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0928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光一
2020年9月28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埼玉県ちひろさん『ナイツ・テイル inシンフォニックコンサートを観劇してきました。あんな広い会場で半分のお客様しか入れないなんてとても寂しく感じましたがそれでも久しぶりに生を感じられていつも以上に感動しました。光ちゃんも初めての会場だったと思いますが帝劇などと違うなと思ったところありますか』あの、まあやはりオーケストラコンサートって・・オーケストラコンサートホールって言った方がいいのかな、やっぱり芝居小屋じゃないので、とにかく音が響くんですね。そういった意味で、今回ナイツ・テイルのミュージカルのシンフォニックコンサートとしてやらし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芝居部分が結構あったので、なおかつアンダースコアっていって、音楽が流れてて、芝居を、セリフを言ってそのまま歌に導入していくとか、そういったミュージカルとして当然の流れってありますよね、そういったところとか、結構やっぱりね、セリフとか歌詞が明瞭にならないっていう問題が結構出てきたんですよね。もうほんとに歌唱指導の先生から、レガートって言って音楽用語になりますけど、なんていうのかなレガートってあの・・こう、流れるように区切らずに歌う歌唱法のこと言うんですけど、そのレガートにする部分も一つ一つ区切って歌ってくださいとか、やっぱりそのホールに合わせた形っていうのをね、求められて、結構そういった意味では大変でしたけども。まあでも慣れてきたころに、あの・・・だんだん慣れてきて、ああ、こういった会場で、歌うっていうのも、ああ、こういう風にすれば気持ちいいのか~と思えたころに終わってしまった感じはね、若干ありましたよね。ま、今ここに書いてあったように、半分のお客様しか入れないって書いてますけども、確かにそうで。まあでもやってる分にはね、そんなにそれは、正直あんまり気にならなかったですねえ。半分とはいえ、やっぱり芝居に入るとあんまりそういうの意識しなくなるので。だけど、なんていうのかな、自分の出番じゃないところも、ずーっとステージ上で座って共演者がやっている姿を常に、見ているっていう演出の形だったんで。そういう時にちょっと客席が見えたりしてましたけど、ん~、なんていうのかな、やっぱりお客様がしっかり、すごく対策をしてくださってるんだなというのがすごく感じましたね、そういった意味では。うん・・開演前の、なんていうのかな、劇場のちょっと開演前のざわざわした感じっていうのも、ひとつのなんかね、醍醐味の一つな感じするんですよね、ワクワクの。だけど開演前も、ほんとにシーンとしてて。あの、舞台袖なんかいてても、舞台袖のひそひそ話も客席に聞こえ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っていうぐらい、シーンとしてて。やっぱり劇場内ではみんな会話はし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っていた、ほんとにみなさんの協力があって、ひとつのね、公演というものが、今のこの世の中の中、この世の中で、成功に導いてくださったなあというふうに、すごく感じております。はい、ありがたいですね。
ラジオネーム岡山ピーチ321さん『先日24時間テレビでキンプリの岸君が歌舞伎に挑戦されていました。さすがSHOCKでの経験も生かされてるのか、とても大変そうでしたがしっかり素敵な歌舞伎を見せてくれていました』SHOCKと歌舞伎あんまり関係ないけどな『光ちゃんはご覧になりましたか。また歌舞伎を生でご覧になったことありますか』ま、歌舞伎生で見たことありますよ。あの、岸が、歌舞伎をやったんですか?ごめんなさい、ちょっと24時間テレビ、リハしてた?何、仕事してたかな、全然見てなかったですね。うん・・まあね、彼は私の舞台に出てくれた時もほんとに頑張る子だったので、こういったチャレンジとなると、歌舞伎、まあ、自分のフィールドじゃないところだと思いますけど、あの・・ね、それでもすごい頑張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その様子っていうのは、僕はほんとに容易に想像ができますね。いい意味でおバカなので、なんだろ・・あの、これはちゃんと練習しろって言ったら、延々やるような子なので。もう、素晴らしいものになったんじゃないですか。はい、あの見てなくてごめんなさい、すいません。
埼玉県さやかさん『先日ラジオで光一君が唇が切れる痛みは快感と言っていましたね。その時は理解できなかったです。しかし先日歯医者で歯のクリーニングをしたとき、歯石をとったのですが治療が終わるころにはチクチクする痛みがクセになってしまい、もう終わり?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光一さんの言っていたことはコレかと思ったのですが歯医者の痛みは好きですか』そうやねん、嫌いよ。歯医者の痛み嫌いよ。嫌いやけど、麻酔をする時の、あの注射はちょっと好き・・ふふふふ(笑)わかるぅ?うちのスタッフが大きく頷いていました。そう、あの歯茎にする、注射の・・あの感じ嫌いじゃないんですよねえ。だけど、あのウィーンって削る時に神経に当たった時のあの痛みはすごくイヤです。あの痛みはイヤやねん、なんか歯茎に当たってる痛み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好きですね。それと唇が切れる痛み、ちょっとまたちょっと違うんですけどね。なんかわかるかなあ。まあ、わからん人にはわからんやろなあ。ね、歯石をとるチクチクする痛み、ま、歯医者行った時にやってくれてんのかな、ちょっとどの作業が歯石をとる作業なのか、あんまり把握せず、歯医者行ったりしてるから、ちょっとよくわかんないですけど。うん、まあ、あんまり同意を得られない感覚でしょうね。
はい、福岡県さやぴさん『先日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を読んでいただいたものです。光ちゃんがコロナの中で幼稚園の先生も不安だよねと言ってくれたことにすごく励まされて嬉しくなり、すぐ職場のみんなに伝えました。みんな光一さすがわかってくれるなんて男前となぜか呼び捨てでしたが大絶賛。医療現場に目がいきがちですが他にもたくさん不安の中で闘ってくれてる人たちがいるんだろうなと改めて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いえいえ、ねえ、そりゃあ、どうしてもさ、なんか、今ここに書いてるようにもちろん医療の人たちはほんとに大変でしょうし、それ以外にもね、ほんとに大変な思いされてる方ほんとたくさんいると思うんですよ。我々のね、生活をささえるという意味で。まあだから、そういった人達にね、感謝をしなきゃいけないし、改めて目を向けるいいきっかけだと思いますけどね、どんな人に我々は支えられて生活してんのかなあっていうのはね。と、思いますけどね、何気ないことだったりすると思うんですけど、その何気ないところに目がいくかいかないかっていうのもね、うん・・なんか、こういう時だからこそ、あの、一つ、ああ、自分こんな人にも支えられてんだとか、色々思うのも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考える時間も、まあ、今世の中ちょっと動き出してるから、なかなかね、忙しくはどんどんなっていってると思いますけども、こんな時だからこそ、考えるのもい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ね、と、僕は思います。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みなさんから送っていただいたお悩みに時にサディスティックに時にストレートにそして親身に答えていくコーナーです。東京都さゆりさん『私は他の人のミスでトラブルがあった時でも自分が少しでも関わっていたら遠回りに自分が責められているような気分になり、あの時私がチェックをしていたらなど自己嫌悪で落ち込んでしまうことがよくあります。自分のミスだけでなく、誰かのミスまで責任を強く感じてしまいとてもつらいです。光ちゃんは仕事でのミスやトラブル、どういうメンタルをもって乗り切ってきました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ん~~、あの、たまーに、ごめんなさい、この方がそう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いや、たまーに、なんかこう、言ったことに対して、え、なんで私だけが責められなアカンの?とか、なんでオレだけが責められなアカンのみたいな、感じでくる人嫌い。ふははははははは(笑)いや、違うやん、責めてるんちゃうし、しかも君だけのことを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し、あの、クリエイティブにならないんだよね、いや、もちろんそういう時は、自分の言い方にもよくない部分もあったのかなって考えなきゃいけない部分もあるんですけど、でも、そぉんな、別にふつーーに話をしてても、別にあなたのことを責めてるわけじゃないのになあ・・みたいなことを、責めてるととらえる人たまにいるよねぇ~~・・っていう、話。んはははは(笑)うん、だから、それは、あの、ある意味、ん~~、自分が少しでも関わっていたら遠回りに自分が責められているような気分になる、でしょ、それ逆にね、ほんとになんか、逆にあんまりいい思いを周りにさせてない場合があるから、注意した方がオレは、いいなあと思いますねえ。うん、ごめんなさい、悪い方向ばかり言うわけじゃないんですけど、ちょっと悲劇のヒロインとか、悲劇のヒーローとか、なってる自分の方がいいみたいな、感じ?の、感じ・・なんかちょっとイヤやわぁ・・・んははははは(笑)オレ、大丈夫?これ、大丈夫かな。いや、もっとあの、いいんですよ、普通に。対等に、対等にいた方が僕はいいと思いますね、うん・・対等でいいと思いますよ、なんかミスでトラブルがあっても、あの、誰が悪い・・誰が悪いねんって話をする時点で、もうなんか僕は違うと思うんですよね。何がどうしてこうなったかということを、はっきりさせる、で、誰がミスをしたかっていうの、二の次三の次四の次ぐらいですよ。そんなのいいんですよ、誰がやったのとか、そんな・・例えばそういう上の人がいたら、その人はああ、こいつクソやなと思ってればいいです。まず話さなければいけないのは、なぜこういうことが起きてしまったのかっていうことを明確にして、次こういうことが起きないためにはどうすることが必要なんだろうっていうことを明確にしていくのが、僕は、こういう場合の一番の対処法だと思いますねえ。え~、だから、もしもなんかそういう風に、さゆりさんがね、トラブルがあって、なんかこう、誰がどうの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たら、ちょっと図太くいってください。こいつ、こいつダメだなって。自分はじゃあ何がダメだったのかっていうのを明確にみていこうって心の中で思ってたらいいですよ。そうしてみてください。
はい、北海道まりんさん17歳『私は虫がとても苦手で家にアリやハエが出た時も、自分ひとりでは対処ができません。頼んだら対処してくれていたおじいちゃんは引っ越してしまい、親には自分でなんとかしなさいと言われてしまいます。高校卒業したら一人暮らしを考えているので、さすがにそろそろ克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ます。なにかいい克服方法はないでしょうか』いや、オレも嫌いやからな。虫は、私も苦手ですよ~。うん、虫一匹飛んでるだけで、もうほんとに気が気じゃなくなりますよね。だけど、どこやったかな、どっか海外行った時にとにかくなんか、なんていうの、ロッジ?なんていうの?一個一個、一個一個の部屋・・なんていうの?家?・・に、一人で泊まるみたいなところに泊まったことがあって、そこがね、それね、どこやったかな、それベルギーだ・・ベルギーだったかな?確かベルギー、虫がすごいんですよ。もう部屋んなかに、だんだん気にならなくなるよね。人間って慣れる。ふはははは(笑)人間って慣れるんですよ。だけど不思議なのが未だによく見るのが、自分の寝てるベッドの下が、もう虫だらけっていう夢をよく見る。アレなんなんやろ・・・・怖いわぁ、気持ち悪いわ、それで飛び起きることあります。その夢よく見ますね。はい、まあ、もうこれはね、たぶん1人で、1人暮らし始めたらなにかとね、生きる術というものをそこから学んでいくと思うんですよ。だから虫一匹出た場合、自分で、もう助けがない場合、自分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うっていうのも、そっから学ぶと思うんで、自分で学んでみてください。自分なりの対処法っていうのが生まれると思います。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じゃ歌です、KinKi Kidsで・・なんとなく目に留まりました、道は手ずから夢の花、どうぞ」
《今日の1曲》『道は手ずから夢の花』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埼玉県のぽんちゃ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福山雅治さんがテレビで虹という曲を歌っていた。ステキな歌だったのだが、目の悪い私は曲名を蛙と読んでしまった』うん・・確かに。蛙と虹似てるよね。虹ですよ、虹。虹・・これに対して何をコメントしていいか、さっっぱり思いうかばへんから、もう、このまま終わります。ふははははは(笑)というわけで、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그 또 최근에는 언제나 여기 스튜디오가 아니라 네요 다른 장소에서 있습니다 만, 제공합니다. 라디오 네임 체이서 님의 편지입니다"더위에서 제거 것은 뭔가 "더위에서 제거 것"이라는 설문이있었습니다. 의욕, 식욕, 수면, 체중의 4 택에서 "호오 ~"결과는 월등하고 의욕이 많았습니다. 나는 여름을 좋아하기 때문에 진실 모하 아니지만 코이치 군이라면 어느 것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의욕, 식욕, 수면, 체중 .. 응 ~~~, 뭐랄까구나. 역시 할거야 기분 일까,あつい의 싫다 네요, 뭔가 다른 움직임 싶지 않게군요 움직일 때 덥고. 대체로 이런 내가 그 ~ 사람과 다른 선택 승리 인데요. 대다수에 들어간 그런 기쁨입니다.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in 심포닉 콘서트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런 넓은 장소에서 절반 손님 밖에 넣지 도저히 쓸쓸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삶을 느껴 평소보다 감동했습니다. 코짱도 처음의 장소 였다고 생각 합니다만 제극 등 다른라고 생각했는데 있나요 "그, 그럼 역시 오케스트라 콘서트라고 .. 오케스트라 콘서트 홀라고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역시 소극장 잖아 없기 때문에 어쨌든 소리가 울리는군요.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나이츠 테일 뮤지컬의 심포닉 콘서트로 당해 해달라고 했습니다만, 연극 부분이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 게다가 밑줄라고해서 음악이 흐르고있어, 연극을 대사를 말했다て 그대로 노래에 도입 해 나간다 든가, 그런 뮤지컬로 너무나 당연한라고 있지요 그런 곳 이라든지, 상당히 역시 네요 대사 라든지 가사가 명확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상당히 나온 거죠. 이제 정말 가창지도 선생님 레가토라고 말해 음악 용어입니다 만, 뭐라고 일까 레가토라고 그 .. 이렇게 흐르는 끊어지지 않도록 노래 창법 것을 말하지만 그 레가토 하는 부분도 하나 하나 구분하여 불러주세요 라든지, 역시 그 홀에 맞춘 형태라는 것을 요, 요구되고, 상당히 그런 의미에서 힘들었지 만. 그럼에도 익숙해 진 무렵에, 그 ... 점점 익숙해지고, 아, 이런 장소에서 노래라는 것도 아, 이런 식으로하면 기분이 좋은 것인지 ~라고 생각했을 무렵에 끝났다 느낌 은요, 약간있었습니다군요. 뭐, 지금 여기에 써 있던대로, 절반 손님 밖에 넣지라고 써 있습니다 만, 확실히 그렇지. 뭐도하고있는 분 은요, 그렇게 그것은 솔직히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지요. 반하지만 역시 연기에 들어가면별로 그런 의식하지 않아도되기 때문에. 하지만 뭐라고 것인지, 자신의 차례가 아니 곳도, 계속 무대에 앉아 공연자가하고있는 모습을 항상 꾸고있다 연출 모양이었다 땅에서. 그럴 때 조금 객석이 보이거나하고있었습니다 만, 응 ~ 뭐라고 걸까, 역시 고객이 단단히 무척 대책을 해 주신구나라는 것이 몹시 느꼈어요, 그런 의미에서. 그래 .. 개막전에 뭐라고 것일까 극장 좀 개막전의 술렁 느낌이라는 것도 하나의 어쩐지, 묘미 중 하나 느낌하는 거죠, 두근 두근. 그렇지만 개막전도 정말 장면하고있어. 그 무대 소매 따위 있든도 무대 소매 속삭이는도 객석에 들리는 않을까라는 정도 장면없이하고있어. 역시 극장에서 모두 대화하지 않도록 해 주신 있었는데, 정말 여러분의 협력이 있고, 하나의 요, 공연이라는 것이 지금의 세상 속이 세상에서 성공으로 이끌어 주신 구나라는 식으로, 몹시 느끼고 있습니다. 네, 고맙죠.
라디오 네임 오카야마 복숭아 321 씨 "최근 24 시간 TV에서 킨뿌리 해안 군이 가부키에 도전했습니다. 과연 SHOCK에서의 경험도 살고 있을까, 너무 힘들 것 같았 습니다만 제대로 멋진 가부키를 보여주고있었습니다 "SHOCK와 가부키별로 관계 없지만 마라"코짱은 보셨 는가? 또한 가부키를 생으로 보신 적 있습니까 "뭐, 가부키 생으로 본 적이 있어요. 그 해안이 가부키을 한 건가요? 미안 해요, 조금 24 시간 TV, 리허설 있었어? 무엇 작업하고 있었던 일까, 전혀 보지 않았 지요. 그래 .. 뭐 그렇지, 그는 내 무대에 나오면 때도 정말 열심히 아들 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도전이되면, 가부키, 음, 자신의 필드 아닌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 ·· 네요 그래도 대단한 노력했습니다 잖아요 그 모습이라는 것은 저는 정말 쉽게 상상할 수 있네요. 좋은 의미로 바보이므로 뭐지 .. 저, 이것은 제대로 연습하라고 했더니 장장 할거야 같은 자식 때문에. 이제 좋은 것으로 되었지 않습니까? 네, 저보고 없어서 미안 해요, 미안 해요.
사이타마 현 사야카 씨 "얼마 전 라디오에서 코이치 군이 입술이 만료 통증이 쾌감라고 있었어요.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치과에서 치아를 청소했을 때, 치석을 취했지만 치료가 끝날 무렵에는 따끔 따끔하는 아픔이 버릇이되어 버려, 이제 끝? 생각 버렸습니다. 코이치 씨가 말한 것은 이것 일까하고 생각 했습니다만 치과 통증은 좋아합니까」그렇게 나 자지 않아, 싫어 해요. 치과 통증 싫어 해요. 싫어 화상 마취를 할 때의 그 주사는 좀 좋아 .. 후후 후후 (웃음) 원 かるぅ? 우리 스탭이 크게 수긍하고있었습니다. 그래, 그 잇몸하는 주사 .. 그 느낌 싫지 않아요 응. 하지만 그 비엔나라고 날카롭게 때 신경에 맞았을 때의 그 아픔은 너무 싫습니다. 그 아픔은 싫어 나 자지 않아, 뭔가 잇몸에 맞고 고통이라고하는 것은 조금 좋아하네요. 그것 입술이 만료 통증, 조금 또 조금 다른 데요. 어쩐지 알 일까. 글쎄, 모르겠어 사람은 몰라요 이겠지 좋겠다. 네, 치석을 취하는 마구 통증 또는 치과 갔을 때 해줬있어 일까, 조금 어떤 작업이 치석을 잡는 작업인지별로 파악하지 않고 치과 가기도 있으니 좀 잘 모르겠지만. 그래, 뭐,별로 동의를 얻을 수없는 느낌 이군요.
네, 후쿠오카 현 시세ぴさん"얼마 작별 쇼트시를 읽어 주신 것입니다. 코 짱이 코로나에서 유치원 교사도 불안 지요라고 준 것에 대해 무척 격려하고 기뻐집니다 즉시 직장 모두에게 전했습니다. 모두 코이치 과연 알고 주다니 미남과 왜 경칭 생략했지만 대 절찬. 의료 현장에 눈이 살기 쉽상이지만 그 밖에도 많이 불안 속에서 싸워주고있는 사람이 있겠지라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오, 야, 그거야 아무래도 사용, 어쩐지, 지금 여기에 써있는 것처럼 물론 의료 사람들은 정말 힘들 텐데 있으며 이외에도 네요, 정말 대단한 생각되는 분들 정말 많이있다 생각 하거든요. 우리 이군요 생활을 이렇듯. 음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말이야 감사를하지 않으면 안되고, 다시 눈을 돌리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 합니다만, 어떤 사람이 우리가 지원해 생활하고있어 걸까라는 것은 네요. 하면 생각 합니다만, 아무렇지도 않은 것이었다 할 생각 합니다만, 그 아무렇지도 않은 곳에 눈이 갈까 없으니까라는 것도 말이야, 응 · · 어쩐지, 이럴때야말로 그 하나, 아, 자신 이런 사람도 지원해 라든지 여러가지 생각도 좋지 않을까니까, 생각할 시간도 글쎄, 지금 세상에 조금 움직이고 있으니, 좀처럼 네요 바쁘게은 점점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런 때야말로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까요,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여러분으로부터 보내 주신 고민에시 가학에시 곧장 그리고 친절히 답해가는 코너입니다. 도쿄도 사유리 "나는 다른 사람의 실수로 문제가 있었다 때라도 자신이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우회에 자신이 꾸짖을 수있는 것 같은 기분이 그때 제가 확인을하고 있으면 등 자기 혐오에 우울 이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뿐만 아니라 사람의 실수까지 책임을 강하게 느끼게 너무 힘들어요. 코짱은 직장에서 실수 나 문제, 어떤 정신을 가지고 극복 해 왔습니까?. 조언 부탁합니다 "응 ~, 저, 이따금, 미안 해요,이 사람이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니, 이따금, 어쩐지 이렇게 말했다 것에 대해, 어, 어째서 나만 책망 아칸의? 라든지, 어째서 나 만 책망 아칸의 같은 느낌에서 오는 싫어함. 하하하는 하하하 (웃음) 아니, 다른 잖아, 비난 는거 아냐하고, 게다가 너만의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크리에이티브가되지 않는군요, 아니, 물론 그럴 때는, 자신의 말에도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걸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부분도 있습니다 만, 그래도 そぉん하고 별도로 ふつ 이야기를하고 있어도,별로 당신을 비난하고있는 것 아니 좋겠어 .. 같은 것을 비난 있다고 파악 사람들 가끔있는군요 ~~ ..라고 이야기. 응 어머니 (웃음) 그래, 그래서 그것은 그 어떤 의미에서 응 ~~ 자신이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우회에 자신이 꾸짖을 수있는 것 같은 기분이, 응, 그것은 반대로군요 , 정말 뭔가 반대로 너무 좋은 생각을 주위에시켜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주의하는 것이 올레는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미안 해요, 나쁜 방향 만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 비극의 히로인 이라든지, 비극의 영웅 든가,되어있는 자신의 것이 좋다 같은 느낌? 의 느낌 .. 뭔가 좀 싫어 やわぁ ... 응은 하하하 (웃음) 나, 괜찮아? 이거 괜찮 을까. 아니, 더 그, 좋아요, 보통으로. 대등하게 대 등등에 있던 것이 나는 좋다고 생각 해요, 응 ·· 대등 좋다고 생각 해요 왠지 실수로 문제가 있어도 그 사람이 나쁜 .. 누가 나쁜군요라는 이야기를 할 때, 또 어쩐지 나는 다르다고 생각 이예요. 무엇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하는 것을 확실히하기,에서 누가 실수를했는지라고하는, 부차적 인 세 다음 네 다음 정도예요. 그런 좋아요, 누가 그랬는지 라든지, 그런 .. 예를 들어 그런쪽으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아,이 녀석 놈 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다. 먼저 말해야 안되는 것은 왜 이런 일이 일어 버린 것인가라는 것을 명확히 다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 겠지라는 것을 명확하게 해 나가는 것이 저는 이런 경우 가장 대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그래서 만약 뭔가 그렇게, 사유리가 있군요 문제가 있고, 어쩐지 이렇게, 누가 어떻게의 같은 느낌이 있으면 좀 유들 유들하고 가세요. 이 녀석,이 녀석 안된다지고. 자신은 그럼 무엇이 안되었 하나라는 것을 명확하게보고 가자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좋아요. 그러고보세요. 어때요 같은 느낌이 있으면 좀 유들 유들하고 가세요. 이 녀석,이 녀석 안된다지고. 자신은 그럼 무엇이 안되었 하나라는 것을 명확하게보고 가자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좋아요. 그러고보세요. 어때요 같은 느낌이 있으면 좀 유들 유들하고 가세요. 이 녀석,이 녀석 안된다지고. 자신은 그럼 무엇이 안되었 하나라는 것을 명확하게보고 가자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좋아요. 그러고보세요.
예 홋카이도 마린 씨 17 세 "나는 벌레가 너무 약해서 집에 개미와 파리가 나왔다 때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부탁하면 해결 해주고 있던 할아버지는 이사 버리고 부모는 스스로 어떻게 든하라고되어 버립니다. 고교 졸업 후 혼자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제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좋은 극복 방법은 아닐까요 "아니, 나도 싫어 나 때문에. 벌레는 나도 골칫거리예요 ~. 그래, 벌레 한 마리 날고있는 것만으로, 또 정말 제정신이 아니 되는군요. 하지만 어디 였나 어딘가 해외 갔을 때 어쨌든 뭐, 뭐라고 결사? 뭐라고? 한 개 한 개, 한 개 한 개의 방 .. 뭐라고? 집? ..에 혼자서 묵는 같은 곳에 머물렀다 수 있고, 거기가군요, 그것은 네요 어디 였나, 그것은 벨기에이다 .. 벨기에이었을 까? 물론 벨기에, 벌레가 대단한 거죠. 다른 방 응 속에 점점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지요. 인간은 익숙해 질 것이다. 하하하 (웃음) 인간은 익숙해거든요. 그렇지만 이상한 것이 아직도 잘 보는 것이 자신의 자고있는 침대의 아래가 다른 벌레 투성이라는 꿈을 자주 본다. 아레 같은 거지 .... 무서운 와아 기분 나빠요, 그 벌떡 일어나 수 있습니다. 그 꿈 자주 보네요. 네, 뭐, 이제 은요, 아마 1 명에서 1 명 생활 시작하면 무언가 요, 사는 수술이라는 것을 거기에서 배워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벌레 한 마리 나왔을 경우, 자신에 더 이상 도움이 없으면 자신 어떻게하면 좋을까라는 것도, 그래에게서 배울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배워보십시오. 나름대로의 해결책이라는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예 (정보) 그럼 노래입니다, KinKi Kids에서 .. 어쩐지 눈에 띄어했습니다 도는 손수 꿈의 꽃, 제발 "
"오늘의 1 곡" "길은 손수 꿈의 꽃 "
"작별 쇼트시 "
빛"작별 쇼트시. 이번은 사이타마 현의 터지 씨의시입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가 TV에서 무지개라는 곡을 노래했다. 멋진 노래했다 하지만, 눈이 나쁜 나는 노래를 개구리로 읽었다 "그래 .. 확실히. 개구리와 무지개 닮았군요. 무지개 해요 무지개 무지개 .. 이것에 대해서 어떤 댓글을 좋은지,さぱり생각 떠오르지 거치지니까, 벌써 이대로 끝납니다. 하하하 (웃음) 그래서,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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