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203 どんなもんヤ! -51
2020年2月3日(月)
【今日のポイント その1】
じゃあ、光一さんも、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よりって暖簾作ってもいいってこと?え?それは、違う?(笑)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大空が美しいさん『光一さんがインスタを始めるとの情報が入り、私も悪戦苦闘してインスタを登録しました。光一さんが始めなければ一生やることもなかったインスタ、まだ正直あまりよくわかっていませんが、光一さんは使いこなせてますか。これからたくさん写真を載せていただく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いやいや、オレが管理してるわけじゃない、オレのインスタってわけじゃないからね。あの、東宝さんが管理するSHOCKの、舞台のインスタですから。ええ、ただ、非常に、その・・管理してくれてる人も頑張ってくれてて、おい、ここまで出していいのか、ぐらいの感じでね、やってくれてるんですよね。うん、それはオレもありがたいなと思うし、うん・・今まで見られなかった部分っていうのが見られるようになって、もともと、ま、そういうインスタとかや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の?って、やらないのかなってお話したのは、僕が発信ではあるんですけど、それもなぜかっていうと、井上芳雄くんとも話してて、芳雄くんもそういうSNS系全くやってない、だそうで、芳雄くんと話してて、そうなんだよね、ああいうのやってないとさ、稽古中って役者って死んだと思われてるよねって話が出てきたんですよ。あいつ最近見ないけど、みたいな。いやいや、稽古しとんねん、こっちはみたいな。ふははははは(笑)そう、すぐそう言われちゃう。あの、舞台って。悲しいことにね。稽古してるんですよみたいな。だからそういう、SNSなんかでも、インスタでもちょっとした、そういう稽古の雰囲気が伝われば、ああ、今日こんな稽古してたんだ、へぇ~、本番どうなるんだろうなみたいな、よりね、本番が楽しみになったりとか、そういった形になればいいよねなんて話をして。あと、色んなアイデアもね、お話させてもらってますけど。歴代のポスターを、やっていくとか、はい、色んな話も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ね。
まあ我々の世代の方っていうのは、やっぱりデジタルチケットと同じで、インスタ、登録するのも怖いんでしょう!・・ふははははは(笑)まあ、まずスマホ持ってるかどうか、微妙ですからね(ス「さすがに持ってるんじゃないですか(笑)」)持ってるかなあ?折り畳みじゃね?持ってます?みなさん、我々世代。あの、是非まだ登録してないという方は是非登録していただいて、見ていただければ。ま、今後、なんかわかんないけど、例えばストーリーとか、色々あるんでしょ?そういうのも・・そこまではまだ話はあがってませんけども、まあね、や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けどね。そしたらほんとに、登録しなきゃ、いやいやインスタわかんねえよって言ってる人も登録しないと(笑)ぜひぜひ、あの・・SHOCKという舞台をね、より楽しんでいただくためにも、そして私の普段見られないような姿も見られるものになってると思いますんでね、あの、より、ジャニーズウェブの方は、もっと・・もっとひどい自分の・・ふふ(笑)ある意味東宝さんがインスタをやってるので、そっちはまあ、ある意味カッコいいめで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ジャニーズウェブは、ヒドイ・・私が見れる、なるべくだから写真もアップしていこうかなと僕も思ってますけど、是非登録してください。
東京都ナシゴレンさん『SHOCKのインスタでピンクのジャージを着ていましたが梅田さんとのおそろなんでしょうか』というね、メールですけども、あの・・SNSってすごいね。なんかそれで、なんかちょっと匂わせなんじゃねえかみたいな風に、僕も聞きまして、なっ・・・そんな噂たつの?みたいな。なんか・・SNSの闇みたいなものを見ましたけどね。匂わせする?ピンクのジャージで。ふははははは(笑)だって考えてみて(笑)41の男と、梅ちゃんももう31よ。例えばもしも、この二人がなんかあって、なんかその・・・稽古場で、お揃いのジャージを着て、きゃっきゃしてるって考えてみて?ふははははは(笑)ちょっと気持ち悪いよね。全然そんなんじゃなくて、あの・・もともと梅ちゃんが、インスタ見てもらったらわかるんですけど、ジャージをですね、僕の誕生日が1月1日というのもあって、梅ちゃんがもともとSHOCKのスタッフの方とかと、お揃いの同じジャージを作ろうっていうことになって、あ、光一さんも1月1日誕生日だから、光一さんにも作ろう、いうことになって、それを、ね、僕もいただいたんですよ。誕生日プレゼントとして。で、まあ、梅ちゃんもそれ自分の持ってますから、それでなんか・・なんか、あれは2人はお揃いなんじゃねえか、みたいな。くだんない。ね、そうなんですよ。まあでもね、なんか、すごくね彼女なりに、気使ってた部分があったっていうか、SHOCKっていうロゴをね、そのまま普通に使うと、それは色んな権利とかもあるからよくないだろうということで、で、あのカタカナで、ショックって書いて可愛く作ったみたいな感じで、そういう気遣いのもとで作ってくれたみたいなんですけどね。まあ・・まあ、アレ1回着ただけで、もう着れないよね、オレはね。ピンクは。ふふふ(笑)まあ、梅ちゃんもどうせ光一さん着ないでしょうしって言いながらね、くれたんですけど。全然、なんか、そんなことですぐ勘繰るもんですかね。うん・・いや、まだまだオレもアイドルとしてやっていけるなと思いました。そんな噂がたつんだと思って、ふふふふ(笑)
あと、匂わせってこういうことを言うんだね。なんか、オレも全然よく、その言葉聞いてたけど、SNSでこれは匂わせなんじゃないかみたいな?オレもなんか、それに対して雑誌とかでコメントしたことあったけど、いや、匂わせをするのは男が悪いんじゃないのっていうことを僕は話したことがあるんですよ。その、相手が匂わせをするってことは。それは、その相手方が不安に思ったりとか、なんか、そういうところから、認めてもらいたいっていうのがあって、ちょっと匂わせて自分で、自己満足するみたいな、それはね、男が悪いんじゃないのって話したことありますけど、ふふ(笑)そうそう、僕はそう思うんですよ、匂わせって。結果男が悪いのかなと思うんですよね。ただ、これに関してはね、全くそんなことないので、ええ、ただ単に、ピンクのジャージをオレが着るとキモイっていう・・ええ(笑)前提のもとですね。いやあ、まだまだオレもアイドルじゃ・・アイドルだぜ、こんなことで、ふふふふ(笑)そういう風に言ってくれる人がいるっていうのがね。まあ、ただ、それで舞台観るのをなんか、そんな気持ちで見るのも嫌になるとかさ、そういうのも、クソしょうもないじゃないですか。ねえ、こっちは、共演者と頑張ってやろうとしてるのに。まあ、全然全くそんなの気にせずにみんな一生懸命、稽古場で一緒に頑張ってるのでね、そんなちょっとなんか、オレ光一がピンクのジャージ着て、キモイよねえ、面白いよねえ、みたいな一部を切り取っただけのインスタのあの動画だったのね。まあ、だからそんなこと言い始めると、そういったギャグもSNSには載せない方がいいんじゃねえの、って思い始めちゃうよね。やめよっか、みたいな。そうもなるのも残念なので、なんかあんまり、なんでしょ、疑ったり勘繰ったりするのは簡単ですけど、もうちょっとオレ的にも、えっ、そんなにオレも信用ないヤツなのかなと思って・・うん、もうちょっと信用してくれて大丈夫ですよ。はい、ですのでね、みなさん、あんまり色んな、自分の中で、決めつけたりとかしない方がいいと思います。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今日のポイント その2】
我々世代って・・光一さん、41歳じゃなくて?20歳くらいごまかしてる?(爆)アナタ世代はバリバリよ?!ほんで、J-WEBももうちょっとアップしていいねんで?そっちの信用はあんまりないで?!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みなさんから送っていただいたお悩み、サディスティックに時にストレートにそして親身に答えていくコーナーです。埼玉県まきさん19歳『私は今大学1年生で建築を学んでいて』すごい!『日々模型を作ったり図面を書いたりしています。私はすごく建築に憧れて入学したはずなのに、周りの子たちのセンスに圧倒され自分の凡才さに落ち込み、やりたかった建築模型も嫌いになりかけています。どうか私にやる気が帰ってくるようなアドバイスをお願いします』いいじゃん。いや、なんか普通に頭の悪い私からしたら、建築を学んでいるっていうだけで、すごいなあと思っちゃうなあ。すごい大変って聞くもんね。それこそ、あの・・・一級建築士とかね、すごいんでしょ?ね・・いいじゃない、なんか、凡才・・周りはすごいんでしょ?でも自分凡才なんでしょ、だったら自分はそこに個性があるわけじゃない。それでオレは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なんか自分のほんとに、こういう建築を作ってみたい、なんか、すごい・・夢かもしれないけど、これを可能にするためには、どういう風に、図面を設計すればいいのかっていうのを、一つ一つクリアにしていく、っていうのをね、僕は期待したいですけどね。せっかくこれから、建築士なろうとしてるわけですから。是非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僕としては。
はい、茨城県りょんりょんさん『私は人に嫌なことを言われたら忘れたくてもなかなか忘れられません。他のことをしていても、心の隅で意識してしまいます。光一君はネットの意見は全く気にし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最初からそうでしたか。そうなれたきっかけ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ああ、ね、さっきもそのSNSの話はしましたけども、心ないこととかいっぱいあるわけでしょ。もう、オレ全然気にしないですね。なんだろ、元々いろんな意見をいただく職についてるから、だけどやっぱり、なんだろうな、一つ思うのは、昔はやっぱり、なんていうの?ネット時代、SNS時代じゃなかったから、それこそ生放送だったり、そのテレビとかもそうだけど、1回一つ失敗したりとか、言ったことがちょっと違うようにとらえたりとか、ずーーーっと残るのよ、ずーっと残るし、しかもそれがわーって拡散されるんだよね。そうすると、それがほんとにもう、ほんのちょっと些細なことでも、なんかすごい大きなミスっていうか、大きな大失敗みたいなように、印象付けられてしまう、っていうのはね、オレほんとに今の世の中よくないなと思いますけどね。で、なおかつそれを共感を求めてSNSって発信するわけでしょ?で、それに、そうだそうだ、みたいな。決してそんなに大多数派の意見じゃなかったとしても、そうだそうだ、そうだそうだ、乗ってくると、それがそうなんだって、なんか決めつけたりとかにね、なっていったりもしますから。だからそういうのは良くないなと思いますね。
ただオレは、ほんとに図太いんで、全く負けません。ふふふふ(笑)全然負けない。うん・・全然、屁でもないな。なんだろね。言われなれてんのかな。別に好かれようとも思ってないからかな。あの・・たくさん・・もちろんファンの方に愛されるっていうのは、すごく大事なことなんだけど、ほんとに、たくさんの方に愛されよう、愛されようって意識はないんですね。自分が表現していること、これを好きになっていただけるのであれば、好きになっ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な。ああ、ありがとう!ライブとか行きたい・・・ああ、ありがとう。舞台見に行きます・・ああ、ありがとう、共感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でも、全然なんやねん、あいつ、堂本光一気持ち悪いなと思ってるやつ・・ああ、どうぞ気持ち悪いと思っていただいてい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気持ち悪いな、あいつ、堂本光一気持ち悪いなって思った瞬間、オレをちょっと考えてくれてるよね。ねえ?意識してくれてるよ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感じだよね。ふふふふふ(笑)オレそういう考え方なんだよなあ。うん、オレは全然図太いんで、平気なんだけど、だから女の子のアイドルとかさ、なんか・・・可哀そうだよねえ、なんかもっと平和にいこうよ~。ダメだよ!平和にいこうよ。ね・・だからオレは全然気にしません(インフォメーション)では、歌でーす。KinKi Kidsで~・・ああ、そうそう。この前ライブでやって、ああ、この曲改めて好きだったなと思った、そうそう、want you、want you、Mアルバムですね、これ、want you、どうぞ」
【今日のポイント その3】
何かと真逆なKinKi Kidsですけど「平和にいこうよ」ってコンセプトは同じやねんな。ほのぼの。
《今日の1曲》『want you』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広島県のいろふるやました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ハンドクリームだと思い、半年くらい使い続けていたものがよく見ると足専用だった、全く気付かず足に塗るものを使っていた自分が情けない』これねえ、オレもたまにホテルでやるんですよ。ホテルでさ、シャンプーリンスと思ってさ、アメニティのところから、風呂場持ってって、シャンプーして、リンスつけようと思って、リンスやったら、なんかイマイチ髪の毛あんまりちゃんと・・しっとりせぇへんし、いい感じにならへんなあと思ったら、ボディクリームって書いてある。ふふふふふ(笑)リンスちゃうやんけ(笑)たまーに・・見た目は、ほぼ似てるやん・・そういうことある。あります。まあでも、足専用つったって、そんなかわらんのちゃうかな、ねえ?そんなに大丈夫だと思いますけどね。まあ、よく見ろっちゅーことですね。はい、お相手は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도쿄도 커피 빵 님의 편지입니다"SHOCK도 나온다 테라 단 .. "말하기 힘든이 녀석의 이름"테라 拓人 군에 탈의실 커튼을 선물했다고하네요. YouTube에서 테라 군이 공개되었습니다 "아, 그래요?"심플하고 차분한 어른의 느낌이 너무 멋지다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색상은 코짱 선택한 건가요 "뭐, 그, 그래, 어쩐지 제안도 받으면서, 그래, 그래, 그 색이 좋지 않을까 .. 라든지, 오래 사용할 수있는, 사용하는 분 은요, 이런 식으로하는 것이, 그러한 색상으로 그렇게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뭐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만.이야 아 글쎄, 몹시 기뻐했기 때문에 그, 테라 ··의 각오 같은 것을 느꼈기 때문에 네요 왠지 .. 그는 뭔가 그룹에 소속 비치는 것도없고,에서, 네, 무대 라든지 뮤지컬에 혼자 출연하게 와서 커튼이 코이치 군이 원하는 구요 말해왔다라고하는 것은, 아, 무대라는 분야에서 진심으로 자신을 부딪히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부딪쳐 가자라는 생각이 느껴졌다 때문에 그럼 선물하세요 討手 생각했던 거죠. 단지 하나 노렌은, 그 정말 마음대로 이름 마음대로 사용하여 스스로 만들어 좋을 것 같기 때문에 .. 후후 후후 (웃음) 그러다 보니 것도 괜찮지 않습니까. 모 선배가 말하자면 .. 브루스 그럼 나 ... 당나귀 드니로! 니시키 씨, 로버트 드 니로보다라는 간판을 후후 후후 (웃음) 마음대로 커튼 사용하고 있으니까. 재미 있지요. 좋은 것 같습니다 풍습으로 그 사람의 생각을 사용하지 주려고 자기 속에 깃들게으로 같은 의미가 있으면 괜찮 잖아요. 그래서 따로 후배가 만들어 마음대로 올레 이름 사용하여, 만약군요, 만든다면, 그것은 나에게 영광이다 말이야 그런 생각으로 만든 구나라고, 고맙다고라고 나도 생각합니다. 단지, 로버트 드 니로라는 비스듬히 위를 이동 니시키 씨, 대단한데 .. 생각 합니다만.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하늘이 아름다운 씨 「코이치 씨가 인스턴스를 시작으로 정보가 들어 나도 악전 고투하고 인스턴스를 등록했습니다. 코이치가 시작해야 평생 할 일도 없었다 인스 아직 솔직히 너무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코이치 씨는 잘 다룰 수 있습니까? 앞으로 많은 사진을 올려 주시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 나이 관리하고있는 것이 아니다 올레 인스턴스은 아니었다니까요. 그 동보 씨가 관리하는 SHOCK의 무대 인스턴스이기 때문이다. 그래, 그냥 아주 그 .. 관리 해주고있는 사람도 잘 해주고있어, 야, 여기까지 내고 좋은 것인지, 정도의 느낌으로, 해주고있는 거죠. 그래, 나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그래 ..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부분이라는이 볼 수있게되고, 원래, 뭐, 그런 인스 라든지 좋은 거 아니야? 는,하지 않는 걸까 이야기 한 것은 내가 발신이긴 합니다만, 그것도 왜 냐고하면 이노우에 요시오 군 모두 이야기하고있어, 요시오 군도 그러한 SNS 계 전혀 안 했어, だそう그리고, 요시오 군과 이야기하고있어, 그런 거지 저런이하고 있지 않다고 자, 연습 중이라는 배우라고 죽었다고 생각되어 있겠지라는 이야기가 나온 거죠. 그놈 최근 본 없지만, 같은. 아니, 연습하고 とん군요 이쪽은보고 싶다. 하하하 (웃음) 그렇게 빨리 그렇게 말해 버린다. 그 무대는. 슬프게도 네요. 연습하고있는 거에요 같은. 그래서 그런, SNS 따위에도 인스턴스에서도 약간의 그런 연습 분위기가 전해지면, 아, 오늘 이런 연습하고 있었어, 헤 ~ 실전 어떻게되는 것일까 같은 더군요 실전이 기다려지게 든가 그런 형태가되면 좋지요 따위 얘기. 그리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도군요, 이야기시켜주고 있습니다 만. 역대 포스터를 지낸다든지, 네,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만.
그럼 우리 세대의 분이라고하는 것은, 역시 디지털 티켓과 같고, 인스턴스 등록하는 것도 무서운가요! .. 하하하 (웃음) 그럼 먼저 스마트 폰 가지고있는 여부 미묘한니까요 (스 "과연 가지고있는 것이 잖아요 (웃음)") 가지고있는 걸까? 접는 아냐?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 세대. 저 어서 아직 등록하지 않은 분은 꼭 등록 해 주시고 봐 주시면. 뭐, 앞으로 어쩐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이야기 라든지, 다양한 있으신가요? 그런것도 .. 거기까지는 아직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만, 뭐 그렇지,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랬더니 정말 등록하지 않으면, 아니 아니 인스 나도 응라고 말하는 사람도 가입하지 않으면 (웃음) 꼭 그 .. SHOCK라는 무대를 네요 더 즐길 수 있도록도, 내 평소 볼 수없는 모습도 볼 수있는 것으로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죠, 그보다 쟈니스 웹 분들은 더 .. 더 심한 자신의 .. 후후 (웃음) 어떤 의미 토호 씨가 인스턴스를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은 그럼 어떤 의미 멋집 때문에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쟈니즈 웹은 히드 .. 내가 볼 가급적이라 사진도 올라 갈까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 부디 등록하십시오.
도쿄도 나시 씨 「SHOCK의 인스턴스에서 핑크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우메다 씨에게 오소 이지요? '라는군요 메일입니다 만, 그 .. SNS 대단하네요. 어쩐지 그래서 어쩐지 조금 풍긴 같은 거 잖아 같은 바람에 저도 들었하여이 그런 소문 다쓰노? 같은. 어쩐지 .. SNS의 어둠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만. 풍긴한다? 핑크 저지. 하하하 (웃음)도 생각해 (웃음) 41 남자와 우메 야도 이제 31 있어요. 예를 들어 만약이 두 사람이 뭔가 있고, 어쩐지 그 ··· 연습실에서 갖춤의 유니폼을 입고 캬캬하고 있다고 생각해? 하하하 (웃음) 좀 기분 나쁘군요. 전혀 그런 것이 아니라, 그 .. 원래 매화 씨가 인스 봐 주면 압니다 만, 저지군요, 내 생일이 1 월 1 일이라는 것도 있고, 매화 씨가 원래 SHOCK의 직원 분과 여부와 갖춤의 같은 유니폼을 만들자라는 것이되고, 아, 코이치 씨도 1 월 1 일 생일이라 코이치 씨도 만들자, 컫게 그것을, 네, 저도받은거든요. 생일 선물로. 그리고, 음, 우메 야도 그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뭔가 .. 뭔가, 그건 두 사람은 갖춤의 응하거나 같은. 자단한다. 네, 그렇거든요. 뭐 그런데, 어쩐지 굉장하지 않아 그녀 나름대로 신경 쓰던 부분이 있었다라고하는지, SHOCK라는 로고 네요 그대로 보통으로 사용하면 그것은 여러 가지 권리 이라든지도 있으니까 좋지 않은 것이라는 것 ,에서, 그 카타카나로 충격라고 쓰고 귀엽게 만든 것 같은 느낌으로, 그런 걱정 하에서 만들어 준 것 같은 데요. 음 .. 음, 그거 한 번 입은뿐만 또 입고 하잖아 올레는군요. 핑크. 후후후 (웃음) 뭐, 우메 야 어차피 코이치 입지 않는거야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준 데요. 전혀, 어쩐지 그런 것으로 곧바로 勘繰る 걸까요. 응 .. 아니, 아직 나도 아이돌로서 해 나갈라고 생각했습니다. 응
후 풍긴이란 이런 것을 말하는구나. 왠지 나도 전혀 좋고, 그 말 들었는데, SNS에서 이것은 풍긴 같은 않을까 같은? 나도 뭔가 그에 대해 잡지 등으로 댓글 적이 있었지만, 아니, 풍긴을하는 남자가 나쁜 거 아냐라는 것을 나는 말한 적이 있어요. 그 상대가 풍긴을한다고 것은. 그것은 그 상대방이 불안해 한다거나, 어쩐지 그런 곳에서 인정 받고 싶다는 것이 있고, 조금 풍긴 스스로 자기 만족 같은, 그것은 소리 남자가 나쁜 잖아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만, 후후 (웃음) 그래 그래, 나는 그렇게 생각 해요, 풍긴라고. 결과 남자가 나쁜 것인지 생각 이예요. 다만 이것에 관해서는 말이죠, 전혀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그래, 단지, 핑크 저지 올레 입으면 키모이라고 .. 그래 (웃음) 전제의 근원군요. 야, 아직 나도 아이돌이 아니 .. 아이돌 하구나, 이런 것으로, 후후 후후 (웃음)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있다라고하는 것이군요. 음, 그냥 그래서 무대 보는 것을 어쩐지 그런 기분에서 보는 것도 싫어 질 이라든지 그런 것도 빌어 먹을 시시한 잖아요. 이봐, 이쪽은 공연자와 노력 하자고하고 있는데. 글쎄, 전혀 전혀 그런 걱정없이 모두 열심히 연습실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으므로 네요, 그런 조금 따위 올레 코이치가 핑크 셔츠 입고 키모군요, 재미있는군요, 같은 일부 잘라낸 만의 인스턴스의 그 동영상 이었구나. 음, 그래서 그런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그런 개그도 SNS에 올려 않는 것이 좋다 않냐,라고 생각 시작해 버리는군요. やめよか, 같은. 이렇게도되는 것도 부끄러워서라면 잘, 무엇 이지요, 의심하거나 勘繰っ 할 쉽습니다 만, 좀 더 나적에도 어, 그렇게 나도 신용없는 녀석 일까 생각 .. 그래, 좀 믿어주고 괜찮아요. 네, 그래서 네, 여러분, 너무 여러 가지 자신 속에서 단정 든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나누겠습니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여러분으로부터 보내 주신 고민 가학에시 곧장 그리고 친절히 답해가는 코너입니다. 사이타마 현 마키 씨 19 세"나는 지금 대학 1 학년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와우!"매일 모형을 만들거나 그림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몹시 건축을 동경 입학 한 것인데, 주위의 아이들의 감각에 압도되어 자신의 본 사이트에 낮아졌다가하고 싶었던 건축 모형도 싫어하게 걸쳐 있습니다. 제발 동기가 돌아올 같은 조언을 부탁합니다 "좋 잖아. 아니, 어쩐지 보통으로 머리가 나쁜 저은 후 건축을 학 어째서있다라는 것만으로 대단한라고 생각 버리는구나. 대단한 대단한라고 듣는 걸요. 그야말로 그 ... 일급 건축사 이라든지 대단한 거죠? 네요 .. 의사 아니, 어쩐지, 본 사이트 ·· 주위는 대단한 거죠?하지만 자신 본 사이트 이지요,라면 자신은 거기에 개성이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안녕하세요. 어쩐지 자신의 정말 이런 건축을 만들어보고 싶다, 어쩐지 대단한 .. 꿈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을 가능하게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도면을 설계하면 좋은 것인지라고하는 것을 하나 하나 클리어 해 나가는 ,라는 것을 말이죠, 나는 기대하고 싶습니다지만 모처럼 앞으로 건축사 되려하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부디 노력해 주셨으면합니다, 저로서는.
네, 이바라키 현 보령 보령 씨 「나는 사람에게 싫은 것을 들으면 잊어 싶어도 좀처럼 잊을 수 없습니다. 다른 일을하고 있어도 마음 구석에서 의식 해 버립니다. 코이치 군은 인터넷의 의견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했지만 처음부터 그랬습니까. 그렇게되면 계기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아, 네, 아까도 그 SNS의 이야기는있었습니다 만, 어리석은 것이니 가득있는 것이 겠죠. 또, 나 전혀 신경 쓰지 않는군요. 뭐랄까, 원래 여러가지 의견을받는 일자리에 붙어에서 그렇지만 역시 아무런 겠지 하나 생각은 옛날에는 역시, 뭐라고? 인터넷 시대, SNS 시대 아니 었으니 까 그야말로 생방송이거나, 그 텔레비전 이라든지도 그렇지만, 1 회 하나 실패하거나든지, 말한 적이 조금 다르게 파악 한다거나, 두 ---와 남는거야 , 계속 남아 있고, 게다가 그것이 아야 말야 확산되는 거지. 그러면 그것이 정말 이제 아주 조금 사소한 것이라도 뭔가 대단한 큰 실수라고하는지, 큰 전함 같은 같은 인상 붙어 버리는,이라고하는 것은 요, 나 정말 지금의 세상 곤란 하네. 생각 합니다만. 그리고, 게다가 그것을 공감을 추구 SNS라고 발신하는 것이 겠지? 그리고, 게다가, 그래 그래, 같은. 결코 그렇게 큰 다수의 의견이 아니해도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타고 오면 그것이 그렇도, 어쩐지 단정 던지 말야,이 가거나도있을테니까. 그래서 그런 것은 좋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올레는 정말 유들 유들 때문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후후 후후 (웃음) 전혀 뒤지지 않는다. 그래 .. 전혀 방귀도 없는데. 뭐랄까 네요. 말 수있어 일까. 별로 좋아하려고도 생각 때문 일까. 그 .. 많이 .. 물론 팬 분들에게 사랑받는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만, 정말 많은 분들에게 사랑 되려고 사랑 텐데라는 의식은 없네요. 자신이 표현하고있는 것이이를 좋아해 주실 수있는 경우 좋아해 주시면 기쁘다. 아, 감사합니다! 라이브 라든지 가고 싶다 아, 감사합니다. 무대 보러갑니다 .. 아, 감사합니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혀없는 응이나군요, 저 녀석, 도모토 코이치 기분 나쁘다라고 생각하고있는 녀석 .. 아, 부디 기분 나쁜 생각 해주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기분 나쁘다, 저 녀석, 도모토 코이치 기분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 좀 생각해주고있는군요. 안녕하세요? 의식 해주고있는군요, 감사합니다라는 느낌 이지요. 후후 후후후 (웃음) 나도 그러한 생각하는 것이어요. 그래, 나 전혀 유들 유들 때문에, 태연 한 것이지만, 그래서 여자 아이돌 이라든지, 어쩐지 ... 불쌍하다군요, 어쩐지 더 평화롭게 가자 ~. 안돼! 평화에 가자. 네요 .. 그래서 나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정보)에서 노래입니다 ~. KinKi Kids에서 ~ .. 아, 그래. 이 전에 라이브로하고, 아,이 곡 다시 좋아했던 생각, 그래 그래, want you, want you, M 앨범군요, 이거 want you,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want you"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 주 히로시마 현의 색상 거절 마시타 님의시입니다"핸드 크림이라고 생각 반년 정도 계속 사용하고 있던 것이 잘 보면 다리 전용이었다 전혀 깨닫지 못하고 다리에 바르는 것 를 사용하고 있던 자신이 한심 "이것 봐, 나도 가끔 호텔에서하는 거죠. 호텔 사용, 샴푸 린스 생각해서, 어메니티 곳에서 목욕탕이 줘, 샴푸, 린스 달고 어린 생각, 린스 였으면, 어쩐지 밤 머리 너무 잘 .. 촉촉하게ぇへんし좋은 느낌이되지 않네라고 생각하면, 바디 크림이라고 써있다. 후후 후후후 (웃음) 린스 버리는 잖아 애 ( 웃음) 이따금 .. 외형은 거의 닮았 잖아 .. 그런있다. 있습니다. 뭐 그래도 다리 전용 매단라고 그런 변하지 않습니다거야 ゃう일까, 야? 그렇게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만. 글쎄, 잘見ろちゅ것이군요. 네, 상대는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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