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101 どんなもんヤ!
2018年1月1日(月)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三重県の関西人さんですけども『お正月といえばお雑煮が定番ですが、地域によって違いがありますね。私は京都出身で白みその雑煮で作りました。三重県出身の夫の実家は赤みその雑煮だったそうで、その話をしていたら、奈良県は白みその雑煮でそこから餅だけお皿に取り出してきな粉をかけて食べると言っていました。友人によると白みその雑煮が、白みそ雑煮に使って味がしゅんでる餅をとりだしてきな粉をかけることに意味があると熱弁され、剛さんの一番好きな雑煮はどんな食べ方ですか』という。あんま記憶にないんですよね、雑煮に関して。子供の頃やったから。で、僕の家に親戚中ぶわあっと集まるんですよ。うん・・んで、お年玉もらったりしながら、雑煮興味なかったもんねえ、ちっちゃい頃って。子供の食べ物じゃちょっとないもんね。きなこかけたかなあ?うん・・きなこかけてたとしたら食べてるよね、それだけ。きっと。うん、あと酒粕がね、酒蔵とかそういうところから手に入ったり、するんで、で、結構大量に入るから、どうしようかなって、それで酒粕の粕汁とか、よく作ってました。その粕汁も、僕はねえ、大人の味すぎてねえ、アカンかって、お姉ちゃんが好きで、よおお姉ちゃんとお父さん、食べとったなって。で、今、年を取り、お姉ちゃんにたまに粕汁作ってもらうんですけど、今は食べれますね。なんか、ああ、美味しいなっていう。
愛知県のともさんですけども『先日久しぶりに熱を出したと。前に病院の先生に熱が出た時はバニラアイスを食べて、食欲がなくても食べやすい、すぐにエネルギー源になるからいいと言われて食べたところ、本当にすーっと熱が下がった』うそぉ!吐き気せーへん?オレアイス大好きやから食べれると思うけど、甘いモノ・・・まあでも、そうか、熱が下がるか・・ね?うん・・ただ、また上がってくるよね。で、また食べるって、結果デブになっていくよね、ふふふふふ(笑)なるほどね。まあ、年末年始も、どんだけ気をつけてても、風邪ひいたり。アレね、原因はなんなのかなんですよ。周りなんですよ。オレはマスクしてたり、気をつけてても、周りがマスクをしてなくて、風邪菌をまき散らしてたら、僕はマスクをとらなきゃいけない時間が多いんですよ。テレビ出る時にマスクして、さ、今日も始まりましたけどもね、はナシなんですよね。ね?ということは、スタジオでもなんでも、リハーサルでもなんでもそうですけど、歌を歌うことが僕人生で多いので、まあ、息を吸いますよね、息を吐きますよねって、そこで、ちょっと鼻じゅるじゅるいわしてたり、ちょっと咳こんでたりみたいな、周りが。これでマスクしてこないんですね。何回言っても。何年言ってるかなっていうぐらい、まあしてこないですね。いや、何々さんがね、マスクしてなかったんで、風邪うつっちゃって、すいません、なんかみなさん~っていう風な時代になったら、みんなマスクするだけなんでね。ほんとに人間はしょーもない。ほんとに(笑)
年末年始ちゃんとしてって、すげぇ思うんですけど、まあこれやっぱね、なるべく引きたくないよね。当たり前やけど。なんかやっぱ寝正月ってすげぇ、別の寝正月いややん。ただ寝てるしかないっていう正月。めちゃめちゃイヤやから、一応だから、年明けて、うん・・ちょっと1回インフルエンザもっかい行っとかんとな、みたいな。でもこれ、インフルエンザ今まで打ったことない人の方がインフルエンザかかってない説あるよね。これリアルにあると思うよ。ないから、打ってないから、かかってないでしょ?うん、それやねん。たぶん実際それやねん、世の中の原理は。これ打っといたらかかりませんよっていうのは、僕はちょっとずっとハテナですよね。だってどっちかわからへんものを打ってるんですよ、そもそも。どっちが流行るかな?・・こっちちゃう?たぶん、言うて。おー、違う方流行ったやんけーーっ!なんやねん!!って時もあるわけよ。そしたらかかんのよ。うん、抗体が出来るためにそれを打つ、いやいやいや、そんな話ないでしょ、っていう。打たんとけば良かったなあって。すげえ後悔してんねん、ほんま。だからもう、じゃあオレは打たへん派でいくからなっていうことが出来るのは、こういうテレビとか、なんだこうだっていう仕事をやらなくなった時じゃないと、無理やよね、迷惑かけるから。ほら打ってへんからやんって、また言われるし。いやいや、打ってもかかる時かかるねん、みたいな。イヤやわー。かかりたくないなってことで、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以上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魚や釣りに関する質問に答えていきます。佐賀県のまなみさんの『檀蜜さんが最近古代魚にはまっている』・・へぇ『きしゃーって言いそうなところが魅力』ちょっと共有出来ないですね、ここ『古代魚と言えば剛くん、古代魚のどんなところが一番魅力に感じるポイントですか』これはもう、ズバリ、1つは地味ということですね。もちろんアロワナとかは、色とりどりではあるんですけど、まず地味という。海水魚っていうのは、結構発色がハデなやつが多いんですよ。でも古代魚って意外と検索してみてもわかるように、発色ってパターンがほんと少ないです。うん。だいたい茶色、黒、グレー、ほんと地味な色が基本。あとは、なんかデカイっていう、海の大海原とはワケが違うっていうか、食べ物を捕食するその・・ハントの仕方もちょっと違うしね。サバイブ感ハンパない気がするっていうか。どっちもサバイブはしてるんですけど、うん・・見れば見るほど、っていうのが古代魚の方が圧倒的に強いと思います。ほんと是非ね、1回ね、モンスター級のエンドリケリーとか見てもらったりとかね、ガーパイクとかね、あとコロソナ、なんなん、この形、みたいなもの。あとは女性に圧倒的に人気があるのは、ハイギョなんですよね。可愛いんですよ、全部。ペットとして飼いたいみたいな感じが強いと、やっぱりアンフィビウスか、オスカー・・これもうほんとに犬のようです。すげえ、なつきます。水槽掃除してても、つついてくるんで、ちょっと甘噛みしてきたりして、遊び始めるんで、あ、この感じか~って色々そういうね、魚と触れあう生活となると、そういうの増えますよね。うん・・まあその、檀蜜さんの、きしゃ~がちょっと、ほんとよくわかんないですけども。うん・・何をきっかけではまったんでしょうね。僕はほんとたまたまやったからなあ。
えー、ちびくろさん、富山県の『富山湾の深海で新種のクリオネが発見されて世界5種類目とされ、日本海に古くからいる種類の可能性が高い、クリオネといえば北の寒い海にしかいないと思っていたが、目の前の海にいたなんて、ほんとびっくり。正式名が決まったら県内の水族館に展示されるらしい。その時は行ってみたいです。剛くんはクリオネ興味ありますか』まあ、興味あるというか・・うん、ビジュアルはいいですよね、とても。新種かぁ~。ま、その発見した人の名前が基本ついてたりするんですけどね、新しいモノ見つけたりとか、新しいものをブリードしたりとかすると。名前ついたりするんですけど、だから僕が新しい新種の何かを見つけたら、堂本って名前ついたりとか、剛って名前入れたりとか、する形になるんですよね。まあでも・・そこに人生はあまりかけたくないですけど(笑)ふふふ(笑)別に、まあ・・うん、たまたま見つけたいですよね、新種。うん、これさあ、何やろ、これ、言うて。ほんまやな、変わってんな。あれ?すぐ捕まえれたな・・一応わかる人に見てもらおか、言うて。これちょっと預からさせていただいていいですか・・え?ああ、いいですけど、みたいな。もしもし、先日、あの、来て頂いた博物館の五十嵐です。あ、五十嵐先生どうも・・実は先日おたくが持ってきたものなんですけども、どうやら新種だということが今確定いたしまして・・え?!新種ですか?・・っていうね。うん・・・で、お好きに、この・・この間に(笑)お好きに自分のいい感じの名前いれてください・・頭でもかまいませんし、真ん中でもかまいませんし、お尻でもかまいません・・えっと、締め切りは・・・まあ、2週間・・2週間ですね!わかりました、考えます、言うて。幾通りの、堂本とか剛をいれたやつ考えて、訂正して、うん・・そんなことやったら、まあ、おもろいですけどねえ。探すのに、どんだけお金かかるの、まず。どえらいところ行かなアカンし、なら、日本の適当な河原とか、テキトーに遊んでたら見つかったみたいなんがいいよね。理想ですよね。
あとは釣りしてて、なんか変なん釣って、これなんやねやろ、みたいな。マスにしては、ちょっとデカイな、とか。アゴ変やなとか。なんなん、背びれって、ちょっと形いびつやな、なんやろこれ・・っていう。あれ?っていう・・・先日来て頂きました、博物館の五十嵐です・・・あ、五十嵐先生・・うんってなればいいんですけどね。いやまあ、ちょっとその、これから新種ってめちゃめちゃ発見されるんでしょうね。技術が、うん・・だってその、探索する機具が、機器が、どんどん発達してるし、カメラも発達してるんでね、なんかいろんな方法で本気でみんなでとってかかれば、ずいぶんの新種が出ると思いますけど、もうそんな・・・新種やめてっ・・って研究者言ってる可能性あるし、年間5個でええわ、10も20もいらんいらんいらん、みたいな。えーと、5個増えたってことは、あそこから出てる図鑑を、もう一回刷り直した方がいいですね、みたいな。アレ間違いですもんね。うん、そやな、あれ新種じゃないもんな、これが新種やもんな、ちょっとそれ、ページを変える・・まあ、そうですね、じゃあちょっと刷り直しましょう、みたいな。どんどんなるでしょ、それが。そんなん日に日に新種出してたら、これ大変やから。あー、もう!やめてくれ、みたいな。五十嵐です・・こちらの、業界のパワーバランスというものがありましてね、今回のものは新種なんですけども、新種ということを認めないという方向で・・・(笑)・・えっ?!五十嵐さん?!・・・いや、まことに申し訳ない、こっちのね業界のね、パワーバランスというものがありましてね・・そんなんなったりする可能性もあるからな。うん、みなさんもね、是非五十嵐さんにね、ふふふふ(笑)五十嵐さんにね、これからもガンバレ!ってエール送っていただけたらな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えー、歌です、KinKi Kidsがですね、今月1月の24日、両A面シングルとしてリリースいたします、Topaz Love/DESTINYより、Topaz Loveを聞いて頂きましょう、どうぞ」
《今日の1曲》『Topaz Love』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兵庫県のうみままさんです『娘と息子がアンパンマンを見ていて、私も画面に目を向けたらアンパンマンの顔が凹んでいた。娘にアンパンマンの顔どうしてこんなに凹んでいるのと聞いたら、なんかなじんじゃったんだってとのこと。なじんじゃったってどういうこと?!何と言い間違えてるんだろう、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気になるね、馴染むってどういうこと。ふふふふふ(笑)どれぐらい凹んだんでしょうね。だから、寝てる時にちょっとこう・・ベッドの角ずーっとあたってたから、起きたら凹んでて(笑)で、なんかちょっと最近寝癖の・・寝る位置ですかねえ、なんか・・凹んじゃったんですけど、全然馴染んでるんでいいです、ふっふふふふふ(笑)いやいや、こっち気になんねんなあ、みたいな。ジャムおじさんに新しい・・・いいですいいですもう、そんなん、材料とかもったいないですし、全然これで大丈夫です。寝る時もこの方がはまるんで!ふふふふ(笑)馴染んでるんで大丈夫です。アーンパーンチ!殴られる方も気になってしゃあないよね。あれ?めっちゃ凹んでんなあ、みたいな。あ、馴染んでるんで、大丈夫だよ、アーンパーンチ!・・・ね、確かにこれは、なんかなじんじゃったんだってってすごいよね(笑)ふふふふふ(笑)娘もだから、ちょっとこう腑に落ちてないですよね、なんかなじんだって言ってるみたいよ、みたいな(笑)ちょっと腑に落ちてないですね。こんな回もあるんですね。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みなさん、今年も1年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いうことで、光一君39歳になったってことですよね・・・ねーっ・・・もうあとちょっとで40なんですね。僕も人のこと言えませんけど・・・・いや、コワイなあ。いや、想像してないもん、自分の40とか。うん・・いやあ、ちょっとこれは・・・なんかいよいよって感じですね。うん、まあ、光一君もね、39歳、いい年にしてくださいね。はい、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さ、それでは今年1年もみなさん、ほんとに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剛 kinki Kids 돈나 몬야! 방송입니다. 지난해 데뷔 20 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최초의 생방송 특별 프로도있었습니다. 다양한있었습니다 2017 년입니다 그러나 네, 저는 관해서는 뭐 귀 수있었습니다 이니까 말이야, 글쎄, 연말 도쿄돔이라는 큰 회장에서 조금 오케스트라이거나, 어쿠스틱이거나, 도쿄돔이라는 큰 회장에서 지금까지 해본 적이없는 시도 라이브 형태가되었습니다. 뭐, 노래 만하면, 뭐 여러가지 환경 갖추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단지 역시 소리가 커지는 때문에, 일정한 주파수의 소리 울리면 머리에 강아지 울리고 노래 할 수없는 라든지, 여러가지 그리고, 피아노 네요, 건반의 파 소리 따위 전부 변환되거나 하거든요. 일정한, 밋도 하이의 둘레가된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떠들고 있으면, 보코더, 외계인, 와레와레하 같은 녀석에게 들리. 그래, 저, 말하고있는 사람은 그렇지만, 아레 지요 ..라고 말하고 있어도, 데모사, 아레다요네처럼 들린다. 음악 따위 듣지도 모두 그 키에 변환되어 버리니까, 이쪽은 막고 싶어지는군요. 막으하면 막는 정도로 고막에 가까울수록 그 소리가되어 오기 때문에 고막을 벗어난 상태에서 귀를 막는 그래서, 헤드폰라는 것을 선택한 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부르기 쉬운 냐고 전혀 노래 어려운 데요. 그리고, 그럼 이제 조금 오른쪽 귀에 네요 과도한 부담을주지 한 상태에서 음악을하는 셈 이니까 이것도 오른쪽 귀에도 쉬지 않으면 안되고. 뭐 그렇지만, 킨키의 음악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된다는에서 무리를 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 .. 그래, 그래서 내가 지금있는 무리,의, 글쎄, 결정을하는 정도 밖에 할 수없는 인데요. 그리고는 왠지이 .. 이렇게 된 것에 의해, 좋든 나쁘 든 다양한 생각 하잖아요. 주위도. 그런 속에서 태어나 뭔가 새로운 물건이 있으면 좋겠다 든가, 또한 발견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것이 었 2018 년 네요, 뭐 좀 나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도 나도 않으며, 어떤 바람이되어 가는지, 조금 모릅니다 만, 뭐, 이따금 무리하기도하면서 뭔가를하는 것으로 밖에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앞으로도 자신의 최대한의 치료 을하고 가려고 생각 합니다만, 여러분도 올해도 1 년 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먼저 첫 번째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어, 미에현의 관서 인 씨입니다 만"설날이라고하면 떡국이 정평입니다 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군요. 나는 교토 출신으로 흰 된장 떡국으로 만들었습니다. 미에현 출신의 시댁은 적색 그 떡국이었다고하고 그 이야기를하고 있으면, 나라현은 흰 된장의 떡국 거기에서 떡 만 접시에 꺼내 콩가루를 걸쳐 먹을라고했습니다. 친구에 따르면 흰 된장의 떡국은 흰 된장 떡국에 사용하여 맛이 슈운 나오는 떡을 꺼내 콩가루를 거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열변되어 쯔요시 가장 좋아하는 떡국은 어떤 먹는 방법입니까」라고한다. 안마 기억에없는 거죠 떡국에 대해 어린 시절 였으니 까.에 우리집에 친척 중 브와 깜짝 모이는거든요. 그래 .. 그리고, 세뱃돈 받거나 하면서 떡국 관심 없던 걸 이봐, 조그만 무렵라는 아이의 음식 그러면 조금 아니 네요. 콩가루 건 걸까? 그래 .. 콩가루 걸쳐 있었다고하면 먹고 있잖아, 그냥. 반드시 응, 나머지 술지게미가 있네요 , 술 창고 나 그런 곳에서 손에 들어가거나하는 것으로,에서, 상당히 대량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는, 그래서 술지게미의粕汁라든지 잘 만들어졌습니다. 그粕汁도 나는 응, 어른의 맛すぎてねえ아간 냐고, 언니를 좋아하고, 임마 언니와 아빠, 먹고 취한지고.에서 이제 나이를 먹어, 언니 가끔粕汁만들어달라고 합니다만, 지금은 먹을 수 있네요 왠지 아, 맛있는구나라고.
아이 치현의 사토시 씨입니다 만 "최근 오랜만에 열을 냈다고. 전에 병원의 선생님에게 열이 날 때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식욕이 없어도 먹기 좋은 즉시 에너지 원이되기 때문에 좋다고 알려져 먹었는데 정말 개운하게 열이 떨어졌다 "うそぉ! 구토하고 조치에 응? 오레아이스 사랑 이니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달콤한 물건 ... 뭐 그래도 그래, 열이 내려 가지 .. 응? 그래 .. 그냥 다시 올라 오는군요. 그리고, 또 먹고는, 결과 뚱보가되어가는군요, 후후 후후후 (웃음) 과연. 글쎄, 연말 연시도 응 만 조심 있어도 감기 걸리고. 그거군요, 원인은 무엇 일까거든요. 주위 랍니다. 나 마스크하기도하고 조심 있어도 주위가 마스크를 쓰고없고, 감기 균을 퍼 뜨리고 있으면, 나는 마스크를 취하지 않으면 안 시간이 많아요. 텔레비전 나갈 때 마스크 해, 자, 오늘도 시작 했습니다만 말이죠,은 없음 인 거죠. 응? 것은 스튜디오이든 뭐든 리허설이든 뭐든 그렇지만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내 인생에서 많기 때문에 음, 숨을들이 있지요 숨을 내쉬 있지요은, 그래서 조금 코지나 가게 멸치도하고, 조금 기침 콘을하거나 같은 주위가. 이제 마스크 오지 않는군요. 몇 번 말해도. 몇 년 말 있을까라는 정도, 잘 해 오지 않네요. 아니, 무엇 무엇 씨가 말이야, 마스크 않았기 때문에, 감기 옮기고 버려서 미안 해요, 어쩐지 여러분 ~라고 바람 시대가되면 모두 마스크뿐 이니까 네요. 정말 인간은 쇼도 없다. 정말 (웃음)
연말 연시 짱으로는, 굉장히 생각 합니다만, 뭐 이것 역시군요 가급적 당기고 싶지 않 지요. 당연 화상. 어쩐지 역시寝正月라고 굉장히 다른寝正月아니 잖아. 그냥 자고 밖에 없다고 말하는 설. 엄청 싫어 이니까 일단이기 때문에 연초て, 그래 .. 좀 한 번 인플루엔자 목하있어 가고 두지 않습니다와 마라, 같은. 하지만 이것은 독감 지금까지 친 적이없는 사람 쪽이 독감 걸리지 않는 설이 있지요. 이것은 리얼 있다고 생각 해요. 없기 때문에 친 않기 때문에, 들지 않 지요? 그래, 나 자지 않아. 아마 실제로 그것은 나 자지 않아 세상의 원리는. 이것은 치고이라는면 들지 않아요라고하는 것은, 나는 조금 멀리 하테나군요. 왜냐하면 어느 쪽인지 알 겠네을 치고있는 거에요, 원래. 어느 쪽이 유행 일까? .. 여기 아냐? 아마 말도. 오, 다른 분 유행 잖아けーーっ! 나 자지 않아! ! 라고 때도 거지. 그랬더니 작성하고있는거야. 그래, 항체가있는 데 그것을 이길, 아니 아니 아니, 그런 이야기 없잖아,라고. 치지 않습니다 녹아 좋았을구나라고. 멋쟁이 후회하고있어군요, 진짜. 그래서 이제 그럼 나 맞는다 거치지 파에가는 때문이라고 할 수있는 것은, 이런 텔레비전 이라든지, 뭐야 이렇다라고 일을하지 않게되었을 때 아니면 무리 나군요 스팸 거니까. 자 치고 거치지 있잖아은, 또한 말하는하고. 아니, 쳐도 걸리는 시간 걸리는군요, 같은. 이야やわ. 소요 싶지 않은데 그래서,라고하는 것이어서 이상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쯔요시의 피싱 천국 생선과 낚시에 관한 질문에 답한다. 사가현의 마나미 씨의 「檀蜜씨가 최근 고대어에 빠져있다 "... 헤"수 샤라고 말할 것 같은 것이 매력 "조금 공유 할 수 없네요 여기"고대어라고 말하면 쯔요시 군 고대 물고기의 어떤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는 점입니까 "이것은 또 한마디 하나는 수수한 것이군요. 물론 아로와나 라든지은 각양 각색이긴 합니다만, 우선 수수한다. 해수어라고하는 것은 상당히 발색이 화려 놈이 많아요. 하지만 고대어 의외로 찾아 봐도 알 수 있듯이, 발색라는 패턴이 정말 적습니다. 응. 대체로 갈색, 검정, 회색, 정말 수수한 색이 기본. 그리고는, 어쩐지 크다라는 바다의 넓은 바다와 이유가 다르다라고하는지, 음식을 포식하는 그 .. 사냥 방법도 좀 다르다 네요. 사바이부 감 불완전없는 생각이 든다 랄까. 어느 쪽도 사바이부는하고 있어요하지만, 그래 .. 보면 볼수록,라는 것이 고대어가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꼭 네요 1 회군요, 몬스터 급의 엔드 리 케리 라든지보고 받거나 이라든지, 가빠이쿠 라든지, 나머지 코로소나, 무엇 무엇이 모양, 같은 것. 다음은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인기가있는 것은 하이 교 인 거죠. 귀여운거든요 전부. 애완 동물로 키우고 싶다 같은 느낌이 강하고, 역시 안휘비우스하거나 오스카 .. 이것은 이제 정말 개처럼입니다. 야, 친밀도 있습니다. 수조 청소하고도 쿡쿡 찔러 오는 이니까, 조금 단맛 씹는 해 오거나하고 놀기 시작 뭐든지 아이 느낌 일까 ~라고 여러가지 그러한 네요, 물고기와 접할 생활이되면, 그러한 증가 있지요. 그래 .. 뭐 그,檀蜜씨의 기자 ~가 조금, 정말 잘 모르겠어입니다 만. 그래 .. 무엇을 계기로 빠졌다 지요. 나는 단지와 우연히 였으니 까 좋겠다.
어, ちびくろさん 도야마 현의 「도야마 만의 심해에서 신종 크리 오네가 발견되어 세계 5 종류 째되는 일본해에 옛부터있는 종류의 가능성이 높은 클리오 네라고하면 북쪽의 추운 바다에 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눈앞의 바다에 있었다 니 정말 놀랐습니다. 정식 명칭이 정해지면 현의 수족관에 전시되는 것 같다. 그 때는 가고 싶어요. 쯔요시 군은 클리오 네 관심 있나요 "글쎄, 관심 있다고 할까 .. 그래, 비주얼 좋지요 매우. 신종 건가 ~. 뭐, 그 발견 한 사람의 이름이 기본 재수 할 하지만요 새로운 물건 찾아 던가 새로운 것을 블리드하거나든지하면. 이름 나긴 하는데요, 그래서 내가 새로운 신종 무언가를 찾으면 도모토라고 이름 붙은 든가, 쯔요시라는 이름 넣고 든가,하는 형태가 될 거에요. 뭐하지만 .. 거기에 인생은 너무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 (웃음) 후후후 (웃음)별로, 뭐 .. 그래, 우연히 발견하고 이군요 신종. 그래, 자, 뭐랄까, 이거 말도. 진짜 이네 달라진거야구나. 어? 바로 잡았 된 마 .. 일단 아는 사람보고 드리겠습니다하거나 말도. 이것 좀 預から 해주고하나요 .. 응? 아 좋지만, 같은. 여보세요 얼마전 저, 들러 박물관 이가라시입니다. 아, 이가라시 선생님 정말 .. 사실 얼마 오타쿠가 가지고 온 것입니다 만, 아무래도 신종이라는 것을 지금 확인 하셔서 .. 응? ! 신종입니까? ..라는군요. 그래 ...이 원하는,이 .. 얼마전에 (웃음) 좋아 자신의 좋은 느낌의 이름 넣어주세요 .. 머리가 될 수 있으며, 중간이 될 수 있고, 엉덩이라도 괜찮 없습니다 .. 어, 마감은 ... 음, 2 주 .. 2 주 네요! 좋아요 생각합니다, 말도. 몇 가지 도모토이나 뻣뻣함을 넣은 녀석 생각 정정하여 그래 .. 그런 짓하면 글쎄, 재밌지만 안녕하세요. 찾는데 탕만 돈 걸리는 먼저. 젠장 곳 가지 아칸하고 그렇다면 일본의 적당한 강변 든가, 적당히 놀고 있으면 발견 같은게이 좋지요. 이상입니다
그리고는 낚시하고있어, 뭔가 이상한 것 낚아 지금의 응이나 려나, 같은. 매스하고는 조금 크다하고 든가. 턱 이상 이네 든가. 무엇 무엇, 등 지느러미는, 조금 모양 왜곡 보, 뭐랄까 이것은 ..라고. 어? 라고 ... 얼마 와서 받았습니다 박물관 이가라시입니다 ... 아, 이가라시 선생님 .. 그래라고되면 좋은 데요. 아니 글쎄, 조금 그 앞으로 신종라고 엄청 발견되는 것이지요. 기술이 그래 ..도 그 탐험기구가 기기가 점점 발달하고 있고, 카메라도 발달하고있는 그리고, 어쩐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심으로 모두 잡아 걸리면 오래 신종가 나오면 생각 합니다만, 이제 그런 ... 신종 그만 っ ..라고 연구자 말하고있는 가능성 있고 연간 5 개이다 그래 원, 10도 20도이란이란이란, 같은. 네 - 5 개 늘었다는 것은 저기에서 나오고있는 도감을 다시 한번 찍어 편이 더 좋네요, 같은. 그거 실수 이지요. 그래, そやな, 저것 신종 아닌 것이 야 이것이 신종와 비벼하고 어이 페이지를 바꾸는 .. 음, 음, 그럼 좀 찍어 다시하자, 같은. 점점 것 그것. 그런거 나날이 신종 내고되면 이것은 매우 이니까. 아, 안돼! 그만둬, 같은. 이가라시입니다 .. 여기에 업계의 파워 밸런스라는 것이있어서 말이야, 이번 것은 신종 인데요 신종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방향으로 ... (웃음) .. 어? ! 이가라시 씨? ! ... 아니, 정말로 미안, 이쪽군요 업계군요, 파워 밸런스라는 것이있었습니다주세요 .. 그런거되거나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 네, 여러분도군요, 부디 이가라시 씨군요, 후후 후후 (웃음) 이가라시 씨 네요 앞으로도 힘내라! 라고 예일 보내 주시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 어, 노래입니다, KinKi Kids 말이죠 지난 1 월 24 일, 양 A면 싱글로 발표하겠습니다, Topaz Love / DESTINY보다 Topaz
"오늘의 1 곡" "Topaz Love"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 효고현의 うみまま 씨입니다"딸과 아들이 호빵맨을보고있어 저도 화면에 눈을 돌리고 있으면 호빵맨 얼굴이 움푹 있었다. 딸 호빵맨 얼굴 왜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있는 것과 들으면 왠지 친숙한 버렸다 고요 것. 친숙한 버렸다봤자 무슨 일?! 뭐라고 잘못 것일까, 궁금해서 어쩔 수 없다 "신경이 쓰이는군요 익숙해 지 니 무슨 . 후후 후후후 (웃음) 어느 정도 패인 지요. 그래서 자고있는 때 좀 이렇게 .. 침대 모서리 쭉 맡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면 패이고 (웃음)에서 어쩐지 조금 최근 잠버릇의 .. 자기 위치가요 이봐, 무슨 .. 패 버렸다 합니다만, 전혀 익숙해 데루 뭐든지 좋다, ふふふふふふ (웃음) 아니, 이쪽 신경이 무엇 ねんなあ, 원하는 한. 잼 아저씨에게 새로운 ... 좋아요 좋아요 이제 그런거 재료 라든지 아깝다이며, 전혀 괜찮아. 잘 때도이 분이 빠지는 이니까! 후후 후후 (웃음) 익숙해 데루 뭐든지 괜찮습니다. 안빠ン찌! 구타하는 사람도 신경이 쓰여 어쩔수군요. 어? 엄청 움푹 않습니다구나, 같은 아, 익숙해 데루 때문에, 괜찮아, 안빠ン찌! ··· 그런데 확실히 이것은 왠지 친숙한 버렸다 것 왜냐하면 대단하네요 (웃음) 후후 후후후 (웃음) 딸도 있으니까, 좀 이렇게 납득이 가지 않은 지요, 어쩐지 친숙한라고 말하고있는 것 같아요, 같은 (웃음) 조금 납득이 가지 않네요. 이런 시간도 있거든요.라는 것이 었습니다, 여러분 올해도 1 년 잘 부탁드립니다. 것으로, 코이치 군 39 되었다라고하는 것이군요 ... ねっ ... 이제 나머지 조금 40 이군요. 나도 사람을 말할 수 없습니다 만 .... 아니, 무서워 좋겠다. 아니, 상상 않은 걸 자신의 40 든가. 그래 .. 야, 조금이 ... 어쩐지 드디어라는 느낌 이군요. 그래, 뭐, 코이치 군 도요, 39 세, 좋은 해 해주세요. 네, 축하합니다. 자, 그럼 올해 1 년 동안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상대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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