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127 どんなもんヤ！ - 244

킨키키즈 kinkikids돈냐몬야  20200127 どんなもんヤ！ - 244

1. 20200127 どんなもんヤ！ - 244.mp3

2020年1月27日(月）

剛「どうも、堂本剛です。愛知県さおりさんです『1月22日にデビューが決まった』ね、1月そうか、22日だったんですね、オレもう去年デビューしてんのかと勝手に思ってましたけど、うん『SixTONESのジェシーがですね、スタジオに遊びに行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どんなお話されたんですか。どちらのグループも好きな私としては2人に交流があると聞きとても嬉しいです。無事デビューしたジェシーくんと剛さんの合作の曲もいつか聞いてみたいです』という、うん。なんかこう、今月は会えないですかみたいなんが来て。すごい言うてくるんですよ。で、いや時間ないなあ、なかなかと思って、今日何してんの？つったら今日早く終わりますみたいな。今日ちょっとスタジオで作業してるけど、別にそこでも良かったら遊びにくれば、っつったら行きますってことで来たんですよ。まあ、たいして何かをね、しゃべるわけじゃないんですけど、僕も作業してたんで。その作業をなんか、見ながら、そして夜ご飯はスタジオで一緒に食べてみたいな。感じでしたけど。やっぱりこう、ね、ジェシーもずっと曲書いてください、曲書いてくださいってずーっというてはるんで。まあ僕は別にいつでもいいですよとは言うてるんですけどね。だからまあそのジェシーの思いに、周りの、ジェシーの周りのスタッフの人が動いてくれれば、すぐ、鼻くそですね、そんなん、すぐ形になると思いますけども。まあなんかこうね、未だにわかんないんですけどね、なんで僕のこと好きって言うてんのかが。

うん・・いや、あのだいたいね、見た目とか憧れる時って、だいたい近くなる、やん。か、えーっと、ずいぶん離れるか。例えば、筋肉がそんなに自分にはつかないけれども、スポーツ選手ですごい強い選手が好きだみたいな、いつかあんな風な男になってみたい、みたいな。ちっちゃい子とかの話ではあんねんけどさ、なんでなんかな？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全然わからないね。身長もあって、あのイケメン顔ちょっと、ちょっと外国人風のいい感じの、身長高くて、ジェシーっす。。みたいな「で」も言わへん、ジェシーっす、みたいな感じの、あの感じで、なんやねやろ？オレがその、ジェシーみたいな雰囲気でしゃべってたら、まだギリ、身長なくても、その・・ジェシーっぽい話してたらわかんねんけど、全然わからへんのよな。不思議やなと思って。詐欺な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んねん。ずっと疑ってるけどね、オレは。先輩好き好き詐欺、なんかちょっとウソくさいなと思うねん、で、後輩の人たち、色々言うてくれるんですよ、ライターさんとかが、この間剛くんのこと言うてたよ、とか。何々っていうグループの何々君・・へぇー、そうなんや、接点ないのになあ、なんでやろな。なんでなんだろうね、なんやねやろな・・で終わるんですけど、わかんないんですよね。自分でもね。でも、一回それこそ堂本剛好き軍団をやっぱりゲストに呼ぶってことも大事じゃないですかね。うん、何がいいの？ってことを、聞いていく？目の前で。そんな会議ないでしょ、なかなか。君はどこがいいと思ってるんだね？・・はい！、みたいな。なんかそういうやつ？へぇ～～・・・って。自分でもだからあの、理解・・気づいてないっていうのかな、こういうとこがいいですって言われた時に、へぇそんなとこいいと思うんやみたいなのが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うん・・まあなんかね、そういう企画があ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さあ、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兵庫県の若葉のママさんです『先日関ジャニの村上くん、そしてブラマヨのお二人が子供のころに出来たけど大人になって出来ないことの一つとして、カマキリを触れるかという話をしていた。個人的には、え？カマキリくらい触れるやんと思いましたが村上君も小杉さんも無理とギブアップされていてびっくり。剛くんはカマキリ触れますか？』いや、無理ですねオレ。虫がイヤやもん。で、カマキリって思ってる以上に後ろの、バックエリアに関して、なかなかのカマふってくんのよ。後ろの、結構グイーンなってくんのよ。だから後ろの方から、腕の生えてるところあたりをグッと持つっていうのも、早くやらないと。っていうか、そもそもカマキリをなんで触る必要があるんだろうってすごい冷静な意見が頭の中でずっとよぎってるなあ。オレの人生で今後カマキリをなぜ触らなきゃいけないのか、ちょっと理解に及ばないですよね。硬さがイヤやねんなあ、虫の。硬さとそして思ってるよりかは力あるみたいな感じとか、リズムが交互に、変なリズムで足が動いてるから、皮膚・・皮膚の上に乗った時の、あの、なんか・・思ってないリズムでくんのよ、トントトントン、トトトントンみたいな、え？なにそのリズム？って思うねん。その、わぁきしょくわるって思う要素がちょっとやっぱ多いね。裏っかわとか。将来その虫を食べるというような時代が来るかもしれないけど、そん時はたぶんなんも言わんと食べてるかもしれないけど、ちょっとやっぱりね、虫ってなんかイヤやねんなあ。申し訳ないけど、ほんとに。虫には申し訳ないけど、イヤやねん。これはもうしゃあなしやねん、すいません。

奈良県うみおとさんが『奈良限定で鹿さんの斑点柄の下着、シカギが』なんやねん、これ（笑）『販売されていて、シカギブームを巻き起こそうと盛り上がっているそう。実際の鹿をイメージし生地から染めた鹿模様はフワフワの触り心地だそうで、見えないオシャレとして剛さんもいかがですか』いや、ハズイってこれは。だってレディース3000円もすんで？いやま、一回はいてみなわからへんけど、どういうものなのかが。でもまあ、こういう風に何かを取り組もうとしてるっていう姿勢はね、すごくやっぱり微笑ましいしね、いいなとは思うんですけど、シカギじゃない？みたいな。会議でね、なるほどなー、言うて。下着とシカギな、なるほどな、いうて盛り上がったと思うわ。茶色系ってさ、なかなか売れづらいよね、茶色にしたいのわかるけど、ちょっと茶色やめて、鹿の模様だけとってとかっていうふうに、ちょっとずらしてった方が、いいような気もするけど。まあでも、なんていうの、下着っていうか、部屋着っぽい感じやったら、もうちょっと用途あるかもしれへんけどね。鹿だらけになるのいいじゃない、家族みんなで。家帰って着て、みんな鹿になってるみたいな。うん、そういう部屋着やったら良さそうな気しますけどね。まあちょっと頑張ってほしいな。

え～、まさこねさんが『会社の上司、40代の耳に最近太い耳毛が生えているのを見つけた。鼻毛ならまだしも、耳の毛は今まで指摘した経験がない。どうすればいいのかと迷う毎日です。何かいい耳毛が生えていることを知らせる方法ってありませんか』難しいねえ。どれぐらい出てるのかによるよね。僕は一回お坊さんが両方から、もうすごい筆入ってんのかなっていうぐらい出てた人がいたので、ちっちゃい時ずーっと見てました。近鉄電車乗ってる時に。すごいな、耳からすごい毛生えてる、みたいな。筆入ってるみたいやと思いながら、忘れられないですね、あの衝撃は。そのレベルやったら、気づいてあきらめてると思うんですよね。もうどうせ剃ってもまたこうなるし、ええわ・・って思ってはると思うけど、太い耳毛やから1本なんですかねえ。でも会話してると気になるあたりに、なんかいい感じに生えてんのよね、あ、すいません・・て抜いたら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ちょっといいですかって、話の腰折るようですけど、ちょっとすいません・・って痛って・・ぐらいで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本人も別に大事にしてる毛じゃ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伸ばしてるわけじゃないと思うんで。か、もしよかったらそれ私にいただいてもよろしいですか、家宝にさせていただきたいんですけどって、何が？・・いや、その耳毛です言うて。うん、いうような軽いトークからいっ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けども。はい、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あ、新潟県米粒爆弾さんです、いい名前ですね『自分以外の爪切りの音が聞こえてくると鳥肌がたつらしいですね。家族が違う部屋で音が聞こえてくると聞こえない場所に逃げる。一番許せないのは会社で爪を切ってるバカ上司です。そもそもなんで会社に爪切りを持ってくるのか。家で出来ないのか不思議で仕方がないです。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あ、怖いという意味での鳥肌がたつんや。カチカチみたいな。ああ・・爪、僕楽器弾くんで、結構こまめに切る方なんですけど、でも切ってるとめんどくさいっていうのが最近ずっとあって、だから爪やすり、鉄のヤツ。アレで、なんかテレビ見ながらラウンドをキレイに整えたりしてみたいなん、すんのんがヒマつぶしにいいんですよ、すごい。で、それでやりだしてから爪を切るっていうことはちょっとなくなりました。で、あと夜爪切ると親の死に目に会えないっていう言い伝えがあるので、夜爪切れない、でも爪切らなきゃいけない時に、そうだ、やすればいいんだ！ということだったんですよ。上司はもしかしたら、夜爪切ったらアレやからということで、会社で日があたってるうちに切ってる可能性もありますけど、苦手な音・・ある、よね、そりゃってことで、別に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そして兵庫県のあしたの昼食はカレーさんですね『私はドラマなどのキスシーンフェチです。特に女性だと中山美穂さん、男性だとかん・・菅田将暉さん(笑）』菅田将暉さん、今ちょっと神田正輝さんになるとこやったよね、なんとなくね『で、綾野剛さんのキスシーンがたまらなくて大好きだと。動画サイトなどで探してずっと見てしまう。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いや別にアウトじゃないけどさ。ま、ふーん・・って感じやけど。まあでも中山さん、菅田くん、綾野くんが、なんかいいんですね。ま、そういう目で一回見てみないとなんとも言えないんですけど、別に誰に迷惑かかるわけでもないのでいいんじゃないのかなと。

そしてラジオネームてるみんさんがですね『私は職場などで田中ですと紹介されても、お前は田中顔じゃない、前田やと勝手にイメージで名前をつけてそのまま田中さんのことを前田さんと呼んでしまい、は？みたいな顔をされ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笑）こんな私はアウトでしょうか』いや、アウトでしょうかっていうか（笑）うん、いや、田中だから・・いやいや、オマエは田中じゃない前田やから・・前田さん！っていう（笑）別にいいけど、ぶっ飛んでんなあ。人の名前はちゃんとあるんで、学生だったらいいけどね。あだ名という意味で。オマエ田中やねんけど、前田っぽいから前田にしよって、前田な、なんでやねん・・言うて、前田ー、田中や！みたいなやりとりできんねやったらまだいいですけどね、ちょっと気ぃつけてあげたほうが、職場ですからね、はい（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KinKi Kidsで光の気配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ポイント　その３】
このコーナー、フェチじゃなくてもよくなったんかな？ジャッジされたいだけみたいになりつつある（笑）

《今日の１曲》『光の気配』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さ、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兵庫県のきゃみさんです『妹とミカンを食べていた、このミカン美味しいねと話しかけたら、妹が突然「地球にありがとう」と言い出した。剛くんの気持ちがほんの少しわかったような気がした』どういうこと？オレの気持ちが少しわかったってどういうこと？地球にありがとうって急に言い出したんですね。まあまあ・・いいことよ。感謝感謝よ、地球があることで、ミカンも食べれてるわけやから。というか、地球があることで地球の上にいて、地球の上で、地球の上で育ったミカンを食べれてるわけやから。で、そのままウンコになるわけやん。それで、またウンコが形を変えて何かに変わって、また・・僕らの体内に入ってくるわけやから。ウンコありがとうってことでもあるわけ。結果ね。さ、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아이 치현 사오리 씨입니다"1 월 22 일 데뷔가 결정됐다 "네, 1 월 창가 22 일이었던 것 같네요 올레 이미 지난해 데뷔 관점 냐고 마음대로 생각 낫했지만, 그래 "SixTONES 제시 말이죠 스튜디오에 놀러 갔을라고했습니다. 어떤 이야기 된 건가요. 어느 그룹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2 명에 교류가 있다고 들었 매우 기쁘다 입니다. 무사히 데뷔 한 제시 군과 쯔요시의 합작 노래도 언젠가 듣고 싶습니다」라고, 그래. 어쩐지 이렇게 이달 만나지 않습니까 같은게 와서. 대단한 말한다 오는거든요. 그리고, 아니 시간 없네 좀처럼하게 생각하고, 오늘 뭐하는거야? 매달아하면 오늘 빨리 끝납니다 같은 오늘 좀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지만,별로 거기에서도 좋으면 놀러 오면 つ 면갑니다는 것으로 온 거죠. 뭐,별로 뭔가를 말이죠,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나도 작업하고 있었던 것이어서 그 작업을 왠지 보면서, 밤 밥은 스튜디오에서 함께 먹어보고 싶다. 느낌 이었지만 역시 이렇게, 네, 제시 훨씬 곡 써주세요 곡 써주세요라고 쭉 말하며는 る 이니까 뭐 나는별로 언제든지 좋아요는 않는다고 했어요 하지만요. 그러니까 뭐 그 제시의 생각에 주위의 제시 주위의 스탭의 사람이 움직이고 주면 곧, 코딱지 네요, 그런 게 바로 형태가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럼 뭐 이렇게 네요 아직도 모르겠 는데요, 왜 내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건가가.

응 .. 아니, 그 대략 네요, 외형이나 동경 때라고 대체로 가까워 질, 얀. 또는 말하자면, 대단히 떠날 것인가? 예를 들어, 근육이 너무 자신에 띄지 않더라도, 스포츠 선수 와우 강한 선수가 좋아 같은 언젠가 저렇게 사람이보고 싶다, 같은. 조그만 아이 라든지의 이야기安然말야, 어째서 일까? 라고하는 것이 좀 전혀 모르는군요. 신장도 있고, 그 꽃미남 얼굴 봐 외국인 바람이 좋은 느낌의 신장 높고 제시 놓친다. . 같은 "에서"말도 안했어 제시 건가, 같은 느낌의 그 느낌으로, 뭐야 려나? 올레가 제시 같은 분위기로 말하고 있으면 아직 길리 신장 없어도 그 .. 제시스러운 이야기하고 있으면 모르군요하지만 전혀 거치지 않는거야구나. 불가사의라고 생각. 사기 않을까라고 생각 천연. 계속 의심하고있는 만요, 나는이. 선배 좋아 좋아 사기, 어쩐지 조금 거짓말 냄새라고 생각 넨,에 후배 사람들, 다양한 말한다주는 거에요 라이터 씨 라든지가 그동안 강훈의 것을 말한다 했어, 라든지. 무엇 무엇이라는 그룹의 무엇 무엇 너 .. 헤, 그래요과 접점 없다 좋겠어, 어째서 잖아구나. 어째서 이겠지, 뭐야 려나구나 ..로 끝나는 것이지만, 잘 모르겠군요. 스스로도 네요. 하지만 한번 그야말로 도모토 쯔요시 좋아 군단을 역시 게스트로 부른다는 것도 중요 하잖아요 네요. 그래, 무엇이 좋을까? 라는 것을 들어 보면? 눈앞에서. 그런 회의 없을 것 좀처럼. 넌 어느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있는 거지? .. 예! , 같은. 어쩐지 그런 놈? 헤에 ~ ···라고. 저도 그래서 그 이해 .. 눈치 채지 않는다는 사실 일까 이런 곳이 좋다라는 말을했을 때, 헤 그런 곳에 좋다고 생각과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 .. 뭐 어쩐지, 그러한 기획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하는 바람에 생각합니다. 자, 그럼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에 효고현의 새잎의 어머니입니다"얼마 칸쟈니의 무라카미 군, 그리고 브라 마요의 두 사람이 어린 시절에 생긴 그렇지만 어른이 할 수없는 일 중 하나로서, 사마귀를 만지거나하는 이야기를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네? 사마귀 정도 터치 잖아 생각했지만 무라카미 군도 코스 기 씨도 무리와 기브 업 된 하고 깜짝 쯔요시 군은 사마귀 만지지 있습니까? "아니, 무리 네요 나 벌레가 싫어 나 몬타.에 사마귀라고 생각하고있는 이상으로 뒤에 다시 영역에 대해 꽤 카마 흔들고 군거야 . 뒤에 상당히 구인되어 군거야. 그래서 뒤쪽에서 팔 자라고있는 곳 근처를 훨씬 가지는라는 것도 빨리 해야지.라고 할까, 원래 카마 키리을 왜 만질 필요가있는 것일까 대단 냉정한 의견이 머릿속에서 계속지나있는구나. 나도 인생에서 앞으로 사마귀를 왜 만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지 좀 이해 못 미치는군요. 경도가 싫어やねんなあ, 벌레. 경도와 그리고 생각하고있는 것보다 하나는 힘있는 같은 느낌 이라든지, 리듬이 번갈아 이상한 리듬으로 다리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피부 .. 피부에 탔을 때의 그 왠지 .. 생각하지 리듬으로 퍼거야, 톤토 통통, 토토톤톤 같은, 응? 뭐 그 리듬?라고 생각군요. 그, 와우 반색 루라고 생각 요소가 조금 역시 많다.裏かわ이나 향후 그 벌레를 먹는다는 같은 시대가 올지도 모르지만, 응시는 아마 무엇을 말하려 먹고있는지도 모르지만, 조금 역시군요 벌레라고 왠지 싫은 나 않습니다구나. 미안하지만, 정말 벌레는 미안하지만, 이어폰이나 자지 않아 이것은 이미しゃあなし이나 자지 않아 죄송 해요.

나라현 うみおとさ 않지만 "나라 한정으로 사슴 씨의 반점 무늬의 속옷, 시카기가"나 자지 않아이를 (웃음) "판매되고 있고, 시카기부무을 巻き起こそ려고 분위기있는 것. 실제 사슴을 표현한 직물로 염색 한 사슴 모양은 솜털 촉감이라고하고, 보이지 않는 멋지고로 츠요시 씨도 어떻습니까 "아니, 하즈이라고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여성 3000 엔도 살고? 井山 한 번 いてみ 인 거치지 않는하지만 어떤 것인가가. 그렇지만 뭐 이런 식으로 뭔가를 임하려 한단 자세는 요, 몹시 역시 흐뭇한도하고, 좋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시카기 아냐? 같은. 회의에있어, 과연구나, 말도. 속옷과 시카기하고 과연 말하는 고조 겠지. 갈색 계열 말이야 좀처럼 팔리지 어려운 지요 갈색으로하고 싶은 알지만, 조금 갈색 그만 사슴 모양 만 잡아 라든지라는 식으로 조금 늦추어하는 편이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뭐 그래도 뭐라고 속옷 랄까, 실내복 같은 느낌 였으면, 좀 용도있을 거치지 않는 하지만요. 사슴이 되는게 좋지 않아 가족 모두가. 집 돌아 입고 모두 사슴이있는 것 같은. 그래, 그런 실내복 해보면 좋을 것 같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만. 뭐 조금 노력하면 좋은데.

네, 마사코 네요 씨가 "회사 사장, 40 대 귀에 최근 굵은 귀 털이있는 것을 발견했다. 코털이라면 몰라도 귀 머리는 지금까지 지적 된 경험이 없다. 어떻게하면 좋을지 망설 매일입니다. 뭔가 좋은 귀 털이있는 것을 알리는 방법이라고하지 않습니까? "어려운 안녕하세요. 얼마나 나오는 지 의한군요. 나는 한 번 스님이 양쪽에서 다른 대단한 붓 들어있어 일까라는 정도 나오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조그만 때 계속보고있었습니다. 긴테쓰 전철 타고있는 때. 대단해 귀에서 대단한 머리 나있어, 같은. 붓 들어있는 것 것이나 생각하며 잊을 수 없네요 그 충격은. 그 수준 였으면 눈치 포기 있다고 생각 이예요. 또 어차피 면도도 이렇게되고,ええわ..라고 생각하고 하루 생각하지만, 굵은 귀털 이니까 1 개입니까 응. 하지만 대화하고 있으면 신경이 쓰이는 근처에 왠지 좋은 느낌에 나있는거야 네, 아, 죄송합니다 .. 밖으로 빼면 괜찮 잖아요. 조금 괜찮은가요라고 얘기 허리 접히는 것 같지만, 조금 미안 ..라는 아픔이란 .. 정도로 좋지 않을까입니까. 본인도 따로 간직하고있는 머리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요. 뻗어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는 만약 괜찮다면 그것은 나에게 받고 하시겠습니까 가보로하겠습니다 싶은데 말야 무엇이? .. 아니, 그 귀털입니다 말합니다. 그래, 말한다 같은 가벼운 토크에서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만. 네,라고하는 것이어서,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자, 니가타 현 쌀알 폭탄 씨입니다 좋은 이름 이군요"자신 이외의 손톱깎이 소리가 들려 오면 소름이 지날 것 같네요. 가족이 다른 방에서 소리가 들려 오는 들리지 않는 곳으로 도망 친다. 가장 용서할 수없는 것은 회사 손톱을 깎기있는 바보 상사입니다. 원래 왜 회사에 손톱깎이를 가지고 오는지 집에서 할 수없는 것인지 궁금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나 아웃일까요? "아, 무서운 의미에서 소름이たつんや. 진드기 같은 아 .. 손톱, 나는 악기 연주 뭐든지 상당히 자주 썬다 분입니다 만, 그래도 잘라 있으면 귀찮은라는 것이 최근에 계속 있고, 그래서 네일, 철 녀석 알레한드로에서 뭔가 텔레비전 보면서 라운드를 깨끗하게 정돈하고하고 같은 것, 치수의 것이 틈 으깬에 좋아요, 와우.에 그 로하고 맨발로 손톱을 잘라 말하는 것은 좀 없어졌습니다.에서 뒤夜爪끄면 부모의死に目만날 않는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에夜爪뗄 수없는, 그렇지만 손톱 끄지 않으면 안 때 그렇다 ,やすれ되는거야! 것이었다거든요. 상사는 어쩌면夜爪자르면 아레 이니까라고하는 것으로, 회사에서 일을 맞은있는 동안에 잘라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 싫어하는 소리 .. 있는군요, 그건 그래서,별로 좋지 않습니까

그리고 효고현의 내일 점심은 카레 씨군요 "나는 드라마 등의 키스 장면 페티쉬합니다. 특히 여성이라고 나카야마 미호 씨, 남성 던가 응 .. 스다 마사키 씨 (웃음) "스다 마사키 씨, 지금 조금 칸다 마사키 씨가되는 곳했던군요 어쩐지군요"그래서, 아야노 고 씨의 키스 신이 대단한하고 싶지만. 동영상 사이트 등에서 찾고 계속 볼 것이다. 이거 아웃일까요? "아니별로 아웃 아닌데 말이야. 뭐, 응 ..라는 느낌 화상. 뭐 그렇지만 나카야마 씨, 스다 군, 아야노 군이 왠지 좋네요. 뭐, 그런 눈으로 한번보고 보지 않으면 정말 말할 수 없는데,별로 사람에게 폐 걸리는 것도 없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것인지라고.

그리고 라디오 네임 터민 씨가 않네요 "나는 직장 등에서 다나카입니다라고 소개 되어도 너는 다나카 얼굴이 아닌, 마에다 나 마음대로 이미지에 이름을 붙이고 그대로 다나카 씨를 마에다 씨와 불러 버려은? 같은 얼굴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웃음) 이런 내가 아웃일까요? "아니, 아웃인가라고 할까 (웃음) 응, 아니, 다나카 이니까 .. 아니, 너 다나카 아니 마에다 이니까 · 마에다 씨! 라고 (웃음) 상관 없지만, 너무 튄다이 없습니다 좋겠다. 사람의 이름은 제대로 있는거 학생 이었으면 하지만요. 별명 의미에서. 너 다나카와ねんけど마에다 같은에서 마에다하려고는, 마에다 인, 어째서 나 자지 않아 .. 말도,前田다나카와! 같은 교환 할 수 없어요 얏하면 여전히 좋다지만, 조금 신경 어이 붙여 준 것이 직장니까요, 네 (인포메이션) 그럼 KinKi Kids에서 빛의 기색 들어요 "

 
"오늘의 1 곡" "빛의 기색"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자, 작별 쇼트시. 이번 효고현 캐미 씨입니다"여동생과 귤을 먹고 있던이 귤 맛있다라고 말을 건네면, 여동생이 갑자기 "지구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쯔요시 군의 기분이 조금 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일? 올레 기분이 조금 드러났다 니 무슨? 지구 감사라고 갑자기 말을 꺼냈다군요. 그저 .. 좋은 일이야. 감사 감사 해요 지구가있다, 귤도 먹을 수있는 셈과에서. 라고 할까, 지구가있는 것으로 지구에 있고, 지구에서 지구에서 자란 귤을 먹을 수있는 것은과에서. 에서 그대로 똥이되는 것이 잖아. 그래서 또 똥이 형태를 바꾸어 뭔가 바뀌고, 또 .. 우리들의 체내에 들어오는 것은과에서. 똥 감사는 것으로도있는 것. 결과 네요. 자,라고하는 것으로,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