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916 どんなもんヤ！ - 光一

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917  どんなもんヤ！ - 光一

1. 20190916 どんなもんヤ！ - 코이치.mp3

光「はい、堂本光一です。ラジオネームなろさん『先日のブンブブーンでロケ翌日に人間ドックを控えていると言っていたのを見て、ラジオで以前アレやりたくない、コレやりたくないと選り好みして健康診断のようなものになったと言っていたなあと思い出しました。今年はきちんと人間ドックを受けられたんですか？』あのねえ、結局ね、胃カメラ予定してたんですよ。だけどアレのほんと数日後に、歌番組が入ってて、そうすると声帯やっぱり通るでしょ、そうするとそこを傷つけないとは断言できませんね～、って先生に言われて。大丈夫だと思いますけどねえなんて先生も言ってたんだけど、だったらやめまーすってやめちゃった（笑）あははは（笑）だけど、脳ドックとか、そういうのはやりましたよ。全然キレイだね、キレイですね、ここの血管もキレイですねとかって説明してくれましたけどね。ほかの数値でいうと、えっとね、人間ドックをやる前に、2日前かな、えれぇ筋トレで追い込んでしまってたんですよ、で、それが血液、血中の中で現れるんですよね、腎臓かなんかの、なんかの酵素が異常に高い数値を示すんですよ、それともう一つなんかあって、その二つがすごい、あの、すごい高い数値になってたのね。で、先生が、筋トレかなんかされましたかつって、わかっちゃうのね。2日前にしました。あ～、だったら大丈夫、これ単純にその酵素が出てるだけですねみたいな、わかっちゃうのね。うん、ま、そうですね、全体的には何の問題もなく、健康でした。はい、KinKi Kids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ー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光「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もずくさん『井上芳雄さんのラジオでナイツ・テイルのメンバーが集まって芳雄さんがバースデーをサプライズでお祝いしてもらったとお話されていました。みなさん仕事の合間を縫って、お食事出来たようで良かったですね』まああの、萌音ちゃんともね、また集まってご飯したいですね、なんて萌音ちゃんとも話してて、じゃあ近々芳雄さんと音月桂ちゃんの誕生日かねて、みんなで集まりませんかと萌音ちゃんが提案してくれて、それでみんながね、集まって食事をして。で、まあ、たぶん日にちとか結構はずれてたんですけどね、まあでもいいじゃんって感じで、久しぶりに集まるし、うん。ですから、メンバー的には、桂ちゃんと、芳雄くんと、萌音ちゃんと、オレと、あとこれ言わないようにしてたんですけど、芳雄くんも言わないようにしてたのかな、あと島田歌穂さんと、あと言わないようにしてたんだけど、一応岸さんもいたよっていうこと報告しておきますね。んははははは（笑）いっつもなぜかね、芳雄くんね、岸さんをはぶこうとしてるからね（笑）そういうキャラなんですよ。ええ、いや、でも岸さんと久しぶりに会えて、やっぱりみんな、ナイツ・テイルのメンバーは馬が合うというか。うん、ちょうどね、1年経ってたんですよ。で、オレ、去年のスケジュールが携帯に残ってて、食事した日の、ね、去年の今日何してるかっていうのがね、出てきたんですよ。その時に、食事しに行った日が、あ、去年ナイツ・テイル公演が終わったあとに、楽屋でSONGSの打ち合わせしてた日やわっていう日だったんですよ。ああ、あの光一君めちゃくちゃ長かったやつね、って、ふははははは（笑）そうそうそう。ちょうどね、その1年経ったんですね、それから。そう考えると早いですねえ。

埼玉県ちいさん、18歳『キンプリの岸くんが』ああ、ああ、今度はキンプリの岸くんですね『キンプリの岸君が雑誌で最近愛情を感じた瞬間はという質問に対して、DREAM BOYSの演出に光一くんが関わってくださって忙しい合間を縫って来てくれる稽古場に愛を感じていると答えていました。またオレはほかのキャストよりは光一君との距離が近いと勝手に思っているとのことですよ。岸君からのラブコール止まりませんね、稽古場ではどんなお話されているんですか』うん、まあ、DREAM BOYSね、ちょっと自分も手伝わせてもらって・・これいつオンエア、9月16・・ああ、じゃ、始まってんだね。ま、ただほんとに、HiHi Jetsとか美 少年っていう子とか、7 MEN 侍って言う子たち、ほんっとにスケジュールなさすぎて、もうヘタしたら2回くらいしか指導出来てないんですよ、彼らに対しては。だから、可哀そうっていうかそんな状況でね、ステージに立つっていうことが、可哀そうだな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感じちゃいましたね。ま、忙しいのはとてもいいことなんですけど、あまりにも時間なさすぎて、もう覚えるだけで精一杯だと思うし、ただ、あの指導した時はね、そこは、なんていうのかな、今までのDREAM BOYSって、まあオレもいろいろ見させてもらった中では、ほんとにこう、なんだろ、対立構造があるから、あ”ぁ、おぁあ！みたいな、結構あったりするんですよ、そういうのちょっと、ちょっとずつ省いていって、もうちょっと大人の、少しね、感情を出した方がオレは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なんかあんまり、ヤカラっぽい感情、感じをね、やめさせる方向に演技指導していってたんですよ。そうすると、なんとかだよ！！っていうの、意外と簡単なんだよね、セリフとして。だけど、それをそうじゃなくて、もっと抑えた形で、自分に、みんなを注目させて、ぽんとセリフを置きに行って言えっていうと、意外とやっぱり難しいみたいで、セリフをその言ってる間に、なんとかぁあ～・・・みたいな感じで、わーって顔がなるのよ、ああ、オレ上手くできねぇみたいな。それが可愛くて。親心ですよ。大丈夫、自信もってやれ、大丈夫だから、ガンバレって。泣いちゃう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た。ふははははは（笑）がんばった、こいつら、頑張ったなーーつって。ただ、ほんとに時間がなかったから、これでもうちょっとね、時間をともにして、それこそ共演者同士、みんながもっと苦労して、共演者同士で支えあってって空間が作れたら、それがまた作品に投影されていって、よりいい作品になるはずなんだけど、やっぱそこまでの時間がとれていないっていうのがね、ひとつ残念なポイントだなと思うんですよね。

ただやっぱり岸にしても、もう一人ね、キンプリから神宮寺、二人がね、ダブル主演というか、二人でやってますけど、やつらもすごくほんとに頑張ってて。岸はね、SHOCKに岸は出たことがあるから、アレなんですけど、岸はほんとに努力の子、あの、岸もあそこが出来てないから、ちゃんと練習した方がいいよって言うと、ほんとに延々とそこを練習してるタイプの子なので、それがね今も変わってないし、あとやつのいいところは、恥を見せても構わないっていうところね。あの、例えば稽古場で恥をかくことって、恥じゃないんですよ、なんか、ほんとに全員が恥を共有して、みんなで恥かいて、で、そこの失敗したところとかを乗り越えていい作品にしていくっていうのが稽古場のだいご味でもあるから、岸はね、それをね昔から、若い・・10代のころSHOCKの現場でも、やってたんだよね。なんか恥じゃなくて、ちゃんと自分を裸にして、稽古に臨んでいって、で、自分に足りないところを感じながら、そこを成長させようっていうことが出来るのが彼の最大の武器だなと。で、神宮寺はね、意外とすごく器用なんですね。いろいろ器用にこなすタイプの子で、で、教えたこととかも、こうすごくそれを踏まえて表現していこうっていうのが器用にのっけていくことのできる子なので、なんかこう、こういう子が成長したら、どこまで成長するんだろうみたいなね、末恐ろしい感じもしますけどね。まあ、みんなDREAM BOYS頑張って欲しい、僕は僕でね、SHOCKをやんなきゃいけないっていうのもあって、ほんとに稽古場をね、行ったり来たり、うん、だから朝、朝の11時ぐらいにDREAM BOYSの稽古場入って、1時とか2時からSHOCKの稽古場に入って、とかっていう日もあるし、そっからまたDREAM BOYSの稽古場の方に行ってとかっていうこともありましたけど、自分はね、SHOCKの現場は今年に関しては、もう冬にやっている作品ですし、何人かメンバー違うけど、まあでもほんとに冬にやった公演をさらに良くしていこうという形で臨んで、稽古場でも臨んでいるので、自分がいない時間でも彼らはやるべきことをわかっているし、うん、だからすごく信頼おける現場なので、その辺は心配してないですけどね。でも自分自身がおろそかになってはいけないので、その辺は頑張らないとという思いでしたけど。はい、以上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光「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ラジオネームおこもさん『職場で後輩への対応に困っています。その後輩は若くして結婚出産をされ、お子さんが大きくなるまで十数年間全く働いていなかった主婦の方、久しぶりに働くので慣れないのはわかるのですが、仕事の覚えが悪く意欲も正直あまり見えないのでイライラします。年上で後輩というのも、気を使ってしまい疲れます。どうすればイライラせずに優しく接することが出来るでしょうか、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難しいねえ、年齢的にも上で、だけどその職場では後輩にあたると。うん・・あの・・・もうそれは、それはあえて、鼻につく感じにする必要性は絶対ないけど、あえてやっぱり年上ということで、普通に敬語で話しかけるのがいいと思うんですよ。だけどやっぱりその仕事で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ったりとか、失敗されたりだったりとかっていうのは、ちゃんと敬語で相手を敬う気持ちもありつつしっかりと指摘をするっていう、当たり前のことをすれば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それで相手がなんか、あぁ？みたいな感じだったら、え、なんですかって普通に言えばいいんじゃない？（笑）オレやったらそうするかな。あえて、全然上から目線になる必要性もないし、年上なわけだから。なんか普通に当たり前のように接するかなあ・・・それでイライラしてしまうんやったら、君はまだ小物だ！んふふふふふ（笑）ということだよ。もっと、でーんと、どーんとしてればいいんじゃない、自分に自信を持ってれば。ある意味自分に自信もってたら、相手がどう出てこようとイライラしないんじゃない？うん、それはもちろんイライラしますよ、イライラしたり、ちっ、んのやろと思ったりすることもあるよ、そう言ってるときってね、やっぱり自分でも、まだまだ自分もこんなことでイライラして、小物やなって思ったりもするからね。うん、ドンと、ドンと、自信もっていきましょ（インフォメーション）そして文化放送では、10月10日夜8時からどんなもんヤ！放送25周年記念特番、YOUたち25年もやってたの、KinKi Kidsどんなもんヤ！四半世紀スペシャルを生放送でお送りします。こちらもぜひお聞き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では歌です、KinKi Kidsで、ぱっと目に入ったので、真冬ってタイトルがついてる、ま、いっか！真冬のパンセ、どうぞ」

 《今日の１曲》『真冬のパンセ』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は広島県のいろふるやました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夫婦そろって警察の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が好きで録画予約して見ている。しかし内容が似ているからか、見たことある再放送でも2人してそれに気づかず新鮮な気持ちで見てしまう』まあまあ、似たようなシーン多いけどね。うん、でも最近はほら、あおり運転とかさ、やっぱりあの、やんなっちゃうね。あの、車好きの私からすると、許せないですね。だってさ、車が好きだったらさ、絶対あんな運転しないもんね。ストレスたまってんのかなあ。筋トレしよか！ふははははは（笑）ねえ！うん、筋トレしたらストレスぬけるから、ほんとに。ね、のりさんも筋トレしよか！うん・・そう、フリ、フリなの。じゃ、番組中に筋トレしよか。ふふふふ（笑）うん、今度番組でオレがインストラクターになろか、で、みんなでやる？筋トレ。はい、いきますよー！って。はい、背筋は伸ばして、肩甲骨を寄せるイメージです、はい、いきますよー、膝を前に出さずに、椅子に座るイメージで、あの、足をまげていきますよー、これスクワットね。うん、っていう感じで、はい、いちー！とかやる？ふははははは（笑）オレ数えてるだけ（笑）何がおもろいねん、このラジオ、そんなラジオあんのかな。はい、というわけで、堂本光一でした。引き続き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빛 "네, 도모토 코이치입니다. 라디오 네임되자 씨"지난 분부분에서 로케 다음날 건강 검진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것을보고, 라디오에서 이전 그거하고 싶지 않다 이거하고 싶지 않으면 요란하고 건강 진단의 종류가되었다고 말했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제대로 건강 검진을받은 건가요? "あのねえ결국 네요 위장 카메라 예정하고 있었던 거죠. 그렇지만 그거 정말 수 일 후에,가요 프로그램이 들어있어, 그러면 성대 역시 통과 것, 그러면 거기가 손상되지는 장담 할 수 없겠 네요 ~라고 선생님에게 말해.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만 이봐 다니 선생님도 말했지만 ,라면 그만 마스라고 그만 버렸다 (웃음) 아 하하하 (웃음)하지만, 뇌 도크 든가, 그런 유행 했죠. 전혀 깨끗하게구나 깨끗하게 정강이 여기의 혈관도 깨끗하게 네요 라던가 설명주었습니다 만. 다른 수치로 말하면, 그러니까 말이야, 건강 검진을하는 전에 2 일전 일까,えれぇ근육 트레이닝으로 몰아 버리고 땅이에요, 그리고, 그것이 혈액, 혈액 속에서 나타나는 거죠 신장인지 뭔지하는, 어쩐지 효소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 따위 있고, 그 둘이 와우, 그 대단한 높은 수치가되고 있었던 것. 그리고, 선생님이 근육 트레이닝인지 뭔지되었습니다 하나 매고, 알고 버리는군요. 2 일 전에했습니다. 아 ~라면 괜찮아, 이것은 단순한 그 효소가 나오고 뿐이지요 같은, 알고 버리는구나. 그래, 뭐, 그렇지 전체적으로는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했다. 네, KinKi Kids 돈나 몬야! 시작 마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빛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부엉이 씨 「이노우에 요시오의 라디오 나이츠 테일의 멤버가 모여 요시오 씨가 생일을 깜짝 축하 받았다고 이야기하고있었습니다. 여러분 업무 틈틈이 식사 할 것 같고 좋았 지요 "그럼 저, 萌音 짱도군요, 다시 모여 밥하고 싶네요 뭐라고 萌音 짱도 이야기하고있어, 그럼 곧 요시오와 소리 월계수 짱의 생일 겸, 모두 모여 않겠습니까과 萌音 씨가 제안 해주고, 그래서 모두가 있네요 모여 식사를하고. 그리고, 음, 아마 날짜 라든지 상당히 빠져 있던 데요, 뭐 좋다 잖아라는 느낌으로 오랜만에 모이는하고 그래. 그러므로 회원으로 카츠라 씨와 요시오 군과 萌音 제대로 올레와 후 이것이라고 않도록하고 있었 습니다만, 요시오 군 말하지 않도록하고 있었던 것일까, 나머지 시마다 歌穂 씨와 아라고 않도록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일단 키시 씨도 있더라라는 것을보고 두는군요. 응은 하하하 (웃음) 언제나 왜입니까, 요시오 군군요 해안 씨를 はぶこ려고 하니까 (웃음) 그런 캐릭터 랍니다. 그래, 아니,하지만 키시 씨와 오랜만에 만나서 역시 모두 나이츠 테일의 멤버는 말이 맞는 이랄까. 그래, 그냥 네요 1 년 지나지거든요. 그리고, 나, 작년의 일정이 휴대폰에 남아있어, 식사 한 날, 네, 작년의 오늘 뭐하는 걸까라고하는 것이군요, 나온 거죠. 그 때 식사하러 간 날이 아, 작년 나이츠 테일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에서 SONGS 협의하고 있었던 날 이네라고 날이었다거든요. 아, 그 코이치 군 엄청 길었다 녀석 이군요,라고, 하하하 (웃음) 그래서 그래. 다만 네요 그 1 년 지났군요, 그 때. 그렇게 생각하면 빠른하네요.

사이타마 현 치이 씨, 18 세 "킨뿌리 해안 군이"아, 아, 이번에는 킨뿌리 해안 군 이군요 "킨뿌리 해안 군이 잡지에서 최근 애정을 느낀 순간은라는 질문에 대해 DREAM BOYS의 연출 코이치 군이 참여 해주셔서 바쁜 틈틈이와주는 연습실에 사랑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올레는 다른 캐스트보다는 코이치 군과의 거리가 가까운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죠. 해안 군에서 러브 콜 멈추지 않아요, 연습실에서는 어떤 이야기되는 건가요 "응, 뭐, DREAM BOYS 네요, 조금 자신도 돕게주고 .. 이것은 언제 온에어 9 월 16 ·· 아, 그럼 , 시작구나. 뭐, 그냥 정말, HiHi Jets とか美 소년이라는 아이 라든지, 7 MEN 모시고 말하는 아이들, 책와에 예약 한 너무 다른 꼭지 후 2 회 정도 밖에지도 못할 거거든요 그들에게 대하여는. 그래서 불쌍 할까 그런 상황에있어 무대에 선다라는 것이 불쌍 하구나라고하는 것은, 조금 느낌 버렸습니다. 뭐, 바쁜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만, 너무 시간 제출 너무 다른 기억하는 것만으로 힘껏이라고 생각하고, 단지 그지도했을 때는 요, 거기에 뭐라고 일까, 지금까지의 DREAM BOYS는, 글쎄 나도 여러가지 봐달라고 가운데는 정말 이렇게, 뭐랄까, 대립 구조가 있기 때문에 아 "매 おぁあ! 같은 제법 있긴거든요, 그런 조금 조금 씩 빼 가고, 좀 더 어른 조금 네요 감정을내는 것이 올레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 뭔가 너무, 무리스러운 감정, 느낌 이군요, 그만두 게 방향으로 연기지도 하고 말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든이야!라는 의외로 간단한 거지 대사로.하지만 그것을 그게 아니라 더 줄인 형태로 자신에 모두를 주목시켜て, 터지 대사를 놓고 가서 말할라고하면 의외로 역시 어려운 것 같아, 대사를 그 말하고있는 동안 무려 かぁあ ~ ... 같은 느낌으로, 워크라는 얼굴이 될거야 아, 나 잘 할 수 있잖아 같은 그것이 귀엽고. 부모 마음이에요. 그래, 자신감있게해라, 괜찮 으니까, 힘내라라고. 울어 버릴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하하하 (웃음) 열심히 한 녀석 열심히 했구나 ー ー 매달아 단지, 정말 시간이 없었 으니까, 이제 좀 있네요 시간을 함께 해 그야말로 공연자끼리 모두가 더 고생하고 공연자끼리 지원있어서 말야 공간을 만들 경우에, 그것이 또한 작품에 투영되어 가고, 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은데, 역시 거기까지 시간이 취해지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하나 아쉬운 점이다 라고 생각하네요.

단지 역시 해안을해도 다른 사람 은요, 킨뿌리에서 진구지 둘이 요, 더블 주연라고 할까, 둘이서하고 있습니다 만, 녀석들도 몹시 정말 열심히하고있어. 기시는군요, SHOCK에 기시는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저것입니다 만 해안은 정말 노력의 아들, 그 해안도 저기 수 있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연습 한 것이 좋아라고 말하면, 정말 끝없이 저기를 연습하고있는 유형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것이군요 지금도 바뀌지 않으며, 나머지 녀석의 좋은 점은, 수치를 보이고도 상관 없다라는 곳 이군요. 그 예를 들어 연습실에서 창피를 당하게라는 수치가 아니거든요, 어쩐지, 정말 모두가 부끄러움을 공유하고, 모두 수치 흘리고, 그리고, 거기에 실패한 곳에 물건을 극복하고 좋은 작품 해 나가는라는 것이 연습실 매우 미이기 때문 해안 은요, 그것을 네요 옛날부터 젊은 .. 10 대 시절 SHOCK의 현장에서도하고 있었던 거지. 어쩐지 부끄러운 아니고, 제대로 자신을 알몸으로하여 연습에 임하고 가고, 인터뷰에서 자신에 부족함을 느끼면서 그곳을 성장 시키자라고 할 수있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무기 다 와. 그리고, 진구지 은요, 의외로 굉장히 손재주 이군요. 다양한 솜씨 좋게 해내는 타입의 아이에서에서 가르친 것이 라든지도 이렇게 몹시 그것을 바탕으로 표현 해 나가자라는이 솜씨 좋게 올려 나갈 수있는 자이므로, 어쩐지 이렇게, 이런 아이가 성장하면, 어디까지 성장하는 거지 같은 네, 末恐ろしい 느낌도 듭니다만. 글쎄, 모두 DREAM BOYS 노력했으면, 나는 나에있어, SHOCK을 그치고 않으면 안이라는 것도 있고, 정말 연습실을 요,왔다 갔다, 응, 그래서 아침, 아침 11시 정도에 DREAM BOYS의 연습실 들어, 1시나 2시에서 SHOCK의 연습실에 들어가거나라는 날도 있고, 그래들 또한 DREAM BOYS의 연습실로 가서 라든지라는 것도있었습니다 만, 자신은 말이야, SHOCK의 현장은 올해에 관해서는 벌써 겨울로하고있는 작품이며, 몇몇 회원 다르지만, 뭐하지만 정말 겨울 그랬던 공연을 더 잘 해 나가자 형태로 임하고, 연습실에서도 임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없는 시간에도 그들은해야 할 일을 알고 있고, 그래, 그래서 몹시 신뢰있어서 현장이므로, 그 근처 걱정 않은 데요. 하지만 자신이 소홀히하지 않기 때문에, 그 근처는 노력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 이었지만. 네, 이상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코이치도 S 조언"
빛 " 코이치도 S 조언　라디오 네임 おこも 씨 "직장 후배에 대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후배는 젊은 나이에 결혼 출산을하고 아이가 커질 때까지 수십 년간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주부 오랜만에 작동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압니다 만, 일의 기억이 나쁘지 의욕도 솔직히별로 보이지 않는 때문에 좌절합니다. 나이가 후배라는 것도 신경을 쓰고 말았 피곤합니다. 어떻게 좌절하지 않고 부드럽게 접할 수있을 것이다하거나 조언 부탁합니다 "어려운 이봐, 연령 적으로도 정상에서 그렇지만 그 직장에서 후배에 해당한다고. 그래 .. 그 ... 더 이상은 그것은 굳이 지겨운 느낌에 할 필요는 절대 없지만 굳이 역시 연상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경어로 말을 건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그 일에서 가르쳐야 할 것이 있거나든지 실패되거나이었다 든가라고하는 것은, 제대로 경어로 상대를 공경하는 마음도 있으면서 제대로 지적을한다고하는, 당연한 일을하면 좋은 잖아요. 그래서 상대가 뭔가, 아? 같은 느낌이라면, 네, 그렇 습 냐고 보통으로 말하면 되 잖아? (웃음) 나 였으면 그렇게 할까. 굳이 전혀 위로부터 시선 될 필요도없고, 나이가 많은 것이니까. 어쩐지 보통으로 당연한 듯이 대하는구나 ... 그래서 좌절 버립니다 준다면, 넌 아직 소품이다! んふふふふふ (웃음)라는 것이 야. 더 데인과 새벽과하고 있으면 좋지 않아,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하고 있으면. 어떤 의미 자신감 가지고 있으면 상대가 어떻게 나오려고 좌절하지 않아? 그래, 물론 좌절 있어요 좌절하거나 칫, 응의 야로 생각 할 수도 있어요 그렇게 말하는 때 라고요 역시 자신도 아직 자신도 이런 일로 좌절 소품 이네라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그래, 돈과 돈과 자신감 가지고 갑시다 (정보) 그리고 문화 방송은 10 월 10 일 밤 8 시부 터 돈나 몬야! 방송 25 주년 기념 특집, YOU들이 25 년하고 있었던 것, KinKi Kids 돈나 몬야! 반세기 스페셜을 생방송으로 보내드립니다. 이쪽도 꼭 물어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노래입니다, KinKi Kids에서 확 눈에 들어갔 기 때문에 한겨울라는 제목이 붙어, 뭐,있어인가! 한겨울의 팡세, 아무쪼록 "

 
"오늘의 1 곡" "한겨울의 팡세"

"작별 쇼트시"
빛 "작별 쇼트시. 이번 주 히로시마 현의 색상 거절 마시타 님의시입니다"부부가 함께 경찰의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녹화 해보고있다. 그러나 내용이 비슷하기 때문에 또는 본 수있는 재방송에서도 둘이서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신선한 기분으로 볼 것이다 "그저 비슷한 장면 많지만 네요. 그래,하지만 최근에는 자, 난폭 운전 이라든지, 역시 저, 얀なっ버리는 네요. 저, 차를 좋아하는 나부터하면 용서할 수 없네요. 래 차가 좋아하신다면 말이야 절대 저런 운전하지 네요. 스트레스 쌓여있어인가구나. 근육 트레이닝しよか! 하하하는 (웃음) 이봐! 그래, 근육 트레이닝 후 스트레스 빠지는 때문에 정말 .. 있지 .. 김 씨도 근육 트레이닝しよか! 그래 .. 그래, 척, 척이야. 그럼 프로그램 중 근육 트레이닝しよか흐 후후후 (웃음) 그래, 이번 프로그램에서 올레가 강사가 되려고하는지, 그리고, 모두 할거야? 근육 트레이닝 네, 가고 있네요!라고. 그래, 등골이 뻗어 견갑골을 의지 이미지입니다 네, 가고 있네요 무릎을 앞에 내지 않고 의자에 앉아 이미지에서 그 다리를 굽히고 가고 있네요이를 스쿼트 네요. 그래,라고하는 느낌으로, 그래,いち! 라든가 할거야? 후 하하 어머니는 (웃음) 나 계산있을뿐 (웃음) 무엇 재밌군요,이 라디오, 그런 라디오 앙 것일까. 네, 그래서, 도모토 코이치했다. 이어 가이드 라인에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