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은요 식후 디저트로 사온 앙미츠의 한천과 흑밀이 세트로 된 것이 냉장고에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 플러스네요.
삶은 팥통조림 살짝 바닐라아이스를 토핑해서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오랫만에 텐션이 올랐습니다.
안미츠도 이 인생속에서 대단히 신세를 지고 있다 초화 스윗츠입니다
찻집 같은 데서 가족과 먹었네 친구랑먹었구나 혼자라도 먹었군 기억의 여행을 떠나면서 (그리워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때의 웃는 얼굴을 여러분에게 마음대로 날려놓을게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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