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kids  20201005 kinkikids どんなもんヤ! - 剛

2020年10月5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まず徳島県のまきさんですけども『最近関ジャニの安田、安田君が桂小枝さんの物まねの「これなんですの?」にはまってるということで、ナチュラルなバージョン、スカイツリーを初めて見た時、ちっちゃい虫を見つけた時、仕事・・夜仕事を終えて家に帰ったらテーブルの上に離婚届がおいてあった時など様々なバージョンがあるようですが関西人の剛さんも小枝さんの物まねできますか』いや、これはもう、ナイトスクープずっと見てたり、してますからね。拝見してますんで、これなんですのっていうのはもう、これはもう王道というか。だから確かに色んなバージョンの小枝さんやるっていうのは、確かに面白いですね。ここ数年はね、安田ともなんか色々話したりとか、するんですけど。まあ非常にまじめな子だし、心優しい子なんでね、なりに色々ほんとに考えながら一生懸命前向いて頑張ってるなあって、たくましいなあって気がしますよ。僕も身体患ったり、心患ったりしながら生きてきてますけど、彼もほんとに大変な中ね、うん、生きてきてるなと思うし、後輩ですけど頼もしいなとも思うし、心配だなと思う部分もあるけれどもすごく前向きに明るくまっすぐ生きてるからエライななんて言う風にいつも思ってます。まあ、そんな安田がね、これなんですのをやってる時間というのも、非常に微笑ましいですし。ちょっと・・・なんかのタイミングあったら、こっちから仕掛けてみよかな、これなんですの、うん、まあでもほんとこうやってね、後輩が色々こんなことやってます、あんなことやってますっていう情報、ファンの方から、リスナーの方からいただくのも結構面白くて、楽しみでね。ま、またみなさん、後輩くん、こんな面白いことやってるんですよみたいな情報ありましたら、またこのラジオに送ってもらえたら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さ、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番組の前半普通のお便り紹介しますけども、ラジオネーム失敗したアシメさん16歳の方で『以前剛くんに牛の名前を考えてもらったものです』ありましたね(笑)『無事8月に生まれました。剛くんに考えてもらった名前は飼いての人がもう名前を決めていたので結局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名前は太陽というそうで、剛くん命名のパワから、パワ助にしようと思っていたのでショックでした。学校にいる2,3か月の間だけはパワ助として愛情たっぷりに育てていこうと思います。次名前を決めていい時はパワを使わせていただきます』うん、それにすごくこだわってるわけではないですけども。でも太陽もいい名前じゃないですか。やっぱり、よくあるんですけどね、たまに名前決めてほしい、命名して欲しい、色々あるんですけど、いや僕が決める?って、なんかこう、決めてもいいねんけど、僕が決めていいのかなってすごく迷いますよね。生まれてらっしゃるお子さんのお名前、以前剛さんとお話した時にこんな話があったんで、そこからちょっととらせていただいて、こんな名前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か。色々おっしゃってくれるんですけど。いやなんか・・大丈夫かな、それで。僕がさらっと話してたことやけど。みたいな。全然いいんですって言ってくださるんだけども。でも、それこそジャニーさんがね、最初KANZAI BOYAって名前つけて、で、KinKi Kidsになって、みたいなことがあったり。それこそお母さん、お父さんが僕の名前つけてくれて、光一のお父さん、お母さんが光一の名前つけて、ってこういうことって、非常に大事なものでもあるじゃないですか。名前をつけるってこととか、名前を決めるって、ほんとに難しいなあって。いつも自分でものづくりしててもすごく思うんですよ。簡単になんかインスピレーションでポンって来たものを、パって書くって言うのはすごくいいんですけど、ちょっとやっぱりほんとにこれでいいかなって、直観力が鋭いが故に、今ので良かったかな、オレの直感みたいな、そういうので踏みとどまってまた考えすぎてとか、色々あったりしますけど。ま、でも面白いですよね、名前を決めるっていう、そしたらその名前で進んでいくわけですから、時間っていうものが。ま、あのパワを使いたいという気持ちがあると非常に嬉しいですから、使っていただいてもい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そして東京都のホワイトスノーさんですが『最近色んな芸能人の方がYouTubeで動画を配信しておりますがその中でも話題なのがサンドイッチマンの伊達さんがカツ丼を食べるだけの動画。これが100万回再生を超えて、第二段の天丼も100万回を超えている。伊達さんはとにかく美味しく食べるので僕も食が進みます。いつかキンキさんとサンドさんの共演も見てみたいです。剛さんはこの動画ご覧になりましたか』僕あんまり、あの、見ないんですよ、あの・・なんていうの、YouTubeとか。そこまで見ないっていうか。たまに見ますけど。伊達さんの、それこそサンドイッチマンさんのネタはめちゃくちゃ見てますよ。普通に好きやし面白いと思ってるから見ますけども。だからそれこそ、あの・・千鳥とかもドカーンと売れる前から、ライブ前に千鳥のネタ見たりとか、僕してましたから、面白いなあって。もっとみんなが千鳥好きってなんでならへんねやろってずっと思ってたけど、今大人気になって、ああよかったなとか。僕が思ってたのは間違いじゃなかったなとか。そういう気持ちにもさせてもらったりしてて。うん・・その、伊達さん・・とか、そのご飯美味しく食べはんねやろなあって、すごくわかるよね。自分がやっぱり好きなものに没頭してる姿を人に見ていただくってシンプルな構図だと思うけど、それが意外とたくさんの人が見てて、ずっと見てられるとか、安心するとか、なんか落ち着くなあみたいな、そういう現象が起きるんじゃないのかななんていう風に思いますけども。いつかほんと、それこそねキンキがサンドイッチマンさんとお仕事することってほんとないから、いつかなんか・・共演出来たら、ご一緒出来たら僕は嬉しい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

そして茨城県のみずきさんがですね『先日嵐の櫻井くんと有吉さんの番組、ザ・夜会を見ていたら寝室にテレビを置くのありかなしかという話題で盛り上がっていた。剛さんは寝室にテレビっておいてますか』僕は置いてないですね。あの・・やっぱ寝るって、なんていうのかな、静かでありたいっていうか、無でありたいっていう感覚があるんで、あんまり物置きたくないなっていうのは現状かな。もしまあ、ん~~~・・その、ベッドに行ってまで、見ることある?っていう感覚がちょっとあんのかな。テレビとか寝る前になんとなく見て、じゃあ寝よっかなっていうことで寝るっていう。寝るためだけにその部屋に入るっていうのが、なんか僕は いいかなと思ってるけどね。うん・・まあ、あの、テレビ置くとか、テレビ壁にかけるとかってなると圧迫感あるから、どうせやったらなんか、プロジェクターとかの方がいいなあ。それやったらそんなに場所とらないし、うん・・またその、お部屋で見るテレビとはまたちょっと感覚も変わって面白いのかなあととか思ったりするから、どうせやったらそうしたいかな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ね。はい、ということで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ー」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これってアウトかもというみなさんのフェチ、アウトかセーフジャッジします。長野県のうみさん『私はどうしても脇を拭いたあとににおいをかぐ癖がやめられない。においがあればあるほど安心してしまい、隣で見ている父に嫌な顔をされてもどうしてもやめられません。これをやるのは夏限定なので思い切りにおいをかいでおきたいのですが、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うんまあ、ご自身のだか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うん・・あの、お父さんのとか、お母さんのとか、みんなのかぎに行ってたら、ちょっと・・ちょっとねと思いますけども、ご自身のにおいをかぐわけですから、うん・・ま、基本問題ないのかなと僕は思いますよ。

そして沖縄県りゅうかさんですが『私は食パンを耳の部分からキレイに食べて行って、瓶ビールの栓みたいに歯型でギザギザになった白い部分を一口で食べるのが好きです(笑)最初に耳の固い部分だけを我慢して食べる分、最後に残った白いフワフワの一口分のパンを入れた時にうまいと!美味しさ&幸福感が倍増します。お行儀が悪いのは重々承知ですがどうしてもやめられません。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どうだろうなー。まあその・・ん~~、お子さんの前でとか、なんか知人の前でとかって、場所を考えるなら特に問題ないかなあと思ったりはするけどな、僕。うん、食べ物ってさ、やっぱり自分がこうやって食べたら美味しいねんっていうものがあるじゃない。それをだから、なんていうのかな、他者に共有するような食べ方をしなければいいのかなと思ったりするのよね。でも、なんかその、お行儀が悪いってとらえるか、それねえ、食べてる場所にもまたよるよね。例えばその、人のお家で、お宅でパンいただくときにそういう食べ方してたらちょっとなあかもしれへんけど、その沖縄の浜辺とか、ちょっと景色いいところで一人でパン食べてる分には別に何にも誰も害与えないし、やな気持ちにもさせないしっていう、場所なのかなあという部分で、これもまあ、セーフで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みみずくさん『私はつい姉の白髪を抜いてしまいます。姉は40手前、メッシュを入れたようになってきて姉は拒否るんですが私は気になってしょうがないです。白髪染めしてくれればいいんですがお金がもったいないと染めません。真っ白な髪がとれると快感でなくなるまで抜きたくなるんですが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うん、まあお姉ちゃんなんでっていうところでギリ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お姉ちゃん拒否ってるわけだから。あと、なんか白髪抜くと増える説ありますけども、それが本当なんだったとしたらちょっとアウトです、やめてあげてください。あの・・抜く方は楽しいですけど、抜かれる方は抜かれる量が増えていきますからね。ええ・・ちょっとそれは調べていただいて、セーフかアウトかっていうの、ご自身で判断し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が。でもあの、きれい好き、潔癖みたいなのっていうが、なんかどうしても影響しちゃう時ってあるよね、たぶんこう白髪とかも例えば見つけて1本切ったり抜きましたってなると、まだあるんちゃうかみたいな感じで、掃除したくなるみたいなね、そういうたぶん胸中になってるのか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いますが、これはちょっと調べてください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それではこちら、白髪というところで、全く関係ないですけどね、Snow!Snow!Snow!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Snow!Snow!Snow!』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ま、ちょっと雪が白い、白髪、白・・Snow!Snow!Snow!ね、ちょっと強引にいきました。さ、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ラジオネームティッシュケースティッシュさんです。いいですねえ『いつも物静かな学校の先生が小声で、TMレボリューションのホットリミットを歌っていた。その曲のセンスに笑いそうになってしまった』ま、世代なんでしょうか。ただ小声で歌う歌ではないというところとかね、ちょっと色々手伝って面白いですねえ。ねえ、貴教ちゃんも結婚するという驚きの現象が起きましたけど。筋肉を鍛えて結婚するというね、筋肉鍛えて結婚したわけではないんでしょうけど。でもあの人もタフな人っていうかね、男らしい人というか、ほんとにあの・・努力家というかね。肉体もずっとやらないとあんな肉体にならないし、いやあ、僕はもうあんな筋肉つけるために時間過ごすって絶対無理やよなあ。応援団みたいなのいないと無理よね、なんか。あともうちょっと!とか頑張れーみたいな。うん、なんかそういうのがないとちょっと厳しいなあって思うよね。ストイックな人はそういうの出来んのよな。僕は一生、ガッチガチの、ゴリゴリの肉体なんていうものを作る日なんて、まあ来ないと思いますけどもね。ほどほどに適当に、歌うたったり、楽器弾いたり、あの、踊ったりとか、色々出来るための筋肉があるのはいいか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まあ、先生が小声でホットリミット歌ったとするならば、小声で、結婚おめでとう、先生も言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いやちょっとこのシュールな瞬間、いいですねえ。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あの・・これから10月始まって、年末に向かって肌寒くどんどんなっていってというところで、色々とお身体ご自愛しながら、引き続き気を緩めずにみんなのこと大切に思いやりあいながら、支え合いながら生きていきましょう。少しでも皆さんとね、繋がれる場所、今ほんと一生懸命作ろうと思って色んなことやっておりますので、みなさんまた繋がれる場所ありましたら、是非一緒につながりましょう。そしてこのラジオでも、深くまじめにつながるときと、ふざけてつながるときとあると思いますけど、このラジオも是非生活の中の力に変え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도쿠시마 현의 마키 씨입니다 만"최근 칸쟈니 야스다 야스다 군이 계림 나뭇 가지 씨의 흉내를 "이것은이에요거야?"에 빠져있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버전 스카이 트리를 처음봤을 때, 조그만 벌레를 발견했을 때, 일 · 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 가면 테이블에 이혼 신고가 놓여 있었다 때 등 여러 버전이있는 것 같습니다만 관서 인 쯔요시 씨도 나뭇 가지 씨의 흉내 수 있습니까 "아니, 이건 이제 나이트 스쿠프 계속보고하거나하고 있으니까요. 배견하고 있기에이를이에요의라는 것은 이제 이것은 또 왕도 이랄까. 그래서 확실히 여러 버전의 나뭇 가지 씨한다고하는 것은 확실히 재미 있네요. 지난 몇 년 은요, 야스다 지 어쩐지 여러가지 이야기 한다거나, 하는데요. 뭐 아주 성실한 아들이고, 마음 상냥한 아이 이니까 말이야, 나름대로 여러가지 정말 생각하면서 열심히 전에 향해 노력하고있는구나라고 억센구나라는 생각이 있어요. 나도 몸 앓고하거나 마음 고생도하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만, 그도 정말 힘든 가운데 네, 네, 살아온 있구나 생각하고 후배이지만 믿음직한라고도 생각하고 걱정 이구나라고 생각하는 부분 있더라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밝게 똑바로 살고 있으니까 에라이구나 뭐라고 바람에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그런 야스다가군요, 이것은예요을하고있는 시간이라는 것도 매우 흡족하고. 좀 ... 따위의 타이밍 있으면 이쪽에서 걸어 볼까 일까 이것은이에요거야, 응, 뭐하지만 정말 이렇게 말이죠, 후배가 다양한 이런 일을하고 있습니다, 저런 일을하고 있습니다라고 정보, 팬으로부터 수신기 쪽에서 주시는 것도 상당히 재미 있고, 재미 있네요. 뭐, 또한 여러분 후배 군, 이런 재미있는 것을하고있는 거에요 같은 정보 있으시면, 또한이 라디오에 보내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 전반 일반 편지 소개합니다 만, 라디오 네임 실패한 아시 메 씨 16 세의 사람으로 "이전 쯔요시 군에 소의 이름을 생각해 준 것입니다"있었어요 (웃음) "무사히 8 월 태어났습니다. 강훈 생각받은 이름은 길있어 사람이 다른 이름을 결정했기 때문에 결국 붙여져 없습니다. 이름은 태양이라고하니, 쯔요시 군 명명 파워에서 파워 보조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충격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몇 개월 동안 만은 파워 보조로 사랑 듬뿍로 키워 가려고합니다. 다음 이름을 정해 좋은 때는 파워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래, 거기에 너무 집착하고있는 것은 아니다 합니다만. 하지만 태양도 좋은 이름 잖아요. 역시 자주 묻는 데요, 가끔 이름 결정 원한다 명명 해 주었으면 여러가지 있습니다 만, 아니 내가 결정? 라고, 어쩐지 이렇게 정해도 좋다군요하지만 내가 결정하고 좋은 것인지 몹시 고민 있지요. 출생 계시는 자녀의 이름, 이전 츠요시 씨와 이야기 할 때 이런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좀 받아들이게 해주고, 이런 이름시켜 주셨습니다 라든가. 다양한 말씀주는 데요. 아니 뭐 .. 괜찮 을까, 그래서. 내가 은근하게 말하고 있었던 일 화상. 같은. 전혀 괜찮습니다라고 말해 주실거야 만. 하지만 그야말로 쟈니 상이군요 처음 KANZAI BOYA라고 이름 붙이고, 그리고, KinKi Kids되고, 같은 것이 있고. 그야말로 엄마, 아빠가 내 이름 붙여주고, 코이치의 아빠, 엄마가 코이치의 이름 붙이고,이란 이런 것이라는 매우 중요한 것이기도하다 잖아요. 이름을 붙이는는 것이거나, 이름을 결정한다고, 정말 어려운구나라고. 항상 스스로 제조하고 있어도 너무 생각합니다. 쉽게 뭔가 영감 퐁라고 온 것을 확 て 쓰기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좋은데, 조금 역시 정말 이것으로 좋을까라고, 직관력이 날카로운 고로 지금으므로 좋았 을까 올레 직관적 같은, 그런에서 踏みとどまっ 또 지나치게 생각 이라든지, 여러가지 있긴 합니다만. 뭐, 그래도 재미 있지요 이름을 결정라고, 그랬더니 그 이름에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것이. 뭐, 그 파워를 사용하고 싶다는 기분이 매우 기쁩니다 때문에 사용 하셔도 좋겠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쿄의 화이트 스노우 씨입니다 "최근 여러 연예인 분들이 YouTube에서 동영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 그 중에서도 화제의 샌드위치 맨 다테 씨가 돈까스 덮밥을 먹는 것만 동영상. 이것이 100 만회 재생을 넘어, 둘째 단의 텐동도 100 만회를 넘어 섰다. 다테 씨는 어쨌든 맛있게 먹기 때문에 나도 음식이 넘어갑니다. 언젠가 킨키 씨와 샌드 씨의 공연도보고 싶습니다. 쯔요시는이 동영상 보시고셨습니까? "나는 너무 그보고 없어요 그 .. 뭐라고, YouTube 든가. 거기까지 보지 할까. 가끔보고 있습니다 만. 다테 씨의 그야말로 샌드위치 맨씨의 재료는 엄청보고 있어요. 보통 좋아 종려 재미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보고 있습니다 만. 그래서 그야말로 그 .. 물떼새 등도 도칸과 팔리는 전부터 라이브 전에 물떼새의 재료 보거나 라든지, 내가하고 있었 으니까, 재미있다라고. 더 모두가 물떼새 좋아라고 왜 안 거치지 려나 쭉 생각했지만 지금 큰 인기를 아 좋았다 든가.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틀리지 않았다 던가. 그런 기분도시켜 주거나있어. 그래 .. 그 다테 씨 .. 라든지 그 밥 맛있게 먹고 はん 려나구나라고, 굉장히 알죠. 자신이 역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고있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시면라는 단순한 구도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보고있어 계속보고있다 든가, 안심하거나, 뭔가 진정 가자 같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거 아냐 일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언젠가 정말 그야말로 네요 킨키 샌드위치 맨 씨와 일할은 정말 없기 때문에 언제인지 뭔지 .. 공연 할 수 있으면, 함께 할 수 있으면 나는 기쁘다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바라키 현의 미즈키 씨가 않네요 "최근 폭풍의 사쿠라이 군과 아리 요시 씨의 프로그램, 더 야회를보고 있으면 침실에 TV를 놓을 수 있는지 탓인지는 화제로 분위기가 있었다. 쯔요시는 침실에 텔레비전라고 놓고 있습니까? "나는 두지 않네요. 저 .. 역시 잠은, 뭐라고 일까 조용이고 싶다는하거나 무이고 싶다라는 느낌이 있는거 워낙 헛간 싶지 않구나라고하는 것은 현상 일까. 만약 글쎄, 응 ~~~ .. 그 침대에 가서까지 볼 수있다? 라는 느낌이 좀 앙 것일까. 텔레비전이나 자기 전에 어딘지 모르게보고, 그럼 자자っ일까라고하는 것으로 자기라고. 자기만을 위해 그 방에 들어갈라고하는 것이, 어쩐지 나는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 .. 뭐, 그, TV 두거나, TV 벽에 거는 라던가된다고 압박감 있으니까, 어차피 해보면 뭔가 프로젝터 라든지 쪽이 좋겠다. 그것은 였으면 그렇게 위치 취하지 않으며 그래 .. 또한 그 방에서 보는 TV와는 또 조금 감각도 바뀌어 재미있는 가라고라고 생각하는 때문에 어차피 해보면 이렇게 아플까라는 것이 조금 있습니다 만. 네,라고하는 것으로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조치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이거 아웃도는 여러분의 페티쉬, 아웃 또는 안전 판사합니다. 나가노 현의 바다 씨 「나는 다만 겨드랑이를 닦아 후에 냄새를 맡을 버릇이 그만 둘 수 없다. 냄새가 많을수록 안심 해 버려, 옆에서보고있는 아버지에게 싫은 얼굴을하고도 아무래도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이것을하는 여름 한정이므로 마음껏 냄새를 맡고 싶다 만, 이건 아웃일까요? "그래 뭐, 자신 있으니까 괜찮지 않습니까? 그래 .. 그 아버지의 이라든지, 엄마 라든지, 모두의 열쇠에 가서하면 좀 .. 좀 말라고 생각 합니다만, 자신의 냄새를 맡을 것이기 때문에, 그래 .. 뭐, 기본 문제없는 것인지라고 나는 생각 해요.

그리고 오키나와 현 황 씨이지만 "나는 식빵을 귀 부분에서 깨끗하게 먹고 가서 병 맥주의 마개처럼 치형에 톱니가 흰 부분을 한입에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웃음) 처음 귀 딱딱한 부분 만 올려 먹는 순간, 마지막에 남은 하얀 솜털 한입 분의 빵을 넣었을 때 잘한다고! 맛 & 행복감이 두배로합니다. 품행이 나쁜 것은 중들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이거 아웃입니까」어떨까구나. 뭐 그 .. 응 ~~ 자녀 앞에서 든가, 뭔가 아는 사람 앞에서 라던가 위치를 생각한다면 특히 문제 아닐까라고 생각하고는한다 말야, 나. 그래, 음식 말이야, 역시 자신이 이렇게 먹으면 맛있는 넨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그것을니까 뭐라고인가 타인에 공유하기 같은 먹는 방법을해야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하는군요. 하지만, 어쩐지 그, 품행이 나쁜라고 파악하거나 그것을 이봐, 먹고있는 장소에도 또한 따르면군요. 예를 들어 그 사람의 집에서 댁에서 빵하실 때 그러한 먹는 방법하고 있으면 조금의 아카도 있습니다 거치지 만, 그 오키나와 해변이나 좀 경치 좋은 곳에서 혼자 빵 먹고있는 분은 별도로 아무것도 아무도 피해주지 않으며 빔 마음도하지 않으며이라는 장소 인 걸까라는 부분에서 이것도 뭐, 안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디오 네임 부엉이 씨 「나는 붙어 누나의 백발을 빼 버립니다. 언니는 40 앞 메쉬를 넣은하게오고 누나는 거부있는 데요 제가 궁금해서 어쩔 수 없습니다. 백발 염색 해 주면 좋습니다만 돈이 아깝다고 염색 없습니다. 새하얀 머리가 잘되면 쾌감하지 않을 때까지 빼 싶어지는 데요 이거 아웃일까요? "그래, 그럼 언니 이니까라는 곳에서 길리 좋을지도 모르지만, 언니 거부 테루 것이니까. 그리고, 어쩐지 백발 뽑는 늘어나는 설이 있습니다 만, 그것이 사실 인 것이었다고하면 좀 아웃입니다 그만 해주세요. 그 .. 뽑는 사람은 재미 있지만, 뽑힌 사람은 분리되는 양이 늘어 있으니까요. 그래 .. 어이 조사해 주시고, 안전 또는 아웃 하나라는, 스스로 판단 해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하지만 그 깨끗한 좋아, 결벽증 같은 것 말야하는데, 왠지 아무래도 영향을 버릴 때라고 있지요 어쩌면 이렇게 백발 등도 예를 들면 찾아 1 개 자르거나 분리 고요되면 아직 아냐 또는 같은 느낌으로, 청소하고 싶어지는 같은 네요, 그런 아마 가슴이 있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이건 좀 알아주세요 (인포메이션) 자, 그러면 여기 백발이라는 곳에서 무관 이지만요, Snow! Snow! Snow! 들어요 "

 


"오늘의 1 곡 " "Snow! Snow! Snow!"

"작별 쇼트시"

네, 조금 무리갔습니다. 자, 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주는 라디오 네임 티슈 케이스 티슈 씨입니다. 좋네요 "평소 차분한 교사가 작은 목소리로, TM 레볼루션의 핫 한계를 부르고 있었다. 그 곡의 센스에 웃음 뻔했다 "뭐, 세대 인 것입니까. 단지 작은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는 점 이라든지, 뭔가 이래저래 도와 재미 네요. 이봐, 타카노리 씨도 결혼한다는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만. 근육을 단련하고 결혼한다고하네요 근육 단련 결혼 한 것은 아니 겠지만. 하지만 그 사람도 힘든 사람 말하는거야 남자 다운 사람이라고 할까, 정말 그 .. 노력 가라는 건가. 육체도 계속 해야지 저런 육체되지 않으며, 야, 나는 이제 저런 근육 익히기 위해서 시간 보낼라고 절대 무리 나 요 좋겠다. 응원단 같은 건없는 무리군요, 어쩐지. 그리고 좀 더! 라든지 힘내라 조치 같은. 그래, 뭐 그런 것이 없으면 좀 힘들구나라고 생각 하지요. 금욕적인 사람은 그런 수있는거야구나. 나는 평생 갓찌가찌의 고리 고리의 육체라고하는 물건을 만드는 일 따위, 뭐 오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만 네요. 적당히 적당히 노래 노래하거나 악기 연주하거나 그 춤 든가, 여러가지 가능하기 때문에 근육이있는 것은 좋을까라고 생각 하지만요. 글쎄, 선생님이 작은 목소리로 뜨거운 한계 불렀다고한다면 작은 목소리로 결혼 축하 선생님도 말할 수 모르겠네요. 아니 조금이 초현실적 인 순간 좋네요. 자,라는 것이 었습니다, 여러분, 저 .. 지금부터 10 월 시작 돼 연말을 향해 쌀쌀 점점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신체 자애하면서 계속 방심하지 않고 모두의 것 소중히 배려 가면서, 지원 가면서 살아 갑시다. 조금이라도 여러분과 요, 다리를 놓는 위치, 지금 정말 열심히 만들려고하고 여러 가지 일을하고 있으므로, 여러분 또한 연결되는 위치 있으시면 꼭 함께 연결합시다. 그리고이 라디오에서도 깊이 진심으로 이어질 때와 후자 케테 이어질 때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이 라디오도 꼭 삶의 힘으로 바꾸어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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