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20200113 돈냐몬야どんなもんヤ！ - 244

킨키키즈 20200113 돈냐몬야 どんなもんヤ！ - 244

1. 20200113 どんなもんヤ！ - 244.mp3

剛「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堂本剛です。え～、明けましたねえ。明けないと思ってたんですけどねえ、意外と明けたんですね、うん。まあ、あの2020年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ワタクシが非常に待ちに待ったオリンピックが、ね、開催される年でございます。んふふ（笑）待ちに待ったオリンピックがね開催されるんですよ。やっぱりね。そして、まあそういう年ですから、まあ世界中の人が来ちゃうんですね、東京に。まあ・・ごった返すんでしょうね、これねえ、ほんとに。それこそそれと同時に京都とかもすごいごった返すんでしょうね。で、京都も東京もなんか定員オーバーなって、ちょっとずつ奈良にも、ボロボロボロって人がなんとなく来るんでしょうね。まあでも日本はね東京だけじゃなくて、いい場所いーっぱいありますからね、そういうところに海外の人たちが、旅行されるそんな1年にもなるのかなという風に思います。だから我々もどんなふうにしてね、海外の人たちによいプレゼンが出来るかというのもありますし、あとはまあほんとに異国の方々がいらっしゃいますから、色々気をつけなきゃいけないこととかもあるでしょうしね。まあ、色々今年1年っていうのは、東京が中心になって、日本が中心になってね、繰り広げられる時間というのがいっぱいありますので。

はい、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まずですね、茨城県のね、たむらむらさんです『剛くんのお友達川口んこさんこと、川口春奈さんが』普通に言ってるけどいいのかな？・・ちょっと今なんとなく、いいのかな？まあ、いいよね？流れたんやな、流れてるから、いやでもそう呼んでるからね『川口んこさんこと川口春奈さんがですね、大河で重要な役に抜擢されてましたね。で、呼び名や変顔エピソードから想像できないくらい写真も可愛くびっくりしました。最近川口んこさんと連絡とったりしましたか』特にとってないですね、川口んこさん。なんか、大変そうやなと思って見てましたけど。僕がもう・・一緒してたの何年前やろなあ、川口んこなあ。うん、それからはすっかり大人になってるでしょうしね。だから会ってもないからなあ。どんな感じなんやろ、最近っていうの、ちょっとわかんないですけどね。たまに身体大丈夫ですか～、身体調子どうですかみたいなんが、ふわっと来るんですよ。うん、なんとかやってるよー、って。笑っててほしいですねーみたいなんきて。ありがとうなー、みたいな。そっからたいして話続かないんですけどね。うん・・・その辺で終わっちゃうんですよ、いつも。まあでもなんかこうたまにポンと連絡くれるんですけど、ま、大変やと思いますけどね、たくましいはたくましいなと思ってた。それこそ、あさみもそうですけど、たくましいよね、みんなね。すごいきりっとしてるっていうか。だから、男の人だったら男らしくなんでしょうけど、なんかこう、女らしくってことではないから、まあその自分らしくっていうかね、その・・・ストロングスタイルで、ストロングスタイルでね、是非頑張って欲しいなあなんて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さ、それでは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今日のポイント　その１】
いきなり明るく新年のあいさつされてびっくりしましたけど、今年初めての剛さんでしたね。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普通のおたよりですけども、滋賀県るかるかさんが『ホットケーキへの愛が止まらない剛くん、是非食べて欲しいものがあります。ホットケーキサンドアイスです』めちゃめちゃ旨そうやん・・また森永さん！なんでオレにCMが来ないの？これ・・なるほどね『クッキーサンドはあったけども、ホットケーキでバニラを挟むという発想はなかったよと。で、メープル風ソースが入っていて、少し溶かしてから食べるとより美味しい』なるほどねえ。いやこんなに、あの・・いいんですよ、僕別にね、すごいCMやりたいとか、CM欲しいとかっていうタイプの人でもないのでいいんですけど、何が言いたいかというと、自分がこんなにこれが好きなのにっていうものが、だいたいみんなあるじゃないですか。でもそのCM来ないですよね、みんな。たぶんそうだと思うんですよ。だって、光一やったら光一でさ、あの炭酸飲料好きで・・あ、光一は一回来たか、東山さんと一回やってんのかな。うん、で、そのあるやん、オレやったら梅シバとかさ、めちゃめちゃ好きなわけよ。ずっと食ってるわけよ。梅シバ。10代から食べてるんっすよ、梅シバに関しては。ね？ホットケーキは好きすぎて曲作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か。これ、僕だけじゃなくて色んな人が、カレーとかもそうですよね。カレーもめちゃめちゃ好きやのにみたいな。けぇへんなあみたいな。全然けぇへんやん、カレーのCMみたいな？いや、あるよね、そういうの。なんか・・なんでやろね。そんなに好きでもないよ、オレっていう人が、やってる気になるくらい、なんでけぇへんのやろと思わへん？この人・・例えばホットケーキのCMバーンと誰かやりました・・いや、ほんまに好き？ってなんかこう（笑）ちょっと思っちゃうよね、もしそんなんあったら。オレ曲作ってっし、みたいなさ。うん、作ってへんやん、この人みたいな。オレ曲作ってるからな、みたいな。なんや言うたら、今も食べながら見てるしな！みたいな（笑）わかんないですけど（笑）なんかそういうジンクスっていうの、こういうの。なんかそういうのあるよなあと思って、不思議なもんで。面白いなあなんて思いますけど。これはちょっとぜひ食べたいです。食べ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そして三重県のトライアングルさんが『食パンブームの中、色んな番組でトーストの達人と呼ばれる人が正しい焼き方、美味しい食べ方を紹介している。トースターで焼くとき注意するのがパンの向き、下の面をトースターの奥にして焼くとより美味しく仕上がると。ちなみに食パンの厚さで見ると、東日本は薄切りで西日本は厚切りが多いようですが剛さんの理想の食パンの厚さ、食べ方はなんですか』こんぐらい。4枚切り？厚いのよ、西は。これが、食パンなんですよ。これにただバターを乗せて焼くか、焼いたあとにバターのせてもいいんですけど、そのシンプル、のバタートースト。バタートーストやっぱこの厚さがあることでって感じですね。だから、えーっとよく一斤買いますね。一斤買って、自分で好きな厚さに切っていくっていう。それで焼いてる状態と焼いてない状態を食べたりとかしてって。食パンも旨いよなあ、ほんとに。うん・・なんであんな美味しいんやろ。食パンのCMもけぇへんやん。めっちゃ食べてんのに。めちゃくちゃ食べてるよ、食パン。コーヒーもめっちゃ飲んでる・・（スタッフ爆笑「アレもこれも（笑）」）全然けぇへんやん。で、これで急に、例えば、タピオカのなんかの商品のCM来て、タピオカなんとか、新発売！って言うても、ウソやから、そんなん。食べへんもん、みたいなさ。

みたいな中の、これ京都のまみっぺさんですね。なるほど！これ美味しいんじゃない？わらび餅ドリンク『新たなるドリンクが出来たそうです。見た目はタピオカドリンクみたいだけれども、食感がモチモチでぷるるんとのこと、スイーツ好きの剛さん、是非機会があれば飲んでみてください』これは美味しいと思うよ。うん、わらび餅ドリンク、これはいいですねえ。いいとこに目つけましたねえ。でももう今年タピオカはどうなるんでしょう。いや、あの正直ほんとにわかんないんですよ、タピオカの美味しさが。ナタデココの方が美味しかったです。ブームとしては。で、あの～・・タピオカも、ちょっと白っぽいさ、ちっちゃめのやつ、わかる？黒のかたまりみたいなんじゃなくて。あの前者の方が好きですけどね。あれはなんか美味しいなと思うんですけど。うん・・いやなかなかあんなにヒットする？みたいな。でもあの、それこそレントゲンとか見てさ、タピオカめっちゃ腹に詰まってるみたいなやつ見たことない？テレビとかで。消化できてないってことでしょ？あん～だけ粒飲んだ場合、ウンチの時はどうなってんの？金棒みたいになってんの？なんかこう・・なんやろ、棒にボコボコボコみたいな、鬼が持ってそうな。いや、消化は、すんのか。イモですもんね、結果ね。ジェル状？ゲル？・・んふふふふ（笑）（ス「正月から（笑）」）いやいや（笑）タピオカのその最終形態がわからないなと思って。そっか。一回誰か実験してくれへんかな。スタッフで。めっちゃタピオカ食べて、次の日か、その日のウンチどんなんやったか教えてって。ちょっと自分でやるのは・・・バカらしくて嫌なんですよね（笑）誰かスタッフさんがやったって話の方が、はねるんでね。ステージでもしゃべりやすいじゃない、僕が、出したウンチがそうだったというよりかは、うん・・スタッフさんのウンチがっていう方がいいかなと。ちょっとそういう作戦もたてつつの、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今日のポイント　その２】
ステージでしゃべりたかったのに、誰も実験してくれなかったんですね（笑）今年どこかのステージでしゃべることがあるのか？！（爆）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ラジオネームココナツさんですね『私は商社で釣り具のケース、クーラーバッグ、竿のケース、ベストなど商品を作って輸入するという仕事をしている。父や周りの友人で釣りをしている男性は多いが、私自身あまりしないのでわからない。竿やルアー以外のいわゆる入れ物やロッドケース、バッグなど、剛さんこだわってたりしますか』まあ、やっぱりなんかこう、デザインがいいとか、自分がその持ってて気持ちいいっていうね、重要ですから、機能性とかもあるんですけど。で、そうね、だいたいなんか、最近、去年ぐらいからですかね、シマノさんとかもちょっとスタイリッシュに変わってきてるイメージはあります。クーラーボックスとかも。海釣りがメインか、トラウトか、とかでそういうのでちょっとずつ変わりますけど、やっぱこれはオシャレにこだわりたいっちゃこだわりたいですよねえ。なんかオシャレに釣りしたい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やっぱりありますからね。これさっきのCMの話ね。全く私自身わからないんですけどの人が売ってるのよ。釣りめちゃめちゃやってますよの人が売ってないのよ。ちょっと私はちょっと、パッとしないんですけど、作って、はい、やらさせてもらってます・・これなんですよ。これなんなんでしょうね。不思議なもんでね。

そして高知県のコロコロヒロコさんが『すみだ水族館のペンギンたちが昼ドラ並みにドロドロしてる。ペンギン同士の恋愛やライバル関係、飼育員さんたちとのかかわり方などが、相関図で・・展示されてるの？ほのぼのとしていそうなペンギンの世界もなかなか大変そうです』なにこれ？！ややこ～～！いやほんで、パッと見てさ、あれがダイゴか、なるほど、ハッピちゃんねってわからへんしやな。根本さんはちょっと目線合わせないおちゃらけた感じの写真にしてみたりとか、高島さんはいい笑顔でね・・監視・・亭主関白のカインを監視してたんですね。高橋さんが。めちゃめちゃあんねんけど。色々あるよ、生き物だものっていうね。夫をたぶらかした雌を全力でしめる・・ふふふ（笑）怒らせるとめちゃめちゃ怖い・・覗きが好き・・自宅を守る・・んふふ（笑）色んなオスにアタック・・バニラとつくし、両方と寝る、オスでもメスでもいい・・んふふふふ（笑）いや、これはすごいですわ。すごいね、3分くらいでなんとなくわかって、1時間くらい見ていられるという、この図がね。確かに、面白いね。なんか、どうでもいいと言えば、どうでもいいけど、なんかペンギンも大変やねんな、オレらもがんばろ、みたいな。なんかちょっとこう（笑）そんな感じさえしてくるということで。水族館もね、新しい形の水族館とか、考えてみたいよねえ。まあでも生き物やからさ、なんかこう・・いいのか悪いのかってちょっと思ったりする部分もあるけどさ。僕なんか魚飼ってますけども、やっぱりワイルド個体っていってね、アフリカとかの方で採取されて、それで日本に入ってきちゃうから、そっから戻ることないじゃない。って考えると自分が愛情かけて育ててあげれたらいいなという思いで、飼うんですけどね。やっぱりこう、自然のものですからね、ちょっと矛盾した点っていうのはちらちら出てはきますけど、ペンギンも幸せだといいなと思いますけども、みなさんもぜひ良かったら、お立ち寄りくださ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光の気配、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ポイント　その３】
ペンギン相関図は、京都水族館にもあったんですよねー。すみだ水族館と経営が同じだからか・・。剛さん、是非新しい水族館作って欲しいなあ、古代魚に特化したやつ。お願いします。

《今日の１曲》『光の気配』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北海道の麦とエキスパンダーさんです『仕事でスランプに陥り夫に相談した。私がやけくそになり、キーンと叫ぶと夫は、あ、それ巻き巻きウンチのやつ、と返事した。この人やっぱり私の結婚相手だなと思った』なるほどねえ。ま、そのやけくそになって、キーンっていうのはなかなかないですけどね。まあ、アラレちゃんの走り方ですよね。あ、それ巻き巻きウンチのやつ・・はたから見るとかなりヤバい・・ですけど、本人たち的にはまあのほほんとしてていいんじゃない？なんかこう、笑いで乗り切っていくっていうね。こういう、ね、時間が育めるっていいよね、お互い良き理解者というか、うん、いい結婚生活ね、これからも続けてってください。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今年も1年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네, 밝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새해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이봐, 의외로 밝았다군요, 그래. 뭐, 그 2020 년이라고하는 것이어서, 저는 매우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림픽이 있네요 개최되는 해입니다. んふふ (웃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림픽 네요 개최되는 거죠. 역시군요. 그리고, 뭐 그런 년 이니까, 뭐 세계 중인 사람이 와서 버립니다 도쿄에 뭐 .. 붐비 지요 이것은 이봐, 정말 그야말로 그와 동시에 교토 라든지도 대단 붐비 지요. 그리고, 교토도 도쿄도 어쩐지 정원 오버되고, 조금씩 나라도 보 너덜 너덜라는 사람이 어쩐지 오는 지요. 뭐 그래도 일본 날개 도쿄뿐만 아니라, 좋은 장소 잇 파이 있으니까요 그런 곳에 해외의 사람들이 여행하는 그런 1 년에도 될까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식으로주세요 해외 사람들에게 좋은 프리젠 테이션을 할 수 있을까라는 것도 있고, 나머지는 뭐 정말 외국 분들이 계십니다 때문에 다양한 조심 않으면 안되는 라든지도있을 것이고군요. 뭐, 여러가지 올해 1 년이라는 것은 도쿄가 중심이되어 일본 가 중심이되어주세요, 펼쳐지는 시간이라는 것이 가득 있으므로.

예, 그런것 것이어서 먼저 네요 이바라키 현의 요, 타무라 무라 씨입니다 "쯔요시 군의 친구 가와구치 응 긴장 않습니다 것, 카와 구치 하루나 씨가"보통으로 말하고 있지만 좋을까? ·· 조금 지금 어쩐지 좋은 것인지? 글쎄, 좋지요? 흐름 했어요 이네 흐름 있으니, 싫어도 그렇게 부르고 있으니까요 "가와구치 응 긴장 않습니다 수 카와 구치 하루나 씨가 말이죠, 대하에서 중요한 역할로 발탁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호칭이나 이상한 얼굴 에피소드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사진도 귀엽고 놀랐습니다. 최근川口んこ씨와 연락 취하거나 했나 "특히 취하지 않는군요 가와구치 응 고참. 왠지 큰일 이네라고 생각하고보고있었습니다 만. 내가 이제 .. 함께하고 있었던 몇 년 전에 잖아구나 가와구치 응이 좋겠다. 그래, 그때는 완전히 어른이있는 것이고 네요. 그래서 만나 없으니 좋겠다. 어떤 느낌 이겠지 최근이라는 좀 모르는 데요. 가끔 몸 괜찮습니까 ~ 몸 상태 어떻습니까 같은게이 가볍게 올 해요. 응, 그럭저럭 지내고있어 -,라고. 웃어 주길 바라 네요 같은게 와서. 감사구나, 같은. 그래들별로 이야기 따르지 않는 데요. 그래 ... 그 근처에서 끝나 버립니다, 항상. 뭐 그렇지만 어쩐지 이렇게 가끔 터지는 연락줍니다 만, 뭐, 매우 나 생각 합니다만 억센 억센하고 생각했다. 그야말로 아사미도 그렇지만 억센 네요 모두 네요. 대단한 단정하고있는 랄까. 그래서 남자라면 남자 답게 무엇일까요지만, 어쩐지 이렇게,女らしくっ하고 일이 없으니까, 뭐 그 자신らしくっ랄까 네요 그 ... 스트롱 스타일에서 스트롱 스타일에있어 꼭 노력했으면 좋겠다 던가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오늘의 포인트 그 1]
갑자기 밝아 신년사되어 깜짝 놀랐는데, 올해 처음 쯔요시 였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 전반 일반 소식입니다 만, 시가현 루카 루카 씨가 "팬케익에 대한 사랑이 멈추지 않는 강훈 꼭 먹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핫 케이크 샌드 아이스크림입니다 "엄청 취지 것 잖아 .. 또한 모리나가 씨! 왜 나에게 CM이 오지 않는거야? 이것은 .. 과연 '쿠키 샌드는 있었다 만, 팬케익 바닐라를 끼우는 발상은 없더라 고. 그리고, 메이플 바람 소스가 들어있어 조금 녹여서 먹으면 더 맛있다」과연 안녕하세요. 아니 이렇게 그 .. 좋아요, 저는별로 네요, 와우 CM 원하는 든가, CM 원하는 든가라는 유형의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좋은데,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하면, 자신이 이렇게 이것이 좋아하는데 라는 것이 대체로 모두있는 거 잖아요. 하지만 그 CM 오지 않는군요, 모두. 아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코이치 였으면 코이치로 사용, 그 탄산 음료 좋아하고 .. 아, 코이치는 한번 왔는지 히가시야마 씨와 한번하고있어 일까. 응, 그리고, 그 있잖아, 나 였으면 매화 시바 이라든지, 엄청 좋아하는 거지. 계속 먹고있는 거지. 매화 시바. 10 대부터 먹을거야 す여, 매화 시바 관해서는. 응? 팬케익은 너무 좋아해 곡 만들고있는 것이 아니 잖아요. 이것은 저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카레 라든지도 그렇죠. 카레도 엄청 좋아인데도 같은. けぇへ 응구나 같은. 전혀 けぇへん 잖아, 카레의 CM 같은? 아니, 있잖아, 그런. 어쩐지 .. 왜 잖아 네요. 너무 좋아도 않아, 나라는 사람이하고있는 생각이 될 정도로 아무런 데케ェ 아편의 야로 생각 안했어? 이 사람 .. 예를 들어 팬케익 CM 번과 누군가 했어요 .. 아니, 홍마に 좋아? 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웃음) 그냥 궁금 버리는군요 만약 그런 게 있다면. 올레 곡 만들어 し, 같은거야. 그래, 만들어 않는 다구이 사람 같은. 올레 곡 만들고 있으니까, 같은. 무엇 や 말하면 지금도 먹으면서보고있는구나! 같은 (웃음) 나도 없지만 (웃음) 뭔가 그런 징크스라고하는, 이런. 마라 응인가 그런있어라고 생각하고 이상한 걸로. 재미있다라고 생각 합니다만. 이건 좀 꼭 먹고 싶습니다. 먹여드립니다.

그리고 미에현의 트라이앵글 씨가 "식빵 붐 속에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토스트의 달인이라 불리는 사람이 올바른 구이로 맛있는 먹는 방법을 소개하고있다. 토스터에 구울 때주의하는 것이 빵의 방향 아래면을 토스터 안쪽에 구워하면 더 맛있게 완성과. 덧붙여서 식빵의 두께로 보면, 동일본은 얇게에서 서일본은 두껍게 썬이 많지만 쯔요시 이상 식빵의 두께, 먹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감색 정도. 4 장 삭감? 두꺼운거야, 서쪽은. 이것이 식빵 이랍니다. 이것은 단지 버터를 얹어 굽거나 구운 후 버터 얹어도 좋은데, 단순, 버터 토스트. 버터 토스트 역시이 두께가있다라는 느낌 이군요. 그래서 말하자면 잘 한 덩어리 사 네요. 덩어리 구입하고 스스로 좋아하는 두께로 잘라 간다라고. 그것은 구운있는 상태로 굽지 않은 상태를 먹거나 녹여 줘. 식빵도 맛있는거야구나, 정말. 그래 .. 왜 그런 맛있는 거지. 식빵의 CMもけぇへん잖아. 엄청 먹고있는거야 텐데. 엄청 먹고있어, 식빵. 커피도 엄청 마시고 .. (직원 폭소 "그거도 이것도 (웃음)") 전혀けぇへん잖아. 그리고, 이제 갑자기 예를 들어, 타피오카 어쩐지 상품의 CM 와서 타피오카 어떻게 든 신 발매! 라고 말해도 거짓말 이니까, 그런 거. 먹고 거치지 않는 걸, 같은거야.

같은 속의 이것은 교토의まみぺ씨군요. 아하! 이것은 맛있는 거 아냐? 고사리 떡 음료 "새로운 음료 수 있었다고합니다. 외형은 타피오카 음료 같다 그러나 식감이 쫀득에서 플루 거라는 것, 스위트 좋아하는 쯔요시 꼭 기회가 있으면 마셔보세요 "이것은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 고사리 떡 음료, 이것은 좋네요. 좋은 모습에 눈 붙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만 또 올해 타피오카는 어떻게 될까요. 아니, 저 솔직히 정말 모르겠거든요, 타피오카의 맛을. 나타 데코 코가 더 맛있었습니다. 붐은. 그리고, 저 ~ · 타피오카도 좀 흰 자, 떨어지면 째 간식, 알아? 검은 덩어리 같은 것이 아니라. 그 전자가 좋아 하지만요. 그건 뭔가 맛있는라고 생각 합니다만. 응 .. 아니 좀처럼 그렇게 히트? 같은. 하지만 그 그야말로 방사선이나보고 말이야, 타피오카 엄청 배에 가득 해 같은 녀석 본 적이 없다? 텔레비전이나 줘. 소화 할 수 있지 않다고 것? 앙 ~ 만 마리 마신 경우, 똥 때는 어떻게 된거? 금속 막대처럼되어있어? 어쩐지 이렇게 .. 무엇 이겠지, 막대기에 보코보코보코 같은 악마가 가지고듯한. 아니, 소화가 살고 있는지. 고구마 이지요 결과 네요. 젤? 젤? ·· 응 후후 후후 (웃음) (스 "새해부터 (웃음)") 아니 아니 (웃음) 타피오카의 최종 형태가 확실하지라고 생각. 그래. 한번 누군가 실험 해줍니다 거치지 일까. 직원. 굉장히 타피오카 먹고, 다음날 또는 그 날의 운치 어떤 거 짓을했는지 말해 줘. 좀 스스로하는 것은 ... 바보 같아서 싫은 거죠 (웃음) 누군가 스탭 뭘해도 이야기가 튀는 이니까 네요. 스테이지에서도 말투 쉬운 아니, 내가 낸 똥이 그랬다 기보다는 하나는 그래 .. 스탭의 똥이 말하는 것이 좋을까라고. 좀 그런 작전도 세워지고의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오늘의 포인트 2】
스테이지에서 말투 싶었는데 모두 실험 해주지 않았군요 (웃음) 올해 어느 단계에서 말하는 수 있는가? ! (폭소)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에 라디오 이름 코코넛 이네요"나는 상사에서 낚시 도구의 케이스, 쿨러 가방, 장대 케이스, 베스트 등 제품을 만들어 수입하는 일 을하고있다. 아버지와 주위의 친구에서 낚시를하고있는 사람은 많지만, 나 자신별로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다. 장대 나 루어 이외의 이른바 용기와로드 케이스, 가방 등 쯔요시 고집하거나 하시겠습니까 "음, 역시 뭔가 이렇게 디자인이 좋다 든가, 자신이 그 가지고있어 기분이라는군요, 중요하므로 기능 이라든지도 있는데요.에 그래, 대체로 어쩐지 최근 작년 정도부터니까, 시마노 씨 라든지도 좀 세련되게 변하고있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아이스 박스 등도 바다 낚시가 주 또는 트 라우트하거나 라든지 그런에서 조금씩 다릅니다 만, 역시 이것은 멋지게 고집했다 해버 고집 싶습니다군요. 왠지 멋지게 낚시하고 싶다라고하는 것은, 조금 역시 있으니까요. 이것은 아까의 CM의 이야기 네요. 전혀 내 자신 모르겠지만 사람이 팔고있는거야. 낚시 엄청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팔지 않는거야. 이봐 이봐, 창의성이 있습니다 만, 만들고, 그래,하지 시켜주고 있습니다 .. 이것은 랍니다. 이것은 뭐야 지요. 이상한 걸로 네요.

그리고 고치 현의 깔깔 히로코 씨가 "스미다 수족관의 펭귄들이 낮 드라 수준에 걸쭉한하고있다. 펭귄끼리의 연애와 라이벌 관계, 사육사 분들과의 관계 방법 등이 상관도에 .. 전시 된거야? 훈훈한있는듯한 펭귄의 세계도 꽤 큰 것 같습니다 "뭐야 이거? ! ややこ ~~! 아니 ほんで,보고 난 말이야, 그게 다이고하거나 과연 해피 짱 이네요라고 거치지 않는 후 보. 근본적 씨는 조금 시선 따르지 않는 おちゃらけ했다 느낌의 사진으로 보거나 라든지, 다카시 씨는 좋은 웃는 얼굴 이군요 .. 감시 · 폭군의 가인을 감시하고 있었군요. 다카하시 씨가. 엄청 安然지만. 다양한 있어요 생물 인걸라고하네요. 남편을 たぶらかし 암컷을 전력으로 해줄 .. 후후후 (웃음) 화나게 엄청 무서운 .. 몰래 좋아 .. 집을 보호 · んふふ (웃음) 여러 수컷 어택 · 바닐라와 다해 모두와 잘 수컷도 암컷 좋다 ·· 응 후후 후후 (웃음) 아니, 이건 대단한 이예요. 대단하네, 3 분 정도로 어딘지 모르게 알고 1 시간 정도보고있을 수는이 그림이 있네요. 확실히 재미있다. 왠지 아무래도 좋다라고하면 아무래도 좋지만 왠지 펭귄도 매우 나 ねんな 올레들도 힘내, 같은. 어쩐지 조금 이렇게 (웃음) 그런 느낌 마저 해 오는 것으로. 수족관 도요 새로운 형태의 수족관 이라든지, 생각처럼군요. 뭐 그렇지만 생물 또는니까, 뭔가 이렇게 ..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조금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말이야. 저 같은 물고기 기르고 있습니다 만, 역시 야생 개체가 거라 네요, 아프리카 라든지 분에서 채취되고 그래서 일본에 들어와 버리니까, 그래에서 돌아 없잖아. 라고 생각하면 자신이 애정 걸쳐 키워 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키우는 데요. 역시 이렇게 자연의 것니까요 좀 모순 된 점이라는 것은 힐끔 힐끔 나와 입고 있습니다 만, 펭귄도 기쁘고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여러분도 꼭 좋았 으면, 들러주세요 (인포메이션) 그럼 , KinKi

[오늘의 포인트 그 3】
펭귄 상관도는 교토 수족관도있었습니다 이군요. 스미다 수족관 경영이 같기 때문에 하나 ··. 쯔요시 꼭 새로운 수족관 만들었 으면 좋겠다, 고대어에 특화된 녀석. 부탁합니다.

"오늘의 1 곡" "빛의 기색"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홋카이도 밀과 확대기 씨입니다"직장에서 슬럼프에 빠져 남편을 상담했다. 내가 자포자기가 킨 라고 외치면 남편은 아, 그거 감기 감기 똥 녀석,라고 대답했다.이 사람 역시 내 결혼 상대 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과연 응. 뭐, 그 악에 받혀 킨이라고하는 것은 좀처럼 없다 하지만요. 뭐, 싸라기 눈의 주행 것이군요. 아, 그거 감기 감기 똥 녀석 .. 혹은 보면 상당히 위험하다 ..입니다 만, 본인들의으로 잘 빈둥 빈둥하고있어서 좋은 거 아니야? 어쩐지 이렇게 웃음으로 극복 해 나간다라고하네요. 이런, 네, 시간이育める좋지요 서로 좋은 이해 자라고 할까, 응, 좋은 결혼 생활 네요 앞으로도 계속 가네. 오.에,라고하는 것이어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올해도 1 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