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은 일어나서 딸기와 요구르트를 먹었습니다.

잠깐 일을 하다가 또 이상한 시간에 배가 고파서 뭐먹을까?라고 되는건가(웃음)

긴급사태 선포가 한달만에 풀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언제 풀린다 하더라도

그때가 오면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는 작품을  선언 직후부터 여러가지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때이기에 얻는 인연 등이 작품완성까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는 것에

사람의 강함과 상냥함을 느끼데되는 감사의 매일입니다

아직도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불안이 많이 있겠지만

 

마음을 세게 다잡고 상냥하고 평온하게 생각하며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날이 실현되는 미래로 걸어갑시다

여러분들께 새로운 작품을 전해드릴 수 있는 날에 그날을 향해서 계속 만들고 있겠습니다

자자 그럼 힘냅시다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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