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190923 どんなもんヤ! - 剛
剛「堂本剛です。高知県コロコロヒロコさん『さかなクンがプロデュースしたリアルすぎるぬいぐるみが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ハコフグ、マダコ全7種類販売、どれもぬいぐるみと思えないくらい限りなく本物に近いそうです。剛くんがもしぬいぐるみをプロデュース出来るならどんなリアルなぬいぐるみを作りますか』うん・・やっぱ僕は古代魚かなあ。エンドリケリーってポリプテルスっていう名字が付いてるんですけど、そのポリプテルス科のうちの一つがエンドリケリーなだけなんですよ。他にも色んなポリプテルスがいるんですね。そのポリプテルスに特化したぬいぐるみ出してみたいですね。それを、理想は60センチ・・エンドリケリーが60オーバーしていくのは、なかなかの気持ちいいもんなんですよ。だからその大きく出来ないとかいろいろありましたね、大きくする方法、コツっていうのがいろいろありまして。で、デッカイなんか、長い、これ直径何センチくらいですかね?・・うん・・ホットケーキメジャーでいくと・・15?15センチくらいの体高で、60センチのエンドリだったりポリプテルスのぬいぐるみ、それをベッドに敷き詰めて寝る、気持ちいいでしょうねえ。僕は嬉しいけどね。昔海洋堂さんから出たんです、エンドリケリー、うん、めちゃめちゃリアルでよかったです。で、その、だからエンドリケリー結構買いましたね。結構買って、そのプラスチックのエンドリケリーですけど、それをいっぱいテーブルに並べて、エンドリの群衆作ったりとかして。古代魚上がりますねえ、古代魚のぬいぐるみ、是非、あとは、ホットケーキのぬいぐるみかな。どっちか。ぜひやりたいと思います。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ラジオネームかまちゃんです・・かまちゃん『6歳の息子が大仏様を怖がります。自宅から鎌倉が近いので大仏を見に行ったら、こわいこわいと怖がって、もうしばらく会いたくないそうです。何が怖いん?と聞くと頭についているイボが怖いと言います。機会があれば奈良に連れて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が当分の間は無理そうです。剛くんは小さいころ大仏さんを怖がったりした経験思い出ありますか』僕はね、おっきいもん怖いんですよ。で、これは、ファンの人にも何回も言ってますが、南紀白浜アドベンチャーワールドの、エネルギーランドっていうところがありまして、そのエネルギーランドの中のでっかい穴からですね、ティラノサウルスが急に暗くなって出てきて、で、照明がパンって当たったら、ぶわーーって、ティラノサウルスが止まってたやつが急に動くみたいな、のをちっちゃいころに見たんですよ、で、それの恐怖が未だにトラウマになってるんですよ。だから動くはずないものも、動くんちゃうかみたいな気持ちになって、ちょっと怖いっていう。だから仏さんとかも、ちょっとこわ・・って思う時も多いですけど、でもそんな僕でも怖いと思わないなみたいな仏さんもいたりして、不思議なんですけどね。大仏さんは、なんも思わないですね、怖いとか。思ったことないけど。ちっちゃいころは確かに動きそうと思って、怖って思った記憶がちょっとありますけど。イボが怖いっていうのがねえ、独特なところにピント合わせてますよね。
そしてラジオネームトライアングルさんが『NEWSの増田くんが好きなタイプの女性を聞かれて靴の中がきれいな人だと答えていた。中敷きがずれていても気になる。脱いだ靴の中がキレイだったら部屋もキレイなんだろうと考える。以前剛くんも靴の中や靴下の裏、カバンが気になるとおっしゃっておりましたが今もそれは変わりませんか』うん、変わらないですね。気になりますね。だって、靴汚いのとか、イヤじゃない?なんか。いや、ちょっとしたとかじゃないよ、オレの言ってんの。汚っ!!っていうことですよ。ちょっとこれ・・汚いなーーっていう。そうすると、おそらく大雑把な方なのかな、っていう、気がして、だいたいそうじゃないですか?だいたいね?カバンの中とかも、何かこう・・ぐっしゃーっと入ってんなあ、みたいな。だからカバンあけて探すときに、あれ?これどこいったかなあ?みたいな。その時間減らすこと出来るのになあ、みたいな。小分けしたらいいのに、いろいろ、と思いながら。いやでも、ポーチとかは・・みたいな。ポーチを開ける時間がプラスアルファされるじゃないですか、みたいな理屈ばかり言ってんのまた。だから汚いねん!と思ったり。ありますよね。まっすんはだからちょっと似てんのかな、オレと、なんか、感覚。まっすんはね、なんかね、しゃべってても、優しいなあって思うんですよね、いつも話しててもね。この子の、この感じ、これをまた変に、え~?そんなとこまで気にする男、ちょっとなんかアレなんですけど、みたいな、第三者のトークが入ってくると、もうそういう男の人みたいなイメージを勝手につけられるんですけど。普通のことやん?これ。靴の中ちょっと汚いのイヤやなあ、もうちょっと自分が好きになる女性には、靴キレイであってほしいな、カバンキレイであってほしいな、お部屋入っても散らかってなくて、清潔な感じで、その人の趣味がいろいろ点在してて、ああいいなあ、っていう普通の理想じゃない?理想が高すぎる、そんな女子はいない、また第三者が何かを言うことによって、変わってるよね、あの人・・になっていく、いやいや、どこがやねん、みたいな。普通の話やんみたいなことなんですけど、これ、靴の中気になってる男子は結構多いと思うけどなあ。見てるよね?男の人ってね・・そう、いちいちは言わない、うん・・めちゃめちゃ汚くていじれるタイプやったら言えんのよね。ちょっと待って、めっちゃ汚いやん!・・っていじって大丈夫な女子はいいのよ。でもなんかそういういじりとかがない、タイプの女子やったらそれはそっと見て見ぬふりをしてあげないと傷ついちゃうかなってなるから。でもいじって大丈夫な人は、めちゃめちゃ汚いやん、って言えるし、なんか踏んでから靴はいた?みたいな。きたなっ!!って全然いじれるやん、え?!そんな汚くないですよ!みたいな返しが返ってくれば、いやいや汚いで、これ。なんか絶対踏んでから、靴踏んでるやんみたいな。いつも私、これ普通ですよ・・どんな普通やねん!みたいな、そういうトークがはずむんであればいいんですけどねえ。
そして北海道のなつまろさんがね『以前アンパンマン誕生の話が話題になってました。そこでそれぞれのキャラクターの赤ちゃん姿を調べました。私は特にバイキンマンの赤ちゃんがお気に入りです。赤ちゃんであるはずなのに、逆におじさんぽく見えます。面白いのでぜひ調べてみてください』すげぇ!これ・・が・・バイキンマンが赤ちゃんの時、誰がオムツをしてたんだ、これ・・(笑)え?ちょっと待って、誰がその・・そうか、バイキンマンがいるってことはバイキンマンの親もいるということやから、バイキンマンの親がオムツしてたんか。確かにおじさんっぽいですね。バイキンマンもミルク飲んで成長したという経過も見えて、この・・あのね、乗るUFOみたいなやつから、手出てきますけども、その予兆がある、なんか背中から手出てきてるやつがありますけど。まあ、誰にも・・誰にでもこういう幼かったころというものがあるんだよね、という、メッセージではありますよね。あの人なんか、こうやなああやな、横柄やな、こうやなっていろいろな思う人いるけども、その人にもちっさいころがあったんだよ、ということを、ほんとはその人自身に気づいてもらいたいけど、こっちもあんまり人に対して、あの人こうやなこうやなって言う前に、でもこの人にも、ご家族いるしな、とか。この人にも小さいころがあったんだろうしな、とか、この人にもご先祖さんいてなとか、色んなことを思いながら、その人を受け入れるということをまあ、するのが、いいよという・・・んふふふ(笑)(ス「そんな掘り下げなくていい(笑)」)んふふふふ(笑)ね、いろいろありますけどね、ホットケーキ食べましょう!さ、ということで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ー!」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静岡県まりさんですけど『先日北太平洋での報告記録のなかった深海魚アズマギンザメゾクの一種を日本が初めて発見して報告したとニュースになっていました。和名というのがヨミノツカイになるとのことですが』ヨミノツカイか、黄泉の国からきた使いみたいなことなんかな『以前リュウグウノツカイが、欲しいというか飼いたいと言っていた剛くんが真っ先に浮かんできました。深海にはまだまだ未知の生物がいると思うとワクワクします』・・ワクワクすっぞ!みたいなことですね。あの、深海でこれなんだから、宇宙もそうですよね、みたいなね。だって昔に比べたらそれもうなんか、オカルトっぽい話なんでしょみたいな、話も、真実味ある話になってるというか、宇宙が近くなってる時代だから、僕が例えば幼稚園生ぐらいの時の宇宙と、今の幼稚園生たちから見る宇宙と、随分と違うじゃないですか、距離感が。なんかこう、さっき言ったみたいに人をこう、責めたりとか、人を悪く言ったりとか、人を傷つけるような暴言吐いたりとかっていうようなことを、僕たちが一切しなくなって、で、もう与え合うだけのこと、優しさとか愛情というものを与え合うだけの、関係性を築き上げれたら、待ってましたー!って感じで宇宙人来そうな気するんですけどね、僕。いや、もうたぶんコミュニケーションレベルが低いなあと思って見てるような気ぃするんですよ。まだまだこことは、話にならんわ、行っても、みたいな。そうそうそうそういうこと!みたいな。争うとか、そういうんじゃないのよ、傷つけあうとか無駄なのよ、その時間は。与え合うなのよ、今は、そうそうそうそう・・ってなった時に、ふぃーんって、何万機と言うUFOが、上空に現れて、僕は始まるんじゃないかなと、そう、だから、今はまだこっちから行くということが、こんだけ大変やけど、もうそういう文明が築き上げられたら、来るんちゃうかなと、オレは思てるんですけどね。
そういう意味では深海魚も、まあ、まだまだ知らんのいっぱいいるはずですよ。深海にも宇宙人みたいなのいる可能性あるからね。でも深海のあの、潜水艦みたいなさ、ちっちゃい、なんていうの、硝子蓋のやつとかでさ、潜るやつあるやん。あんなん絶対無理やわ。ピキッ・・・ピキッピキッ・・ピキピキ、ピキピキ・・ブーブーブー、みたいな。もうそんなん、想像して無理!あと、3分で破壊されます、みたいな。圧力計が上がっています・・みたいな、ブーッブーッブーッみたいな・・絶対イヤやって。そんなん考えたら無理やなあ。すごいお仕事やなと思って、そういう研究とかさ、いろいろ採取してる人、でも、この人たちもパイロットとかも一緒で、パイロットってよく謎の飛行物体を見たとか、色んな話するやんか。その領域で仕事してる人やからこそ、見てる謎の何々ありそうじゃない?深海も。うん・・普通におじいちゃんが杖をついて歩いていました・・ふふふふふ(笑)深海じいさんのことですよね?!・・君も知ってるのかね、私も見たことあるんです、あの洞窟の奥に、杖をついたおじいさんがスーパーのビニール袋を持って入っていくのを・・んふふふふ(笑)私もねえ、3年前の夏に見たんだよ、その深海じいさん・・その時も?!・・ああ、もちろん、スーパーのビニール袋を持っていたよ・・・・いいですねえ、深海じいさんっていう映画、撮れないですかぁ?(ス「撮れないですか?!(笑)」)んふふふふふふ(笑)いや、誰か、監督脚本家みたいな人、もし聞いてたら?うん・・原作堂本剛、深海お・・深海じいさんがいいな、うん、・・・シンカイ~ジイサン~~・・ですから。ちょっと広がりが難しいけどね。うん・・ホラーなのか、ホラーじゃないのかみたいなところもね、難しいよね。寝てたら、枕元に濡れた杖が落ちてて・・・ああっ!・・なんだこれは、みたいな。で、なんやねんっていう映画、撮れないですかね。んふふふふ(笑)誰が見んねん、っていう映画撮れないですかね(笑)誰が見るねん!これ!ってみんなに言われるね、ま、いつか、そんなんも撮ってみたいですね(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どんなもんヤ!25周年のお知らせも)じゃ、久しぶりに、この、薔薇と太陽、聞いてください」
《今日の1曲》『薔薇と太陽』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茨城県のりょんりょんさんです『痩せたらデニムを買おうと思っていたら10年が経った。今、Gパンと書きかけてデニムになおした。デニムと書くと気取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10年経った感もあるねえ、なんかこうデニムと書こうとした感じも含め。ん~、まあ、Gパン・・でもいいんでしょうけど、デニムと言っておいた方が、なんか・・いじられない、かもねえ。こっからデニムは何になっていくんでしょうねえ。インディゴみたいになっていくのかな。うん・・深海デニパンじいさんっていうのもいいですね。すっごいスリムなデニパンをはいたじいさんが、杖もって、スーパーの袋もって洞窟の奥消えてく。で、7秒ぐらいしたら、毎回ちっちゃい声で、上着がほしぃ~~・・っていう、んふふふふ(笑)うん、上着てないから。スリムなデニパンはいてるだけで。上着がほしぃ~~、出来たら上も、デニジャケがいいなあ・・・うん、広がらへんなぁ~~、いやでもこれほんとに会議とかしたら広がるはずなんですよ。僕が今一人で言ってるだけで。おじいさんやもんねえ。ちょっとムロくんに今度聞いてみよかな。やらへん?んふふふふ(笑)深海・・・(笑)深海デニパンじいさん、やらへん?(笑)聞いてみよかな。うん・・広がるかもしれんもんな。で、あさみも、それやったらやるわってなるかもしれへん。それやったらて、ってなる。もしそうなったら、監督僕でいきます・・監・・脚本でいいか、監督しんどいな。書いたらしまいやん。納品まで頑張れば。最初のクランクインと、最後のクランクアップだけ行って、で打ち上げ顔だして。うん、それでいこう!きまり!んふふふふふ(笑)深海デニパンじいさん、いつ放映なるか、ロードショーなるかわかりませんけども、是非みなさん、お待ち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以上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쯔요시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고치 현 깔깔 히로코 씨 「생선 군이 프로듀스 한 너무 리얼한 인형이 화제가되고있었습니다. 하코 후그, 낙지 총 7 종류 판매, 아무도 인형과 생각되지 않을 정도 한없이 실제에 가까운 것입니다 쯔요시 군이 만약 인형을 제작 할 수 있다면 어떤 리얼한 인형을 만듭니 까? "그래 .. 역시나 고대 물고기 일까. 엔드 리 케리라고 포리 프 테 르스라는 성이 붙어있는 것이지만, 그 포리 프 테 르스과 중 하나가 엔드 리 케리뿐 이랍니다. 그 밖에도 여러 포리 프 테 르스이 있군요. 그 포리 프 테 르스에 특화된 인형 내고 싶네요. 그것을 이상은 60 센치 · 엔드 리 케리가 60 오버 해 나가는 것은, 꽤 기분 걸거든요. 그래서 그 큰 수 있어 라든지 여러 가지 있었어요 크게하는 방법 요령이라는 것이 여러가지있어서.에 엄청 큰 따위 긴 이것은 직경 몇 센티미터 정도일까요? .. 응 .. 팬케익 메이저 가면 .. 15? 15 센티미터 정도의 체고에서 60 센티미터의 엔드 리이거나 포리 프 테 르스 인형 그것을 침대에 깔려 잔다, 기분 좋을うねえ. 나는 기쁘지만군요. 옛날 카이 요도 씨에서 나왔어요, 엔드 리 케리, 그래, 엄청 리얼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그러니까 엔드 리 케리 상당히 구입 했어요. 괜찮 구입, 그 플라스틱 엔드 리 케리이지만, 그것을 가득 테이블에 늘어 놓고, 엔도 리 군중 만들고 한다거나. 고대어 올라갑니다 이봐, 고대어의 인형, 부디, 나머지는 팬케익 인형 일까 . 어느 쪽 일까. 꼭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라디오 네임 물린 짱입니다 .. 물린 짱"6 살짜리 아들이 불상을 무서워합니다. 집에서 가마쿠라이 가깝기 때문에 대불을 보러 가면, 무서운 무서운 및 무서워 조금만 만나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무서워?라고 묻자 머리에 붙어있는 사마귀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기회가된다면 나라에 데려 가고 싶어하지만 당분간은 무리 인 것입니다. 강훈은 어릴 때 대불 님을 무서워하거나 경험 추억 있습니까 "나는 요, 커다란 걸 무서워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팬의 사람에게 몇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만, 난키 시라하마 어드벤처 월드의 에너지 랜드 라는 곳이있어서, 그 에너지 랜드 안의 커다란 구멍에서 말이죠, 티라노 사우루스가 갑자기 어두워 나오고,에 조명이 빵라고 닿아 참,ぶわ은, 티라노 사우루스가 멈춰 녀석이 갑자기 움직이는 것 같은 것을 조그만 무렵에보고거든요, 그리고, 그것의 공포가 아직도 트라우마가있는 거에요. 그래서 움직이는 것 없는 것도動くんちゃう또는 같은 기분이되어, 조금 무서운라고. 그래서 부처님 씨 라든지도 조금 분쇄 ..라고 생각 때도 많지만, 그래도 그런 나라도 무섭다고 생각하지 마라보고 싶구나 부처님 씨도 있고하여 신기한 데요. 대불 씨는 아무런 생각도 없네요 무서운 든가. 생각한 적이 없지만. 조그만 시절은 확실히 움직일 것 생각 무서움라고 생각한 기억 가 조금 있습니다 만. 사마귀가 무서운라고하는 것이 응 독특한 곳에 초점 맞춰 있지요.
그리고 라디오 네임 트라이앵글 씨가 「NEWS의 마스다 군이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을 물어 구두 안이 깨끗한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깔창이 어긋나도 궁금하다. 벗은 신발 속을 깨끗하게이라면 방도 깨끗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전 쯔요시 군도 신발 속이나 양말의 뒷면, 가방이 걱정된다고 말씀하고 있었지만 지금도 그것은 바뀌지 않습니까? "그래, 변하지 않네요. 걱정 되네요. 왜냐하면, 신발 더러운 든가, 아니 잖아? 어쩐지. 아니, 조금했거나 아니야, 나이 말하고있어. 오염 정액! ! 라는 것이에요. 조금이 .. 더러운 마라 자 -라고. 그러면 아마 대략적인 편인가,라고, 생각이 들어 대체로 그렇지 않습니까? 대체로군요? 가방 속 이라든지도, 뭔가 이렇게 .. 훨씬 셔 계속 들어거야구나, 같은. 그래서 가방 열어 찾을 때 어? 이것은 어디 갔다 일까? 같은. 그 시간 줄일 수있다 좋겠어, 같은. 소분하면 좋은데, 여러 가지,라고 생각하면서. 싫어도, 파우치 같은 건 .. 같은. 현관을 여는 시간이 플러스 알파되는 잖아요, 같은 이론 만 말하고 있는거야 또한. 그래서 더러운군요! 라고 생각하거나. 있지요. 매스 것은 그래서 닮았다있어 일까 올레과 왠지 느낌. 매스 거 말야, 어쩐지, 말하고 있어도 부드러운구나라고 생각 이예요 항상 이야기하고도하네요. 이 자식이 느낌,이 또한 이상하게,에 ~? 그런 곳까지 신경 쓰는 남자, 조금 어쩐지 아레입니다 만, 같은 타사 토크가 들어 오면 이제 그런 남자 같은 이미지를 마음대로 붙여지는 데요. 일반 수 있잖아? 이것. 신발 속에 조금 더러운 귀걸이 이네, 좀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은 신발 깨끗하게 이었으면 뭐, 가방 깨끗하게 이었으면 뭐, 객실 들어가도 난장판없이 깨끗한 느낌으로 그 사람의 취미가 여러 곳곳에있어, 이런 좋은구나,라고 보통 이상하지 않아? 이상이 너무 높은 그런 여자는 않은 또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함으로써 변화 있잖아, 그 사람 ·이되어가는, 아니, どこがや군요, 같은. 보통 말이 잖아 같은 것입니다 만,이 신발 中気이있는 남자는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지만 좋겠다. 보고 있겠지? 남자 라고요 .. 그렇게 일일이 언급하지, 그래 .. 엄청 지저분하고 글자 유형 였으면 말은 못 하겠군요. 잠깐, 굉장히 더러운 잖아! ..라고 하구 괜찮은 여자 괜찮아요. 하지만 어쩐지 그런 장난 같은 것이없는 유형의 여자 였으면 그것은 살짝보고도 못 본 척주지 않으면 상처 버릴까라고 때문. 그렇지만 만지고 괜찮은 사람은 엄청 더러운 잖아,라고 말할 수 있고, 어쩐지 밟고에서 신발은 있었다? 같은. 오염 정액! ! 라고 전혀 만질 수 있잖아, 응? ! 그런 더럽고 없어요! 같은 반환이 돌아 오면, 아니 아니 더러운하고 이것. 어쩐지 절대 밟고에서 신발 밟아 데루 잖아 같은. 항상 내가 이것을 보통이에요 .. 어떤 보통이나 자지 않아! 같은, 그런 이야기가 들뜬 때문에 있으면 좋은데 안녕하세요.
그리고 홋카이도의 여름 마로 씨가 네요 "이전 호빵맨 탄생의 이야기가 화제가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캐릭터의 아기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나는 특히 세균맨의 아기가 좋아합니다. 아기 인 것인데, 반대로 아저씨 같아서 보입니다. 재미 있기 때문에 꼭 알아보십시오 "대단해! 이 ..이 .. 세균맨이 아기 때 누가 기저귀를하고 있었어,이 .. (웃음) 네? 잠깐, 누가 그 .. 그런가, 세균맨이 있다는거은 세균맨의 부모도 있다는 것이나 때문에 세균맨의 부모가 기저귀하고 있었던 걸까. 물론 아저씨 같네요. 세균맨도 우유 마셔 성장했다는 경과도 보이고,이 .. 저기요 타고 UFO 같은 놈의 손 나옵니다 만, 그 전조가, 어쩐지 허리에서 손 나온 녀석이 있습니다 만. 글쎄, 아무도 .. 누구라도 이런 어렸을 때라는 것이있다 지요라는 메시지가 있지요. 그 사람 따위 이렇게 이네 아야나, 거만 이네, 광야되어 여러가지 생각하는 사람있다 만, 그 사람도ちさい시절이 있었다거야,라고하는 것을, 사실은 그 사람 자신을 발견 주었으면하지만, 여기도별로 사람에게 그 사람 광야의 이렇게 이네라고 말하기 전에,하지만이 사람에게도 가족있는구나, 라든지. 이 사람도 어렸을가 있었다 것일까구나, 라든지,이 사람에게도 조상 씨있어 라든지,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그 사람을 받아 들인다는 것을 뭐,하는 것이 좋아하는 ... 응 후후후 (웃음) (스 "그런 파고 않아도 돼 (웃음)") 응 후후 후후 (웃음) 네, 여러 가지 있습니다 만, 팬케익 먹 읍시다! 자, 그런것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였습니다 -!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쯔요시 " 쯔요시의 피싱 천국 시즈오카 현 마리 씨이지만 "최근 북태평양에서보고 기록이 없었던 심해 아즈마 은상 어 조쿠의 일종을 일본이 처음 발견하여보고했다고 뉴스가있었습니다. 학명라는 것이 요미노쯔카이이된다는 것입니다 "요미노쯔카이거나 저승에서 온 사용 같은 것 인 걸까"이전 류우구우노쯔카이이 원하는 할까 길 싶다고했다 쯔요시 군이 가장 먼저 떠 올랐습니다. 심해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생물이 있다고 생각하면 두근 두근합니다 "... 두근 두근 すぞ! 같은 것이군요. 그 심해 이것은니까 우주도 그렇죠, 같은 네요. 왜냐하면 옛날에 비하면 그것은 또 무슨 점술 같은 이야기 이지요 같은 이야기도 진실성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할까, 우주가 가까워지고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내가 예를 들어 학생 정도의 시간 우주와 지금 유치원생들에서 보는 우주와 상당히 다르다 잖아요 거리감이. 어쩐지 이렇게 아까 말한 것 같이 사람을 이렇게 책망 한다거나 사람을 욕하거나든지, 사람을 상처 폭언 토하고 던지라고 같은 것을 우리들이 일절하지 않게되고,에 또주고 맞는 유일한 것, 부드러움이나 애정이라는 것을주고 서로 만의 관계 성을 구축되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 라는 느낌으로 우주인 올 것 같은 걱정하는 데요, 나. 아니, 이제 어쩌면 커뮤니케이션 수준이 낮은라고 생각하고보고있는 것 같은 気ぃ 하거든요. 아직도 여기는 이야기 ならんわ 가서도 같은. 그래 그렇게 그런 것을! 같은. 싸우거나 그런 거 아니야, 서로 상처 입히는 라든지 쓸데없는거야 그 시간. 주고 서로 같은거야 지금은 그래 그래 ..라고되었을 때, 휜는, 수만 대의 말 UFO가 상공에 나타나 나는 시작 않을까라고, 그래, 그래서 지금 아직 여기에서 간다는 것이 감색 큰 화상, 또 그러한 문명이 구축되면 오는 거 아냐라고 올레는 생각하고있는 데요.
그런 의미에서 심해어도 글쎄, 아직 몰라 가득있는 것이에요. 심해도 우주인 같은 건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심해 저, 잠수함 같은 사용, 조그만, 뭐라고, 유리 뚜껑 간식 등으로 사용, 급강하 녀석 있잖아. 그런거 절대 무리 이네. 삐킷 ... 삐킷삐킷 .. 삐키삐키, 삐키삐키 .. 부부부, 같은. 이제 그런 건 상상 무리! 후 3 분에서 파괴됩니다, 같은. 압력계가 올라 있습니다 .. 같은, 붓 붓부ッ 같은 .. 절대로 싫어하고. 그런거 생각하면 무리 이네. 대단한 일 이네라고 생각하고, 그러한 연구 라든지, 여러가지 채취하고있는 사람,하지만이 사람들은 파일럿 등도 함께에서 파일럿라고 자주 수수께끼의 비행 물체를 보았다 든가, 여러 가지 이야기하는 잖아 . 그 영역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이나 때문에,보고있는 수수께끼의 무엇 무엇이고 그렇지 않아? 심해도. 응 .. 보통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 걸어있었습니다 .. 후후 후후후 (웃음) 심해 할아버지의 것이군요? ! .. 너도 알고있는 거니 나도 본 적이 있어요 그 동굴 안쪽에 지팡이를 짚고 할아버지가 슈퍼 비닐 봉지가 들어가는 것을 .. 응 후후 후후 (웃음) 나도 응 3 년 전 여름에 본거야 그 심해 할아버지 .. 그때도? ! .. 아, 물론 슈퍼 비닐 봉지를 가지고 있었어 .... 좋네요 심해 할아버지라는 영화 찍을 않습니다 건가? (스 "찍히지 않아?! (웃음)") 응 ㅋㅋㅋ ㅋㅋㅋ (웃음) 아니, 사람, 감독 작가 같은 사람 만약 듣고 있다면? 그래 .. 원작 도모토 쯔요시 심해 소리 .. 심해 할아버지가 좋다, 응, ... 심해 ~ 할아버지 ~~ .. 그러니까. 조금 확대가 어렵다지만. 그래 .. 공포인지, 공포 아닌가 같은 곳도 있군요 어려운군요. 자고 있으면 머리맡에 젖은 지팡이가 떨어지고있어 ... 아! .. 뭐야 이것은 같은. 그리고, 나 자지 않아라고 영화 찍을 아닐까요. 응 후후 후후 (웃음) 누가 봐도 지네요,라는 영화 찍을 아닐까요 (웃음) 누가 보는군요! 이것! 는 모두 말하는군요, 뭐, 언젠가 그
"오늘의 1 곡" "장미와 태양"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오늘은 이바라키 현의 보령 보령 씨입니다"마른면 데님을 사려고 생각하면 10 년이 지난 지금, G 빵과 토막 데님 제자리로 돌려 놓으했다. 데님과 쓰기와 요정 같은 생각이 든다 "10 년이 지난 느낌도 있네, 어쩐지 이렇게 데님과 쓰려고 한 느낌도 포함. 음 ~ 음, G 빵 ·도 좋겠지 만, 데님라고 놓은 것이 왠지 .. 만져없는지도 안녕하세요.こから데님은 무엇으로되어가는 거죠うねえ인디고처럼되어가는 것일까. 그래 .. 심해 데니빤 할아버지는 것도 좋다 네요. 대단한 슬림 데니빤를 입은 할아버지가 지팡이 가지고 슈퍼 가방 가지고 동굴 속에 사라져.에서 7 초 정도되면 매번 조그만 목소리로 겉옷이ほしぃ~~ ··라고, 응 후후 후후 (웃음) 그래, 겉옷 않기 때문에 날씬한 데니빤 있지는있는 것만으로도. 겉옷이ほしぃ~~ 생기면 위도 데니쟈케이 좋구나 ... 그래, 퍼지지 거치지 않는구나 ~~ 싫어도 이것 정말 회의 라든지하면 퍼지는 것 같은거든요. 내가 지금 혼자 말하고있는 것만으로 할아버지와もんねえ. 조금 무로 군에 이번 물어 보자 일까. 당해 안했어? 응 후후 후후 (웃음) 심해 ... (웃음) 심해 데니빤 할아버지,하지 안했어? (웃음) 물어 보자 일까. 그래 .. 퍼질지도 모르지 것 인.에 아사미도 그것을 였으면 할거야거야라고 될지도 겠네. 그것은 였으면하고 말야된다.도 할 것되면 감독 나로갑니다 .. 감 · 각본에 좋을까 감독 힘들구나. 쓰면 버려 잖아. 납품까지 노력하면 첫 번째 크랭크인과 마지막 크랭크업 만 가서로 침 올려 얼굴 내고 그래, 그래서 가자! 민망한!んふふふふふ(웃음) 심해 데니빤 할아버지 언제 방영 될지 로드쇼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 꼭 여러분 기다려주십시오. 자,라고하는 것은 이상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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