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429 どんなもんヤ！ - 244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429 どんなもんヤ！ - 244

1. 20190429 どんなもんヤ！ - 쯔요시.mp3

 

剛「どうも、堂本剛です。今回がですね、ワタクシ堂本剛が40歳の誕生日を迎え、初めての一人でのどんなもんヤ！でございます。さらに平成最後のどんなもんヤ！になりまして、あと約24時間たてば平成という時が終わりそして令和という時へと入っていきます。まあ、自分自身もそうですね、10代のころからなんとかみなさんの理想や期待にこたえられるようにということでね、学生をやりながらおつとめさせていただいて、ほんとはね、大学とか行きたかったですけど、服飾とか行きたかったんで。でも、ジャニーさんが音楽やりなよっていうところから、音楽がはじまっていくという。とにもかくにも、僕の人生はほぼ、音楽というところで時を刻んできたなあと、そんな果てでね、ちょっと耳、身体壊しまして、その中でまた今の現状の僕でね、みなさんの期待と理想にこたえられるように、努力をしていくほかないなとは思っています。僕は、西の人間なんでね、その辺もなんていうのかな、ざっくりとらえてね、笑いに変えてやってはいますけど、ただまあ、ね、レコーディングとかいろんなところで、ちょっとシビアやなと、心痛めたりする瞬間も多々ありますけども。まあでも、さらに新しい音楽作ったり、なんかやれたらいいなと、僕はそういう意気込みをね、持ちながら40歳に突入しましたと、うん、また新たな自分を作っていけたらなという風に思ってるんで、特にアレしたいコレしたいみたいなことはないんですけど、とにもかくにも、自分らしくいれたらいいし、人生一度きりですから、やっぱり自分の人生自分のものというのが、一つやはり生まれてきたことへの感謝につながる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ので、僕自身も、自分の人生というものをこれからも色彩鮮やかに色とりどりにね、なんかこう彩っていけたらいいななんて言う風に思っており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番組の前半は普通のお便りですけども、ラジオネームジャスミンさんですね『剛くん、ホットケーキ情報です。先日嵐にしやがれでホットケーキ専門店のたまごサンドというのがあると放送され、食べた大野君は口に入れるとホットケーキの感じが消え、卵の感じが勝つとコメント、剛くん的にはホットケーキサンドイッチはありですか？』なしです！もう、お店の方には申し訳ないけど、は？！ってちょっと思いますね、これはもう、これやったらパンでいいんだから、これ。ホット・・このねえ、写真見て大野がホットケーキ消えるっていうのわかりますよ。見た目でホットケーキ消えるやん、こんな、うっすいホットケーキにたまごサンド。で、これまたどれぐらいの甘みがあるかとか、しっとりなのかどうなのかにもよると思うけど、そのベストマッチなのであればね、これはね、ん～～、どう頑張ってもやっぱり卵を食べるためのホットケーキにしか過ぎないから、これはホットケーキではないよね。ただでも、ちょっとこういうビジュアルとか、は、面白いですよね。食べてみたいけど、でもたまごサンドなんやろなっていう。だからたまごサンドを食べに行こうと思ってこれ食べに行く分にはいいと思うけど、ホットケーキ食～べよでこれはちょっとね、違いますから。はい。

それでね、ホットケーキと言えばですよ、僕のホットケーキと言えば・・・この番組のおかげもあって、すごく繋がりが強くなったパイン株式会社さんですが（笑）堂本剛様、ね、ハッピーバースデーって、これ手書きで、すべて。『4月10日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ふぉっとほっとの日ということで、以前の放送で剛さんが欲しいとおっしゃっていたものをプレゼントしたいということで、工場で試してボタンをぽちっとしてみた、つよしくんどんぐりガムホットケーキ味を同封いたします。いつか商品化できることを夢見ております。新たな1年のはじまりです。どんぐりガムも剛さんも引き続き応援しております。追伸プレゼントは世界で一つしかないものです。パイン株式会社』という風につづってくださったお手紙と共に・・こちら、届きました！ビッグ・・超特大ビッグどんぐりガムホットケーキキャンディ。来ました、つよしくんどんぐりガム（ガサガサ）めちゃめちゃデカいです。A4以上ですよね。デカいですねえ。この中に、つよしくんどんぐりガムホットケーキキャンディがいっぱい入ってるってことです。これでようやく、あの・・音楽仲間や、色んな人たちにつよしくんどんぐりガムの味を提供できる日が来ました。あの・・やっぱりね、ホットケーキ普段から好きっていう人にちょっと食べて欲しいんですよ。うん、どんな味ですか、ちょっと食べさせてください・・という人よりかは、基本ホットケーキめちゃめちゃ好きで食べてますという人が、食べたことの感想コメントが欲しいなという感じですよね。だから、レコーディングとかいろいろそういうセッションありますんで、その時にちょっと持ってって、で、ホットケーキ好きに食べさせてですね、で、あのホットケーキの曲できました。バチクソカッコいいですね。バチくそカッコいいです。めちゃめちゃハッピーな、そうですね、ファンの人は自分の誕生日の時にショートケーキとかチーズケーキとかチョコレートケーキいろいろあると思いますけど、そうじゃなくてホットケーキ焼いて、で、その曲かけて誕生日祝ってもらってもいいなっていう。そういうハッピーなね。これぐらいホットケーキを愛してるんでね、このどんぐりガムさんに、ここまでしていただけて、ほんっとに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素敵なプレゼント、世界に一つしかないプレゼント、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ぜひね、ご一緒出来る日、ほんと夢見ておりますので、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そして大阪府チララさんです『以前奈良まで歩いている番組企画の時にポップコーン屋さんに立ち寄っていましたね。そのポップコーン屋さんがなんとパイン株式会社さんとコラボをし、パインアメ味のポップコーンを出している』うわ。美味しそうですね、これ『ほかのフレーバーより少しお値段はしますけれども、味はほんとにパインアメの味でサクサク軽やかな食感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やってらっしゃいますねえ、いろいろ。いやもうほんとにね、一緒に出来ないですか？パイン株式会社さんと～。なんか、ここまで！このね、どんぐりガムとかはね、我々の幼少期、ほんとに小学生の時ですよね、駄菓子屋さんにいっぱい、ぶわーっと並んでて、そのどんぐりガムを買って、遠足行ってとか、そういうものなんですよ。だからもう、最初の方の思い出の割合を占めてるものってとても重要じゃないですか。なんかその、音楽とかもそうだけど、場所とかもそうなんですけど、場所ってやっぱりそこまで行かないとそれを感じれないじゃないですか、その時感じたもの、毛穴とか皮膚とか全身で感じたあの感じっていうのは。食べ物ってやっぱり舌とか味なんですよね、風味とか、匂いとか、なんかそういう食感とかっていうもので小学校の時にポンと飛べるっていうのかな、そういうアイテムなんですよ。だから、40歳になっても、食べたらちょっと小学生のころに戻れて、あの駄菓子屋の雰囲気とか、なんか楽しかったな、こうやったなああやったなとか、それにまた紐づいて、お母さんこんなこと言ってくれてたな、お父さんこうやったなみたいなこととか、色んなことがこう・・このどんぐりガム食べるだけで蘇るみたいなのがあるから、コレだけね、思いが大きいねんけどなあ。つよしくんどんぐりガム・・40歳やしいいですよ、言うて、期間限定で、じゃあまあ半年、出していいですよと、それぐらいの気持ちでねえ、言ってくれたら嬉しいけどなあ。

うん・・これはね、ほんと色んな人に、ファンの人に食べてもらいたいのはもちろんだけど、ホットケーキ好きに食べてほしいのよ。これだけいじらせてもらったら一緒にね、お互いいじらせてもらったら、ホットケーキ味出しづらくなるじゃないですか、パイン株式会社さんも、なんか・・ここまでやってくれはったのに、僕じゃないことでの、ホットケーキ味出すみたいな。そうした時に剛くんごめんなさいみたいな気持ち、ファンの人すいませんとか、ちょっとそういう気持ちになるのもよくないやんか。でも企画で一回やらせてもらえたら、そのあとは別につよしくんどんぐりガムって名前じゃなくて、ホットケーキ味として出さはる分には、なんか問題なくない？気持ち的にみんなっていう、うん・・これはね、僕だけのものにしたいとかって思うものほど、みんなに提供したくなるじゃない、なんか。それぐらい感動をおぼえた味なんですよ。うん、これ僕からしたらすごいよ、小学校のころのあのどんぐりガム、食感ね、食感があの頃のどんぐりガムなんだけど、味がホットケーキ、今の自分の人生の色々を楽しくしてくれてるホットケーキとセッションしてるわけやから、何とも言えない逸品になってるんですよね。これはもう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よ、うん、あの・・ぜひ、諦めずに、何かご一緒出来る日を夢見て、僕は生きていき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さあ、ということで今日はですね、ちょっと思いがあふれちゃったんでね、申し訳なくこのまま曲に行きますけど（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れでは、え～、そうですね、このどんぐりガムが形になるならない、ならない、ならない、なる、ならないなる、色んな気持ち、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１曲》『会いたい、会いたい、会えない。』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さっ、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です。今週はですね、東京都のみつきうましむーん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仲間5人でエレベーターで移動中、おしゃべりをしていたら、ふとエレベーターが動いていないことに気づいた。どうやら話に夢中で誰もボタンを押していなかったよう。狭い密室で仲良くおしゃべりしていただけだった』このはずいの、たまにあるよね。あれ？押してる？・・ああ、すいません、みたいなやつ。たまーにあるよね。うん、なぞの時間ね。まあでもこういう、なぞの時間、無駄な時間ほど、人生やっぱり重要な気がするよね、僕は。わかりきったね、ここに行ってこの列車に乗って、ここについて、こうしてああして、みたいな。そういうんじゃなくて、旅行でいうとガイドブックない方がいいよね、っていう感じですよね。ふとした時に、なんにもないやん、ここ、何してんねんオレ、3時間ここ歩いてるけどみたいな、なんやってん、みたいなね、ちょっとその・・・突っ込める時間っていうんですかねえ、そういうの生きるっていうことほど、人生というものは美しいというかね、なんかこう、僕は無駄な時間が大好きですね。うん・・なんかこう、人生振り返った時にね、これは楽しかったなあ、とか。くだらなかったなあというね、思えることがあるって、とてもいいよなと。どういう人と繋がることが出来たとか、こういうことを学んだなとか、気づかせてもらえたなとか、うん、あ、この人が、僕の存在する意味を、高めてくれたなとか、この人がいたから、僕が生きてきて良かったなと思えたなとかね、そういうようないろいろなこと、やっぱりこう・・人生の中では感じたいよね。うん・・

母も誕生日の時泣いてましたわ、またな。うん、なんかこう振り返って。誕生日の時に、生まれてきた時のこととか、育てた時の苦労とか、色んなことを思い出すなあ、言うて。お母さんを選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という風にも言ってくれましてね、これがね、もっともっと長く長く続くようにという願いも込めて過ごしておりました。みなさんもね、これから令和という時へと、うつりゆき、そして始まっていくわけですが、あの・・平成で得たものというか、とても自然に令和へと一緒につれていくくらいの感覚っていうんですかね、あまり意識的にこれとこれとこれを出来なかったから、ちょっと令和では、こういうことをやろう、ああいうことをやろう、色んな気持ちにみんななると思うんですけど、あまりそこが高ぶりすぎると良くないものもあるし、高ぶらせていくことで突き抜けられるものもあるけども、それを見極めながらね、物事をなんかこう、作っていけばいいのかなっていう、平成にも感謝をし、そして令和にも感謝を込めて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いうような気持ちで生きていけ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おります。まあ、このどんなもんヤ！もですね、このままの感じで、引き続きずっとずっと続いていくと思いますので、みなさん今後と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아무래도,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이번 말이죠, 저는 도모토 쯔요시가 40 번째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혼자의 돈나 몬야!입니다. 또한 헤세이 마지막 돈나 몬야!되어서, 후 약 24 시간이 지나면 헤세이이라는 시간이 끝 그리고令和의 경우로 들어갑니다. 글쎄, 자신도 그렇지 10 대 시절부터 어떻게 든 여러분의 이상과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하는 것으로 네, 학생들을하면서 근무시켜 주시고, 정말 튀고 대학이나 가고 싶었 습니다만, 의류 라든지 가고 싶어서.하지만 쟈니 상이 음악 창 하지마라는 곳에서 음악이 시작 간다 라고. 그리고 어찌 되었든도 내 인생은 거의 음악이라는 곳에서 시간을 새겨왔다 있구나라고, 그런 끝에있어 좀 귀, 몸 밟았다 그 속에서 또 지금의 현 종에있어 여러분의 기대와 이상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서쪽의 인간 이니까 말이야, 그 근처도 다니 것인지, 싹둑 잡고 네, 웃음으로 바꿔주고는 있습니다 만, 그냥 뭐, 네, 레코딩이나 여러 곳에서 좀 엄격 이네와 마음 아파 할 순간도 많이 있습니다 만. 뭐 그렇지만 더 새로운 음악 만들거나, 뭔가 할 수 있으면 좋다고, 나는 그러한 자세를 요, 가지면서 40 세에 돌입했다라고 그래, 또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하는 바람에 생각하고있는 그리고 특히 저것하고 싶은 코레하고자 같은 것은 없다 것이지만, 또한 어찌 되었든간에, 자신 답게 넣으면 좋고, 인생 한번 뿐인 때문에, 역시 자신의 인생 물건이라는 것이 하나 역시 태어난 것에 대한 감사로 이어질 않을까라고하는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 자신도 자신의 삶이라는 것을 앞으로도 연색성 알록달록, 어쩐지 이렇게 장식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뭐라고 바람에 생각 봐. 자,라고하는 것이어서,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프로그램의 전반은 보통의 소식입니다 만, 라디오 네임 자스민 씨 이군요 "쯔요시 군, 팬케익 정보입니다. 얼마전 아라시 나해라 핫 케이크 전문점 계란 샌드이라는 것이 있다고 방송 된 먹은 오노 군은 입에 넣으면 팬케익 느낌이 사라지고 계란 느낌이 승리라고 코멘트 쯔요시 군으로 팬케익 샌드위치가 있습니까? "없음입니다! 이제 가게에게는 미안하지만,이?!라고 조금 생각 해요 이건 뭐, 이 였으면 빵 되니까, 이것은 핫 ..이 이봐, 사진보고 오노가 팬케익 사라진다라는 알 수 있어요. 외형 팬케익 사라질 잖아, 이런, 우 すい팬케익 달걀 샌드., 이것은 또한 어느 정도의 단맛이인가, 촉촉한인가 어떤가에 따라 생각하지만, 그 베스트 매치 인면군요, 이것은 요, 응 ~~ 어떻게 노력 도 역시 계란을 먹는 팬케익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핫 케이크는 없지요. 그저 그렇지만, 좀 이런 시각 이라든지,은 재미 있지요. 먹어보고 싶지만, 그래도 계란 샌드 한 거지구나라고 그래서 계란 샌드를 먹으러 가려고이를 먹으러가는 분에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팬케익 식 ~ 베 야에서이 좀 있네요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네요 핫 케이크라고하면에요, 내 팬케익라고하면 ...이 프로그램 덕분도 있고, 굉장히 관계가 강해진 파인 주식회사이지만 (웃음) 도모토 쯔요시 님, 요, 생일 축하는,이 손으로 모든. "4 월 10 일 생일 축하합니다. 호토 안심 날 것으로 이전 방송에서 쯔요시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선물하고 싶다는 것으로, 공장에서 시도 버튼을 포틱과 해 보았다, 쯔요시 군 도토리 껌 핫 케이크 맛을 동봉합니다. 언젠가 상품화 할 수있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새로운 1 년의 시작입니다. 도토리 껌도 쯔요시도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신 선물은 세계에서 하나 밖에없는 것입니다. 파인 주식회사 '라는 식으로 엮어 주신 편지와 함께 .. 여기 도착했습니다! 빅 .. 초대형 빅 도토리 껌 핫 케이크 사탕. 왔어요, 쯔요시 군 도토리 껌 (가사 가사) 엄청 크다입니다. A4 이상군요. 크다 네요. 이 가운데, 쯔요시 군 도토리 껌 핫 케이크 사탕이 가득 들어 있다고하는 것입니다. 이제 드디어 그 .. 음악 동료와 여러 사람들에게 쯔요시 군 도토리 껌의 맛을 제공 할 수있는 날이 왔습니다. 저 .. 역시 네요, 팬케익 평소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 좀 먹었 으면거든요. 그래, 어떤 맛입니까 좀 먹여주세요 ..라는 사람보다 하나는 기본 팬케익 엄청 좋아하고 먹고 있습니다라는 사람이 먹은 소감 댓글이 갖고 싶다라는 느낌 이군요. 그래서 녹음 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세션 높으니까 그 때 좀 가져 줘,에, 팬케익 사랑하는 먹여 요, 그리고, 그 팬케익 노래 할 수있었습니다. 바찌쿠소캇코 좋네요. 천벌 똥 멋집니다. 엄청 행복한, 그렇지 팬의 사람은 자신의 생일 때 케익이나 치즈 케이크 라든지 초콜릿 케이크 여러 가지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게 아니라 팬케익 구워에서 그 곡 걸쳐 て 생일 축하 주어도 좋다라고. 그런 행복한 지요. 이 정도 팬케익을 사랑 이니까 말이죠,이 도토리 껌 씨, 여기까지받을 수있어, 책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선물, 세상에 하나 밖에없는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꼭 네요, 함께 할 수있는 날 정말 꿈 있으므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사카 찌라라 씨입니다 "이전 나라까지 걷고있는 프로그램 기획시 팝콘 가게에 들러 있었어요. 그 팝콘 가게가 무려 파인 주식회사와 합작을하고 빠인아메 맛의 팝콘을 내고있다 "와우. 맛있을 것 같네요 이것은 "다른 맛보다 조금 가격은합니다 그러나 맛은 정말 빠인아메의 맛에 바삭 경쾌한 식감 아주 맛있었습니다"하고 가세요 이봐, 여러가지. 아니 이제 정말 네요 함께 할 수 없나요? 파인 주식회사와 ~. 어쩐지 여기까지! 이군요, 도토리 껌이나 은요, 우리의 어린 시절, 정말 초등학생 때군요, 막 과자 가게에 가득, 부왓과 함께 그 도토리 껌을 구입하고 여행하고 라든지, 그러한 것들 랍니다. 그래서 이제 첫 번째 사람의 추억의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물건은 매우 중요 하잖아요. 어쩐지 그 음악 이라든지도 그렇지만, 장소 라든지도 그렇습니다 만, 장소는 역시 거기까지 가지 않으면 그것을 느끼지 않는 잖아요 그때 느낀 것, 모공이나 피부 라든지 온몸으로 느낀 그 느낌 っ그보다는. 음식은 역시 혀 라든지 맛 이예요 맛이나 냄새 라든지, 어쩐지 그런 식감이나라는 것으로 초등학교 때 터지는 날이라는 일까, 그런 아이템 이랍니다. 그래서 40 세가 되어도 먹으면 조금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갈하여 그 사탕 가게의 분위기 라든가 왠지 즐거웠구나, 이렇게구나 아 였지거나, 그것에는 또한 끈 잡고 엄마 이런 말해주고 있구나, 아빠 이렇게 했구나 같은 일 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이 이렇게 ..이 도토리 껌 먹는 것만으로 되살아나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이거 그냥 말이죠, 생각이 큰 되었 더니 좋겠다. 쯔요시 군 도토리 껌 · 40 세 종려 좋아요, 말도 기간 한정으로, 그럼 뭐 반년 내 좋아요 및 그 정도의 기분으로 봐, 말해 주면 기쁘지만구나.

그래 .. 이것은 요, 정말 여러 사람에 팬의 사람에게 먹어 주었으면 것은 물론이지만, 팬케익 좋아 먹어 주었으면거야. 그냥 만져시켜 주면 함께 말이죠, 서로 만져 시키게되면 팬케익 맛 내고 어려울 잖아요, 파인 (주) 씨도 왠지 .. 여기까지 해줬はっ했는데, 내가 아닌 것 에서 핫 케이크 맛내는 것 같은. 그러한 때 쯔요시 군 미안 해요 같은 기분 팬의 사람 미안 해요 라든지, 조금 그러한 기분이 것도 좋지 않다 잖아. 하지만 기획에서 한번시켜 준다면, 그 후에 별도로 쯔요시 군 도토리 껌라는 이름이 아니고, 팬케익 맛으로 내지 붙이는 분은, 어쩐지 잘하지? 마음으로 모두라고, 그래 .. 이것은 요,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 라던가 무슨수록 모두에게 제공하고 싶어지는 아니, 어쩐지. 그만큼 감동을 기억 한 맛 이랍니다. 그래, 나로부터하면 대단해요 초등학교 시절의 그 도토리 껌 식감 네요 식감이 그 시절의 도토리 껌인데 맛이 팬케익 지금 자신의 삶의 다양한 재미를주고있는 핫 케이크와 세션하고있는 셈과에서 뭐라 말할 수없는 일품이되고있는 거죠. 이건 뭐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래, 그 .. 꼭 포기하지 않고 뭔가 함께 할 수있는 날을 꿈꾸며 나는 살아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라고하는 것으로 오늘 은요, 조금 생각이 넘쳐 버렸다니까 말야, 미안 이대로 곡갑니다 만 (정보) 그럼 네, 그렇네요이 도토리 껌 형태가되지 않는,한다,한다, 된다, 안된다, 여러 가지 감정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날 수 없다. 물어보세요 "

 
"오늘의 1 곡" '보고 싶다,보고 싶다, 만날 수 없다. "

"작별 쇼트시 "
쯔요시 "찰 작별 쇼트시입니다. 이번주는군요, 도쿄도의 미츠키 うまし 문 씨의시입니다"동료 5 명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동안 채팅을하고 있으면 문득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은 것 나타났습니다. 분명히 이야기에 열중해서 모두 버튼을 눌러 않았던 것. 좁은 밀실에서 사이 좋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뿐이었다 "이 하즈이의 가끔 있지요. 어? 누르고있어? .. 아, 미안 해요, 같은 마라 놈. 이따금 있지요. 그래, 수수께끼의 시간군요. 뭐 그렇지만 이런, 수수께끼의 시간 낭비 시간 정도 삶 역시 중요한 생각이 든다 지요, 나는. 뻔한 네요 여기 가서이 열차를 타고 여기에 대해 이렇게 아, 같은. 그런 게 아니라, 여행으로 말하면 가이드 북없는 것이 좋지요,라고하는 느낌으로 하군요. 문득에 무엇도 없다 잖아 여기, 뭐하는 겨 나 3 시간 여기 걷고 있지만 같은 아무런 やっ 텐, 같은 네, 조금 그 ... 突込める 시간이라는 건가요 이봐, 그런 삶이라는 것만 큼 인생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할까, 어쩐지 이렇게, 나는 시간 낭비가 너무 좋네요 그래 .. 뭔가 이렇게 인생 되돌아 때군요, 이것은 즐거웠구나, 라든지. 백제 않았다구나 라는군요 보일지 수있다는 매우 좋아라고. 어떤 사람 이어진다 수 있었다 든가, 이런 것을 배웠다 던가, 깨닫게 해달라고했다 던가, 응, 아,이 사람이 나의 존재 의미를 높여 주었다 라든지,이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살아온 좋았다라고 생각했다라고입니까, 그러한 같은 여러가지, 해 ぱりこう .. 인생에서 느끼고 싶은 지요. 그래 ..

어머니도 생일 때 울고있었습니다 아, 또 말아라. 그래, 어쩐지 이렇게 돌이켜. 생일 때 태어난 때의 일이나 기른 때의 어려움 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을 기억구나, 말도. 엄마를 선택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식으로도 하더군요주세요, 이것이군요, 좀더 오래 오래 계속하라는 소원도 담아 보내고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네요 앞으로令和의 경우로, 옮겨 가고, 그리고 시작가는 것입니다 만, 그 .. 헤세이에서 얻은 것으로 할까, 아주 자연스럽게 영 화에 함께 데리고 갈 정도의 감각이라는 것 니까 너무 의식적으로 이와 이와 이것을 못했다 때문에 조금 영 화는 이런 일을하려고 저런 일을하려고 여러가지 기분이 모두된다고 생각 합니다만, 너무 거기가 교만 너무 와 좋지 않은 것도 있고, 교만 해 나가기로 뚫고되는 것도있다 만, 그것을 지켜 보면서 네요 것들을 어쩐지 이렇게, 만들어 가면 좋은 것인지라고, 헤세이에도 감사하고 영 일본에도 감사를 담아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라고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면 좋지 않을까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쎄,이 돈나 몬야! 도요 이대로의 느낌으로 계속 계속 계속 이어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