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은 또 비가 오고 젖은 바람을 느끼고 고향을 다시 느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심하지 말고 마음은 평온하게 배려를 소중히 누구나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람의 흐름이 바뀌는 도시도 있고, 불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사회의 긴장이 느슨해짐으로써 지금까지의 인내가 의미없는 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의식적인 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스트레스도 있고 초조해 하기도 하지만 그런부분은 정신 바짝 차리고 배려의 시간을 계속해 나갈수  있도록

사랑에 몸도 마음도 가까이 기울이며

 1초 1초를 연결하고 싶네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 있어요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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