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401 どんなもんヤ! - 剛

2019年4月1日(月)

剛「堂本剛です。まずはですね、群馬県のさおりさんですが『2020年奈良県で自動車の明日香ナンバーというのがかっこいいと話題になってて、羽ばたく朱雀とかが描かれてたり、あると。奈良ナンバーのデザインも鹿や五重の塔が描かれていて素敵です。剛さんはご当地ナンバーつけてみたいですか』と。正直僕はつけたくないですねえ。うん・・いや、自分でデザインしていいんだったらつけます。これはあの人様が作ったものなんかつけるか~というわけではなくて、自分にあってたいよねと。まあこの鹿、桜、紅葉、五重の塔・・・これたぶん緑は若草山なのかなあ、そして青が吉野川とかを表現してるのかなあ、わからないけれども。この・・画角というか、中に奈良の要素を込めようと思うと、ちょっと・・限界があるよねえ。だからちょっとね、観光っぽくなんのよ、なんていうの?奈良の本当の歴史とかさ、本当の色とかっていうのがさ、あるから。それをやっぱりね、落とし込んで欲しいよな、もうちょっと。ディープな。いや、奈良はね、とてもね、みんなが今感じていたり理解している奈良っていうのは、全然やからね。自分で奈良が好きやなと思っていろいろ調べてったりすると、ちょっと待てよ、こんな深いんかっていうのがいろいろあるからね。政治家の人たちとか、なんかそういう人達の車は、こんなんとか、お店の車はこうするとか、やったらなんとなくわかるねんけど、一般の方々で、こういう感じせんでもいいかなと思うねんけど。やったら、僕ぶっ飛んで、UFOとかの方がいいと思う。そうそう、大阪側から見るとUFOよく出るみたいな話、まあ色んな人言うから。だからそっちの方の、柄とかの方がオレはいいなあと思うけどなあ。まあでもね、奈良ナンバーとか明日香ナンバーみたいな車には乗ってみたくはなるよねえ、やっぱり。たまにあるからね、東京走ってても、あ、奈良ナンバーの人やん。気ぃつけて帰ってくださいねみたいな感じ思うもんな。うん。これからまた新たな、スタートを切ることも多くなるでしょうしね。それぞれの地方、そしてこの日本がいい時間を刻んでいくようにね、我々も一人一人が自分を愛しながら、そしてその果てに人を愛するという、ことにつながるような、そんな生き方が出来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ようなことをね、改めて考えてみてもいい、なんかそういう時期なんだと思いますね。さ、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しょう」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兵庫県のあおねこさんですけど『この前お土産に堅焼きというおせんべいみたいなものをいただいたと。早速食べたら名前が堅焼きなだけに堅くてなかなか食べられません。地元には瓦せんべいという食べ物もありますが、これはそれ以上だったと。剛くんが今まで食べたものの中で、これは堅いなあと思った食べ物ありますか』そもそも堅いモノ食べてないよね。せんべいくらいですよ。だってもう、疲れるじゃない、顎が。かったいもん食べたら。だからあの、例えば焼肉で言うとミノとか。ずっと噛んでるやんみたいなやつとか、あれちょっとしんどいですね。うん、ホットケーキはもうのど越しですからね。うん、1、2・・うん、1、2、ごくんぐらいでいいですよね、ホットケーキは。いや、あんまりさ、人間ってどこで味わってるの?っていったら、意外と喉ですからね。飲み物とかでもじゃ舌ですかと思いますでしょやっぱり喉じゃないですか。ホットケーキものど越しなんでね。うん・・バター、メイプル。。うん、バターメイプル生クリームみたいな、この3つののど越しを楽しむために生地が存在してるというところですから。うん、お好み焼きでいうソースの話ですからね。ソースマヨネーズ食べたくてあののど越しが欲しくて生地があるというところですから。

さあ、そして大阪府のチララさんですが『職場にやたらしゃべる家電製品が設置されて、突然しゃべりだして動き出したり水を要求するので入れてあげると、ありがとうと返事が来てすっかり従業員と化してきています。だんだん愛らしくなってきてこの子が壊れたらなんかほんとに悲しくなりそうで(笑)自分が怖いです。剛くんはよくしゃべる家電お持ちですか。これからどんなものがしゃべりだすと思いますか』いやオレはこういうのはね、あんまり好まない方なんですよ。あの、自分で押したり色々して動いてくれればそれでいいという。だんだん愛らしくなってきてるところ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これ、そのうち仕事奪われる可能性も・・ありますからね?この子に。うん・・ま、こないだでも、あれですね。バーチャルジャニーズってあるんですね、今ね。なんなんですか・・ねえ?声かけてくれたらよかったのになあ。なんかそのデザインとか、音楽とか、いろいろ面白いこと・・いや、僕はやらないよ。声優。しんどいから。うん、それのなんかさ、デザインとかさ、音楽とかな、面白そうやなあと。へえ、ジャニーズもバーチャルとかやるんやみたいな。それでいくならばね、別にもう僕ら、仕事大丈夫になってくるからね。うん・・そしたらもう、お水をください言うて。ありがとう、言うて・・・ふふふふふ(笑)

うん、そうですね、熱いお茶くださいですね、やっぱり、ジャニーイズムとしては。うん・・なんで、毎回熱いお茶飲んでんねやろな、ジャニーさん・・なんやろ、あれ。その時普通に聴いてたけどなあ。熱いお茶ください!ってよく言ってたもんな。お手伝いさんに。熱いお茶飲む?・・いやいや、飲まへんよ、暑いやん、今みたいな。そうやねん、夏とかでも飲んでっから。クセなんかな。気ぃついたら言うてもうてんのかな。思ってなくても。んふふふふふ(笑)飲みたくないのに。熱いお茶ください・・で、またああ、もういいやってスルーしてんのかな。いやいや、夏やんけって自分で頭の中でつっこんでねんけど、めんどくさいから。飲んでんのかもしれん、やせ我慢して。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ね。いろいろ・・色んな事が変わっていくんでしょうねえ。どんなもんヤ!を聞いてくださってる人たちには、こういう繋がり方があってね。っていうことをこれからも変わらずにね、出来たらいいかななんて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それでは、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以上でした」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さあ、新潟県のいのりさんですね『先日私が住んでる新潟県で体長5m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漂着し、すでに死んでしまって』・・そうなのよね、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やっぱり亡くなった状態でね、で、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あがってくるということは、また地震がくるんじゃないかとかっていうふうに言われたり、深海魚なんで、深海魚が迷って上がってきてるということは、どうなんだろうという説を唱える人いるんですけども。で『リュウグウノツカイを引き取りたい人がいれば譲りますという水族館のお話をしていて欲しい、いったんJEにどう?とお話されていましたがほんとに引き取ったんですか』引き取るわけがないですよね。許されないですし。ええ・・いや、何十メーターの水槽いんねんって話やから。社員の人迷惑やから。うん・・例えば古代魚な、エンドリケリーとかバンといれて、いい個体ですから、これ、言うて。仕事の合間に、あ、そういえば餌ってあげたの?みたいな話とか出てくるから。私さっきあげました、とか。あれちょっとなんか、弱ってるのかな?水替えってしたの?みたいな。そういういろんな話出てきちゃうから。それはやっぱりね、出来ないよねっていう。ここにどんだけのお金かかるのって話で。絶対許可おりませんから。これはよくないねという。

そして兵庫県のしおねさんですが『この前高知県でダイビングをしたと』よくやれるよね、ダイビング。やりたいねんけど、見ててキレイやねんけど、レギュレーターでえづくんで無理なんですよ、僕。あんなゴム・・ゴムゴムしたもの口にくわえて、よくみんな、キレイれすねー・・とかよく言えんなと思って。えーっとですね『黄色いジョーフィッシュとかハタタテハゼとか、フリソデエビ、ウミウシ』ウミウシとかも色んな種類あるからね『サンゴとかも、ほんとに様々な生き物がいてまさに別世界。剛さんもお魚が好きだと思うんですけど、ダイビングにははまらなかったのですか』先に説明しちゃったけど、うん。えづいてしゃあないから。いや、キレイなのはわかる。一回お芝居で潜ってるから。うん・・ああ、なるほどなと。でもね、これまた、高所恐怖症でもあるから、あのね、潜った時にね、下見たらね、あれ?高いところにいる・・ってなっちゃう。そうすると怖いから潜るのよ。変な感じになってるよね、これ。あ、高い、やめとこと思ったら、すぐ水面に上がった方がいいのよ。やねんけど、うわ、高い、怖い怖い怖いって途中で気づくと、なんか、あれ?降りた方が安心するかもって、変な感じになるのよね。それでちょっとパニックになって、あ、どうしよどうしよどうしよみたいな。で、あの潜れば潜るほどね、肺がちょっとちっちゃくなるから、過呼吸になった時みたいな気分にちょっとなんのよ、それでまたちょっとパニクっぽくなってみたいなんで、お芝居やった時は、どんだけ酸素吸ったんですかって言われて上がってきたもんね。もうちょっとで切れるとこでしたねみたいな。だからすっごい吸ってたみたいで。あの、パニックになって。でも仕事せなアカンし、女優さん一緒に潜ってるから。で、オッケーです、来てくださいみたいな合図きたから、とりあえず、ばー行って、で、僕はすぐ上がって、すぐ上がったら肺とか破裂しちゃうから、肩ばーっと押さえられて、落ち着け落ち着けって言われて。めっちゃ怖かったけども、急に肩ばーって押さえられて。で、一緒に上がろうみたいな感じになって、ゆっくりぶわーってあがって、すごい酸素からからですよ、もう危なかったですね、みたいな感じで。オレやっぱ向いてないなと思ったのよ、いろいろ。いや、キレイなのはわかんのよ。だから僕にいいのは、船でちょっとぱっと行って、ゴーグルと、水面のシュノーケルあるじゃない、プラッチックの。あれ・・ぐらいかな、アレでもえづくねんなあ、でも。うん・・でもアレやったら、甘噛みでいけんのよ。潜ると甘噛み死ぬから。うん、絶対、100死ぬから。これもね、やっぱり・・・いい趣味やよねえ、こんなん出来たらさ、好きな人好きよねえ。でもこれやっぱなんていうの?バーチャルじゃないけど、ちょっと別世界感ていうか、ゲームの世界観っていうか、同じ地球で現実やねんけど、ほんと言ってることはわかんのよ。すごいいいなと思うのよ。ただえづくねん、すごく。すっごいえづく。うん。すっごいえづくから、無理。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僕が大変な思いをして撮ったSummer Snowというね、ドラマの時の主題歌、こちら夏の王様聞いていただきましょう」

 

《今日の1曲》『夏の王様』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愛知県のよしえさんです『大学生になる娘の部屋に日本酒が置いてあった。ダンナに部屋に日本酒が置いてあるんだけど、寝酒してんのかなと言ったら、飲まなきゃやってられないんだろうと言われた。大学生なのにもうそんなに大変なのかなと思った』なるほどね。ちょっと心配になるよね、親からしたら。日本酒?!ってなるよね、ちょっと。あの・・まだワインとか、やったらああ、お酒たしなむ年齢にもなりましたねえ、うん・・とか、もうちょっとこういう感じでいけると思うけど。どぶろく?!ってなるもんね。濁ってる方?!みたいな、濁り酒?!ってやっぱなっちゃうよね、日本酒ってね、そういう心配しちゃうっていうか。でも、日本酒って美味しいですねえ。うん・・なんなんでしょうね。なんか、日本人の、なんていうのかな、体にあってるお酒っていうかね、日本の水でもちろん作ってね、日本のお米で作ってってやってるから、うん・・地元のお酒をね、飲んだり地元お水を飲んだりお米食べたりすると身体が喜ぶような気もするんでしょうけどもね。寝酒か~。うん・・大変なんでしょうね、いろいろ。まあちょっとそっとしておいてあげてください。はい、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우선 네요 군마현의 사오리 씨이지만 「2020 년 나라현에서 자동차 아스카 번호라는 것이 근사하다고 화제가되고있어, 웅비 주작 이라든지가 그려져 있고, 있다고. 나라 번호의 디자인도 사슴과 오층탑이 그려져있어 멋집니다. 쯔요시는 당지 넘버 달고 싶습니까 "라고 솔직히 나는 달고 싶지 않아 응. 응 .. 아니, 내가 디자인하고 좋지이었다 후 붙입니다. 이것은 저 인당 만든 것 따위 붙일 지 ~라고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싶다 네요와. 뭐이 사슴, 벚꽃, 단풍, 오층탑 ... 이것은 아마 녹색은 와카 쿠사인가 이봐, 파란색이 요시노 라든가을 표현하고있는 걸까, 모르는 그러나이 .. 화각이라고 할까 동안 나라의 요소를 담으려고 생각하면 좀 .. 한계가있다군요. 다 에서 조금 네요, 관광스러워 무슨 야, 뭐라고? 나라의 진정한 역사 라든지, 진정한 색깔 이라든지라고하는 것이되고, 있으니까. 그것을 역시군요, 떨어 뜨리고 싶어 같아, 좀. 딥구나. 아니, 나라는 요 너무하네요, 모두가 지금 느끼고 있거나 이해하고있는 나라라고는 전혀니까 말야. 스스로 나라 사랑 이네라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조사 라니하거나하면 잠깐 기다려, 이런 깊은 걸까라는 것이 여러 가지니까요. 정치인들 이라든지, 어쩐지 그런 사람들의 자동차는 이런거 라든지, 가게의 차는 이렇게한다 든가, 어떻게하면 어쩐지 알 자지 만, 일반 분들이 이런 느낌 송곳도 좋을까라고 생각 ねんけど. 준다면, 나는 날아가서, UFO 라든지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 오사카 측에서 보면 UFO 자주 같은 이야기, 뭐 응 사람 하니까. 그래서 그쪽의 무늬 라든지 쪽이 나도는 좋다라고 생각하지만구나. 뭐 그런데, 나라 번호 라든지 아스카 번호 같은 차에 타고 싶어이되는군요, 역시 가끔 있으니까요 도쿄 달렸도 아, 나라 번호의 사람 이잖아. 気ぃ 달고 돌아주세요 같은 느낌 생각 것 인. 응.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끌 수도 많아 질 것으로 겁니다 말이야. 각각의 지방, 그리고 어린 일본이 좋은 시간을 새겨가는 것 같은데 우리도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을 사랑하며, 그 끝에 사람을 사랑한다는,으로 이어질 것 같은, 그런 삶을 살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고하는 것 를 네요, 다시 생각해도 좋다, 어쩐지 그런시기라고 생각하네요. 자,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시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효고현의あおねこ씨이지만"이 전에 선물로堅焼き라는 센베이 같은 것을 받았다고. 빨리 먹으면 이름이堅焼き만큼 단단하고 좀처럼 먹을 수 없습니다. 현지에는瓦せんべい라는 음식도 있지만, 이것은 더이었다고 쯔요시 군이 지금까지 먹은 것 중에서, 이것은 단단한라고 생각 음식 있나요 "원래 단단한 모노 먹지 않 지요. 센베이 정도예요. 왜냐하면 이제 피곤한 아닌, 턱이. 띠 싶은 걸 먹으면 그래서 그 예 불고기로 말하면 민호 든가. 계속 씹고 있잖아 같은 녀석 이라든지, 저것 좀 힘들다 지요. 그래, 팬케익은 이미 목월니까요. 그래, 1,2 .. 그래, 2,ごくん정도에있어 지요 핫 케이크는 아니,별로 사용, 인간은 어디에서 맛 있니?라고하면, 의외로 목니까요. 음료 등으로도 그럼 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것 역시 목 잖아요. 팬케익 것들 어느 넘어 어째서군요. 그래 .. 버터, 메이플 .. 그래, 버터 메이플 생크림 같은이 3つののど우위를 즐길 수있는 원단이 존재 한단 곳이기 때문에. 그래, 오코노미 야키 말하는 소스의 이야기니까요 소스 마요네즈 먹고 싶어서 그 목월 갖고 싶어서 원단이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자, 그리고 오사카의 찌라라 씨이지만 "직장에 함부로 말하는 가전 제품이 설치되어 갑자기 말투 내고 움직이기거나 물을 요구하기 때문에 넣어 주면 고맙다는 답장이 와서 완전히 직원으로 변해왔다 있습니다. 점점 사랑스럽고지고이 아이가 망가지면 어쩐지 정말 슬픈 것 같고 (웃음) 자신이 무섭습니다. 강훈 잘 말하는 가전있으세요. 앞으로 어떤 것이 말투내는 생각하십니까 "아니 나 이런 것은 네요, 너무 좋아하지 않는 사람 이랍니다. 그 스스로 누르거나 여러 해 움직이고 주면 그것으로 좋다한다. 점점 사랑스럽고지고있는 곳 죄송 합니다만, 이것은 그중 일 빼앗긴 가능성도 ·· 있으니까요? 이 아이. 그래 .. 뭐, 지난번에도있는군요. 가상 쟈니즈라고 있거든요 지금 네요. 무엇입니까 .. 응? 말을 걸어 주면 좋았을 텐데 좋겠다. 어쩐지 그 디자인이나 음악 이라든지,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은 .. 아니, 난 안할. 성우. 힘들테니까. 그래, 그것의 뭔가 말이야 디자인 이라든지, 음악 일까, 재미있을 것 이네 나머지. 헤 쟈니스도 가상거나 할꺼과 같은. 그래서 간다면 네요 따로 또 우리 작업 괜찮아하게된다니까요. 그래 .. 그럼 이제 물을 마 말도. 감사합니다, 말도 ... 후후 후후후 (웃음)

그래, 그렇지, 뜨거운 차 바랍니다군요, 역시 쟈니 이즘으로. 그래 .. 왜 매번 따뜻한 차 마시 려나 뭐, 쟈니 상 .. 무엇 있잖아, 그거. 그 때 일반적으로 듣고 있었지만 좋겠다. 따뜻한 차주세요! 라고 자주 말했던 것 인. 가정부에. 뜨거운 차 한잔? .. 아니, 마시지 안했어 아, 더운 잖아 지금 같은. 이렇게 나 자지 않아 여름 같은 것도 마시고っ때문. 버릇없는 걸까. 신경ぃつい으면 말해도 우천 것일까. 생각없이. んふふふふふ(웃음) 마시고 싶지 않은데. 따뜻한 차주세요 ·에, 또한 아, 또 좋은 일을 통해 관점 것일까. 아니, 여름 하잖아라고 스스로 머리에 찔러 넣어 되었 더니 귀찮다니까요. 마시고ん지도 모르지, 괜찮은 척하고. 라는 것이 었주세요. 여러 .. 여러가지 일이 변해가 겠지うねえ. 돈나 몬야! 를 들어 주시고있는 사람들은 이런 인연 것이 있었어. 라는 것을 앞으로도 변함없이군요, 할 수 있으면 좋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와라와의 후트 오타 미인 이상이었습니다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자, 니가타 현의기도 이네요 "얼마 전 내가 살고있는 니가타 현에서 몸길이 5m 류우구우노쯔카이가 표착 이미 죽어 버려"... 보이는군요, 류우구우노쯔카이이 역시 사망 한 상태에있어, 그리고, 류우구우노쯔카이가 올라 오는 것은 또한 지진이 나오지 않을까 라든지라는 식으로 말하거나 심해 이니까, 심해어가 궁금 올라와있는 것은 어떨 것이라는 설을 주장하는 사람있다 구요 만. 에서 "류우구우노쯔카이을 인수 싶은 사람이 있으면 물건이라는 수족관의 이야기를하고 싶어 일단 JE 어떻게? 과 이야기되고 있었지만 정말 물러나요 "입양 리가 없지요. 허용되지 않습니다하고. 그래 .. 아니 수십 미터의 수족관 인연라는 이야기 이니까. 직원의 사람 짜증나 이니까. 그래 .. 예를 들어 고대어 인, 엔드 리 케리거나 밴 넣어 좋은 개체이기 때문에, 이것, 말도. 일하는 틈틈이, 아, 그러고 보니 먹이라고 올린거야? 같은 이야기 라든지 나오니까. 내가 아까있었습니다, 라든지. 저것 좀 뭔가 약해진 있을까? 물 기준라고 했어? 같은. 그런 여러가지 이야기 나와 버리니까. 그것은 역시 네, 할 수 없지요라고. 여기에 응만 돈 걸리는라고 이야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때문. 이것은 않 좋네한다.

그리고 효고현의 시오네 씨입니다 "지난 고치 현에서 다이빙을했다고"잘 야레군요 다이빙. 하고 싶은 자지 만,보고있어 깨끗하게이나 ねんけど, 레귤레이터에서 えづく 뭐든지 무리예요, 나. 저런 고무 · 고무 고무 한 입에 잘 모두 깨끗하게 져서 다군요 .. 라든지 잘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생각. 말하자면 네요 "노란 조 생선이나 타타 테 하제 든가, 후리소데에비, 우시"우미 이라든지도 여러 종류 있으니까요 "산호 이라든지도 정말 다양한 생물이 있고 바로 별세계. 쯔요시도 생선을 좋아한다고 생각 합니다만, 다이빙에 빠지지 않았습니까? "먼저 설명 버렸지 만, 그래. えづい하여 어쩔수 때문. 아니, 깨끗한 것은 안다. 한번 연기로 급강하 있으니까. 그래 .. 아, 그렇군요라고. 그런데, 이것은 또한 고소 공포증도 있으니까 저기 급강하 때 네요 아래 보면 말이야, 어? 높은 곳에있는 ..라고되어 버린다. 그렇게 무섭기 때문에 급강하거야. 이상한 느낌이 있잖아 지금. 아, 높은 그만두라고 생각하면 바로 수면에 오른 것이 좋다거야. やねんけど 와우 높은 무서운 무서운 무섭다고 중간에주의하면 왠지 어? 내린 것이 안심 할지도라고 이상한 기분이 든다군요. 그래서 좀 당황되고,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 같은. 그리고, 그 잠수하면 잠수 정도 네요 폐가 조금 작게되기 때문에,과 호흡이되었을 때 같은 기분이 조금 무엇거야, 그래서 또 조금 빠니쿠스러워하고 같은 이니까, 연극 일 때는 탕만 산소 빨아습니까라고 말 올라와 있었 네요. 좀 끊어지는 곳이 었지요 같은. 그래서 엄청 피우고 있었던 것 같아. 그 공황 상태. 하지만 일하지 아칸하고 여배우 함께 급강하 있으니까. 그리고, 오케이, 오세요 같은 신호 온 때문에 우선, 바 가서로, 나는 곧 올라 바로 오르면 폐거나 파열 버리니까, 어깨 바 계속 눌려 진정해 진정해 라고 말을 들어. 굉장히 무서웠도, 갑자기 어깨 바라고 눌려. 그리고, 함께 오르려 같은 기분이 들고 천천히 부와라고 나오고, 와우 산소로부터에요 다른 위험했다군요, 같은 느낌으로. 나 역시 향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거야 여러가지. 아니, 깨끗한 것은 알수가 있어요. 그래서 나는 좋은 것은 배에 조금 쫙 가서 고글과 수면의 스노클링 있잖아, 뿌랏틱쿠의. 있는 .. 정도 일까, 그거도 えづく ねんなあ, 그렇지만. 응 ·· 그렇지만 그거 였으면 단맛 씹는하고 いけん거야. 잠수하면 단맛 씹는 죽을테니까. 그래, 절대 100 죽을테니까. 이것도군요, 역시 ... 좋은 취미 나 よねえ 이런 거 할 수 있으면 사용, 좋아하는 기쁘게군요. 그렇지만 이것 역시 뭐라고? 가상 아니지만, 조금 별세계 느낌 이랄까, 게임의 세계관 이랄까 같은 지구에서 현실과 ねんけど, 정말 말하고있는 것은 알수가 있어요. 대단한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단지 えづく 자지, 몹시. 대단한 えづく. 응. 대단한 えづく 때문에 무리. 라고하는 것이어서 (정보) 그럼 내가 대단한 생각을하고 찍은 Summer Snow라는군요 드라마 때의 주제가 여기 여름의 임금님 들어 주셔서합시다 "

 

"오늘의 1 곡" "여름의 임금님"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아이 치현의 요시 씨입니다"대학생이되는 딸의 방에 술이 놓여 있었다. 남편 방에 술이 놓여있는 것이지만,寝酒하고있어 일까라고하면 마시지 않으면 못해 먹겠다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인데 벌써 그렇게 힘 드냐라고 생각했다 "과연. 조금 걱정 되어요 부모로부터하면. 술?!라고 되지요 좀. 저 .. 아직 와인 이라든지, 어떻게하면 아, 술 즐기는 나이에도되었습니다 이봐, 그래 .. 든가, 좀 이런 느낌으로 갈 생각하는데. 막걸리?!라고하는 걸요. 흐린있는 분?! 같은, 탁주?!라고 역시 버리는군요 사케 라고요, 그런 걱정 버리는 할까. 도 술라고 맛있는 네요. 그래 .. 뭐야 지요 왠지 일본인 던가인가 몸 안에서있는 술 말하는거야 일본의 물로 물론 만들어주세요 일본의 쌀로 만든 줘 겨우 있으니, 응 ·· 지역의 술을 요, 마시거나 현지 물을 마시거나 쌀 먹고하면 몸이 기뻐하는 것 같기도 하시겠죠 니다만 네요.寝酒하나 ~. 응 .. 힘든 지요 여러 뭐 좀 가만히 놔 해주세요. 네,라고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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