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이틀 째도 즐거웠어
염원의 즌다 쉐이크도 먹을 수 있었던
센다이는 장기 체재를 했던 과거도 있어서
그리움도 곱씹으며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손을 흔들 때 나오는 아드레날린
최고였습니다
어딘가 색다른
펜라이트 솜씨도 볼 수 있었고
언젠가 팬 아이들도
악곡 마다 다른 안무를
해주는 미래도 상상하면서
왠지 즐거웠다고 하는 한 마디 입니다
이것도 모두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고마워
도지마군은 결코
까부는 얼굴은 하지 않습니다
이것만큼은 전해두겠습니다
도지마군의 라이브는 오늘 센다이에서
쇼니치를 맞이합니다
대성공을 기원하며
모두 함께 사랑을 하늘에
날리도록 하죠
여러분의 하루도
행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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