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20190223 堂本剛とFashion&MusicBook

bayFMをおきのみなさんこんばんは堂本剛です

堂本 剛Fashion & Music Bookはじまりました

 

~、今日がですね風呂敷というらしいんですけれども

 

まあ風呂敷1270年以上歴史があるという

風呂敷かれている紋様にはね々な意味があると~。

えば二枚貝~、あれはとけしてわないというから夫婦和合象徴であったりとかまああとはあの奈良にちなんだ紋様というところでは正倉院紋様というね模様りますけれども

 

まあこうゆうあの風呂敷ってゆうのもねぇまああのいろいろまあがあったりとかね

まあ々はもうほんとにくの多用したというか利用したでありますけれども

なかなかね風呂敷使機会ってゆうのはまぁこの生活上無いとはいますけれども

 

まあしいよねこうゆうがあの~、~、今必要必要じゃないかみたいなね議論ってしいなって文化とか伝統みたいな~、まあそうゆうえていってしまうってゆうまあしいなしいなってゆうのはまあ1つあるとしてもね~。なんかそれがくなるてがねいってでもないなぁともったりもするなってって~。

 

でもなんかこうせるならねしてあげてもいかなぁってったりもするよねぇってゆう

 

これが風呂敷じゃなくてこの紋様使われてゆく風呂敷結果的歴史るというもあるとうんですよ風呂敷自体がもしえるがきてもね

でも風呂敷本来ではないけれどものカットの仕方風呂敷姿かたちをえて何年頃からはこの利用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みたいなてきてもいようなもするしという

だからそのん先人たちの古来だったり古代人達発展させてきた文明とか伝統みたいなってゆうのは僕達がどんなふうにりこなすかによって~、またこれぐらいの距離旅出来るなってゆうものにわるかですよね~。

 

かやっぱりそこにづきヒントってゆうとてもいからそうやってってによって未来ってゆうのはらはとても得意がするしねそうゆう先人えてくれる々なってゆうのはこれからもべるようなねそんなであればいなぁとかんー

もう平成わってゆくしねんーまたたなまってゆくからねだからそうゆうにまた心改めるってゆうかなんー

 

あとは言葉ですけれどめるというか~、ミソめるらがやらなきゃいけないなんじゃないのかなぁとゆうふうなこうゆう風呂敷1ってみてもかこううなぁというふうになんかいました

 

 

はいそれではこちら、『 I gotta take you shamanippon いてきましょう

 

 

 

   ♪  I gotta take you shamanippon

 

 

 

堂本 剛Fashion & Music Book

 

今日はですねぇまあきたいのにけなかった瞬間についてメールをさんに募集さしてきまして

 

まあがねちょっとその~、愛犬くなったしもさしてもらったあったんですけど

すごいきたかったけどねぇ家族かれちゃったらけなかったんですよね自分いつくかなっとってたらそのままけないままちゃったりしてねんーだからケンシロウのなんかけなかったんですよね

でぇそうねなんかタイソンくなった一人でめっちゃいたけどそののなんかケンシロウののがまってたじってゆうかね~。

だからやっぱりこうてゆうのかな~、きたいなんかけなくてこうとってない不意がこぼれてまらなくなってとかねんー

やっぱりこうすとかそれをえるとかって人間しもいろんなタイミングであるだとうんですよね

 

 

まあこうゆうテーマだったんであのやっぱりあの家族だったり知人とだったりのれのメールがかったですねんー

 

そのというものになった大切への

だからそれをこうめていつ自分くんだろうという~。

しみがぎてけなかったとかまあそうゆうお便りがほんとかったなぁというふうにうんですが

 

 

そのちえさんなんですけど宮城県

東日本大震災でね津波故郷された故郷復興けて変化をしています。」故郷大好きなのですがわれた故郷けずそしてわり故郷てもれられずにいました

にだけはまだれられないなといました気持ちだとってくれました

現実こったわりれられないでいたですがつよしくんの変化がありました

わっ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けれど大好きな今色々な々から一生懸命呼吸をししくまれわろうとしているんだなと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てをれる出来ないといますがはまだわり故郷見守ってこうといます。」んー

 

あの~~~そうねかこう故郷ってゆうものが大切もいればそうでないもいたりね故郷ってゆうもまたんなドラマがんないがある場所だなとうんですけど

~、まあこうゆう震災しじゃなくてもね

 

えばしぶりに奈良ってねあれって景色変わってるまあ々あるんですよねこの1015

あぁってた景色じゃなくなっちゃったなぁってうんですよすごくしくなるんですよねなんかあの記憶全部持ってかれたがして

だってここいたなのここがくなるんですよねそのここはもうってたり道路になってたりってたりするはここをいたのにはここがいってゆう

そうゆう出会ったやっぱりしくなってねしくもなる

 

でもこの状況まれてくるもあってその子達からすればにとってのここは道路ってるだけのしだったりそのにとってのでゆうここみたいな場所られてゆくわけじゃないですか

だから自分故郷しての理想とかねそうゆうをあんまりこう強調して故郷たたずむはしないでおこうかなってゆうようなったりしてかなったなってゆうふうな自分がいるんですよわってあたりまえってゆうか歴史んでるからわってしまうんだとゆうね

 

でもこれはあのわったしなんですよね~。

でも天災だったりすると自然だったりではないというまたいろんな感情がはしる理由になるなと~。

 

こんなをするのであれば神様仏様なんているいというね~、ゆうふうないにかったといました

あの現地かれたおさん何人いたんでねその~、その土地くおさんからまあいろんな意見いてそうゆうってたもいたんだなと

仏様のお世話をしているおさんにしてそうゆうえるがいる状況なんだなと

 

さんってましたけども自分達りがりなかったのかとか誠心誠意込めて世界平和っていたっていたのにこうゆうきてしまった自分達りがまだまだりなかったのか本当ないそんなふうなってるおさんもいましたねんー

 

んな人達がやっぱりこうてゆうのかなぁいろんなその自分えにしてって々ってゆうのはねくあったしもあるなと

 

こうゆう々な天災きるだからねそうゆうあのにこうじながらちゃんとえながらね物造りってゆうものをしてゆかなきゃいけないなとゆうふうにったというか

やっぱり自分はこうゆう場所今生きているんだってゆうのをこうちゃんと理解するってゆうかねそうゆう時間ってゆうこの々このきてる天災して~、色濃くなってゆくというか

 

その一人一人しみとかしみというものにしてえるにはいけれどもそんな中途半端だけれどもっていたいなと々あるから

自分でん~、そうゆううには未熟だなぁとってしまうからあまり発言はしないしそうゆう行為えたりはするけれども

でもその行動ってゆうがね現実かすのにとてもん直接的だとうんですよ行動こすことで現実えてくってゆうね直接的えばそうゆうじをごす未熟であればめたいなってゆう

 

だからかといってもしないってゆうもうにはいから選択肢としてねだからはずっとやってきてるんですけどそのうというどれだけねこの今現実っている人達えてるのかとったらわからないけどでもそのうってゆうめる理由いんですよねだからずっとってるんです

 

~、それをこうみたいにねあのあからさまにしする機会があればししてるけどそうゆう機会じゃかったとしてもねんーってるからね

だからあのてゆうのかなしくもなるいですけど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こうゆうんな一杯すればいのになぁってがねでするいのになってなんか一人一人しするんじゃなくてね出来たらいのになぁと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

 

 

まああの~、このちえさんのお葉書メール以外にもねやっぱりこうとのれってゆうものにしてのをんすはずがせなかったってゆうそうゆうじをごしましたってゆうお便りもすごくかったんですけど~。

 

もそうだしもそうだし動物もそうだけどやはりかこうとゆうのはでも出来かなぁとうし才能くてもねなんかこうそううってがん~、とても大切だなぁってさんのメールを拝読してなんかったかなとゆう今日

だからこのちえさんのメールのにもいろんないあるからこれでも言葉をねあの厳選して自分でねこの文章にしてさったんだとうんですけど

まああのこうゆうってねかこうゴールもいしずっとししてられるってゆうかずっとしたくなるしではあるんですけれども~。

まあもねあのめもくねいろんなししてますけれども

 

この会話でね~、んなかこうそのいてくれてるにとって感情がるがあればいなぁとってまあしちょっとしてみてるではあるんですが

これもがね一人でただこうずっとししてるってゆうじゃなくこの部屋56いてその56っているのをまたいてったらまたうものになっていったりもするしんー

でもかこうゆうってゆうのは一人しするよりもいろんなしを出来たらいのになぁってゆうか

 

そしてあの大切だったり大切だったり場所だったりするそうゆうん~、場所とおれをするおれの仕方れをしたごしってゆうのもこれ100年経ったらまた随分変わってくるとうんですよねんー

いやしんでる場合じゃないよとかねしむんじゃないんだよだったりね、『ありがとうってってきるんだよだったりねんーかそうゆうふうにしてドンドンわってくんだろうなぁってってごしてますんー

 

でもやっぱりいたいなとっちゃうしんーするのはわらないですけどね

まあん~、ちょっとこう出会いやれにとてもさいから敏感だからんー敏感ぎるいっぱいあるけどいやまあそうゆうじでってちゃったからねそうゆう自分々な物事めて今日までいますけど

でもなんかこうってゆうのは自分出来やからこれからも々な々な場所うってゆうけてゆけたらいなぁってゆうふうにいました

 

 

さんのまあ今日ちえさんのえメールまさしてきましたがにも々とかしてさったねいろんな文面がありましてんーんでるだけでねかこうとてもなくてねしい気持ちにもたくさんなりましたけどでもそれだけさんがあのちゃんと文章にね~、いをめていてさった自分気持ちを素直いてさったというだなぁとそうゆういをね文章ってさったより感謝申しあげ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ゆうでございましてさんの々なメールを今日はご紹介出来ませんでしたがちえさんのお便りのじた言葉にさせてきながら便ってさったさんのとのしを一緒におししてるじとゆうかすごく表現としてはしいんですがやっぱりこうん~、てゆうのかなそれぞれのとか場所とのおれとのってゆうのかなまそうゆうものがあってそれを自分まさしていてれそうになるなぁとゆうれながらも々おしをさしていたというところでございます

 

ただめもしをしているだけの時間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そのでいろんな々にねかこうん~、未来がるかきっかけの時間じてればなんかしいなぁとゆうふうにさしてきました

 

どうしてもやっぱりこうえがこれだとゆうのがいおしだなぁとゆうふうにいつもうんでねさしていてしまいますけれどもさんとしでもかこうがれた時間になってればせだなぁというふうにいます

 

 

 

さあ今夜はですねあの先程のおちえさんのお便りのにありましたけれども

自分自身ほんとに何故このフレーズなんだろうとかね何故このいているんだろうこのメロディーなんだろういろんながあの不思議えた1、『いてというですが

 

このなんでしょうねぇかこう~、しみとそっとっているかのもしないでもないけどとゆうったのか自分でもいまだにあのハッキリとした理解あまり出来てないまあ1だなとゆうふうにってうるですが

 

皆様1きりの人生がねよりもっともっと素敵なものになるよう素敵時間へとがるにね全身全霊いをめてこちらのをおけしたいといます

 

 

今夜はですね、『いてきながらおれです

 

堂本剛Fashion & Music Book相手堂本剛でした

それではみなさんまたおいしましょうおやすみなさい

 

 

♪  いて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되었습니다.

 

, 오늘 말이죠 보자기의 날이라는 것 같다 있습니다 그러나.

 

글쎄, 보자기는 1270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

~ 보자기에 그려져있는 문양으로 튀고 다양한 의미가 있으면 응 ~.

예를 들어 조개군요, ~, 저것은 다른 조개와 양귀비 맞지 않는다는 것에서 네 ~ 부부 화합의 상징 인 던가. 그럼 나머지는 그 ~ 나라에서 따온 문양이라는 곳에서는 정창원 문양이라는군요, ~ 모양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쎄 공유 저 ~ 보자기이라하는 것도 네요, 뭐 그 ~ 다양한 글쎄, 감는 방법이 있고 이라든지, .

뭐 옛날 사람들은 이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이했다고 할까 이용한 것이고 그러나.

지금 ~ 좀처럼 네요 보자기를 사용할 기회이라하는 것은, 아무튼이 생활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

 

뭐 어렵군요, 교우 것이 저 ~ ~ 지금 필요한지 필요 아닌가 같은 네요 논의라는 어려운지고. 문화 라든지 전통 같은 것, ~, 뭐 그런것 것이 사라져 버리는이라하는 것은, 뭐 슬프다 외로운지고 유는 뭐 하나 있다고해도 말이야, ~. 어쩐지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모든 것이군요, 나쁜라는 것은 아니다구나,라고도 생각하기도한다라고 생각하고 응 ~.

 

하지만, 어쩐지 이렇게, 남길면 네요 떠나 주어도 좋다 있을까 ~라고 생각하기도한다 지요라고 유, .

 

이것이 보자기 아니고, ~ 다른 물건이 문양이 사용되어가는 것으로, 보자기 결과적으로 역사에 남는 나머지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자기 자체가 만약 사라질 때가 와도 말이야, .

하지만 보자기 본래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천 컷의 방법으로 보자기이 모습 형태를 바꾸어 몇 년 무렵부터는이 형태로 이용되게되었습니다, 같은 것이 나오고 도 좋은 것 같은 생각도하고 있다고한다.

그래서 그 응 ~ 선인들의, ~ 고래이거나, 고대의 사람들이 아 ~ 발전시켜 온 문명이나 전통 같은 물건이라하는 것은, 지금의 우리들이 어떤 식으로 타는 여부에 따라 응 - 또한이 정도의 거리 여행 같네이라하는 것이 변할지 지요, ~.

 

뭔가 역시 거기,주의, 팁이라하는 것은 매우 많기 때문에, 그렇게 거슬러 돌아 오는 일에 의해 미래에 앞으로 일이라하는 것은, 우리는 매우 자신있는 생각이 들고 네요. 그런것 선인이 가르쳐주는 다양한 일이라하는 것은, 앞으로도 배울 수있는군요, 그런 나라라면 좋다구나 이라든지, .

또 헤세이이 끝나고기도 해, . 또한 새로운 것이 시작 간다니까요. 그래서 그런것 때 또한 마음 재생산이라하는 것인지, .

 

그리고는 이상한 말입니다 만, 뇌를 고친다는 하나, ~, 뇌수 고치는 일도, 하나 우리가하지 않으면 안 것 같은 거 아닌가,라고 유 식인 것을 교우 보자기 하나 잡아봐도, 뭔가 이렇게 생각구나,라는 식으로 뭔가 생각했습니다.

 

 

, 그럼 네 ~ 여기 "I gotta take you shamanippon"듣고 받세요.

 

 

 

   ♪ I gotta take you shamanippon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 오늘 이군요, 잘 울고 싶은데 울면 않은 순간에 대해,~ 편지 여러분 모집합니다 받으셔서.

 

그럼 내가 말이야, 조금 그 ~, , 애견이 죽었을 때의 이야기도 바르고하고있는 상황이었다 데요.

대단한 울고 싶었지만 네요 가족 울지되어 버리면, 눈물 없었 지요 자신은. ~ 언제 우는 걸까 나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그대로 눈물 못한 채 온 나거나주세요, . 그래서 켄시로 때는, 어쩐지 눈물이 없었 지요.

~ 그래, 어쩐지 타이슨 죽었을 때 집에서 혼자 엄청 울고 있었지만, 그때 왠지 켄시로 때 것이 모여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라고ゆうかね, ~.

그래서 역시 이렇게 뭐라고 유 것인지, ~ 울고 싶을 때, 어쩐지 눈물이 아니라, 울자라고 생각 없을 때 갑자기 눈물이 흘러 눈물이 멈추지 않게되어, 이라든지, .

역시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거나, 그것을 참는 것이 라던가 인간 이군요, 누구든지 여러가지 타이밍임을 생각 이예요.

 

 

글쎄, 교우 테마였던 것으로 그 ~ 역시 그 ~ 가족이거나 지인과 이었거나의,~ 이별의 편지가 많았 지요, .

 

그 생명의 무슨 몸을 잃고 영혼이되었다 소중한 사람에게의 마음.

그래서 이렇게, 받아 언제 자신이 우는 걸까라는 거 ~.

슬픔이 너무 커 눈물 않았다 든가, 뭐 그런것 소식이 정말 많았구나라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만.

 

 

~ 그 속에서 지혜 씨입니다 만, 미야기 현의 분으로,

"~ 동일본 대지진에있어, 해일에 고향을 흘리신 지금 고향도 부흥을 향해 날마다 변화하고 있습니다."라고 "나는 고향이 좋아하는거야. ~ 잃어버린 고향을보고 눈물없이 그리고 변해가는 고향을보고도 받아 들여지지 않고 있었다.

어머니 만, 지금의 도시는 아직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도 같은 기분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현실에 일어난 일 매일 변해가는 도시를 받아 들일 수없는 있던 나입니다 만, 쯔요시 군의 "거리"를 듣고 네 ~ 마음에 조금 변화가있었습니다.

우리 동네 바뀌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내가 사랑하는 이곳은 이제 다양한 분들의 힘을 빌려 열심히 호흡을하고 새롭게 거듭나려고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했다.

모든 것을 받아 들일 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은 아직 변해가는 고향을 지켜 가려고합니다. "라고 응.

 

~~~ 그래, 뭔가 이렇게, ~ 고향이라하는 것이 소중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말이죠, 고향이라하는 것도 또한 여러 드라마가 여러 가지 생각이있는 곳이다 라고 생각 합니다만.

, 뭐 교우 지진의 이야기가 아니어도 네요.

 

예를 들어, 오랜만에 나라에 돌아가 네요, 그거 경치 바뀌고 것이 뭐 많이있는 거죠이 10 15 년 중.

아 뭔가 내가 알고 있었던 경치 아니게 버렸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몹시 슬퍼 네요, 왠지 그 시절의 기억 다 가져 쉰듯한 기분이 들어서.

왜냐하면 여기 잘 걸어구나, 여기가 없어지 지요. 그 곳은 이제 집이 세워져 있고, 도로되어 있고, 자동차가 달리고하기도한다. 옛날에는 여기를 걸어했는데, 지금은 여기가 없다고 유.

그런것 것에 만났을 때에, 역시 슬퍼주세요 외롭고도된다.

 

하지만 지금이 상황에서 태어날 생명도 있고, 그 아이들에서 보면 나에게 여기 도로에서 자동차가 달리고있는, 그냥 이야기이거나 그 아이에게 종으로 유 여기 같은 곳이 또는, 만들어가는 것이 잖아요.

그래서 자신의 고향에 이상 이라든지 그런것 것을 너무 이렇게 강조하여 고향을에 자리 잡은 것은하지 둘까라고 유 같은 아 ~ 일도 생각도하고, 돌아가는 것처럼 뭔가되었다지고,有風인 자신이 있거든요. 변화 당연라고 할까, 역사는 진행하고 있으니, 바뀌어 버리는 것이라고ゆうね.

 

하지만 이것은 그 ~ 사람의 힘으로 바뀐 이야기 랍니다군요, ~.

하지만 천재이거나하면 자연이거나, 사람의 힘이 아니라는 곳에도 여러가지 감정이 달리는 이유가 될 말라고 응 ~.

 

이런 일을하는 것이라면 하나님 부처님 따위있을 리가 없다고 말한다 네, ,有風의 생각에 이르기 사람도 많았다 고 저는 들었습니다.

~ 현지 가셨 스님, 몇몇 아 ~ 이야기 들었 기 때문에 네요. ~ 그 땅에 가서 스님들로부터, 뭐 여러 의견을 듣고, , 그래 유 바람 일을 말씀하신 분들도 있었다구나, .

부처님의 신세를하고있는 스님에게 그런것 것을 전하는 사람이 같은 상황구나, .

 

스님들도 말하고있었습니다 만, 자신들의기도가 부족했는지, 라든지, 따뜻한 담아 세계 평화를 바라고 있었다기도하고 있었는데, 교우 같은 일이 일어나 버린 자신들의기도가 아직도 부족했는지, 정말 미안하다. , 그런 식인 것, 말하는 스님도 있었어요, .

 

, 여러 사람들이 역시 이렇게, 뭐라고 유 걸까, 여러가지 그 자신의 대답에 마주가는 나날이라하는 것은 네요 많은 있었고 지금도있다라고.

 

, 교우 다양한 자연 재해가 일어나는 나라니까, . 그런것 것은 그 ~ 항상 이렇게 명심하면서, 제대로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들 구조이라하는 것을하고 유카 않으면 안되는데, 유우 식으로 생각 할까, .

역시 자신 교제 장소에서 지금 살아있는 것조차 유우을 이렇게 제대로 이해한다고ゆうかね, , 그런것 시간이라하는 것이, 응이 많은이 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자연 재해를 통해 거 ~ 짙게되어가는 이랄까.

 

그 사람의 슬픔이나 고통, 고통이라는 것에 대해서, 마주 정도의 힘은 나에게는 없다하더라도, 그런 어중간한 나다 그러나 마주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일이 뭐, 많이 있으니까.

자신 전 ~ 그런것 마주는 미숙하다라고 생각되기 때문별로 발언은하지 않으며 그런것 행위도 삼가하고는하더라도.

하지만 그 행동이라하는 것이군요 현실을 달리기 위하여 매우 응 직접적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치를 취할 것으로 현실을 바꾸어가는라고ゆうね. 직접적인 예를 들어 그런것 느낌을 보낼 수가, ~ 미숙하다면 중지하는 것이 좋다지고 유.

 

그래서 그렇다고 아무것도하지 않는다고 유 것이 또 내게에는 없기 때문에, 선택 구요. 그래서 생각하는 일을 나는 계속 온거야하지만. 그 생각한다는 것이, ~ 얼마나 네요이 지금 현실과 싸우고있는 사람들에게 빛을주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생각이라하는 것을 막을 이유가없는 거죠, 그래서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것을 이렇게 지금처럼 말이죠, ~ 노골적으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으면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런것 기회 잖아 없었던해도 말이야, 응 생각 하니까.

그래서 그 ~ 뭐라고 유 것인지, ~ 힘들어도되는 것이 많지만.

모두 더 더 더 더 뭔가 공유 여러가지 이야기 한 잔하면 좋을 텐데 ~라고 모두가 보인다! 않습니다. 모두가 할 좋은 상태. 어쩐지 사람이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네요 모두 뭔가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은데라고 생각하거나 합니다만, .

 

 

, ~이 지혜 씨의 엽서, 편지 이외에도 네요, 역시 이렇게 사람과의 이별이라하는 것에 대해 눈물을 응 ~ 흘릴 리가 흘릴 수 없었다라고 유, ~ , 그런것 느낌을 보냈다이라하는 편지도 무척 많았 습니다만, ~.

 

도시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동물도 그렇지만, 역시 뭔가 이렇게, 생각하는 일이 유는 누구나 할 수있는 일 일까 생각하고 재능이 없어도, 어쩐지 이렇게 그렇게 생각이란 것이 응 ~ 매우 중요한 일이다 거라고 여러분의 이메일을 배독하고 따위 생각 일 일까라고 말하는 오늘, .

그래서이 지혜 씨의 편지 안에도 여러가지 생각 있으니까, 그래도 말을하네요 그 ~ 엄선하여 자신 속에서 말이죠,이 글에 주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

, 그 교우 이야기 라고요, 뭔가 이렇게 골도없고, 계속 이야기하고있는 이야기라고 할까,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이야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

그럼 이제 저도 요, ~ 멈추었도없고 말야,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그러나.

 

,이 나의 회화 안쪽에 말이야, ~ 여러가지 뭔가 이렇게 그 들어주고있는 사람에게 좋은 감정으로 이어질 뭔가 물이 있으면된다라고 생각, 뭐 얘기 좀 해보고있는 곳 에서는 있는데요.

이것도 내가 말이야, 혼자 그냥 이렇게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고 유 일이 아니라이 방에 5 ~ 6 명 있고, 5 ~ 6 명에게 말하고있는 것을 다시 듣고 받으면, 또 다른 것 이 가거나도하고, .

하지만 뭔가 공유 얘기이라하는 것은 혼자 이야기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거라고 유가.

 

그리고 그 ~ 소중한 사람이거나, 소중한 생명이거나, 장소이기도하다, , 그렇게ゆうん~ 사람과 장소와 작별을 이별 방법과 작별을 한 후 생활って유우, 이것은 이후 100 년이 지난 후 또 상당히 달라진다 생각 이예요, .

"아니 슬퍼 데루 경우 아니야"라든지 "슬퍼 잖아거야"이거나 네요 "고맙다고 생각하고 사는거야"이거나군요, . 뭔가 그런것 식으로하여 점점 변해가 겠지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역시 만나고 싶다고 생각 버리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데요.

まあん~ 좀 이렇게 사람의 생명이나 만남과 이별에 아주 어렸을 때부터 민감한니까, . 민감하고 피로 지나친 것이 가득 있지만, 아니 뭐 그런것 느낌으로 성장해왔다 버렸다니까, . 그런것 스스로 다양한 물건을 받아 오늘까지 있습니다 만, .

하지만 어쩐지 이렇게 생각하는 일이라하는 것은, 자신이 할 수있는 일이나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장소에 생각이라하는 것을 계속 가라하면 좋은 거라고 유 식으로 뭔가 생각 한 응.

 

 

여러분, 뭐 오늘은 지혜 씨의 네 ~ 편지 읽는 꽂아 했습니다만, 그 밖에도 다양하게 속마음을 밝혀 주신 네요, 여러가지 문구가있어서, . , 읽고있는뿐만 네요, 뭔가 이렇게 매우 안타깝게주세요 괴로운 기분이 많이되었습니다 만. 하지만 그만큼 여러분이 저 ~ 제대로 문장 안에군요, ~, 마음을 담아 써 주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써 주신라는 것이구나라고, , 그런것 생각을하네요, 문장으로 써 주신 것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마땅해서,~ 여러분의 다양한 편지, ~ 오늘 소개는 할 수 없습니다 만, ~ 지혜 씨의 편지 속에서 느낀 것을, ~ 말하게 을 받으면서,~ 편지 보내 주신 여러분의 소리 ~ 생명과, ~ 말씀을 하시고 ~ 함께 이야기하고있는듯한 느낌과 유카, 몹시 표현으로는 어렵 습니다만, 모두 역시, 고운 ~ 뭐라고 유 것인지, ~ 각각의 생명 든가, ~ 위치와 작별을 대하는 방식이라하는 것인지, 마장 유 것이 있고, 그것을 자신이 읽는 바르고 받고, ~ 가슴이 무너져 뻔구나라고 유에서 무너져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꽂아하신라는 것이 마땅합니다.

 

단지 멈추었도없고, 내가 여러가지 이야기를하고있는만큼 시간 이었을지도 모르지만. ~ 그 속에서 여러 분들께 네요, 뭔가 이렇게 응 ~, 좋은 미래로 이어지는 뭔가 계기의 시간이 아 ~ 발생하고 있으면 어쩐지 기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지, 다양한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다만, 역시 이렇게 대답이 이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없는 이야기구나 ~라고 말하는 식으로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야, ~ 다양한 길게 이야기 해 받고 버립니다 만, ~ 여러분과 조금이라도 뭔가 이렇게 강하게 연결하는 시간이하고 있으면 행복 이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은 말이죠, ~ 아까 마을의 ~ 이야기, 지혜 씨의 편지 속에있었습니다 만.

자신이 아 ~ 정말, 왜이 문구 인 것이라고니까 왜이 곡을 쓰고있는 걸까,이 멜로디 겠지 여러가지 뭔가 일이 저 ~ 이상하게 생각 한 곡, '인연을 두레 '라는 곡 인데요.

 

이 곡은 무엇일까요 네요, 뭔가 이렇게, ~ 슬픔과 살짝 마주보고있는 것 같은 생각도하지 않고도 없지만, ~ 생각하는 일, 그리고 유 일을 노래했는지 자신도 아직 그 ~ 분명하게 이해가 덜 못할 거 뭐 1 곡 이구나라고 말하는 식으로 생각 수있는 것입니다 만.

 

여러분의 한번 뿐인 인생이군요, 지금보다 더 더 멋진 일이 될 수 있도록 멋진 시간으로 연결 것처럼 말이죠, ~ 전신 전령으로 생각을 담고, ~ 여기 노래를 전달하고 싶다 생각합니다.

 

 

~ 오늘은 말이죠, '인연을 두레'를 들으며 작별입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또 만납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인연을 두레하고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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