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堂本剛 20200418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Bay-fmをお聞きの皆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
堂本剛とfashion&music book始まりました。
えー、今日もですね、一人でマスクをしながらラジオさせて頂きます。
えー、今日はですね、ペンネーム空を見るのが好きなるなさん
初メール致しますということで
剛君が苦手なものはどうやって克服しますか?
ちなみに私の夫は虫が凄く苦手で困っています。
これねえ、うーん、そのなんていうんですか、治療という言葉もありますけどね
克服できないものは克服する必要あります?っていうまあ考え方もありますかね。
いやなんかあの僕にとっては大したこと無いけどその人にとってはとても重大なこととか、僕なんにも思いませんけどと思ってても、その人にとっては恐怖にしか思えないぐらい怖いものだったりとかって人によって違うじゃないですか
それを何て言うのかな強制的に克服しろよって圧力をかけるのはちょっとどうかなと思ったりね。
なんかやっぱねその人のことを尊重してあげるという愛情の方を育てたいですよね。
だからこの人苦手なんだだったらそれでいいじゃない。
あじゃあいいよ僕がやるね。ってことでよくない?と思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
なんかね、そういう話が自然に出来る世の中になっていかないと、ほんとこの今の事態も変わらないよなと思ったりするよねこういうことも、うーん。
まあねえほんとに色々あるよねえ思うこと。
ストレスも溜まるよね皆ほんと凄いストレス溜まってると思うねんな
あの筋トレできるFUNK作って下さいっていうオーダーがこのラジオにもありましたんで、もうちょっとしたら聞かせられますからね皆さんね。
是非ね家で筋トレして下さいよこれ。マジであのトレーニングの項目もちょっと考えて
あのやってみたんですけど、めちゃめちゃしんどいんですけど普段筋トレやってない人でも取り入れられる筋トレだなと思って色々考案したんでね、ちょっとそれも楽しみにしてて下さいね。うん。
めちゃめちゃくだらないですから、うん、しょうもないなあなんなんこれと思いながら楽しんでやってもらえたらなと思ってるんですけど。
なんていうの色んなストレスがある今だからね、うん
例えばCDを出すとか音楽を一曲作るっていう時に、ミュージシャン同士で話し合って、ミュージシャンとエンジニアと話して、きゃっきゃっきゃっきゃっ言いながら、なんか知らんけどいいもん出来ましたっていう物の方が今必要かなって思ったりするよね。
なんかこういうものをこうしてこうしてこうやったら人は感動するだろうなっていう風に計算して作るものよりかは、その人とその人がいたことによって生まれたものっていう=その人とその人が必要だった時間になるから、そういうものの方がこれからは大切になっていくのかなっていうそっちの方がなんかこう人っぽいていうのかな、人ならばていうのかな、うん、そういう時間の方が皆必要としていく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気はしますよね。
まあちょっと、あのーそうですね色々と自分が考えられる限りの皆さんに届けられるコンテンツというか届けられる物なんかないかなと思って今色々と考えてますんでね。
まあ僕一人で考えてても何も出来なくて会社が動いてくれたりとかスタッフが動いてくれたりとか協力してくれることがどんどん増えれば増えるほどね何かできると思いますんで皆さんと話し合いしたりしながら、とにかく皆さんをね僕なりに、こうしたら楽しんで貰えるかなと思うようなこと色々考えていけたらなと今もずっと考えておりますので
ちょっと今から聞いて頂く曲は別に筋トレの曲ではありませんけども、このリズムに乗って目の前の1kgから1.5kgぐらいの物なんか持って頂いて自分の独自のダンスをこの曲がかかってる間だけ踊って頂くでもいいのかなと思ったりします。
ほんとにストレス社会、なんなんだろうね。
神機械聞いてください
神機械♪
今週は春が来ると思い出すというテーマで皆さんからメールを募集しました。
えー、まずひとみさんがですね
私は関西から家族の元を離れて一人で引っ越しした情景を思い出すと、関西に住んでいた時とこっちに住んでから今年でとうとう同じ年数になりましたが、皆元気かなとか故郷のこと新生活が始まるんやなってこっちに来た当時の思いとかを思い出します。
そうねえなんかこう季節関係なく、僕もね東京に来た人間ですから、なんか思い出す時あるよね。不意に急に胸が締め付けられるような感じで思い出したりとかね。うん、当時はなんかもうホームシックかかってたなあずっと。家に帰りたいなと思ってた。
なんかねやっぱり人と人っていうかなんだろうね
うーん小さい時やからなんかやっぱ社会の中に入っていくのはほんと苦手やったんかなあ?
うーんなんか色々その時の不器用な自分を思い出すなあて僕も思いますけども。
そしてラビットさんがですね
私は春が来ると高校一年の時の春を思い出します。
入学前に母と京都にいって偶々見つけた縁結びの神様の神社で高校に入学したら素敵な彼氏が出来ますようにと祈願してお守りを買って帰ったと。
そして入学式を迎えて二週間くらい経ったら早くも御利益があって初めての素敵な彼氏が出来ましたと。こういうこともあるんですね。
まあなんかこう彼氏が出来たって思い出もいいしお母さんとそういえば、あそこ行ったよなあみたいな思い出もいいですね。
そういうのが残ってるのがいいですね。
そしてカーテンたえこさんが、やっぱり春が来ると思い出すのは桜。
思い出の桜は千鳥ヶ淵や日本武道館の近くの桜です。
学校が近くにあったんで高校生の頃はローファーだったなあ大学生は無理して高いヒールで千鳥ヶ淵付近歩いてたなあとかなんか大人になってスニーカーばかり履いてんなあ
何故か歴史共に履いていた靴を出したりしますというねうん。
そうねやっぱり女の人はそういうのあるのかな?うん
やっぱり歳重ねていくとねスニーカーの方がいいですよ。
やっぱり高いの履いてると足首捻ったりね、しそうやしさ。
なんかやっぱりこう、うちの母もそうですけど歳重ねてるんでね、色々心配やからね、うん、スニーカー買ってあげたりして、「これ履きや」なんてよくやってるんですけれどもね。
そしてともぞうさんが、そろそろ剛さんの誕生日だなあと思うんですけれども、4/15生まれの私は、えってことは私もまた誕生日が来てしまう。となってしまいます。
重ねることへの重圧責任感一年の反省が頭を過り、去年自分に誓ったことは出来たか、去年よりも今年大切に付き合えている人は増えているのか、疎かにしていないかなど考えてしまっています。
41年目の今年も剛さんが元気で願いの叶っていく素敵な年になりますようにお祈り申し上げ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自分の誕生日四月だから、まあファンの人たちが四月の誕生の方達はこんな風にして思ってくれる人もいるだろうし、うん、お誕生日をねお祝い集まってしてくれるみたいなそういう話もよく聞いておりますけども、まあ今年は皆さんほんと集まってそんなパーティするなんてことしてらっしゃらないと思いますけどね。
その方がいいです。
そういう風に思ってくれる人がいるということだけで本当に幸せなんで。うん。
でもこうしてまたそうだよなあと自分が年をとる月にファンの人も同じ月に年をとってたりするよなって、そういうことも当たり前のことなんですけど。
なんか一人一人の人生があってね、一人一人が年を重ねてね、また命を繋いでいってね、自分の人生というものを生きていくってね。
なんか今はほんとに色んな一つ一つがなんかこう・・うーん、じーんてくるなあて思いますね。
そしてゆうなさんですけれども。
春が来て私が思い出すのはKurikaesu春という剛君の曲です。
春ならではのそして恋の切なさが甘く儚く表現されていて素敵だなと思うと同時にメロディも心地よくて大好き。いつも剛君の歌声に酔いしてれています。
私がこの曲と出会ってからは春が来て最初に聞くのは勿論、春が待ち遠しい時も聴くようになりました。と
嬉しいですね。
10代の方ですけど。
ま、この曲もそうですね、なんかシンプルなもの作りたいなあていうこととかなんか色々思いながら作ったかなあと思い入れがあるんですけど。
自分も耳患ってから色々トライしてねやってきてる中で、ちょっとやっぱりメロディアスな楽曲を歌う際にちょっと、なんか自分で上手くいかないなあとか色々あったりしまして、今の音程てあってますか?て言いながらねレコーディングしたりしてる時もありますから。ちょっとそういうハードルが高くなっていくんですよね。バラード系とかメロディアスなものになっちゃうとね。でも、少しでも、皆さんにいいなと思ってもらえるようにと思って、ちょっとメロディアスなものも挑戦しよっということで歌ったりはしてますけど、うーんまあね去年よりはまあ・・・歌上手くなってきたかなあ?とか思うけど、うーんなんかやっぱりこう納得はいかないですよね。
納得いかないものを出すってね、どうなんかなって思ったりする自分と、でもこういうものを聞いてくれる人もいるとか思ったりして、ま、色々葛藤あったんですけど奮い立たせてレコーディングはしてるんですけれどもね。だから昔だったらね、軽くぱーんと歌えていたのに今は無理だなあとか、今は試行錯誤しないと歌えないなあとか色んなことあるんですけれども、なんていうのかな、今の世の中もそうじゃないですか、急にね、色んな事がどんと始まった。世界が変わってしまったていうね、僕自身もほんとそうでしたからね。
この世界が変わってしまった世界を生きるってとても大変じゃない。
今まで出来たことが簡単に出来ないし、普通に過ごしてた時間がダメになっていくしね。
で、今はねそれをね皆と共有してる時間だから、そうですねって話出来るけれども、体を患った話だとするとやっぱり共有が出来なくてね、うん、やっぱり所詮住んでる世界が違うんだなっていう風に思ってしまうような言葉を浴びせられたり、そういう行動態度をとられたりすることもやっぱりあるからその度に傷つくけれども、でも、まあ今の自分がこうだから、その中で、出来る限りの音楽やろうと思って今はやってるんですよね。
で、こういう話するつもりもなんもなかったけど、でもこういう話をして同情して欲しいから話してるみたいなそんなしょうもない脳みそは無いから、ま、先週も話したけど、今の自分ていうのはこういう感覚でこういう今を生きてるていう。
こういう今を生きてるの中に僕の中でやっぱ体のことを並行してあるから、だからこういう今あの言って下さってたKurikaesu春という曲を作ってた時はね、耳患ってるわけでも無かったし、今こういう感じの歌を作るってことも難しいのかなどうなのかなあなんて思いながらやっぱり昔の曲聞いちゃうって感じあるんですけれどもこのですね
KuriKaesu春当時だから地元に行ってジャケット撮ったりとかそういう思い出もありますね。
自分が昔ここでUFO見たなあみたいな場所で写真撮ってみたりとかなんかそんなしてたなって思うんですけれども。そうちっちゃい頃にね見たなあっていうのがあって、うん、丁度この時もやっぱり自分のルーツとかね、自分の幼少期とかねなんかこう重ねながら作品を作ってたなあそれは今も変わらないんだなあなんて思いだしたりしました。
それではこちら聞いてください
Kurikaesu春♪
堂本剛Fashion&Music Book今夜の放送は如何だったでしょうか?
ま、今日は皆さんの春の話。
春になるとこういうこと思い出す、こういうこと思う、ま、そういうようなお話を聞かせて頂きました。やっぱり春っていうのはね、何かをこう始めるってうのが誰しもがあるって感じですけれども。
何かこうね新しい時間が生活が始まるんだという印象が強い季節ですからね。
ま、その、そういう季節になりましたねっていうことをまた改めて教えてくれるのも桜だったりしてね、ま、今年は本当になお母さんと桜見ること出来ませんでしたけど、ま、仕方ないよね。こういう今だからね。
なんか、うーん毎年今年はどんな風にして桜見れるかなあとかて考えながら過ごしてるから、まさかね、こういうような世の中にな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し色んな思いの中、過ごしてました。
仕事行く途中にね、車の中からあの窓を流れてゆく桜を見て、風に花びらが飛ばされていきながら、なんか桜はどんな風な思いで今僕たちを見ているんだろうなあとかね、うん、なんか世の中こんな状況なのになんでこんなに桜って綺麗なのかなあとかねそんなことを思いながらお仕事したりしてました。
ほんとにね一日でも早く僕たち人の笑顔が戻って来ることを願いたいです。ほんとにね。
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ええ先週も、お伝えしましたけれどもね、皆さんが今こういう風にして戦いながら生きてるんだあとか、こんな生活してるんですとか、もっとこういう風になったらいいなと思うんですけどねとかなんでも構わないです。
なんか今こういう風にして生きてるんだっていうことを皆さんに送って頂ければなと、勿論その他のメールでも構いませんからね。
皆さんこちらの方までまたメールを送って頂ければ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
メールの方はtsuyoshi@bayfm.co.jp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今夜はソメイヨシノを聞きながらお別れです。
堂本剛とFashion&MusicBook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
それでは皆さん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おやすみなさい。
ソメイヨシノ♪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어, 오늘도 혼자 마스크를하면서 라디오 보내드립니다
어, 오늘은 말이죠, 필명 하늘을보고 싶어 더 나산
첫 메일드립니다 것으로
쯔요시 군이 싫어하는 것은 어떻게 극복 하시겠습니까?
참고로 남편은 벌레가 굉장히 약하고 곤란 해하고 있습니다 .
이것 봐, 음, 그 뭐라고합니까, 치료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요
극복 할 수없는 것은 극복해야합니까?라고 뭐 생각도 있나요 네요.
아니 뭐 그 나에게 큰 문제가 없지만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것이니, 나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지만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에게 두려움 밖에 생각되지 않을 정도 무서운 것이거나 라던가 사람 따라 다르 잖아요
그것을 뭐라고 말해야할지 강제로 극복해라라고 압력을 가하는 것은 조금 어떨까 싶기도하네요.
어쩐지 역시 네요 그 사람을 존중 해 주겠다는 사랑의 사람을 키우고 싶다 네요.
그래서이 사람 싫어하는거야 그렇다면 그 잖아.
あじゃあ좋아 내가 대단 하셔. 는 것이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어쩐지 그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할 수있는 세상이 가지 않으면, 정말이 지금의 사태도 변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는군요 이런 것도 흠.
글쎄 이봐 정말 다양한 있지요 네 생각한다.
스트레스도 고이는군요 모두 정말 굉장한 스트레스 쌓여 있다고 생각 있네
그 근육 트레이닝 수 FUNK 만들어라라는 주문이 라디오도있었습니다 때문에, 좀했으면 들려 줬다니까요 여러분 네요.
꼭 네요 집에서 근육 트레이닝 찾을거야 이것. 정말로 그 교육 항목도 좀 생각하고
그 해보고 습니다만, 엄청 힘든 데요 평소 근련 트레이닝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받아 들여지 근육 트레이닝이다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고안했기 때문에 네, 조금 그것도 재미 하고있어주세요. 응.
엄청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래, 시시한구나 무엇 무엇이라고 생각하면서 즐기고주고받을 수 있으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뭐라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지금 이니까, 그래
예를 들어 CD를내는거나 음악을 한 곡 만들라고 때 뮤지션끼리 의논하여 음악가와 엔지니어 고 말해 캬캬 꺄 꺄 못했다면서, 어쩐지 모르지 않지만 좋은 걸있었습니다이라는 것의 것이 지금 필요 일까라고 생각하는군요.
어쩐지 이런 것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되면 사람은 감동하는 것일까라는 식으로 계산하여 만드는 것보다 하나는 그 사람과 그 사람이 있었다고해서 태어난 것이라고 = 그 사람과 그 사람이 필요 이었다 시간이 되니까, 그런 것 쪽이 앞으로 중요하게되어가는 것일까라고 그쪽이 어쩐지 이렇게 사람 같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사람이라면て말하는 것인지, 응, 그런 시간이 더 모두 필요 로가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어이, 그 - 그렇지 다양하게 자신이 생각할 수있는 모든 여러분 께 제공되는 콘텐츠 이랄까 제공되는 것 따위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지금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기에 네요.
그럼 내가 혼자 생각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회사가 움직여주지 든가 직원이 움직여주지 든가 협력 해주는 것이 점점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네요 뭔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과 대화하고 도하면서 어쨌든 여러분을 해요 내 나름대로 이렇게하면 즐길 수 있겠 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여러가지 생각해서 갈 수 있으면라고 지금도 계속 생각하고 있으므로
조금 지금부터 듣고받는 곡은 따로 근력 트레이닝의 곡은 없습니다 만,이 리듬을 타고 눈앞에 1kg에서 1.5kg 정도의 물건 따위가 받고 자신의 자신의 춤을이 곡이 걸려있는 동안 만 춤받는에서도 좋은 것인지라고 생각하거나 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사회, 뭐야 겠지.
神機械 들어요
神機械 ♪
이번은 봄이 온다고 생각 낸다는 테마로 여러분의 메일을 모집했습니다.
어, 우선 히토미 말이죠
나는 간사이 가족의 원래 떨어져 혼자 이사 한 정경을 떠올리면 간사이에 살던 때와 여기에 살고 올해로 드디어 같은 기간되었습니다 만, 모두 건강 일까 라든지 고향의 것을 새로운 생활이 시작 응이나지고 여기에 온 당시의 생각이나 기억합니다.
そうねえ따위 이렇게 계절 상관없이 나도 네요 도쿄에 온 인간이기 때문에, 뭔가 기억 때 있지요. 갑자기 갑자기 가슴이 조이거나 느낌으로 기억 던지 네요. 그래, 그때는 뭔가 다른 향수병 들지구나 계속.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쩐지 역시 사람과 사람 이랄까 무엇일까군요
음 어려서과에서 어쩐지 역시 사회 속에 들어가는 것은 정말 질색했던 걸까?
음 어쩐지 여러가지 그 때의 서투른 자신을 기억구나 밖으로 나도 생각 있습니다 만.
그리고 토끼 씨 말이죠
나는 봄이 오면 고등학교 1 학년 때의 봄을 기억합니다.
입학 전에 엄마와 교토에 가서 우연히 발견 결연 하나님의 신사에서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멋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말라고 기원 부적을 사서 돌아갔다.
그리고 입학식을 맞아 두 주 정도 지나면 이미 은혜가 있어야 비로소 멋진 남자 친구가있었습니다와. 이런 것도 있네요.
글쎄 뭐 이렇게 남자 친구가 생긴라고 추억도 좋고 엄마와 그러고 보니 저기 갔어구나 같은 추억도 좋네요.
그러한 것이 남아있는 것이 좋네요.
그리고 커튼 타에코 씨가 역시 봄이 오면 생각 내리는 벚꽃.
추억의 벚꽃은 후치와 일본 무도관 근처의 벚꽃입니다.
학교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로퍼 것 좋겠어요 대학생 무리 해 높은 힐 후치 근처 걷고 좋겠다 든가 뭔가 어른이되어 운동화 만 신고거야구나
왜 역사 모두 신고 있던 신발을 내기도합니다 말입니다 응.
그래 역시 여자는 그런있는 것일까? 그래
역시 나이 먹어가는 자면 운동화가 더 좋아요.
역시 높은 입고 있으면 발목 비틀거나 요, 할 것 종려거야.
뭐랄까 역시 이렇게, 우리 어머니도 그렇지만 나이 거듭하고있는 그리고 말야, 여러가지 걱정니까 말야, 응, 운동화 사주고도하고, "이것은 신기や"라고 잘하고 있어요 그러나 네요.
그리고도 증산이 슬슬 쯔요시의 생일 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 / 15 년생 내가えて것은 저 또한 생일이오고 만다. 되어 버립니다.
거듭 것에 대한 중압감 책임감 일년의 반성이 머리를 스쳤 지난해 자신에게 맹세 한 것은 할 수 있었는지, 작년보다 올해 소중히 교제하고있는 사람은 늘고 있는지, 소홀히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 버리고 있습니다.
41 년째 인 올해도 쯔요시가 건강하고 소원이 이루어가는 멋진 해가 될 수 있도록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자신의 생일 만우절 이니까, 뭐 팬들이 만우절 탄생 분들은 이렇게하고 생각해주는 사람도있을 것이고, 응, 생일을군요 축하 모여주는 같은 그런 이야기도 잘 듣고 있습니다 만, 뭐 올해는皆さんほん모여 그런 자하는 따위하고らしゃら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 정말 행복 이니까. 응.
하지만 이렇게 또 것 같아 있구나라고 자신이 늙어 월 팬의 사람도 같은 달에 나이 들어 할거야지고, 그런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만.
어쩐지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이 있었어, 사람이 해를 거듭주세요 또한 생명을 이어 갔다주세요 자신의 삶이라는 것을 살아 간다고하네요.
어쩐지 지금은 정말 여러 가지 하나 하나가 어쩐지 이렇게 .. 음, 진 오는구나て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나 씨입니다 그러나.
봄이 와서 내가 생각 나는 Kurikaesu 봄이라는 쯔요시 군의 노래입니다.
봄 특유의 그리고 사랑의 안타까움이 달콤 덧없이 표현되어 멋지다라고 생각하며 멜로디도 편안하고 좋아. 언제나 쯔요시 군의 목소리에 취해하고 있지 있습니다.
내가이 곡과 만나고 나서 봄이 와서 처음 듣는 것은 물론, 봄이 기다려 때도 듣게되었습니다. 하면
기쁘 네요.
10 대 분들 만.
뭐,이 노래도 그렇지, 어쩐지 단순 만들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이 라든지 어쩐지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만든 하나라고 생각 주머니가 있는데요.
자신도 귀 앓고에서 다양한 트라이주세요 온있는 가운데, 조금 역시 멜로디 노래를 노래 할 때 조금, 어쩐지 자신이 잘되지 않는구나 라든지 여러가지 있고해서, 지금의 음정て있어 있나요 ?て말하면서군요 녹음하거나 할 때도있을테니까. 좀 그런 장애물이 높아지는 거죠. 발라드 계 라든지 멜로디 것이되어 버리면 네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좋다고 생각해 줄 수 있도록 생각하고, 조금 멜로디 것도 도전しよと말하는 것으로 노래하고는하고 있습니다 만, 음 뭐 그렇지 작년보다 음 ... 노래 잘왔다 일까? 라든가 생각하지만, 음 뭐랄까 역시 이렇게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납득 가지 않는 것을내는 라고요 어떻게 따위라고 생각하는 자신과, 그렇지만 이런 것을 들어주는 사람도있다라고 생각하기도하고, 뭐, 여러가지 갈등 있던 데요 분발하게 레코딩 젓가락 비치는입니다 그러나 네요. 그래서 옛날이라면 네요 가볍게 펀과 노래 있었는데 지금은 무리구나 든가, 지금은 시행 착오 없다고 노래 되겠다 라든지 여러 가지 일이다 만, 뭐라고 일까, 지금의 세상도 그렇지 않은 인가 갑자기군요, 여러가지 일이 털썩 시작했다. 세상이 바뀌었다라고 말하는군요, 나 자신도 정말 그랬 으니까요.
이 세상이 변해 버린 세계를 산다는 너무 힘들지 않아요.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이 쉽게 할 수없고, 보통으로 보냈어 시간이 안되게되어가는 말이야.
그리고, 지금 은요 그것을 네요 모두와 공유하고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렇지는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몸을 앓은 이야기라고하면 역시 공유 할 수 없어서 말이야, 그래, 역시 결국 살고있는 세계가 다르구나라고 바람에 생각해 버리는 말을 뒤집어하거나 그러한 행동 태도를 취해 수도 역시 있기 때문에 그 때마다 상처이긴하지만, 그래도 뭐 지금의 자신이 이러니 그 안에서 최대한의 음악 하려고 생각하고 지금은하고있는 거죠.
그리고, 이런 얘기 할 생각도 무엇도 없었지만, 그래도 이런 말을 동정하고 싶어에서 이야기하고있는 것 같은 그런 시시한 뇌는 없기 때문에, 뭐, 지난주에도 이야기했지만, 지금의 자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런 감각으로 이런 지금을 살아가는 랄까.
이런 지금을 살아가는 안에 내 안에 역시 몸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지금 그 말 주시고 있었던 Kurikaesu 봄이라는 곡을 만들고 있었던 때는 네요 귀 앓고있을 리도 없었다 타시 지금 이런 느낌의 노래를 만들라고하기도 어렵다인가 어떤가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역시 옛날 노래 들어 버리는 느낌 있습니다 그러나이 네요
KuriKaesu 봄 당시이라 현지에 가서 재킷 찍고 나 그런 추억도 있군요.
자신이 옛날 여기에 UFO 본구나 같은 장소에서 사진 찍어보고 던가 뭔가 그런 한 거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조그만 무렵 네요 보았다구나라고하는 것이 있고, 그래, 정확하게 이때도 역시 자신의 뿌리 이라든지, 자신의 어린 시절 이라든지 어쩐지 이렇게 거듭하면서 작품을 만들지구나 그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것 구나라고 생각이고도했습니다.
그럼 여기 들어요
Kurikaesu 봄 ♪
도모토 쯔요시 Fashion & Music Book 오늘의 방송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뭐, 오늘은 여러분의 봄 이야기.
봄이되면 이런 생각 나는 이런 생각, 뭐, 그러한 같은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역시 봄이라고하는 것은 요, 뭔가를 이렇게 시작이라고 우노가 누구든지있다라는 느낌이긴하지만.
뭔가 이렇게 네요 새로운 시간이 생활이 시작된다라고하는 인상이 강한 계절 이니까요.
뭐, 그, 그런 계절이 되었어요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르쳐주는 것도 벚꽃이기도주세요, 뭐, 올해는 정말 엄마와 벚꽃 볼 수 없습니다 만, 뭐, 어쩔 수 없지요 . 이런 지금 이니까.
어쩐지, 음 매년 올해는 어떤 식으로 벚꽃 볼 가라고 이길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으니, 설마 이런 같은 세상이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여러가지 생각 속에서 지내고있었습니다.
일가는 도중에 네요 차안에서 그 창을 흘러가는 벚꽃을보고, 바람에 꽃잎이 날아 가면서, 어쩐지 벚꽃은 어떤 식의 생각으로 지금 우리들을보고있는 것일까과까요 , 응, 어쩐지 세상 이런 상황인데 왜 이렇게 벚꽃라는 예쁜 걸까 및니까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일하거나하고있었습니다.
정말 네요 하루 빨리 우리들 사람의 미소가 돌아 오기를 바랍니다 싶습니다. 정말 네요.
라고하는 것이어서, 그래 지난주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식으로하고 싸우며 살아있는 것이だあ라든지, 이런 생활하고 있어요거나 더 이런 식으로되면 좋겠다 하지만요 라든지 뭐든지 상관 없습니다.
어쩐지 지금 이런 식으로 살아있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내 주시면라고, 물론 다른 메일도 상관 없습니다니까.
여러분 이쪽까지 다시 메일을 보내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메일 분은 tsuyoshi@bayfm.co.jp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오늘은 왕 벚나무를 들으며 작별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왕 벚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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