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20200411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bayFMをおきのさん今晩堂本剛です堂本剛Fashion & Music Bookはじまりました

えーちょっとみなさんね今日がこもってこえる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すいませんねあのマスクしながら部屋スタッフさんももいない一人ラジオ収録しております

今日がその411ですからまぁきのう41になったんですけれどもこの411愛犬くなったでもありますのでそうですねなんかやっぱり愛犬くなってから自分誕生日えるまあせももちろんあるけれどもびもあるけれどもなんかちょっとこうしみのくなっちゃうなっての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こういう状況ですから今年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しみんなやっぱりねいろんないのえたりされたといます

社会的問題、「このがこう」、「あのがああ」、みたいなではなくてね地球として地球人としてこうだというえをみんなでつけること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よなぁなんていうったりしますね今年本当にいろんなことをえるになったなというってます

こうしてあのラジオとかだとね一人あの収録させてくださいだったりマスクして収録していいですかっていうことをおえしてそれがえてもらえるんですけれどもめてですけどねこうやって一人っきりでラジオずっとししてるってうのはめてのことですがスタッフの々にもご家族がいらっしゃったり大切たちがいらっしゃったり仲間がいたりするやっぱりこういう選択をとるのが一番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なんかったんでこうさせてもらってます

もずっとね家族にもえてないしなんか……すごいだなといますねえば結婚してたり子供がいたりってしたら自分てねマスクをってお仕事してねってきてかあったらやだなーなんていながらごしたりとかするんだろうなとかうと本当にご家庭でこの問題ってらっしゃる人達ってほんとにすごいなとうし

仕事っていったりする仕事っていくんだけれどもっていくとなるとおってこないしでもえば家賃払ってるだったら家賃わらないしなんかもういろんなことがめてのことでさん心労絶えないだろうなとうんですけれどもあのーちょっとじになっちゃったかなーとったりはしますがしてるいではないですからねあのヘンにったりわざとるくしようみたいなことをして今日もラジオでしゃべろうとはってません

えーそんなメールもいてますのでまさせてきますけれども

10のひなこさんですねだいぶのことなんですけれども反抗しかせずにいた顧問卒業するはちゃんとありがとうといたいというメールをったと

以前それをんでいただいたものですということでひなこさんからいています

いことに卒業して1ちましたさんがんでくれたおかげで素直になれてありがとうと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私っているのは今年二十歳になるので自分にもっと素直になりたい今好きながいますけれどきながいたらまでえられたことがえられなくなったり自分くなるじがあるのできという気持ちを無視しています自分くてもくないとってごしていますそしてより自分のことがいですさん自分素直になるにはきになるに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っていう

まあほんとにねこういう状況なんでうこともしいだろうなとうんですよねこういう気持ちをえてえばおきだということが理解えたとしてもえないなーとかねんなえなきゃいけないんだろうなってきになるっていうもとても自然なことなんだけどいろんながあってそういう気持ちをてばつほどもいっぱいいるだろうななんてったりしながらこのメールをまさせてもらってるんですが

でもやっぱりこうねーきになるということはとても自然なことなので自然きていけばいいなとうんだけれどもこの状況じで自分くそうめたらそうきていくっていうことが1いいなとうんですね自分素直になるということは簡単えばそんなにしいことではないなといますよあの自分はこうってます自分はこういうきてますということをえばいいだけだからそれを実行してればいいだけだからそういう土台生活してると自分素直になることがそんなに大変ではなくなってくるしこののことがやっぱりきだなとったらその気持ちをえるってうのはいいことかなといますよそのにどういうえをもらったとしてもきだからきってえるすごい普通のことじゃないシンプルなことこのシンプルなってのがとてもしい時代にもな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けれどもこれからは本当にそんなことってられないよねいろんなことが本当きくわってるだからきになるというたりのことだったりとかね。「ってきますとかただいまとか今何してんのとかこのたりのことっていうのが自分達にとってどれだけきいものなのかっていうことをることいっぱいあるとうんですけれどもうんだからきになるというこのたり自然なことも本当にとてもきいことだとうんですね

だから自分じてえようとったらえればいいしやっぱりえるのやめようとったらその自分きればいいといますすごく無責任こえ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もでもやっぱり自分めるっていうことが一番いいかなといますよただこうやってその自分こういうってるんだということををするっていうことは大事だとうし共有していろんなをしてディスカッションしてそれでえをめるこれはとても大事なことかなっていういますにこうしてメールいていろんな意見をおえしましたけれどもそのでご自身されたそれにかって自信持ってきていってしいなといういますそれではこちら水面音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水面音

 

堂本剛Fashion & Music Book ここではですねリスナーのさんがえた堂本剛んでくれそうな言葉というテーマ募集した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す昨日誕生日でしたのでリスナーのさんからへの言葉のプレゼントとさんが々とえてくださいました

まずラジオネーム・リンカさんですが、「『ENDRECHERIFUNKかっこいいですねさんの音楽われましたなど普段私さんにしてっている感情から抜粋しましたさんの音楽められているとしくなりますだけではなくおそらくくのさんファンのはそうだといますきなめられていると関係ないけど自分までしくなるのと現象ですさんがサマソニに出演されたファンではないたくさんの一般のおさんがさんの音楽大絶賛していましたそれをはとてもしくなったのをえてますこれからもENDRECHERI魅力沢山わればいいなとっています。」

実際そうですねあのサマソニのさんご意見感想くださってたのでなんかそれこそ自分信じてなんか音楽やってきてかったなーってうことそうわせていただくコメントとかたくさんいてとてもしかったなというのえてますね

そして二十歳のアイちゃんですけれども、「『くんの音楽宇宙までいたよHYBRID ALIEN いいねあの惑星きだからリンクしちゃったよby宇宙人ということで

くんは宇宙きということでこうなったらしいんじゃないかなと宇宙人会話できるそんな時代たら面白いなと想像してみました非現実的ですがくんはこのなんとしますか

まぁすごいあれでしょうねシンプルにあっだったらかったですっていうぐらいだといますけれども

まあいずれ本当宇宙くんですかねー地球なんていうんですかでた状態惑星んでくのはいいけど、「地球はもうちょっとみづらくなったから地球ていってあそこの星行きましょうってみんなでわあって移住して地球をほったらかしてくみたいなことがあったらちょっとないですねなんかねそんなふうなことったりもしますねこういうメールをんでいると

でもいつか本当宇宙人とね宇宙人音楽聞いてもらいたいというのもあるけどバンドみたいですよそんなたら面白いですよ

えーそして良子さんですけれども「『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昔芸能界周囲めるアイドルわせて病気になるほど苦労されていたのでこの言葉しいのではないかなといましたくんとは一歳しかかわらないし尊敬していますがんでってあげたいさをじます

しいですね本当にもうんでいただきたいです。「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ってわれるのってこれでもでもしいとうんですけどね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とかみんなやっぱりさ自分らしくさっきもったけど自分らしくきたりすると自分表現したりするとちょっとなんかねしてるなとかそれてんなみたいな事言がいるんですよねどうしてもね自分としてただきてるだけなのにね

いやみんなこうやってさ足並えてんねんからていうえもかるけれどもやっぱ自分っていうきているたちの群衆イコール人間ってうだけでいいのになって

なんか人間はこうじゃなきゃいけないこの一色じゃないといけないみたいな解釈はもういなあとうんですけどね

そしてねこのはですねキキとママさんなんですけどかいっぱいって、『感覚ぶっんでるねっていうのと、『音楽してるくんが一番かっこいい』『剛君って宇宙人?』『今日のおやつホットケーキとクレープどっちがいい?』ってってくれたんですけど

今日のおやつクレープかホットケーキどっちがいい?」いいですねこのこんなだからね~。なんか友達とかとワイワイいながらご飯食べたいなーみたいなありますけれどもね~。なかなかそれもできませんからねうんまだ一人ホットケーキ最近してないからなあちょっとしてみようかな

そしてねめぐみさん。『飯冷めちゃうからかいうちにべようとかねれているなとったいいからてていうのと一緒こうっていうのと。『宇宙人みたいというのとバンドメンバー最高』『もかっこいいけどじゃないわ』『ぎゅうさせて』『一人まないで』『にはでもしてしい』『ちょっとって()ってうね

なんかこう不思議だよね仕事はいろんなもちろんうので会話とかしてるけどさでご飯食べたりなんだこうしてるたりやけど会話がないからさあのーなんかなんなんでしょうのキュンキュンしちゃうね想像しちゃってがそこにいるみたいなとこういう会話してるとかこういう理解者がいる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うまくえてないんですけど本当仕事場でねってれした~~」なので……なんかキュンキュンする~~んてうねでした

さあ今日はですね誕生日翌日ということもありましてちょっとその誕生日時期はねはいつもやっぱりのことだったり愛犬のことだったりうことがございましてそういうものをちょっとこうあの々とらせながらそしてこの大変ねながら々おし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さんからもですねこういうような状況なんですとかねこういますとか々なっているでの胸中メールでっていただいてっていただいてもいいなあなんていうっていますこういうごしてるがいるんだなこんなってるがいるんだこんなってるがいるんだなっていろんなたちのその人生のこの状況してのっていうものをがラジオしておしさせていただくだけでもさんにヒントとかづきってもの絶対与えることができるんじゃないかなとそれはめてああこういう方法があったなとかこういう気持ちでごすことも大事だなとか現実はこうなんだけれどもそうはってられないけどでもこうもってられないからこんな気持ちできるっていうがやっぱり大事なんじゃないかなとかこんなこそこういういやりが必要だよなとかこんなこそ自分をこう振舞わなきゃいけないなとかそういうようなことをですねさんのっているその懸命なお姿便りお気持々なものをっていただくだけでもたくさんのえるんじゃないかななんていうふうにっておりますのでまたさんラジオのにもそういったっている自分ということでメールの便りのっ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っており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げます

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ほんと……そうですね

今年誕生日4……本当独特空気ごしたなというじでしたねでも本当にたくさんのがこのっていろんな事情といろんなこととってってきているんですけれどもねその判断はもっとがいいかなこうかなああかな本当にいろんな意見があっていいといますそれをみんながうことが本当大事だとそれをかがうことによってかがわれたり本当にしますからね

だって最初はね年齢高齢者だっていうからまり世代もやはり危険だなということがいろんなことがわかってきているそれがかってからくんではなくてね本当段階できちんと自分関係ないし大丈夫かなっていうそういうえはもう本当てたがいいですね自分だってそうだし自分相手してもそうだからとにかくこの今考えなきゃいけないことっていうのはみんなでえなきゃいけないことだからねそういうことをあのてのえるべきだし職業とかそういうことってられなくてねてのえなければいけないテーマ問題だなといますこれを職業別えているようじゃえはなかなかないだろうなと問題としてえ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としてえをすということが結果的笑顔、「生活すということにが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いますさんも自分のことはもちろんそうですし自分りの々の大切判断をしながらきていってほしいなといういます

このラジオがしのねリラックスだったりかにつながっていればいいなとっております今日はこういうだからをいっぱいしましたそれによってしね空気じ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もしてるい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からこれが普通だといますにあのわせようとか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てねいま本当大変なんだなといますのでさん本当にともにえていきながらそしてまたねたくさんみんなと交流できる場所れるようにね一生懸命僕もあのきかけてこうとってますのでしでもさんと共有できる時間やしたりわれる時間えたりすればいいなとって今色ししたりもしてますからしばらくおちください

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今夜はですねこちらいてきながらおれしたいといます

堂本剛Fashion & Music Book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いて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오늘 밤은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 좀 여러분 네요 오늘은 말소리가 들리 모릅니다 만 죄송하네요.

지금 마스크하면서

방에서 스탭도 아무도없는 속에서 혼자 지금 라디오수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그 4 11 일이기 때문에, 아무튼 어제 나는 41 살이 했습니다만,4 11 일 애견이 죽은 날이기도하므로, 그렇지, 어쩐지 역시 애견이 죽은 후 자신의 생일을 맞이 글쎄 행복도 물론 있더라도 기쁨 있더라도, 어쩐지 조금 이렇게 슬픔이 더 강해져 버려지고있는 있습니다 그러나 네요.

지금은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는 어머니와 벚꽃을 볼 수 없었고, 모두 역시 네요 여러가지 생각 속에서 봄을 맞이하거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문제에서 "이 나라가 이렇게", "그 나라가 아"같은 이야기가 아니라주세요 지구의 이야기로, 지구인으로 이렇다라는 답변을 모두 찾을 것을해야 안구나라고하는 바람에 생각도하네요. 올해의 봄은 정말 여러가지 일을 생각 봄이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 라디오 이라든가라고하네요 혼자 그수록하자이거나 마스크하여수록 좋습니까라는 것을 전하고 그것이 실현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이지만요. 이렇게 한 둘만 라디오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처음의 것입니다. 직원 분들도 가족이 오신하거나 소중한 사람들이 오셔서하거나 동료가 있거나하는 가운데, 역시 이런 선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라고 따위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시켜주고 있습니다.

나도 계속 네요 가족도 만날 수 있지 않는다. 어쩐지 ...... 대단 "지금"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를 들어 결혼하고 아이들이 있고라고하면 자신이 나가서주세요 마스크를 가지고 일해주세요, 돌아와 뭔가 있으면하자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지내 든가하는 것 것이다 라든지 생각하면 정말 가정에서이 문제와 싸우고 계시는 분들라고 정말 대단해라고 생각하고 있군요.

일도 줄어들 가거나하는 가운데, 일은 줄어들 았지만 줄어들하게되면 돈도 들어오지 않고,하지만 예를 들어 임대료 지불하고있는 사람이라면 임대료는 변화하지 않으며, 어쩐지 또 여러가지 일이 처음으로 여러분 심로 끊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조금 어두운 느낌이되어 버렸다 있을까하고 생각하고는하지만 지금은 결코 밝은 '지금'이 없으니까 그 이상하게 수선하거나 일부러 밝게하려고 같은 일을하고 오늘도 라디오しゃべろ려고하지 않았습니다.

어 그런 가운데, 편지도 받고 있으므로 읽지 해드립니다 그러나

10 대 히나코 씨군요. 상당히 전의 일입니다 그러나, 반항 만하지 않고 있었다 고문에 졸업 할 때는 제대로 고맙다는 말 싶다는 편지를 보냈다

"과거에는 그것을 읽어 주신 것입니다라고하는 히나코 씨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초기에 졸업하고 1 년이 지났습니다. 쯔요시가 읽어 준 덕분에 솔직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있는 것은 올해 로 스무 살이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더 솔직가되고 싶어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지금까지 태어난 것이 견딜 수 없게하거나 자신이 약 해지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괴로워도 맵지 않은 생각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것을 싫어합니다. 쯔요시 자신에게 솔직되기 위해서는 사랑 할거야 어떻게해야합니까 "라고.

그럼 이제 정말 네요 이런 상황 이니까,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도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하네요. 이런 마음을 전해 예를 들어 서로 좋아하다는 것이理解해도 만나지 못하는구나 라든지,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것일까라고. 이제 사람을 좋아하게된다라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은데, 여러가지 벽이 있고, 그런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매운 사람도 많이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거나하면서 그 편지를 읽지하게주고있는 습니다만

하지만 역시 이렇게 그렇네 사람을 좋아하게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므로 자연스럽게 살아 가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이 지금의 상황과 동일 스스로 강하게 그렇게 결정하면 그렇게 살아くていう 1 번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솔직된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 해요. 그 자신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이런 식으로 살아 있습니다는 사실을 말해야 뿐이니까. 그것을 실행하고 있으면 좋은 것뿐 이니까. 그러한 토대 속에서 생활하고 있으면별로 자신에게 솔직 될 것이 그렇게 힘들지 않게된다,이 사람의 수 역시 좋아한다라고 생각하면 ... 그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일 일까라고 나는 생각 해요. 이후에 어떤 응답을 받았다해도 좋아 하니까 좋아한다고 전한다. 대단한 보통 일이 아니다. 간단한 것. 이 간단한 일이라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시대이기도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는 정말 그런 말을 못하는군요. 여러가지 일이 정말 크게 바뀌고 지금 이니까, 사람을 좋아하게된다는 당연한 일이었다 든가군요. "다녀 오겠습니다라고 지금라든가 지금 뭐하는거야"라고이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 자신들에게 얼마나 큰 것인가라는 것을 깨닫게 가득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그래서 사람을 좋아하게된다는이 당연한 자연도 정말 너무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믿고 전하려고 생각하면 얘기해야, 역시 전하는 그만두려고하니, 그 자신을 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책임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스스로 결정이라는 것이 가장 좋을까라고 생각 해요. 그냥 이렇게 그 "자신이 지금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있어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한다고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사람과 공유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하고 토론하고 그래서 대답을 결정,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일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나에게 이렇게 편지 받고, 내가 지금 여러 의견을 전해 드렸습니다 만, 그 속에서 직접 나온 대답, 그것을 향해 자신있게 살아가고 주었으면하는 바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 "수면 소리"들어 주셔서합시다

 

수면 소리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 요, 청취자 여러분이 생각했다 "도모토 쯔요시가 기꺼이 줄 것 같은 말 '이라는 테마를 모집했다는 하는 것입니다. 어제 생일 이었기 때문에 청취자 여러분으로부터 나에게 말 선물 말하는 것으로 여러분이 다양하게 생각하셨습니다.

우선 라디오 이름 링커 씨이지만, ""ENDRECHERIFUNK 근사하네요쯔요시의 음악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등 평소 내가 쯔요시 대해 생각하는 감정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쯔요시의 음악을 칭찬하고 나도 기뻐집니다. 나뿐만 아니라 아마 많은 쯔요시 팬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칭찬하고, 관계 없지만 자신까지 기쁘고 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쯔요시가 사마 소니 출연 후 팬이없는 많은 일반 손님이 쯔요시의 음악을 극찬하고있었습니다. 그것을보고 나는 매우 기쁘게 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NDRECHERI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그렇지, 그 사마 소니 후에 다양한 여러분 의견 주신했기 때문에, 어쩐지 그야말로 자신 믿고, 뭔가 음악 와서 좋았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 드릴 코멘트 라든지 많이 받고 너무 기뻤 한 말라는 기억하네요.

그리고 스무 살 아이짱입니다 그러나, ""강훈의 음악 우주까지 도착 했어 .HYBRID ALIEN 좋다. 나는 그 행성의 아이가 좋아 하니까 링크 버렸다 .by 우주인 '라는 것으로.

"쯔요시 군 우주가 좋아하는 것으로, 이렇게되면 기쁘 않을까라고 우주인과 대화 할 때 그런 시대가 오면 재미 있다고 여러 상상해 보았습니다. 비현실적이지만, 쯔요시 군이 후 무려 돌려? "라고.

, 대단한있는 지요 간단하게 "...라면 좋았습니다"라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쎄, 중 정말 우주에 갈 건가요 이군요. 지구를 ... 뭐라고합니까, 사랑이 상태에서 다른 행성에 날아가는 것은 좋지만, "지구는 좀 더 살기 어려워 졌기 때문에 지구에 나가서 저기 별 갑시다라고 모두 데와있어 이주하여 지구를 내버려가는 같은 것이 있으면 좀 안타깝 네요. 어쩐지 그런 식 일 싶기도하네요. 이런 편지를 읽고 있다고.

하지만 언젠가 정말 외계인이라고하네요 ... 우주인에 내 음악 들어 주었으면하는 것도 있지만, 밴드 세트 같아요. , 그런 날이 오면 재미 있어요.

, 그리고 료코 씨입니다 그러나 ""그대로가 좋아거야 "옛날 연예계 주위가 요구 아이돌 이미지에 맞게 병이 정도 고생했기 때문에이 말이 기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츠요시 군은 한 살 밖에 변하지 않으며 존경하고 있습니다 만, 감싸 지켜주고 싶은 덧없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기쁘 네요. 정말 더 이상 감싸 주셨으면합니다. "그대로가 좋아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이것,하지만 누구나 기쁘다 고 생각 하지만요. 그대로가 좋아거야 든가. 모두 역시 사용, 자신 답게 아까도 말했지만, 자신 답게 살아거나하면 자신을 표현하거나하면 조금 습니까 자리를 어지럽히고있다 던가, 길 그것은거야구나 같은 걸 말하는 사람이입니다 지요. 다만 네요. 자신으로 단지 살아 뿐인데 네요.

"아니 다들 이렇게 사용, 보조 정렬거야ねんから"라고 말하는 생각도 알 수 있지만, 역시 자신이라는 색을 살아있는 사람들의 군중 이콜 인간은 말뿐만 좋은데지고.

어쩐지 인간은 이러하지 않으면 안이 일색 아니 안 같은 해석은 이미 오래 있구나라고 생각 하지만요.

그리고 말야,이 분들 이군요, 키키와 어머니, 무엇이지만, 뭔가 가득 보내 "감각 솔직히 날고 있네요"라는 것과 "음악하고 있을때의 쯔요시 군이 가장 멋」 「츠요시 너란 외계인? ""오늘의 간식 팬케익과 크레이프 어느 쪽이 좋아? "라고 보내준 데요.

"오늘의 간식 크레페 하나 팬케익 어느 쪽이 좋아?"좋네요 ~ 지금이 이런 지금 이니까 ~. 어쩐지 친구 라든지와 와글 와글 말하면서 밥 먹고 싶은데 같은입니다 그러나 네요 ~. 좀처럼 그것도 수 없습니다니까, 그래. 아직 혼자 팬케익 최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구나. 좀 해주 볼까 ~

그리고 말야, 메구미. "밥 식어 버리니까 따뜻할 때 먹자 '라든지. 피곤라고 깨달았을 때에 "좋으니까 자고있어"라는 것과 "함께 가자"라는 것과. "외계인 같다"라는 것과 "밴드 멤버 최고" "얼굴도 멋있지 만 얼굴 아니야」 「소시켜" "혼자 떠안하지" "나는 무엇이든지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좀 조용히 (웃음 ) "라고 말하는군요.

어쩐지 이렇게 이상 하네. 일 때는 여러 사람과 물론 만나기 때문에 대화 라든지 말하긴하지만, 집에서 밥 먹고 뭐야 이렇게하고있는 때에, 당연 화상 대화가 없다니까, - 어쩐지 무엇 이지요 수수께끼의 쿵쿵 버리 네요. 상상 버려서. 사람이 거기에있는 것 같은. 사람과 이런 대화하고있다 든가 이런 이해가있는 것 같은, 뭔가 좀 잘 말할 않은 데요. 정말 작업 환경에있어 사람과 만나 "수고했다 ~~"그래서 ...... 뭔가 쿵쿵하는 ~ ~ ~ 응이라고 말하는군요, 이야기였습니다.

자 오늘 은요 생일 다음날라는 것도있어서, 조금 그 생일시기는 요 나는 언제나 역시 벚꽃의 수이기도 애견 것 같기도하고 다양한 생각이있어서. 그런 것을 조금 이렇게 그 다양한 생각 둘러 싸게하면서 그리고이 힘든 지금과 거듭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군요, 이런 상황이에요, 라든지 이렇게 생각 이라든지, 다양한 지금과 마주하는쪽으로 마음 속 이메일로 써 주시고 보내 주셔도 좋겠다라고하는 바람에 생각합니다. , 이런 식으로 보내고있는 사람이 있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있는 사람이 있구나, 이런 식으로 싸우고있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여러 사람들의 그 삶과 인생, 지금의이 상황 에 대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여러 내가 라디오 통해서 말씀 드릴 것만으로도 뭔가 여러분에게 팁이나주의라고해도 절대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그것은 나도 포함하여 아 이런 식 방법이 있었다 던가 이런 식 마음으로 보낼 수도 소중하다 던가. 현실은 이러했다 그러나 그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마음으로 사는라는 것이 역시 중요한 않을까 라든지. 이런 때 일수록 이런 배려가 필요이야 라든지. 이런 때야 말로 자신을 이렇게 행동 해 않으면 안 라든지, 그러한 같은 것을 말이죠, 여러분의 지금과 마주하는 그 열심 인 모습 편지 기분, 여러 가지를 써 주시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을 구할 잖아 없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또한 여러분 라디오에게도 그런 지금과 마주보고있는 자신이라고하는 것으로 메일 분, 편지 분들을 보내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하는 것이어서, 정말 ...... 그렇네요.

올해 생일, 4 ...... 정말 독특한 공기 속에서 자란라는 느낌이 었지요. 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금과 마주 여러가지 사정과 여러가지와 싸우고, 마주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요. 그 판단은 더 빠른 것이 좋을까 이렇게 일까 아 일까 정말 여러 사람의 의견이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모두 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누군가가 말해서 사람이 구원하거나 정말 있으니까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네요 나이는 고령자이다라고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젊은 세대들도 역시 위험하다라고하는 것이 여러가지 일이 알려지고있는 지금. 그것이 알고에서 움직 아니라주세요 정말 초기에 제대로 자신은 관계 내지 괜찮 을까라는 그런 생각은 이제 정말 버린 것이 좋네요. 자신도 보이는데 자신이 상대에 대해서도 그렇다니까. 어쨌든이 지금 생각 않으면 안되는 말하는 것은 모두 생각해 않으면 안되는니까. 그런 것을 저 ... 모든 사람이 생각한다, 그리고 직업 이라든지 그런 말을 못해서 말이야,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테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직업별로 생각하고있는 것 같으면 대답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 것일까과 '사람'의 문제로 '사람'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것으로서 사람의 대답을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빨리 " 사람 "이 미소를 되찾고 사람이 이전 생활을 되 찾는 것에 연결 있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일은 물론 그렇고, 자신의 주위 분들의 일도 소중히 판단을하면서 살아가고 좋다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이 라디오가 조금 있네요 휴식이거나 뭔가에 연결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지금 이니까 지금의 이야기를 가득했습니다. 그로 인해 조금 네요 공기가 무겁게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결코 밝은 지금은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그 웃기려고 든가 그런 것이 아니 어, 지금 정말 힘들구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 함께 생각 가면서 그리고 또 보자 많은 사람들과 교류 할 수있는 장소를 만들 수 있도록 네요 열심히 나도 그 움직임 가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조금이라도 여러분과 공유 할 수있는 시간을 늘리거나 관련 될 시간이 증가하거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지금 여러가지 이야기하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잠시 기다려주십시오 .

, 그런것 것이어서 오늘은 말이죠, 여기 '인연을 두레'를 들으며 작별하고 싶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

 

인연을 두레하고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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