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80409  どんなもんヤ! - 剛

 

2018 년 4 월 9 일 (월)

剛「どうも、堂本剛です。えー、もう日付が変わってるんですね。だから、4月10日をもってね、ワタクシ堂本剛、え~、そして、ミッツ・マングローブさんもですけどね、和田アキ子さんもそうですが、ペリー、そしてさだまさしさん、色々な方々がね、今、年を重ねられたという状況でございます。39歳という事でございまして、30代最後、30代最初の、これまずどんなもんヤ!でございますから。ちょっと大人っぽくいってみたい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まずはぁ~、あ~~・・東京都のね、あかやめさんです『最近ね、初対面の方とお会いする機会が多くて、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年上の方からピチピチだね、若いね、大学生?と聞かれます。私は中学生ですと返すんですが、え?中学生?すごい若いねと驚かれます。その時のリアクションの返し方がどうにもわかり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いいんでしょうか』なるほどね・・これはもう・・めんどくさいおっさんとの絡みじゃないですかね、これね。まずその、ピチピチだねという、ワードですけども(笑)若々しいその・・女性に対しての見方がちょっとなんていうんですかね、年齢で見てますね、なんか。

ま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いいけど、あ、よく大学生?って言われるんですよねが一番めんどくさいキャッチボールないんでしょうね。うん・・中じゃなくて、大だと思ったよ~、大・・大かと思ってたよ~、たぶんそういうことの・・・いやもう中なんです、こういうなんやろ、キャッチボール、めんどくさいよね。ちょっとこの、若い子にちょっかい出したいだけでしょ、みたいな感じがなんかめんどくさいですね。大人ならば、うん、なんかこう人として向きあえばいいねんけどな。結局やっぱりオレは何歳で、オマエ何歳みたいな感じの人多いもんね。これあの、異性じゃなくても、なんか多いやん。オマエら若いからもっと食えよ、みたいな。ワードとか。そういうのキライやねんな、若くても食べへん子は食べへんし。なんで若い子は食べるやねん、みたいな。食え食えみたいな。オレが今日はご馳走したるから。ご馳走してるオレ、カッコイイ。みたいな。知らんわ!みたいな。まあめんどくさい時は、はい、そうです!言うといたらええんちゃう。はぁい、つって。若いねえ、大学生?大の方~?って言われたら、はい!そうです!・・それで終わるから。どこの大学?・・ああ、別にそんな言うほどの大学じゃないです。失礼しまーすとか。うん、じゃ、本題にはいりましょか、みたいな感じで。うん・・ね、もう一度言っておきますけど、そんな僕も39ですから。ね、はい、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もうしあげ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えー、鹿児島県のとらさんですね『先日テレビを見ていたら、ドバイでは100年後に火星に移住するためのプロジェクトを国で立ち上げると。で、火星に行くより宇宙ステーションで生活する方が現実的な気がするが、剛さんはこの計画に興味ありますか。火星に行ったら何がしてみたいですか』まあ・・危ない危ない。今、まずって言いそうになった。危ない危ないな。うん・・これはでも、100年後でしょ?国ごと行くってこと?火星に。100年後やったら遅いでしょ。だって、今アメリカでもなんでも、すぐやろうとしてるやん、有人飛行。で、まあ、そこでどんなことが起きるか、どんな不具合があるか、みたいな話で。先に、先住民族みたいな感じで先に行くわけですよ。でももう、憶測ですけど、僕の。いるやん、絶対・・・・絶対いるやん、なんかしか。もう、地球から見えへん裏っかわの方にいたりとか、うじゃうじゃいると思うねん、なんかもう(ス「火星人?」)うん。で、向こう着いて、契約書書かされるんです、なんか、変な。公言すんなよ、みたいな。オレらの存在をみたいな。えぇ?!みたいな。書けよ、とりあえず・・・めっちゃ虫みたいなやつが、書けよ言うてくるやん!みたいな。書けよ、だからとりあえず・・みたいな。んで書いてみたいな。絶対言うなよ、みたいな。インスタとかあげんなよ。あ、はい、わかりました。絶対施設内のコレ撮らないでください、みたいな。NO PHOTO ね。貼り紙はってあって(笑)バツみたいな(笑)もう各国の言葉で貼ってあって。うん・・めっちゃ昆虫みたいなやつに、めっちゃ言われて。うん・・みたいなオレは話やと思うから。いや、オレは特に興味ないけどなあ。

というよりも、この地球が、あの・・・いつかほんとに使い捨てコンタクトレンズのように捨てられる日が来るんだろうなという気はしますよね。だから、あの・・この地球がやがて我々のふるさとになるっていう、時も来ると思うんですけど。変な話すると、元々火星が僕らの故郷であったとするならばと考えると、一時地球に避難するわけですが、今だから避難時期ですよね。もう一度火星を立て直した状況でもう一度故郷に戻るみたいな。みたいな話やったりとかすると、ちょっとおもろいなあと思ったりしますけどね。うん・・なんか、だってそうなんちゃうの?みたいな痕跡は地球に結構残ってますけどね。うん・・たぶんいるよ、なんか。火星系男子が。うん・・火星系女子。ちょっとだけ、耳シュッとなってるとか。うん・・火星系ヒューマンがね、絶対いますよ。マーズヒューマンが。地球にはだから、もうそろそろ派遣されてると思う。ちょ、地球1回出張で行ってきてみたいな。わかりました・・地球出張や~・・みたいな感じでね。んー、もういいの?あ、そうなんや?火星の話で終わったやん。

ちょ、これだけ言っといてあげようよ、みさこさん、神奈川県の『嵐の相葉ちゃんが露天風呂で湯船に浸かって外を眺めるスタッフさんを見つけ、後ろからこっそり近づいてカンチョーしたら、振り向いてみたら全く知らない人だ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今でもイタズラすることありますか』って。なるほどね。相葉ちゃんも、これはちょっと、誰?ってことでしょ、お互いに。なんなん?誰?なんなん?みたいな。うん、これちょっと気まずいですね。うん・・オレは基本的にイタズラするみたいなのがないから、根本的に。で、寮生活してた時もだいたい周りとか、隣の人がイタズラ好きやから、それに便乗してたくらいですかね。今イタズラするとかないもんな。うん、ご飯食べてて、2分だけちょっとアゴ出すとか、で、誰が気づくかみたいな(笑)うん、あれ?ちょっと待って、アゴ出てる!って誰かが言うと、その人正解なんですよね、その人。それぐらいですからね(笑)僕やってんの。誰も傷つけない、うん・・僕のちょっとの変化ですから。鼻をちょっとだけ大きくふくらませて、3分くらい過ごしてると、アレ、ちょっと鼻大きくない?みたいなるっていう(笑)ああ、気づいた!みたいな。いつもオレのこと見てくれてるってことね、ありがとうっていう。ほんまおおきに、ご苦労さん言うて。ありがとう、いうて。それぐらいしか、ちょっと僕しないですよね。さ、ということで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続きまして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秋田県のじゃっぱさんなんですけど『地元は海が近いから魚の市場があって、先日母がそこからこぶりなサメをまるまる1匹買ってきた。さばくと中には卵も入っていて、サメは時々食べますが卵は初めて見ました。身と卵を煮付けにして食べました。脂ものっていてしっとり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こんな感じでうちでは時々サメを食べますが東京や奈良でもサメを食べますか?』食べませんよ。いや、奈良はだって和歌山とかの方まで行かんと海ないですから。どっちかというと川魚の方がとれるんですけど、奈良ではね。だからといって川魚をめっちゃ食べたかというと食べてるわけでもないですからね、うん・・いや、これは・・時々サメってことでしょ。ハンバーグ、カレー、サメ、スパゲティ、サメ、サメ、親子丼、サメみたいな。時々食べるなあってことでしょ?でも食べてみたいよね、1回なんか。うん・・あの、ガーパイクとか、エンドリも食べてみたいし、ピラルクとかアロワナとかあの辺の、淡水魚、どんな味すんのかなみたいな。ちょっと食べてみたいなとは思うけどね。現地の人は食べてるもんね。いや、すごいな。

えっとね、ラジオネームゆりちゃんがさ『菅田将暉くんがさ、魚の苦いところをニガニガと呼ぶって話してて、これは関西だけ?それともオレの家族だけ?って気にしてた』っていうメールが来たんですけど、うん、たぶん菅田くんの家族だけやね。うん、これすぐ終わる話やなと思って、ちょっと言っといてあげよと思って。うん、菅田くんに会う時が、あるかわからへんけど、会う時あったら、ニガニガはオマエんとこの家だけやでってそれだけは言うといてあげよかな、うん・・なるほどね。なんて言ってた、普通に苦いとこ、みたいなことかな?ニガニガって言ってたらしいですね。うん、今度ちょっと会うときがあったら、オマエんとこの家族だけやでって。それちゃんとね、目を見て伝えてあげたいなと思います(インフォメーション)さ、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けれども、昨年出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MTV Unplugged、DVDとブルーレイ、MTV Unplugged KinKi Kids・・ね、並べただけですね、を、明後日ですね、4月の11日にリリースします。ご興味ある方是非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それではMTV Unpluggedでこの曲をアンプラグドアレンジで披露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聞いて頂きます、オリジナルバージョンですが、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です、どうぞ」

 
《今日の1曲》『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ですね、宮城県のこじろうさんです『求人情報を見ていたら、占い師募集というものがあった。そこにはこれから占い師を目指している方も大歓迎とある。あれ?まだ占い師じゃない人はただの人ですよね』すっごいですね、占い師って募集するんですね。たぶん、占星術だなんだこうだああだ、字画のなんだこうだで、一応指導は受けるんでしょうけどね。占い師の方の館とか、そういうところでちょっとバイトで、あのお手伝いしてるんですやったらまだわかるけど、私全然わかんないんでとか、オレ全然わからないんですよねやったらわかるんですけど、占い師になるわけですからね、すごいよね。あなたが最近・・アレですかね、ちょっと体調・・あ、体調はね、体調はそうですよね、あの、いいですよね、体調が・・いいんですけれども、ちょっとお金の部分で、まあ・・そうですよね、給料もあがりましたよね、そうですよねー、上がりましたからー、みたいな。大丈夫か、こいつ(笑)っていう。コント?っていうような状況が起きる可能性がありますけどもね。うん・・占いもね、常日頃の生き方によって、色んなモノ変わってきますからね。うん・・自分自身を持って、普通に平和に生きるっていうのが一番いいと思いますけどね、たまにサメ食べたりしてね、あの・・うん、過ごし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思い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KinKi Kids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下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어, 이제 날짜가 바뀌어 있어요. 그래서 4 월 10 일을 가지고 말이죠, 저는 도모토 쯔요시,에 ~, 그리고 세 · 맹그로브 씨도 하지만요, 와다 아키코 씨도 그렇고 하지만, 페리 그리고 사다 마사시 씨, 다양한 분들이 있네요 지금 나이가되었다고하는 상황입니다 .39 살이라는 것이있어서, 30 대 마지막 30 대 첫 번째, 이것은 우선 돈나 몬야 !입니다니까. 조금 어른스러워 말해봐 싶다고 말하는 ...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하아 ~ 아 ~~ · 도쿄군요, あかやめ 씨입니다 "최근 네요 처음 만나는 사람 과 만날 수있는 기회가 많아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연상으로부터 팔팔 하네 젊은 네요 대학생?라고 묻습니다. 나는 중학생이며 반환 합니다만, 응? 중학생? 대단한 젊은 네요 하면 깜짝 됩니다. 그 때의 반응의 반환 방법이 어떻게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하고 좋은가요 "과연 .. 이건 뭐 .. 귀찮아 아저씨와의 관련 잖아요군요, 이거. 먼저 피치 피치 구나라는 단어입니다 만 (웃음) 젊은 그 .. 여성에 대한 견해가 좀 뭐라고 걸까요 연령으로보고 있습니다, 어쩐지.

음 ... 감사합니다 좋지만, 아, 잘 대학생? 라고 말하는 거죠 가장 귀찮은 캐치볼없는 것이지요. 그래 .. 중 아니고, 대라고 생각 했어 ~ 대 · 대라고 생각 했어 ~ 아마 그런의 ... 아니 이제 중이에요 이런 뭐랄까, 캐치볼 귀찮다군요. 조금이 젊은 아이에게 참견 내고 싶은 것뿐 이겠지, 같은 느낌이 왠지 귀찮다 네요. 성인이라면 응, 어쩐지 이렇게 사람으로 방향 버무리면 좋다군요하지만. 결국 역시 올레는 몇 살에서 너 몇살 같은 느낌의 사람 많다 네요. 이것은 그 이성이 아니라도, 어쩐지 많다 잖아. 너들이 젊기 때문에 더食えよ, 같은. 워드 든가. 그런 키라 나ねんな젊고도 먹고へん子먹고 거치지하고. 왜 어린 아이는 먹을 것이나군요, 같은. 먹을 먹을 것 같은. 나 오늘은 맛있는 음식 한인 때문. 대접하고있는 나, 멋지다. 같은. 知らんわ! 같은. 뭐 귀찮은 때는 네, 그렇습니다! 말하자면 있으면 되 잖아. はぁい, 매달아. 젊은 이봐, 대학생? 대 분 ~? 라는 말을 들으면, 그래! 그렇습니다! .. 그래서 끝나니까. 어느 대학? .. 아,별로 그런 말할 정도의 대학 잖아요. 실례 마스 라든지. 그래,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십시오 또는 같은 느낌으로. 네 .. 네, 다시 말해 둡니다 만, 그런 나도 39 그래서. 네, 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
쯔요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어, 가고시마 현의 채택 씨군요 "얼마 전 텔레비전을보고 있으면, 두바이에서는 100 년 후 화성에 이주하기위한 프로젝트를 국가에서 시작한다고. 그리고, 화성에가는 것보다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하는 것이 현실적인 생각이 들지만, 쯔요시는이 계획에 관심이 있습니까? 화성에 가면 무엇을하고 싶습니까 "음 .. 위험한 위험하다. 지금 먼저라고 말하고 뻔했다. 위험한 위험한 마라. 그래 .. 이것은 심지어 100 년 후인가? 나라마다 갈거야? 화성에. 100 년 후 해보면 느린 것. 왜냐하면, 지금 미국이든 뭐든 빨리하려고하고있는 잖아 유인 비행. 그리고, 음,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같은 이야기. 먼저 원주민 같은 느낌으로 가서 것이에요. 하지만 이제 추측이지만, 내. 있다 잖아 절대 .... 절대있을 잖아, 뭔가 밖에. 또 지구에서 보이지 거치지 뒷면 っ 교체로 있고 든가, 오글 있다고 생각군요, 어쩐지 이제 (스 '화성인? ") 응. 에서 향후 도착하여 계약서 작성 되는데요, 뭔가 이상한. 공언 치수 인, 같은. 오레ら의 존재를보고 싶어. 에에? ! 같은. 쓸 수있어 라 우선 ... 굉장히 벌레 같은 놈이 쓸 수있어 라 말하는 온다 잖아! 같은. 쓸 수있어 라, 그래서 일단 .. 같은. 어째서 써보고 싶다. 절대 말하지 마, 같은. 인스 라든지 あげん 마. 아, 네, 알았습니다. 절대로 시설의 코레 찍지 마세요, 같은. NO PHOTO 네요. 장판 펴고 있고 (웃음) 바투 같은 (웃음) 또 각국의 언어로 붙여 있던 해. 그래 .. 엄청 곤충 같은 녀석으로 굉장히라고합니다. 그래 .. 같은 올레는 이야기와 생각하기 때문에. 아니, 나 특히 관심 없지만 좋겠다.

보다는이 지구가 그 ... 언젠가 정말 일회용 콘택트 렌즈처럼 버려지는 날이 올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그 ..이 지구가 곧 우리의 고향 됐을 것이라는 때가 올 생각 합니다만. 이상한 이야기하면 원래 화성이 우리의 고향이었다고한다면 생각하면 일시적 지구에 피난하는 것입니다 만, 지금 이니까 피난시기군요. 다시 화성을 살린 상황에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 가기 같은. 같은 이야기 일 든가하면 좀 재미있다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그래 .. 왠지 왜냐하면 그렇게 무엇 버려? 같은 흔적은 지구에 상당히 남아 있습니다 만. 그래 .. 아마있어, 어쩐지. 화성 계 남자가. 그래 .. 화성 계 여자. 조금만 귀 슨이있다 든가. 그래 .. 화성 계 인간이 있군요 절대 있어요. 화성 휴먼가. 지구에는으니 이제 슬슬 파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자, 지구 1 회 출장에 다녀보고 싶다. 좋아요 · 지구 출장이나 ~ .. 같은 느낌 이군요. 응, 이제 괜찮아? 아, 그래요 나? 화성의 이야기로 끝나 잖아.

자, 이것 만 말해 두어 주자 요, 미사코 씨, 가나가와 현의 「아라시의 아이바 짱이 노천탕에서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밖을 내다 스탭을 찾아 뒤에서 몰래 접근 똥침 후 뒤돌아 보니 참 모르는 사람 이었다는 에피소드. 지금도 장난 할 수 있습니까」라고. 과연. 아이바 짱도 이건 좀 ... 누구? 라는 것 서로. 무엇 무엇? 누구? 무엇 무엇? 같은. 그래, 이건 좀 어색하네요. 그래 .. 나 기본적으로 장난하는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에서 기숙사 생활하고 있었던 때도 대체로 주위 이라든지, 옆 사람이 장난 좋아 이니까, 거기에 편승하고 있었던 정도입니까. 지금 장난하거나없는 것 인. 그래, 밥 먹고있어, 2 분만 조금 턱내는거나,에서 누가주의하는 것 같은 (웃음) 그래, 어? 잠깐 턱 나오고! 라고 누군가가 말하면 그 사람 정답 이예요 그 사람. 그 정도니까요 (웃음) 내가 뭐하는거야. 아무도 다치게하지, 그래 .. 나는 조금의 변화이기 때문이다. 코를 조금 크게 부풀리고 3 분 정도 보내고 있으면, 그거 좀 코 크지 않다? 같은된다라고 (웃음) 아, 발견! 같은. 항상 올레 것을 봐주고있는 거네, 감사합니다라고. 진짜おおきに, 수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하고. 그 정도 밖에 좀 나하고 없지요. 자, 그런것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
쯔요시 "계속해서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아키타 현의 じゃぱ 씨 인데요 "지역은 바다가 가까우니까 생선 시장이 있고, 얼마 전 어머니가 거기에서 작고 상어를 꼬박 1 마리 구입했습니다. 심판하면 중에는 계란도 들어있어, 상어는 때때로 먹지만 달걀은 처음 보았다. 몸과 계란 조림 해 먹었습니다. 지단도 오르고있어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집에서 가끔 상어를 먹고 있지만 도쿄와 나라에서도 상어를 먹습니까? "먹지 않아요. 아니, 나라는 왜냐하면 와카야마 라든지 분까지 가지 않습니다 때 바다 없으니까. 어느 쪽인가하면 민물 고기 쪽이 취할 것이지만, 나라는군요. 그렇다고 민물 고기를 엄청 먹었다라고하면 먹고있는 것도 없으니까, 응 .. 아니, 이건 .. 가끔 상어라는 것. 햄버거, 카레, 상어, 스파게티, 상어, 상어, 덮밥, 상어 같은. 때때로 먹는구나라는 것? 하지만 먹어보고 있지요 1 회 뭔가. 그래 .. 저, 가빠이쿠 든가, 엔드 리도 먹어보고 싶고, 피라루크 라든지 아로와나이나 그 옆의 민물 고기 어떤 맛 살고 있을까 같은. 조금 먹어보고 싶다고는 생각 하지만요. 현지의 사람이 먹고있는 걸요. 아니, 대단해.

그러니까 말이야, 라디오 네임 유리 양이되는 「스다 마사키 군이되고, 물고기의 쓴 곳을 니가니가라고 부른다라고 이야기하고있어서, 이것은 칸사이 만? 아니면 나 가족 만?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라는 메일이 온 것이지만, 응, 아마 스다 군의 가족 만 거구나. 그래, 빨리 끝나는 이야기 이네 생각 좀 말해 두어 주자라고 생각해. 그래, 스다 군을 만날 때이 있는지 알 겠네 만, 만날 때 있으면, 니가니가은 너 응과이 집만 가게에서이란 단지 그것을 말하고있어 주자 일까, 응 .. 과연. 라고 말했 보통 쓴 곳, 같은 것일까? 니가니가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 지금 좀 만날 때이 있으면, 너 응과이 가족 만 가게에서 말야. 그것을 제대로 해 눈을보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인포메이션), 소식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출연시켜 주셨습니다 MTV Unplugged, DVD와 블루 레이, MTV Unplugged KinKi Kids .. 네, 늘어 놓은 뿐이군요을, 모레 네요 4 월 11 일에 발표합니다. 관심있는 분 꼭 체크하십시오. 그러면 MTV Unplugged에서이 곡을 언플러그드 준비로 피로 해 주셨습니다 듣고드립니다 원래 버전이지만 사랑보다 사랑 싶어요, 제발 "

 
"오늘의 1 곡"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고 싶어"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주는군요, 미야기 현의 코지로 씨입니다"구인 정보를보고 있으면 점쟁이 모집이라는 것이 있었다. 거기에는 앞으로 점쟁이를 목표로하고있는 분도 대환영와있는 어라? 아직 점쟁이 아닌 사람은 그냥 사람 이군요 "대단한 네요 점쟁이라고 모집하는군요. 아마 점성술이다 뭐야 이렇다 아이다, 자획의 뭐야 이렇다하고, 일단지도는받을까요 그렇지만 네요. 점쟁이로 관 이라든지, 그러한 곳에서 조금 바이트에서 그 도와거야 해보면 아직 알지만, 난 전혀 모르니까 라든지, 나 전혀 모르겠군요 얏하면 알 수 있습니다 만, 점쟁이 되는 것이니까요, 대단히군요. 당신은 최근 .. 그거니까, 조금 컨디션 .. 아, 컨디션 은요, 몸은 그렇죠, 그 좋은 해야 지요 몸이 .. 좋습니다만, 조금 돈의 부분에서 음 .. 그렇네요 월급도 올랐군요, 그렇죠 그렇네 올랐습니다 색상, 같은. 괜찮은 녀석 ( 웃음)라고. 콩트?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니다만 네요. 그래 .. 운세도 말야, 평소의 생활 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 물건 달라니까요. 그래 .. 자신을 가지고 보통 평화롭게 살기라고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가끔 상어 먹거나주세요 그 .. 그래, 냈으면 좋지 않을까라고하는 식 생각합니다. 자,라고하는 것은 상대 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실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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