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20200523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

堂本剛Fashion & Music Bookまりました

先週ほんとすいませんでしたなんかあのなんで自分いてんのかとってもこんなことじゃいけないなってもみんなほんとに一生懸命頑張ってんのにってんのにほんとすいませんなんかいろんなたちが頑張ってえてくれてるんだなっていうことになんか感動しちゃってちょっとすいません普通めなかったです

今日もあのさんからいろいろお便いてますのでまさせてきますがまたもしちょっとなにかありましたらおしくださいすいません

まずオープニングなんですけれどもどうわさんからですね

さんこんばんはということでさんはスポンジですか?タオルですか?手洗ですか?といういただいてるんですね敏感なのではスポンジでボディーソープも低刺激素材のものを使っております。』いうお便りです

本当仕事からってきたらすぐお風呂のシャワーそんなにしてますけれども

あとね最近めとうかおうち時間があるはねあのも夕方とかなんかそのりにもお風呂入っちゃってあともゆっくりごしてるっていうじが意外といいのかなやっぱりなんか真夜中とか朝方まで仕事してることが職種なんでなかなかそんなることなんかないんですよねおうち時間がずっとあったえば6とか8とかぐらいのお風呂入ったとしてももうちょっとってみようかなってってみたらなんか意外となんていうんですかスッキリするってうか気分的もうお風呂入んなぁなとなって夕食るよりかはかお風呂入ってからその身体的にはどこまでいがちとわかんないけど風呂入ってから夕食ちょっととるみたいなやっぱりずっと1べてるのでってきちゃってね、「べなさぁいともわれないしねまあみなさんもそうだとうけどなんか食欲なんてわからへんねんけどっていうかもある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そんなこんなでドーンとがっついてべるみたいなことが基本的になくなってきたりにドンってべたりみたいやっぱりなんか精神バランスも気味なのかなとったりするけれどもそんなふうにして毎日とにかく自炊して頑張っていろいろやってたりするんですけどねまあでしょうなぞのなぞのではないかちょっと耳鳴えたなあとかさまあそんなまったりしてえたかなのもあるんですけどねやっぱいろんなれはあるよねしもねこういう状況ですからねまあいたしがたないなといますけれどもってでちょっとお風呂話題出ましたんでこれもまた新譜でねお風呂入ってるのファンクおいしますってわれてたやつがあるんでこれもちょっとだけかけてみましょうかねはいはちなみにタオルとかスポンジとかそういうんじゃなくてもでずっとってるタイプですはいそれうのれてました

それではENDRECHERI新譜ですねニューアルバムよりBubble dancerいてください

 

Bubble dancer

 

 

堂本剛Fashion&Music Bookここでメールをご紹介させてきますが

えーとですね今週だからこそ◯◯感謝というテーマで々といておりますはい

ここにくんがかお世話になったものとかおごすってありますけれどもここにありますけれどもこれね(ベースギターをベンベンいています(以降ベースギターの【♪】表示します)あの【♪】やっぱりこう、【♪】楽器弾いていると【♪】【♪】でもあの~、最初楽器弾にもなれなかったですけどね。【♪】(かなりしくいています)

 

もうひたすらなんかこうバチバチやったりしてちょっと気分変えてやってみようってやってみたりとかそんなんはチラチラしてましたけど

だからこそ◯◯感謝というまずはですね18ゆうなちゃんですが、『だからこそ音楽感謝だなといましたよ音楽にはわれてきたですが自粛をしているめて音楽つパワーにえられているとじております大好きなにとってはくんの音楽がこの笑顔出会わせてくれています1でも安心して再開できるれますように医療従事者皆様いてくれている皆様への感謝れずににできる精一杯にいることを徹底します。』

~、みおさん

さんこんばんは

だからこそ音楽感謝です

音楽といっても々ですがライブです

自分一番のモチベーションはくんのライブにくことでしたライブでくんの音霊びれることこのしい空間があるから毎日頑張れていましたからずっと感謝をしておりましたが今回こういうことになりめてライブの偉大だとこれがないときていけないなといましたきていく音楽本当必要だなとからいましただからこそ音楽必要だといますしそこにからいつも感謝しております。』

まああのその反面ってなんですけどねあの必要音楽があるってなのかなとってごしてましたこんなだからこそ音楽必要なんだとくなるような自分一切なかったんですよねそれはあの音楽否定しているわけではなくて今必要音楽えなきゃいけない今必要音楽ら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なんかそういういというかだからでしょうもっとこうえる音楽じゃなくてやっぱえる音楽みたいなものをアーティスト同士うことがこれから必要かなといました

なんかビジネスなこととかじゃなくてもちろん音楽るというでも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していくというでもおというもの必要なんですけれどもなんかやっぱりらが音楽っていく一番大事にしなきゃいけないものはずっと大事にしてはこれていますけれどもやっぱりその大事にしてもなく音楽ってかないとはそんな自分えてくれてる自分人生にいてくれているその関係性して感謝めながら最大音楽しむ場所感謝とか自分きているって最大しむための感謝えるためのつとして音楽っていうものがあるってうそういう順番みたいなじで音楽をやってきてるんでうんだからこういう状況でやっぱりらなきゃいけない音楽っていうのはあるからそういうものをえ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しこれからのライブのっていうのはあののライブのっていいんだろうかとちょっとはなんとなくうけれどもやっぱ生音くということとかのものを体感することももちろんしいしせなことだからそれももちろんそこにることは大切なんだけどりながらもやっぱりといううことはやっぱりしないとなんか成立してかないのかなこれからはなんてとったりしますね

そして天花粉さんなんですけれども

コロナ渦中不安そして閉塞感でほっとできるのはさんの音楽れるWeb記載されているさんのお言葉れるそしてこのラジオでさんのじてくてかい言葉音楽れる閉塞感さをらげてくれるのも我慢してえればまた音楽しむさんそしてみんなにえるという希望ですという具合閉塞感ざされがちなだからこそさんの存在音楽表現活動えられわれていることを痛感から感謝していますだからさん音楽ユーモアにれたスーパーおじいちゃんになるまでずっと健在でいてくださいその頃私はもう存在して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さんがの音楽ユーモアにれたせなおじいちゃんでいてくださればかでまたは草原でひっそりせをじていたいといますくれぐれもお体大切になさってください。』

こんなってくれるがいるんです本当にね

そしてまゆちゃん17ですが

さんに感謝していますとのおさんスーパーのパートをしていますなのででもわらずいていますはこの状況になってからるのもくてずっとにいるのですがさんはいてくれていますはとても不安体壊したらあかんでちょっとでもしんどかったらってねと………きしめちゃったりもしましたそんな大丈夫やでーとってくれましたこんな大変でもわらずいてくれているスーパーの々にはもちろんそしてはおさんにも感謝していますかってはなかなかえないのでおさんには内緒りました。』(さん涙声んでいます)

、…うん………あのさんも不安やしね自分がやっぱりうつったらどうしようとかねにうつしたくないなぁとかね本当にそんなことってるとうよねみんながね

だから本当はねみんなはかこうね年齢とか性別とか本当関係なくてさ関係なくて会社とかも関係なくてみんなが一丸となってうってことがいにれたになんでみんなひとつのにならないのかなってうすごい不思議なんですよねなんかやっぱりこうね自分がこうすることだったり音楽だったりなんかそういうものでされますってってくれたらしいなってうけどはなかなかそれをけられるツールとかコンテンツっていうのかね利用できるわけじゃないからちょっとなかなかしいけどなんやろうな……うん【♪】【♪】

なんかこう【♪】らとか楽器をよくくから楽器ってると【♪】なんか【♪】安心するって【♪】いうのあるけど【♪】、【♪】【♪】なんかこういう【♪】【♪】こういうのとか【♪】【♪】なんか一人いてるんですけどね~、うーんなんやろうなぁもうちょっとさんをしませることもできるのかな【♪】【♪】【♪】【♪】【♪】【♪】【♪】【♪】【♪】【♪】【♪】【♪】【♪】【♪】【♪】【♪】【♪】【♪】【♪】(ギターをかきらしています)

 

うん

だからこそ◯◯感謝えっとしょうこさんなんですけど

だからこそ感謝したいのはうざがっていたもハグですというね

毎年ゴールデンウィークは実家って実家るとなのでかけようとすると玄関ずハグしてくる私自身照れもあって毎回やめてとってましたけれども直接会えないはそのハグをけられないことがとてもしくじます以前剛君のおさんが一緒なんか一緒られるだろうとポツリとおっしゃったということをしされておりましたがもあと何回母からハグをけられるのだろうとえないになりようやくりました今思うとハグの時間せに感謝していますでもない々は奇跡のようにせだなとづかされることがですいいをしてとハクができないことがしいなんてとはいますが自分素直になるとそんなふうにじていますそして最優先です直接会うということはできませんこの状況いて実家たら今度から……………ハグしようとえていますくんもくんの……家族今大変状況でありますがどうぞご自愛くださいませ。』

これはうーんさんしいとうよまあちょっとそのシーンを想像してちょっといちゃってるけどさうんいやほんとにきながらいながらってほしいなっていうふうにいますまあ今日もあのこのままエンディングにかいたいといますけれどもとにかくさんがって毎日支えてくださってるっていうことそれを々なニュースをみたりして理解してるつもりだけどやっぱりこうやって言葉でお便メールでけるとよりそのみとかなるいっていうのが身体全身んでいくじがしますねうんとにかくあのそういうたちへの感謝っていうものももちろんラジオいてくださってる々はえてやってらっしゃるとはいます

えばのゴミもそうですけれどもあの空気全部抜いてからあのめてあげたりとかあの破裂しちゃったり破裂しちゃったりするとまたそれをいにかなきゃいけなくなったりとかでそのにまた感染リスクががってしまったりとかいろんなことがやっぱりあるんですよねだからまでらがお世話になりすぎてらなかったことをづかなかったってのがいっぱいあるとうんですけれどもそのづかなかったことをらなかったことえてたみたいなものをんな職業方達のご苦労というものを今改めて勉強してそして感謝げてそして行動げていくっていううんこのひとつひとつをやってくべきなんだなっていうにもいましたはい

さんさんの人生といろんな事情とかいろんなリズムがあるからすぐにできないもいろいろいるといますけれどももうすぐに出来るというはそのからめ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います

さんから々なメールおちしておりますのでメールのはこちらまでお便りをってさい

 

宛先省略

 

ですどうぞよろしくおげます

さてですねENDRECHERIのニューアルバムリリースがまりましたこのまま何事もなければ617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やはり定今日はね社会状況本当々あるといますのでそういうものをていきながらあのさんが安心しておっていただけるような状況をちゃんとえてやっていきたいなというっておりますアルバムのタイトルなんですけれどもLOVE FADERS(ラブフェーダーズ)というタイトルにしましたまあというものをようやくみんなが理解するというものようやく々にしてというものについてそういうだよっていうそうしないと駄目だよっていうそういういでLOVE FADERSっていうまあタイトルにしましたそしてENDRECHERIがですね楽曲配信もようやくできることになりました全作品ではなくてですね今回配信ENDRECHERIいわゆるLI(エルアイ)ではなくてRE(アールイー)ENDRECHERIとしてリリースしました過去作品ですねHYBRID FUNKone more purple funk -硬命 katana-そしてNARALIEN3作品こちらを配信させてこうかなといますこれ以外作品配信もいずれはえておりますのであの~、shamanipponとかねえあののメッセージもやっぱしたいなとってますしあのそれも随時出せたらなと配信できたらなというっていまして今話ししてもらってるところですので

あの全曲解禁っていうのも々いいなとったんですけれどもかなんとなくなんかなぁとうところもあってやっぱこうファンのにねってけメッセージとしていてる部分だからたくさんのいてくれるってなった全部はなとかいろんなことをスタッフのとかともいながら結果ENDRECHERIエとしてリリースした3作品をまず配信させてく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ENDRECHERIになるけどなかなかCDいにけないなとかねえなんかちょっとこうCDプレイヤー今更ないねんけどみたいなとか々やっぱいるとうんですよね時代にね

今回みを機会にですね過去3作品のみですけれどもぜひENDRECHERI世界れてもらえればなーとあとtsuyoshi.inでスイーツヒーロー企画もやっておりますのでご自宅ごされるもしお時間ありましたらぜひ参加してみていただければなぁとっておりますそれでは今夜はですね音楽わらせようをきながらおれしたいといます

堂本剛Fashion&MusicBook相手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音楽わらせよう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지난주 정말 죄송합니다, 어쩐지 그 왜 자신이 울고있어인가라고 생각해도 이런 거 잖아요 안 되더라도 모두 정말 열심히 노력 있는거야 싸운 텐 데 정말 죄송합니다, 어쩐지 여러 사람들이 열심히 받쳐주고 있구나라는 것을 어쩐지 감동 해 버려서 ... 조금 미안 보통으로 읽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도 그 여러분의 다양한 소식 받고 있으므로 읽지 해드립니다뿐만 아니라, 만약 조금 뭔가 있으시면 용서해주십시오 죄송합니다.

먼저 오프닝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일본 재래의 주산에서 말이죠,

"쯔요시 안녕하세요. 것으로, 쯔요시상은 몸을 씻을 때 스폰지 파입니까? 수건 파입니까? 화장실 파입니까?라는 받고 있어요, 난 피부가 민감한 때문에 몸을 씻는 경우는 스폰지로 바디 샴푸도 낮은 자극적인 소재의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소식입니다.

지금은 정말 직장에서 돌아 오면 바로 욕실 샤워 그렇게하고 그러나.

그리고 네요 최근 추천 이랄까 집 시간이 많은 사람 은요, 저도 저녁 4시 라든지 어쩐지 그 근처에도 목욕 들어가 버려서 후에도 천천히 보내고 자기라는 느낌이 의외로 괜찮 을까 역시 저 같은 한밤중이나 새벽까지 일하고있는 수 많은 직종 이니까, 좀처럼 그런 빨리 들어가는 것 따위없는 거죠, 집 시간이 계속 있었을 때에 예를 들면 6시나 8시 라든지 정도 목욕 들어갔다해도 좀 더 빨리 들어가 볼까라고 빨리 들어가 보니, 뭔가 의외로 뭐라고하나요 깨끗이하는 이랄까 기분으로. 또 목욕 하인구나라고되어 저녁 식사 후에 들어가는 것보다 하나는 뭔가 목욕 들어서는 그 몸으로 어디까지 좋은 나쁜 좀 모르겠지만 목욕 들어서는 저녁 식사 좀 취하는 같은 역시 계속 혼자서 먹고 있기 때문에 금액도 줄어 버렸다주세요 "먹고 같은 さぁい"라고도 않기도하고, , 여러분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어쩐지 식욕 따위 거치지 않는군요하지만 말하는 언젠가도 있잖아요 또는 그래서 여러가지로 새벽과 がつい 먹는 같은 것이 기본적으로 없어져거나 갑자기 돈이란 먹거나 것 역시 뭔가 정신 균형도 흐트러 기색 일까 싶기도하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하고 매일 어쨌든 또는 자취하고 열심히 여러가지 일을 할 데요, 뭐 뭐냐, 수수께끼의 수수께끼의 말투가 아닌가, 조금 이명 증가구나 이라든지, 뭐 그런 느긋하고 사라진 것일까 때도있다 하지만요, 역시 여러가지 피곤 하지요 누구든지 네요 지금 이런 상황니까요, 글쎄, 물어 너희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라고 말하는 것은 조금 목욕 화제 나왔습니다 때문에, 이것은 또한 신보에있어 목욕 들어가있는 때의 펑크 부탁합니다라고 말 있었던 녀석이 때문에, 이것도 조금 걸어 볼까요? , , 저는 참고로 수건이나 스펀지 나 그런 게 아니라 도 손으로 계속 씻어있는 타입입니다. 그래, 말 잊고있었습니다.

그러면 ENDRECHERI 신보 네요. 새 앨범보다 Bubble dancer 들어주세요.

 

Bubble dancer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에 편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만.

-군요, 이번 주 지금 이야말로 ◯◯ 감사라는 주제로 다양하게 받고 있습니다. .

"지금 여기에 쯔요시 군이 뭔가 신세를 진 것이 라든지 집에서 보내는 중"이라고 있습니다 만,에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만, 이거 (베이스 기타를 뱅뱅 치고 있습니다 (이후베이스 기타 소리를 []로 표시합니다) 【♪】 역시 이렇게 [] 악기 연주 있다고 【♪】 정착 []도 저 ~ 처음에는 악기 연주 생각도 들지 않았다지만 네요. [] (꽤 격렬하게 치고 있습니다)

 

또 오로지 어쩐지 이렇게 파직 파직하고도하고, 으응, 조금 기분 바꾸어 주어 보자라고 해보 던가, 그런 건은 반짝 반짝하고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야말로 ◯◯ 감사라는 곳에서 우선 이군요 18 세 유나 짱이지만, "지금 이야말로 음악에 감사하다라고 생각 했어요. 늘 음악에 구원을 봤는데하지만 자숙 을하고있는 지금, 다시 음악이 가지는 파워에 힘 입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나를 위해 강훈의 음악이 지금 미소와 만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안 마음 해 재개 할 날이 찾아 오도록 의료 종사자 분들과 지금도 나가서 일하고주고있는 여러분에게 감사를 잊지 않고 내가 할 수있는 힘껏 맡아 집에있는 것을 철저합니다 "

, 미오 씨

"쯔요시 안녕하세요.

나는 지금 이야말로 음악에 감사합니다.

음악이라고해도 다양하지만 라이브입니다.

자신 중 가장 동기는 쯔요시 군의 라이브에 갈 수 없었다. 라이브 생으로 강훈의 소리 영을 받고 할이 즐거운 공간이 있기 때문에 매일 열심히했습니다. 전부터 계속 감사를하고있었습니다 만, 이번 이런 것 한번 라이브의 힘은 위대하다하면 이것이 없으면 살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는 데에서 라이브 음악은 정말 필요하다라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야말로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진심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 그 반면라는 말투도 이상한 데요, 그 필요한 음악이 있다는 말 일까 생각 보내고있었습니다. 이런 때야말로 음악도 필요한 것이라고 뜨거워지는 자신은 전혀 없었 지요 그것은 그 음악을 부정하고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필요한 음악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지금 필요한 음악을 만들어 않으면 안 라고 어쩐지 그런 마음 이랄까, 그래서 무엇입니까 더 이렇게 머리로 생각하는 음악이 아니고, 역시 마음에 생각 음악 같은 것을 아티스트 끼리는 만들어 서로가 앞으로 필요 일까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쩐지 사업 인 것 같은 게 아니라, 물론 음악을 만드는데도 엔터테인먼트와 해 나가는 데에도 돈이라는 것이 필요한 만, 어쩐지 역시 지금은 우리가 음악을 만들어 가는데있어서 가장 소중히하지 않으면 안 도 종은 계속 소중히하고는이되어 있습니다 만, 역시 그 마음을 소중히없이 음악을 만들어않으면 나중에는 그런 자신을 지탱 해주고있는 자신의 인생에있어주고있는 그 모든 관계에 대해 감사를 담아하면서 최대 음악을 즐기는 장소의 감사 라든지 자신이 살아있는라고 말하는 것을 최대로 즐길 수있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위한 하나로서 음악이라는 것이있다할 거에요 그런 순서 같은 느낌으로 나는 음악을 해왔있는 그리고, 그래,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역시 만들어 않으면 안되는 음악이라는 것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되고, 앞으로의 라이브의 모양그보다는 그 시절의 라이브의 모양으로 돌아 좋지 않을까, 조금 나는 어쩐지 생각하지만, 역시 생음을 듣는 것이 라든지 날것을 체감하는 것도 물론 재미 있고 굉장히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그것도 물론 거기에 다시 것은 중요한 것이지만 돌아하면서도 역시 다른 형태라는 것을 창조하는 말은 역시하지 않으면 뭔가 성립 가지 않는 것인지 이제는 난테와 다양한 생각도하네요.

그리고天花粉씨입니다 그러나.

"코로나 와중에 불안, 그리고 폐 색감에서 안심 할 수 쯔요시의 음악에 접할 때, Web에 기재되어있는 쯔요시의 말씀을 만질 때, 그리고이 라디오에서 쯔요시의 지금을 느끼고 깊고 따뜻한 말 음악에 잠길 때, 폐 색감의 무게를 덜어주는 것도 지금을 참아 넘어 서면 또 마음껏 음악을 즐길 쯔요시, 그리고 모두에게 만날 희망입니다라는 식으로 폐 색감에 닫힌 쉬운 지금 이야말로 쯔요시의 존재, 음악, 표현 활동에 힘 입어 구원하는 것을 통감하고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쯔요시, 음악, 사랑, 유머가 넘치는 슈퍼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계속 건재하고있어주세요. 그 무렵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만, 쯔요시 씨가 음악, 사랑, 유머가 넘치는 행복한 할아버지에있어 주시면 구름 또는 아래 또는 옆 하나 또는 바다의 바닥과 초원의 바람 에서 조용히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디 몸 소중히하시기 바랍니다. "

이런 식으로 말해주는 사람이있다 구요 정말 네요.

그리고 눈썹 짱 17 세의 아들이지만,

"엄마 감사합니다 나는 엄마 슈퍼 파트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변함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이 상황이되어 외부로 나오는 것도 무서워서 계속 집에 있습니다 만, 엄마는 일하고주고 있습니다. 나는 매우 불안 몸 끊으면 안돼에 얼마쯤도 힘들었 으면 말해줘와 ......... 안아 버렸다하기도했습니다. 그럴 때는 괜찮아 나입니다 ~라고주었습니다. 이런 힘든 지금도 변함없이 일하고주고있는 슈퍼 분들은 물론, 그리고 난 엄마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얼굴은 좀처럼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에게는 비밀로 보냈습니다. "(쯔요시 울먹이며 읽고 있습니다)

하면 ... 그래 ......... 그 엄마도 불안 종려군요, 자신이 역시 옮기고하면 어떻게하려고니까 딸에 비추고 싶지 않아구나라고니까 정말 그런 생각 있다고 생각 하지요 모두가 있네요.

그래서 정말은 모두 뭔가 이렇게 네요 나이 라든지 성별이나 진실한 관계없이 말이야 나라도 관계없이 회사 라든지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가되어 깃들 만나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에 닿을 때에 왜 모두 하나의 되진 않는 것인지라고 말하는 대단한 이상한 거죠, 어쩐지 역시小畔자신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하거나 음악이거나, 어쩐지 그런 것이 치유됩니다라고 말해 주면 기쁘다라고 생각 하지만, 지금은 좀처럼 그것을 제공되는 도구 라든지 콘텐츠라는 건가 아무도 사용할 수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힘들지만 아무런하자구나 ...... [] 으응 【♪】

따위 이렇게 [] 우리들이나 악기를 잘 연주에서 악기가 울리는 있다고 【♪】 따위 【♪】 안심한다고 【♪】 말하는 있지만 【♪】 , 【♪】 【♪】 따위 이럴때 【♪】 【♪】 이런 라든지 【♪】 【♪】 따위 다양한 혼자서 연주하고 데요 ~ , 뭐하자구나 좀 더 여러분을 즐겁게 할 수있는 무엇인가 【♪】 【♪】 【♪】 【♪ 【♪】 【♪】 【♪】 【♪】 【♪】 【♪】 【♪】 【♪】 【♪】 【♪】 【♪】 【♪】 【♪】 【♪】 【♪】 (기타를 울리 있습니다)

 

.

지금 이야말로 ◯◯ 감사에서 어, 세이코 씨입니다 만,

"지금 이야말로 감사하고 싶은 것은 웃사 싶어했던 어머니도 포옹입니다. 라는군요,

나는 매년 골든 위크는 친정에 돌아와 집에 가서 어머니는 내가 쇼핑 때문에 나 가려고하면 현관에서 꼭 안아 온다. 내 자신 부끄러워도있어 매번 그만 말하고있었습니다 만, 직접 만날 수없는 지금은 그 포옹을받지 못하는 것이 너무 쓸쓸합니다 이전 쯔요시 군의 엄마가 벚꽃을 함께 볼 때 후 뭔가 함께보고 되는 것이라고 불쑥 말씀하신 것을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만, 나도 앞으로 몇 번 어머니 포옹을받을 것이라고 만날 수없는 사이가 간신히 생각 이르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포옹의 시간을 행복하게 느꼈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은 기적처럼 행복하다라고주의하는 것이 많은 지금입니다. 좋은 해를하고 어머니와 하쿠 수없는 것이 외롭다는 걸는 생각 합니다만, 자신에게 솔직되면 그런 식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직접 만난다는 수 없습니다이 상황이 진정 집에 돌아가는 날이 오면 이번엔 내 쪽에서 ............... 포옹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훈도 쯔요시 군의 ...... 가족도 지금 힘든 상황입니다 만, 아무쪼록 자애주십시오. ".

이것은 음, 엄마 기쁘다 고 생각해. 뭐 내가 좀 그 장면을 상상해 이제 좀 울어 버린다 말이야, , , 아니 정말 울면서 웃으면 서 포옹 좋은데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그 이대로 엔딩을 향해 싶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여러분이 싸우고 매일지지 해 주신 있다고 말하는 것, 그것을 다양한 뉴스를 보거나하고 이해하고있는 것 같지만, 역시 이렇게 말로 편지 이메일로 주시면 더 그 무게 라든지 간절한 소원이라는 것이 신체 전신에 배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 어쨌든 그 그런 사람들에게 감사라는 것도 물론 라디오 들어 주시고있는 분들은 여러가지 생각주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곳의 쓰레기 봉투를 낼 때도 그렇습니다 만, 그 공기를 모두 뺀 후 그 닫아 주거나 라든지, ~ 파열 나거나 부대가 터져 버리거나하면 또한 그것을 주워 가지 않으면 갈 수 없게하거나 등으로, 당시에 또한 감염 위험이 일어났다 든가 여러가지 일이 역시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신세를 너무 몰랐던 것을 눈치 채지 못했던 일 하는게 가득 있다고 생각 만, 그 눈치 채지 못했던 것을 몰랐다 어리광 있었던 일 같은 것을 여러 직업의 분들의 수고이라는 것을 지금 다시 공부 다시하고, 감사에 연결해, 그리고 행동으로 연결되어くていう, 그래,이 하나 하나 해 나가야구나라는 식으로도 생각했습니다. .

여러분, 여러분의 삶과 여러가지 사정 이라든지 여러가지 리듬이 있기 때문에 즉시 할 수없는 사람도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곧하게 할 수 있다는 사람은 그 사람으로부터 시작 주시면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메일 기다리고 있으므로 메일은 이쪽으로 편지를 보내주세요.

 

<대상 생략>

 

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말이죠, ENDRECHERI의 뉴 앨범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대로 아무 일도해야 6 17 일이라고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오늘 은요 사회의 상황이 정말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보고 가면서 그 여러분이 안심하고 손에 들어 주실 수있는 상황을 잘 생각 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 있습니다. 앨범의 제목입니다 그러나 LOVE FADERS (러브 페이더 스)이라는 타이틀로 정했습니다. 글쎄, 사랑이라는 것을 드디어 모두가 이해할 때 사랑이란 건 결국 모두가 각자가 울리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모두가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시간 거라고 하는게 그렇지 않으면 안돼라고, 그런 생각으로 LOVE FADERS 라고 뭐 제목으로했습니다. 그리고 ENDRECHERI 말이죠 악곡 전달도 겨우 할 수있게되었습니다. 전 작품이 아니라 네요 이번 배달 ENDRECHERI 이른바 LI (에루아이)이 아니라 RE (아루이)ENDRECHERI로 출시했습니다 과거의 작품 이군요, HYBRID FUNK, one more purple funk - 硬命 katana- 그리고 NARALIEN3 작품 여기를 배달시켜 할까 생각합니다. , 이외의 작품의 전송도 중 생각하고 있으므로, ~, , shamanippon 라든지 이봐, 그 옆의 메시지도 역시, 내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그것도 수시로 낼 수 있으면라고 배달 할 수 있으면하는 바람으로 생각해서, 지금 이야기하고주고있는 곳이므로.

그 전곡 해금라는 것도 다양한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무엇인가 어딘지 모르게하는 것 일까 생각하는 곳도 있고, 역시 이렇게 팬의 사람 이군요 구입하실 분들에게 제공 메시지로 쓰고있는 부분 이니까, 많이 사람이 들어 준다고되었을 때 뭔가 전부는 라든지 여러가지 일을 스탭과 하나라고 이야기하면서 결과 ENDRECHERI 동부로 발표 한 3 작품을 먼저 배달시켜 주시라는 것이 있습니다. ENDRECHERI 신경이 쓰이지 만 좀처럼 CD 사러 갈 수 없다 던가, , 어쩐지 조금 이렇게 CD 플레이어 새삼없는군요하지만 같은 사람 이라든지 여러가지 역시 있다고 생각 이예요 지금의 시대 네요.

그리고, 이번 활동을 계기 말이죠 과거 3 작품 만입니다 만, ENDRECHERI 세계를 만져 주면 -라고. 그리고, 나머지 tsuyoshi.in에서 스위트 영웅 기획도하고 있으므로 집에서 지나가는 사람, 만약 시간 있으시면 꼭 참가해보고 주시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말이죠, 음악을 끝내자을 들으며 작별하고 싶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음악을 끝내자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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