石さんでいいのかな?ラジオネーム「ケリー石って種類の石があるらしいんですよ」さん。
この方22歳の方。自分は詩を書くのが好きなので詩やフレーズをたくさん書きためていますと。ですけれどもメロディがなかなか浮かばなくて困ってます。メロディーって突然降ってくるものなんでしょうか?それともコードとか和音の勉強をしたほうがいいんでしょうか。剛さんはメロディーが浮かぶときはどんな感じですか?
これはね、めちゃめちゃ真面目すぎるねんな。ほんとたまにねあの相談受けるんやけど作ったらいいやんというんです。でもなんか浮かばないんです。浮かばないんじゃなくって何か弾いたらいいやんみたいな、楽器を、こういう。(弾いてます)弾いていくうちになんかこうさ(弾いてます)弾いていくと、自分が書いている歌詞を読みながら(弾きながらハミング)、で、次は、(弾いてます)なにがいいかな。C、G、Fみたいなことやねんけどさ。(弾いてます)要は適当に弾いてる中でこうやって遊びながら作るもんよ、音を楽しむと書いて音楽やから。だからあまり凝り固まる必要性は本当にないねんけど(弾きながらハミング)みたいな(弾きながらハミング)こうやってもう、ふわふわやりながらやってたらなんとなく土台ができるでしょ。今みたいなやつは何かふーんってやつやねんけど、これはちょっとこう変化つけていくとか、てやってくとバラードとかはなんかこんな感じでできるね、ロックとかね。
FUNKはまあなんかこういうさっきやってたような(弾いてます)あのこんなのをやりながらなんかちょっと変化球を作ろうかなーって感じで変化球作ってったりとか、アレンジでねやっぱ音楽って随分変わるんで、そのアレンジでちょっとコアがきかしていろいろ作ってくみたいな感じやけど。
詩を書けるんだったら音乗せたらいいのにっていう。(弾いてます)ちょっと濁る音も含めて、濁ろうが濁らまいが自分でいろいろ弾いてコード作んねんな。(コード弾いてます)こんなんして弾いたりとかしてあの遊びながらやっぱやるのが一番よくて、家で一人でやるんやからさ、別に恥かかへんやん。いまみたいに僕みたいにさ、ラジオの前でやるとさ、あっ間違えた、とかさ、人が聞いてるけど、でも家で一人でやる分には、音外そうが何しようが別によくない?てくらいでなんか作っていけばいいよね。
今はもうなんかその音楽ソフトに興味あるんだったら、音楽ソフトにうち込んで行けばいいけど、まぁそういうのもちょっとしんどいなやったら、もう今何でも録れるれちゃうから、そういうもの回して何か録っていくのもありだし。でも曲作りたいなと思うんであれば、なんか簡単な音楽ソフトをなんか勉強してね、それで録音していって遊びでやって行くのが一番いいよね。遊びでやるのが何事も上達するなと思うんですよ。
そこからプロになるとか何かお仕事にするとなるともうちょっとちゃんと勉強するっていうこと必要になってくるけど、やっぱとっかかりは遊びでよくない?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のがいいよね。
また音楽に関する質問、いつでもお答えしますんでまた送っ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まだまだ皆さんからのさまざまなメールお待ちしており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さあ今夜はですね。いまから聞いていただく楽曲は結婚式のときにかけれるFUNKなんか作ってください。ということで作ったんですけど、自分自身としては、そのタイトルWedding Funkにはなってますが、何かこう今日めっちゃ楽しかったなとか、本当にあなたに会えてもう最高に幸せです、僕は。って言う。その結婚式だからとか結婚とか関係なく、この人生の中でそういう人と出会えるとか、なんかそういう時間を過ごせる喜びみたいなものが溢れて仕方がないので、そんな時にこの曲を聴いてもらえたりひろげけてもらえたりしたらいいなぁみたいなことも思って書いてたりするんですけれども。
というのもありますので、あのいま本当にこのコロナという時代でいろんなこと本当にあるんだけど、やっぱり不安な気持ちとかまあそういうネガティブになりがちな気持ちというものを出来る限りプラスに変えて優しさと愛に変えていくっていうことをね、僕たちは今一度考え直さなきゃいけな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ってるので、こうしてラジオで、もしかしたら今日初めて繋がってる方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繋がっている全ての人たちのね、人生がね、本当に幸せなものであればいいなって思っていますし。
なんかこうみんなでつながっていく喜びとかこの大変な時代だけど同じ時代を生きているんだなというところを本当の喜びとして噛み締めていけたらいいなってすごく思ってるんですね。なんかちょっとうまく言えないけど、今もこうしてマイクに向かって一人で喋ってるんですけど、一人で喋ってるねんけど、今ラジオの向こうでうんうんとうなずいているひとがいたりとか、僕が結構真剣に語ってんねんけど、ちょっと爪切ってる、とかといろんな人がいる思うんですけど、なんかそれも含めて嬉しいなーっていう。
表現も上手くなくてほんと申し訳ないけど、みんなにはそれぞれの人生があって時間があってでもこの時間につながってくれているというなんかこの喜びがあって、その全てに感謝したいなと思ってるし、みんなが少しでも笑えてたらいいなと思うし、そのお力添えができたらいいなと思ってるし、いろんなみんなの本当の笑顔とか優しさとか愛情みたいなものが皆さんの体内の中でいっぱい生まれてそれがいろんな人のところに届いててその人もまた幸せになったりなんかあったかい気持ちになったりとか、そういうことの連鎖がいっぱいあるといいなと思って、いろんな思いを込めてこのWedding Funkをかけさせていただこうと思います。はい今夜はWedding Funkを聞きながらお別れです。堂本剛とFashion&music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皆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Wedding Funk
베이 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Book 시작되었습니다.
뿌리 11 월도 끝나가는구나라고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선 은요, 루나 씨로부터 「쯔요시 군 안녕하세요 긴장 할 때 불안이되었을 때 어떤 일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습니까? 나는 긴장 쉬운 편이지만 그럴 때는 심호흡을 해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다른 것을 생각하게보고 있습니다 만, 좀처럼 빨리 진정 어렵다 "
이 기분은 몹시 안다고 말한다 또는 그 저도 얼마전 인터넷 방송의 엔드 리 케리의 삶 배달 라이브 때도 그러했지만, 오프닝이 시작되고 그것에서 갑자기 뭔가 불안 해지고 버려서 어쩐지 갑자기 무서워지고, 어쩐지息がし힘들어 져 버렸다주세요. 현기증까지는 가지 않지만, 어쩐지 머리가 가볍게 해 버려서, 어쩐지 어쨌든 뭔가 무서워지고, 그래서 이대로 제대로 끝까지 노래 할 수 있을까 라든지, 여러가지 일이지나더라도, 심지어 여러 분발시켜 경치를 무의식 에 입력하고 무섭게 돼 무엇인지, 또 전혀 스스로도한지 전혀 붙지 않지만 그렇게되어 가고 버린다라는 것이 있었어.
심호흡하는 이라든지도 굉장히 좋지만, 어깨 주위 일까 목 주위 스트레칭하는 것은 자율 신경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을 직접 마사지라는 것도 좋은데, 의외로 그 옆의 앞, 옆っ밖으로 손을 올리면 공동 수 있다는 하나 꺾인 잖아요 겨드랑이라고. 남자라고 털이있는 곳. 에서 그것의 앞면과 뒷면을 집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앞을 잡고 손바닥을 어깨에 갖다 그 집은 부분을 집어 넣은 상태에서 어깨를 손바닥을 어깨에 붙인 상태에서 빙빙 빙빙 앞뒤로 돌리거나 라든가하는 거죠. 이것을 뒤에 집어て말하는 안개도하면 어깨가 풀리고 되구요. 어깨가ほぐれる목에 대하고 압박도 줄어들 것으로 자율 신경에 좋은 것인지와.
다음은 뒤통수를 마사지하거나하여 얻다군요 목에 끌려있는 근육 같은 것이 조금 느슨하게되기 때문에 자율 신경에 좋을까라고. 이 두 가지가 목욕 라든지 어쩐지 조금 여가 시간이란 말 이상이지만, 오늘도 난 조금 목こてん지고 인상이 있고 자기 전에 스트레칭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이것은 상당히 효과적 적 일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해주고 어떻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스트레칭하면서이되면 좀 너무 빨리 소리가 있습니다 만, 조금의 응이나군요 이거 말하는 시간을 여러분에게 체험을하고 싶으니까 그 옆의 전이나 뒤에 좋아하는 사람 집어 주시고 안주면서 손바닥을 어깨 에 올려 놓고 팔꿈치를 긴장된 상태에서 빙빙 빙빙 앞뒤로 돌려 먹는다. 이 악곡에 맞추어 자신이 좋아하는 속도로 조금 그 마사지하십시오. 조금 손이あげずらい하는 사람은 뒤통수 마사지,이 곡에 맞추어 일을보십시오.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만, CREPE 들으면서 여러분 스트레칭하십시오.
♪ CREPE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Book 여러분 네요 수수께끼의 시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예. 아주 그 자, 무엇 무엇이? 이란 시간 보내고라고 매우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네요. 이 코로나 유행병으로 물론 성실하게 신랄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시간도 물론 굉장히 많이 있지만, 그것 뿐이라고 요, 역시 펑크 버리니까,しょうもな조치라고 말하는 시간 만들어 간다고 역시 중요 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지요.
이 라디오도 여러분의 요, 직설적 인 메시지 강한 메시지 부드러운 메시지, 시시한 메시지 시시한은 재미있다라는 의미 네요 여러가지 낭독하게 받고 있습니다 만, 여러가지 색이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러 가지 색을 모두理解し合え하면 그렇게 재미없는 잖아라고.
오늘 은요, 그런 중에서도 음악, 음악에 대한 질문이라고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받고있는 것으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미 아미 씨입니다 만, 쯔요시 군 안녕하세요. 나에게 밴드를하고있는 동생이 있습니다 때. 동생은 평소 서양 음악 만 듣고있어 내가 쟈니즈이나 JPOP을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 취미는 사랑하지 않습니다. が剛군의 앨범 만 흘리고 있다고 물고옵니다. 그래서 동생이베이스 소리는 아날로그인지 디지털인지 내게는 횡설수설 말을옵니다 만, 쯔요시 군은 어느 쪽일까요? 배울 수 있으면 기쁩니다. 몸 자애주세요. 와.
뭐하지만 이것은 정말 리얼한 소리 잖아. 팝송 만 듣고 있습니다 사람,하지만 내 앨범 만 물고 온다. 이것은 상당히 일본의있다와 생각 합니다만. 쟈니즈이나 JPOP 나쁜라고 말하고있는 것은 아니고주세요, 뭔가 거기를 듣지 않는 사람, 나 쟈니즈 인 데요 그곳을 듣지 않는 사람이 내 앨범 만 물고 온다라는이 현상 글쎄 모순 모두 할 수 있는지,하지만 이것이 정말 생생한 목소리라고 생각 하는군요. 그래서이 평가를 어떻게 사람을 평가할 것인가는 놔두고, 이것이 현실이라고 할까, 이런 현상 굉장히 많다라고 생각하네요.
것은 내가 만드는 음악이라는 것은 서양 음악이나 듣고있는 사람들을 향해 프리젠 테이션해야한다, 그런 곳에 닿는 광고라는 것이 사실은 자신의 브랜딩, 몇 년 전부터하고 싶다고 생각て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좀처럼 거기에 닿지 않는구나 좀처럼 거기乗かる레일이없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해 거지 만요.
역시 원활하게乗かる레일은 JPOP 레일이 있더라도, 역시 이런 묻자 이것이 육성 랍니다과. 그래서 나는 언제나 이런 식으로 말하는 데요,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네요. 모두 역시 타고 적이없는 레일 공포증 지요. 좀처럼 잘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페스 내지 드린 것이니 배달시켜 준 것은 매우 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굴하지 않고 접근 바꿔 갈수 곳은 접근 바꾸고 싶다. 변화되지 않는 곳은 불평 말하지 않고 그대로 할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론입니다 만,베이스 음은 모두 네요 쉽게 말해서. 리얼 연주 것도 있고, 신스 것도 있고, 신디베이스를 얇게 포복하고 삶의 기반 누르 있다고도 있습니다. 신스이 키보드에 신스 없는데. (키보드 연주합니다) 이런 일을하면서 네요. 집에서하는 거죠. 어쩐지 어려운 든가. 이런 그 기반 연주 방법도 있지만, 이것을 손 연주에 신스에서 연주하면서 그 기반도 부부 프 프프ぷぷぷぷ~라고 말하는 것을 손 연주에 걸려달라고 거듭 든가, 신스 쪽이 뭐라고 말 일까 윤곽 속도감 라든지,이 곡에 대해서는 좋겠다 같은 놈은 또 신스 또는 신스와베이스 또는베이스 만 든가. 그런 구분 있기 때문에 어떤 노래 듣고 말하고는る것일까, 동생이 말하는 것은 있더라도, 다양한 이랄까.
에서 이것은 신스 연주하고 때 가장 재미 랄까, 굉장히 재미있는거야 뭐. (연주합니다)라는 것도 있지만, (연주합니다)라는 것도 있지만, (연주합니다) 실수 (연주합니다) 실수 (연주합니다) 실수했다. (연주합니다)이 리프 멋있구나. 그 기반 등으로 연주하고 (연주합니다) 사실 기반에서 연주하는 이런 뉘앙스 다만 접할 수있게되지만, 이것은 그 410cake 인터 등으로 연주하고 기반 화상이 (연주합니다) 라이브 라든지て기분 거라고되어 왔을 때에, 어쩐지이 근처의 반음을 넣어 보거나 라든지. (연주합니다)있는 또 실수했다. 어쩐지 이런 계속 연주있어진다 랄까.
FUNK는 거기에 재미가있는 거지 같은 네요. 신스라는군요, 역시 그 굉장히 재미 있거든요, 연주있어. 뭐 어렵습니다 만, 지금의 리프 라든지 잘못하고 여러 번 잘못하고 내가 말하는 것도 그거 그러나, 그 간단한 리프와 신스도 들죠, 역시 어려우 니 역시 엄청 잘하는 사람이 연주도 엄청 근사군요 하지만, 나는 좋아하네요, 신스. 와우 좋아.
레코딩 등으로도 지금 같은 느낌으로 그 전달거든요. 이 리프가 좋다. 기준선이 좋다. 그것은 연주주고, 저것 같은 느낌으로 진행시켜 나가는 데요.
그리고 켈리 바위라는 종류의 돌이있는 것 같아요. 정말입니까? 조금 조사해 보자. 켈리 돌 씨 좋은 것일까? 라디오 네임 '켈리 돌라고 종류의 돌이있는 것 같다거든요 "씨.
이 분이 22 세의 분. 자신은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시와 구문을 많이 써 모아 있습니다 때. 합니다 그러나 멜로디가 좀처럼 떠오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멜로디라고 갑자기 떨어지는 것 같은가요? 아니면 코드 라든지 화음 공부를하는 편이 좋은가요. 쯔요시는 멜로디가 뜰 때 어떤 느낌입니까?
이것은 요, 엄청 성실 너무 있네. 정말 가끔 네요 그 상담 받는데 화상 만들면 좋다 잖아 하는데요. 하지만 뭔가 떠오르지 않아요. 떠오르지 않지 않아서 뭔가 연주하나요 잖아 같은 악기를 이런. (연주합니다) 연주하다 보면 어쩐지 이렇게 될 (연주합니다) 연주 가면 자신이 쓰고있는 가사를 읽으면서 (연주하면서 허밍)에서 다음은 (연주합니다) 무엇 이 좋을까. C, G, F 같은 것이나 자지 말이야. (연주합니다) 요점 적당하게 연주하고있는 가운데 이렇게 놀면서 만드는 걸거야 소리를 즐길 쓰고 음악 이니까. 그래서 너무凝り固まる필요는 정말로 되었 더니 (연주하면서 허밍) 같은 (연주하면서 허밍) 이렇게 또 털이주기 동안하고 있으면 왠지 토대가 될 것. 지금 같은 놈은 뭔가 응 녀석과ねんけど이것은 조금 이렇게 변화 붙여 간다 든가, 겨우 구와 발라드 같은 건 어쩐지 이런 식으로 있겠구나 잠금 라든지.
FUNK는 글쎄 뭐 이런 아까하고 있었던 같은 (연주합니다) 그 이런을하면서 어쩐지 조금 변화구를 만들자 있을까라는 느낌으로 변화구 만들어っ든가, 편곡에있어 역시 음악은 상당히 변화 때문에, 그 준비에 조금 코어きかし여러가지 만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 화상.
시를 쓸 거면 소리 태우고 있으면 좋을 텐데라고. (연주합니다) 조금 탁한 소리도 포함하여 오염 밀랍이 탁해지 지 않든 자신이 여러가지 연주 코드作ん있네. (코드 연주합니다) 곤란하고 연주 한다거나하고 그 놀면서 역시주는 것이 가장 좋고, 집에서 혼자으로하는 거니까 말이야,별로 창피 않는 다구. 지금처럼 저처럼 말이야, 라디오 앞에서한다고 말이야, 인 실수, 이라든지 사람이 들어 있지만,하지만 집에서 혼자으로하는 분은 소리 제거하려고하지만 무엇하든별로 좋지 않다? て정도로 따위 만들어 가면 좋지요.
이젠 뭔가 그 음악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것이라면, 음악 소프트에 집 말도 가면 좋지만, 뭐 그런 것도 좀 힘들구나 얏하면, 또 지금 무엇이든 녹음 할 수 버리니까 그런것 돌려 뭔가 록은가는 것도ありだし. 하지만 곡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뭔가 쉬운 음악 소프트웨어 따위 공부하고 말이죠, 그래서 녹음 해 나가고 놀이로 해가는 것이 가장 좋지요. 놀이로 할 것이 아무것도 능숙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프로가되거나 뭔가 일을하게되면 좀 더 제대로 공부한다고하는 것이 필요하게된다지만, 역시에서부터 시작은 놀이에 좋지 않다? 같은. 어쩐지 그런 것이 좋지요.
또한 음악에 대한 질문 언제든지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이니까 또한 보내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아직도 여러분의 다양한 편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자 오늘은 말이죠. 지금부터 들어주는 음악은 결혼식 때 지남되는 FUNK 따위 만들어주세요. 것으로 만든 것이지만 자신은 그 제목 Wedding Funk는되어 있습니다 만, 뭔가 이렇게 오늘 굉장히 즐거웠 라든지 정말 만나서 또 최고로 행복, 나는. 라고 말한다. 그 결혼식 이니까 라든지 결혼 이라든지 관계없이이 인생에서 그런 사람과 만날 이라든지, 어쩐지 그런 시간을 보낼 기쁨 같은 것이 넘쳐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때에이 노래를 듣고 줄 수 있거나 펼쳐 케테 받거나하면 좋겠다 같은 것도 생각하고 쓰고도합니다 그러나.
것도 있으므로 그 지금 정말이 코로나는 시대에 여러가지 정말 있는데, 역시 불안한 마음 이라든가 뭐 그런 부정적인 경향 기분이라는 것을 최대한 플러스로 바꾸어 친절과 사랑으로 바꾸어가는っ라고 말하는 것을 말이죠, 우린 지금 한 번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라디오에서 혹시 오늘 처음 연결되고있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만, 연결되어있는 모든 사람들 네요 인생 가네 정말 행복한 것이면 좋다고 생각하고.
어쩐지 이렇게 모두 연결되어가는 기쁨 이라든지이 어려운 시대이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 있구나라고하는 곳을 진정한 기쁨으로 꽉 깨물고 갈 수 있으면 좋다고 굉장히 생각 있어요. 어쩐지 조금 잘 말할 수 없지만 지금도 이렇게 마이크에 대고 혼자 말하고있는 것이지만, 혼자 말하고있는군요하지만 지금 라디오 너머로 응응 고개를 끄덕있다ひとがい충분하기 든가, 내가 상당히 심각하게 말했다 천연하지만, 좀 손톱 잘라있는, 그리고라고 여러 사람이 생각 합니다만, 어쩐지 그것도 포함 해 기쁘다구나라고.
표현도 잘 못해 정말 미안하지만, 모두는 각각의 삶이 있고 시간이있어도이 시간에 연결 해주고 있다는 어쩐지이 기쁨이 있고, 그 모두 감사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모두가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그 소리力添え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여러 사람의 진짜 미소 정함이나 애정 같은 것이 여러분의 몸 속에 가득 태어나 그것은 여러 사람에게 도착있어 그 사람도 행복하고 뭔가 따뜻한 기분이 든가, 그런 연쇄가 가득 좋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담아이 Wedding Funk를 걸어 시켜 주려고 생각합니다. 예 오늘 Wedding Funk을 들으며 작별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Wedding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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