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키즈 kinkikids 돈냐몬야 20200406 どんなもんヤ! - 244 (KANZAI BOYA 解禁)

 

2020年4月6日(月)

剛「どうもー、KinKi Kids堂本剛です。大阪府カメとイチジクさんですけども『木村拓哉兄さんのソロライブの初日の2月8日開演前にお祝いのお電話をされたということで、木村さんがMCで剛から電話があって少し話をしたと言われて、知りました。お祝いのお花もとても綺麗な色のお花でしたがアレは剛さんセレクトでしょうか』ということで、まあ、僕の好きな色というところで、セレクトは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まあ、生意気かなと思いながらもね、初日頑張ってくださいってお電話させてもらいました。なんかその、音楽に関しては、まあ、色々肩の力抜いてさぁ、いい感じに緊張せずにそのままやりなよみたいな、音楽に関しての大御所感出すのやめてくれる?って言われました。いや、出してないですよ、僕・・って、そのやりとりずっとやってました。いやいや、そうじゃなくて、お兄さんが、楽しくライブ出来る様にと思って、心を込めて発した言葉なだけであって、1ミリもそんなこと思ってませんよって。いやなんか、その・・音楽はまあまあこうだから、こんな感じでやればいいよみたいな、そういう大御所感出すのやめてくれる?・・いや、出してないですっ!っていうのをずっとやってました(笑)全然やってませんよって。何かあったら一緒にやりたいねって言ってくれはったんで、ああ、もう僕で良かったら、いつでも出動いたしますので、なんなりとお申し付けくださいと。そういう大御所感ねえ・・・いや、大御所感じゃないですよ(笑)そういうやりとりをずっとさせていただいたと。開演前のね、忙しい時に(笑)そうやって電話で色々と、遊んでくださったことをね、ありがたいなあなんて思って。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いつかでも、アレですかね、お兄さんに、生意気にも曲かかせてもらう時とか来たらいいですね。なんとなくありますもんね、木村拓哉が歌うイメージ、僕のイメージってなんかあるんですよ、やっぱり。不思議なもんで、先輩からすると、え?オレそんなイメージ?ってなることも多いんですけど、やっぱ後輩から見てる先輩って、こうってイメージがあるんで、何かありましたら、なんなりとお申し付けください。決して、ベテラン感を出して言ってるわけではございません。それでは、どんなもんヤ!はじめます」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剛「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さあ、ラジオネームあおりんごさんです『剛くん、先日ホットケーキまんが発売されるというメールを紹介していましたが、今度は雪見だいふくのパンケーキ味が発売されるそうです。パンケーキ味のアイスの中にメイプルソースが入ってるそうで、まるでパンケーキを食べてるような不思議な味わいなんだそうです。ぜひ今度食べてみてください』もう食べました!何を遅いことをごちゃごちゃほざいてるんだっ!(ス「あはははは(笑)上から(笑)」)です!はい、まあ、味は雪見だいふくではありますけども、まあ、パンケーキ好きが、まあ美味しいと普通に言えますよね。まあロッテさんもだから、この企画があったんだったらお声がけがなぜなかったのか、というところを色々思いながら、発売日に食べてます。発売日に食べました。ちょっと井村屋さんのやつがまだ食べれてないんですよ。ないんですよ、なかなか探しても。うん、これ発売日当日はコンビニにはなかったので、スーパーまで行ってもらって、マネージャーさんに、買ってきてもらいました。コンビニにはありません、みたいな。え、だって今日発売日やけど、みたいな。明日からコンビニには出るけど、今日は出ないんじゃないかなあって話でしたみたいな。あ、そうなんやって言いながら、買ってきてもらって食べたん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うん、みんな遅いですね(ス「発売日、どこで情報を?」)いやもう、ネットで出てたもんね、出しますよ~みたいなんが。お!ほんまや!と思って。こぉれは買うぞ~と思って。あ、そういえば今日その日やったなって思い出して食べました。遅いですね。でもこれ美味しいです、ほんまに。

そして、大阪府チララさんが『去年ぐらいからよく聞くようになった剛くんのクレープ愛ですが、クレープ生地は昔からあるパリパリともっちり両方があるもの、パリパリした部分がなくもっちりに特化したもの、どちらがお好きですか。ちなみに私は甘いスイーツ系のクレープはもっちり、しょっぱい食事系は昔ながらのタイプが好き』僕ね、そもそも食事系がダメですね。だから、えっと、ガレット?とかの状態でだったらいいですけど、クレープ、包んでる状態の食事系は、ちょっとね、厳しいです。うん、甘くてもっちり、パリパリ、どっちでもいいかな。うん、あの、申し訳ないんですけどクレープもそうなんですけど、生クリーム食べるために食べてるんで。ホットケーキも結果バターとメイプルシロップを食べるために食べてるみたいなとこあるじゃないですか。うん。だから、もっちりしてようが、あ~、パリパリであろうが、意外と問題なくいくけど、バターとメイプルに関しては、うん、パリパリぱさぱさのものだと、逃げてっちゃうんですよね、バターとメイプルが。うん、そのポテンシャルを下げないでくれって感じ。その生地感がホットケーキとかは重要 。だから、え~、ちょっとふわふわしすぎたホットケーキみたいなの出されちゃうと、うん、話変わってくるっていうか。そういうこだわりはありますよね。クレープはだからもう、食べる時には大量の生クリームで食べてみたいですねえ。うん・・美味しいよねえ、クレープもね。ほんとに、考えた人すごいな。

そしてね、大阪府の19歳のさんさんです『剛さんにとっては邪道かもしれませんが、私はホットケーキに』ああ・・すごいっすね『キムチを乗せて食べるのが好きです。キムチの辛さとホットケーキの甘さの融合が最強です。キムチもホットケーキも単体ですごい好きというわけではないけれども、一緒に食べるとすごく美味しくて大好き。騙されたと思って一度やってみてください』ん~~~、ちょっとやってみよか?一回。うん・・いや、オレは・・ちょっと違うと思ってるけど・・いやでもこれはメイプルシロップもかけないってことですよね、これ。かけんのかな?ちょっとこの辺を明確にしたかったけど。アレあるじゃないですか、ワッフルの上に、チキン載せてメイプルかけて食べるやつ。アレ旨いです。あの発想なのかなと今ちょっと思ったんですけど。いやでもね、ホットケーキはねえ・・・うん、いや、美味しいとは・・結果美味しいと言えるとは思うけれども、じゃ、これがスタンダードになるかというと、ちょっと難しいかもしれないけどぉ。トライ精神はかいますよ。ちょっと一回やってみますね。で、やって報告します。さ、ということでございまして、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これってアウトかな》
剛「これってアウトかな? さ、アウトセーフジャッジしていきます、みなさんのね、ラジオネーム生クリームたっぷりのホットケーキ食べたいさんが『私は巻き爪フェチ。自分の足の親指を切る時も、絶対途切れ途切れではなくてつながったまま』ああ、なるほどね『切るようにしていて、その爪を眺めると。他人の巻き爪を見るのも大好き。特に男の人はスポーツをしていたりするので、巻き爪のカーブもかなりかかっていて、指でなぞったりするのが大好きです。これってアウトでしょうか』まあ、そんなにアウトではないと思うけど、僕はね、巻き爪ではないから、わからなかったんですよ。巻き爪ってどういうこと?みたいな。で、以前柴田理恵さんと久本雅美さんと、爪切り専門店とこに行った時に、久本さんが私は巻き爪なんだというお話をされていて、実際見せていただいて、あ、こういうことを言ってるんだと思って。確かにこれを家で切るっていうのが、怖いかもなあって、ここまで巻き込んでたらと思って。あ、こういうことみんな言ってるんだと思ったんですけど。爪はだから僕は、あの・・夜に爪切るとよくないって言う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もっぱらやすってますね。切ってないからってことにしてるだけです。あの、どうしてもレコーディングしててギター弾くって時に、あ、爪伸びてんなあ・・の時があるんですよ。で、だいたいスタジオには、だから爪切りは常備されてるもんなんです、ミュージシャンが切るんで。でもそれじゃなくて、やすりでやすって、やすっていくと陶芸家の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って、きれいなカーブをつくりたくなるみたいな感じで。だから以前その番組で、ロケさせていただいたところで、爪やすりを購入しまして。今も入ってますから。入ってんですよ・・(取り出したようです)長いんです、これ長いとストロークがあるんで、ほんとに陶芸のように爪を・・きれいにいけるんですよ。それが気持ちよくてですね。爪はやっぱり切るよりも削る方が気持ちいいってことに気づいたんです。まだ切ってんの?って感じです。削る時代です、爪は。

さあ、そして東京都のちぇるさんですが『私は抜いた歯が虫歯になってるとテンションものすご・・』どういうこと?『子供のころから抜けた乳歯がキレイではなくて、少し虫歯だったり、治療済みの歯だったりすると嬉しくて大事に歯磨きをしてじっと眺めて保管していました。先日親知らずを抜いた時もちょっと虫歯気味で小さな穴が開いていました。めちゃくちゃ嬉しくてきれいに磨いては眺めています。これってアウトですか』どういうことよ。ちょっとアウトだと思うけど・・いやいや、その削っ・・虫歯の歯を削るのと、爪削んの、話ちゃうねんな。うん・・いや、なんか抜けた歯がめちゃめちゃキレイで、やったらわかんねんけど、虫歯やからなぁ~、ちょっとなぁとオレは思っちゃうな。男の人でいうと、河原の石が、何か知らんけど形めっちゃカッコいいと思って、それ持って帰っちゃうみたいな、形に惚れてしまった時の衝動とは、またちょっと違うもんなあ。ちょっとダメージが必要なわけでしょ?虫歯になってて、穴あいてるとか。うん・・ちょっとこれはアウトとしといた方がいいような気がするなあ。ちょっとお時間でね、2枚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けども。

ま、未だに寝ている時に涎をよくたらしますというはまぐりさんのね、シンプルな(笑)シンプルな・・ふふふ(笑)何歳になっても涎たらしてしまうのは、ちょっとね、まあ、それを可愛いとも思える可能性も僕はあるんですけどね、ただ・・ね、うん・・だからその、タオルとか敷いて寝てくれた方がいいな。だって毎回洗濯せなアカンやん。毎日涎たらされんねんから。ということは、シーツ毎回ってなるとイヤやから、やったら涎は別にたらしてもいいけど、タオル敷いといてとか、うまいことして欲しいけどな。さ、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さ、え~、ここで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けども、KinKi Kidsですが5月5日の42枚目となります、シングルKANZAI BOYAをリリースします。KinKi Kidsになる前に社長から初めていただいたグループ名が、KANZAI BOYAというですね、衝撃的な名前だったんですがこちらをタイトルにしました曲をリリースします。二人でノリノリでFUNKしてますんで、空気感を是非楽しんでいただけたらなと。で、コンサートで聞いていただいた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けど、多少その時よりかは、若干アレンジは変えてますけど、あの感じの空気感残しておりますので。はい、とにかく全力でふざけておりまして、ワタクシたちKinKi Kidsとファンのみなさまと、勢いのある楽曲になったかなと、うん、会場でもすごい盛り上がっていただいたんで、あの時の感じがファンのみなさんも、僕らも、ジャニーさんと楽しくつながった時間っていうのかな。ちょっと悲しいなとか切ないなとか、そういうことではなくて。東京でいうとね、ジャニーさんのお別れ会をした場所でもありましたし。なんかここで、ジャニーさんが一番最初につけてくれた、名前を何回も連呼して歌う時間があったらいいなと思って、なんか作ったんですよ。そしたらジャニーさんも喜んでくれるかななんて思って。うん・・それか、もういいねんけどっていう、自分たちがあんまりいいとしーひんかったから、名前変えたのにみたいな。今さらいいねんけど、みたいな、ことを思ってるのも面白いなあなんて思って、とにかくKANZAI BOYAという名前をいっぱい連呼する曲作ろうということで、これ作らせていただきまして。光一君もリハの時から、次のシングルこれでいいんじゃないって、笑顔でニコニコノリノリ言ってたんで、だったらいいか!ということで、何かちょっとこういう攻めたことするのもいいやん、って光一も言ってたんでね、じゃあ、KANZAI BOYAという名前で攻め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今回こういう形になりました。それでは、聞いてください、KinKi Kidsで5月5日にリリースとなります、新曲KANZAI BOYA どうぞ」
 



《今日の1曲》『KANZAI BOYA』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剛「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週茨城県のりょんりょんさんです『会社で同じものが100枚以上コピーされている、いったい何の紙だろうと思ったらファックスしようとしたおじいちゃん上司がファックス番号分コピーをしていた』え?どういうこと?ファックスをしようとしていた上司が・・ファックス番号分ってどういうこと?・・・あぁ~~~、ということは、なん・・・・何十万枚になるやん、そしたら。すごいな、市外局番分みたいなこと?でも100枚以上やから・・まあ、こういう、そうねえ、機材とかも変わってくからねえ。でもそういう点ではね、やっぱミュージシャンは機材ずっと使ってるんで、意外となんか、こういうもんかみたいなので対応は出来るんですけど。普段なかなかやっぱ仕事で機械という物体を相手しない時は、ちょっとやっぱりテンパるでしょう。なるほどねえ。これはもう、びっくりしたでしょうけど資源もありますから、うん、上司にもくれぐれも言うといてください。さあ、ということでお相手は堂本剛でした。それでは引き続き文化放送レコメンでお楽しみください」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오사카 부 거북이와 무화과 씨입니다 만 "기무라 타쿠야 형님의 솔로 라이브의 첫날 2 월 8 일 개막전 축하의 전화를 한 것으로, 기무라 씨가 MC로 쯔요시에서 전화가 와서 조금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져, 알았습니다. 축하 꽃도 아주 예쁜 색깔의 꽃 이었지만 저건 쯔요시 선택일까요? "라고하는 것으로, 글쎄, 내가 좋아하는 색이라는 곳에서 셀렉트시켜 주셨습니다. 글쎄, 건방진 일까라고 생각하면서도 네요 첫날 열심히하세요라고 전화 해주었습니다. 어쩐지 그 음악에 관해서는, 음, 다양한 어깨의 힘은 빼고 자, 좋은 느낌에 긴장하지 않고 그대로 창 마 같은 음악에 관한 중진 감내는 그만까요? 라고 말을했습니다. 아니, 내고 없어요, 저는 ..라고 그 상호 작용 계속하고있었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오빠가 즐겁게 살고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마음을 담아 빛났다 기간뿐만이며, 1 밀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아니 뭐, 그 .. 음악은 그저 이러니 이런 느낌으로하면 돼 같은 그런 거물 감을내는 그만까요? .. 아니, 내하지입니다! 라고하는 것을 계속하고있었습니다 (웃음) 전혀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무슨 일이 있으면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해 주 はっ했기 때문에 아, 이제 내가 좋았 으면 언제든지 출동하므로, 무엇이든지 말씀해주십시오과. 그런 중진 느낌 이봐 ... 아니, 중진 느낌이 아니에요 (웃음) 그런 교환을 계속시켜 주었다고. 개막전 하네 바쁜 때 (웃음) 그렇게 전화에서 다양하게 놀고 주신 것을 네요 다행히구나라고 생각. 자, 그런것 것이어서. 언젠가에도 그거니까 오빠에 건방지게도 노래 쓰게달라고 때나 오면 좋겠어요. 어쩐지 있습니다 이지요 기무라 타쿠야가 노래 이미지 내 이미지라는 따위 있어요, 역시. 이상한 걸로 선배로부터하면 네? 나 그런 이미지? 라고하는 것도 많은데, 역시 후배보고있는 선배는, 이렇게 말야 이메 지가 있는거 뭔가 있으시면 무엇이든지 말씀해주십시오. 결코 베테랑 느낌을 내고 말하고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럼 돈나 몬야! 시작합니다 "

 <기무라형님에게 쯔요시군이 보낸 화환>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쯔요시 "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 자, 라디오 네임 あおりんご 씨입니다 "쯔요시 군 일전 팬케익 만화 발매된다는 편지를 소개하고있었습니다 만, 이번은 눈 구경 큰 복 팬케이크 맛이 발매된다고합니다. 팬케이크 맛의 아이스크림에 메이플 소스가 들어가있는 것 같고, 마치 팬케이크를 먹고있는 것 같은 이상한 맛있는 대요. 꼭 이번 먹어보세요 "또 먹었습니다! 무엇을 느린 것을 뒤죽박죽 지껄거야이었다! (스 "아하 하하하 (웃음) 위에서 (웃음)")입니다! 네, 뭐, 맛은 눈 구경 큰 복이 있습니다 만, 글쎄, 팬케이크 좋아하지만, 뭐 맛있는 보통으로 말할 수 있지요. 글쎄 롯데 씨도 있으니까,이 기획이 있었다 거면 소리 벼랑이 왜 없었는지,라고하는 곳을 여러 생각하면서, 발매일 먹고 있습니다. 발매일 먹었습니다. 조금 井村屋 씨의 녀석이 아직 먹지 않은거든요. 없어요 좀처럼 찾아도. 그래, 발매 당일 편의점에는 없었기 때문에, 슈퍼까지 가서주고, 매니저 씨에게 사다주었습니다. 편의점은 없습니다 같은. 네, 왜냐하면 오늘 발매일 화상, 같은. 내일부터 편의점에 나오는데 오늘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닐까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같은. 아, 조난하고 말하면서 사다달라고해서 먹었 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그래, 모두 느린 네요 (스 "발매일 어디서 정보를?") 아니 이미 인터넷에서 나왔다 네요, 내요 ~ 같은게가. 오! 진짜와! 라고 생각해. こぉれ 살거야 ~라고 생각해. 아, 그러고 보니 오늘 하루 였지라고 생각해 먹었습니다. 느린 네요. 하지만 이것은 맛있습니다, 홍마に.

<발매일에 챙겨 드셨다는 팬케이크맛 아이스크림>

 



그리고 오사카 찌라라 씨가 "작년 정도에서 자주 듣게되었다 강훈의 크레페 사랑이지만, 크레이프 직물은 예전부터 파리 파리와 티끌 모두가있는 것, 파삭 파삭 한 부분이없고 티끌 전문 물건 중 어느 것을 좋아해요. 덧붙여서 나는 달콤한 스위트 계의 크레페는 티끌 짠 음식 계는 전통적인 유형이 좋아 "나는군요, 원래 식사 계열이 안되네요. 그래서 어, 가렛? 라든지 상태에서라면 좋지만, 크레페, 싼 데루 상태의 식사 계는 조금 네요 엄격한입니다. 그래, 달콤하고 쫀득 파리 파리, 어느 쪽이라도 좋을까. 그래, 저, 죄송 합니다만 크레페도 그렇습니다 만, 생크림 먹고 먹고있는 그리고. 팬케익도 결과 버터와 메이플 시럽을 먹고 먹고있는 같은 곳이다 잖아요. 응. 그래서 흩어진 있든, 아 ~ 파리 파리 하겠지만, 의외로 잘 간다지만, 버터와 메이플 관해서는, 그래, 바삭 바삭 바삭 바삭의 것이라고 도망 っ 버리는군요 버터와 메이플 가. 그래, 그 가능성을 낮추 말아 줘라는 느낌. 그 원단 느낌이 팬케익이나 중요. 그래서 네, 조금 털이 너무 팬케익 같은 거 나와 버리면, 그래, 이야기 달라진다 할까. 그러한 조건은 있지요. 크레페는 그래서 더 이상 먹을 때 대량의 생크림으로 먹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 .. 맛있는군요 크레페도하네요. 정말 생각 사람 대단해.

그리고 말야, 오사카의 19 세 찬란히입니다 "쯔요시에게는 나쁜 길지도 모르지만, 나는 팬케익"아 .. 대단한 정강이 "김치를 얹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김치의 매운맛과 팬케익 단맛의 조화가 최강입니다. 김치도 팬케익도 단독으로 대단한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좋아합니다. 속았다 고 생각하고 한번보세요 "응 ~~~ 좀 해보 있습니까? 한 번. 응 .. 아니, 나는 ..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 싫어도 이것은 메이플 시럽도 끼치 지라고하는 것이군요, 이것은. 화권 것일까? 조금이 근처를 명확히하고 싶었지만. 그거 있잖아요 또는 와플 위에 치킨 싣고 메이플 뿌려 먹는 놈. 아레 맛있는입니다. 그 발상 일까 지금은 좀 생각 합니다만. 아니 그런데, 팬케익은 응 ... 응, 아니, 맛있는이란 .. 결과 맛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러면,이 표준이 될 있는가하면, 조금 어려울 수도 없지どぉ. 트라이 정신 흘리고 있어요. 좀 한번 해 볼게요. 그리고,하고보고합니다. 자, 그런것 것이어서, 뭐든지 와라 나의 후트 오타 미인이었습니다 "

 



"이거 아웃 일까"
쯔요시 " 이거 아웃 일까? 자, 아웃 안전 심판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말이죠, 라디오 네임 생크림 듬뿍 핫 케이크 먹고 싶다 씨가 "나는 감아 손톱 페티쉬. 자신의 엄지 발가락을 잘라 때도 절대 고르지가 아니라 연결 상태 "아, 그렇구나"끄도록하고, 그 발톱을 바라 보면. 타인의 감아 손톱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특히 남자는 스포츠를하고 있거나하기 때문에 감기 손톱의 곡선도 꽤 걸려 있고 손가락으로 되짚어하는 사랑입니다. 이거 아웃일까요? "글쎄, 그렇게 아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요, 감기 손톱이 없기 때문에 몰랐거든요. 감기 손톱이란 무슨 일? 같은. 로 이전 시바타 리에 씨와 히사모토 마사미 씨와 손톱깎이 전문점 곳에 갔을 때, 히사모토 씨가 나는 감아 손톱 야라고 이야기를 해 실제로 보여주고, 아, 이런 말을 비치는 거라고 생각해. 확실히이 집에서 잘라 말하는 것이 무서운지도구나라고 여기까지 끌어 들여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아, 이런 것이 모두 말하고있어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손톱 그래서 나는 그 .. 밤에 손톱 끄면 좋지 않다라고 말하는 잖아요. 그래서 유일하게 や 피우고 있네요. 잘라 않기 때문에 걸로있을뿐입니다. 그 아무래도 레코딩하고있어 기타 연주라는시에, 아, 손톱 성장거야구나 .. 때가 있거든요. 에서 대체로 스튜디오는 그래서 손톱깎이는 상비되어있는 걸이에요 뮤지션이 삭감 때문에.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초조하고 편의성은, や 고요 가면 도예가 같은 기분이 줘 깨끗한 곡선을 만들고 싶어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그래서 이전의 프로그램에서 로케시켜 주 셨는데에서 네일을 구입 했어요. 지금도 들어가니까. 들어가거든요 .. (꺼낸 것 같습니다) 긴 있구요, 이것은 긴 스트로크가 있는거, 정말 도자기처럼 손톱을 .. 깨끗이 갈 수 있거든요. 그것이 기분 좋게 말이죠. 손톱은 역시 자르는보다 깎는 것이 기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끈거야? 라는 느낌입니다. 날카롭게 시대입니다, 손톱.

자, 그리고 도쿄의 첼 씨이지만 "나는 뽑은 치아가 충치가 있으면 텐션 엄청 .. '무슨 일? "어린 시절부터 빠진 젖니가 예뻐서가 아니라, 조금 충치이거나, 치료 된 치아이거나하면 기쁘고 소중하게 양치질을 가만히 바라보고 보관하고있었습니다. 최근 사랑니를 뺀 때도 좀 충치 기색으로 작은 구멍이있었습니다. 엄청 기쁘고 깨끗이 닦고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거 아웃입니까 "무슨 일 있어요. 조금 아웃이라고 생각하지만 .. 아니, 그 깎아 .. 충치 치아를 깎는과 손톱削ん의 이야기 버리는 있네. 응 .. 아니, 뭔가 빠진 이빨이 엄청 깨끗하고, 어떻게하면 모르군요하지만 충치 나 때문에구나 ~ 좀구나라고 나 생각 버리는구나. 남자로 말하면, 강변의 바위가 뭔가 모르지 않지만 모양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 같은 모양에 반해 버렸을 때의 충동과는 또 조금 다른 걸구나 . 조금 데미지가 필요한 것은 겠지? 충치가있어, 구멍あいてる든가. 그래 .. 좀 이것은 아웃로라는 것이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구 나. 조금 시간 네요 2 장으로되어 버렸 습니다만.

뭐, 아직 자고있을 때 침을 잘 흘리고 있습니다이라는 조개 님군요 간단한 (웃음) 간단한 .. 후후후 (웃음) 몇 살이 되어도 침 흘려 버리는 것은 조금 네요, 뭐 그것을 귀엽다고 생각되는 가능성도 나는있는 데요 그냥 .. 네, 네 .. 그래서 그 수건이나 깔고 자고주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매번 세탁하지 아칸 잖아. 매일 침 탈라 사되어 않습니다ねんから. 것은 시트 매번라고되면 싫어 이니까, 어떻게하면 잠꼬대는 별도로 흘리고도 좋지만, 수건 깔아 두어 라든지, 능숙한 해 주었으면하지만. 자, 그런것 (인포메이션)

자, 네, 여기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만, KinKi Kids이지만 5 월 5 일 42 번째입니다 싱글 KANZAI BOYA을 출시하였습니다. KinKi Kids되기 전에 사장에서 처음받은 그룹 이름이 KANZAI BOYA라는군요 충격적인 이름이었다 합니다만 여기를 타이틀로했습니다 노래를 발표합니다. 둘이서 신나게 FUNK하고 있기에 공기 감을 부디 즐길 수 있으면라고. 그리고, 콘서트에서 들어 주신 분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다소 그 때보 하나는 약간 어레인지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만, 그 느낌의 분위기두고 있으므로. 네, 어쨌든 전력으로 장난있어서, 우리들 KinKi Kids와 팬 여러분과 기세가있는 곡이 있었는지와, 응, 회장에서도 대단한 고조 받았기 때문에, 그 때의 느낌이 팬 여러분들도 우리들도 쟈니 상과 즐겁게 이끌었다 시간이라는 것일까. 조금 슬프다 든가 안타깝다 든가, 그런 것이 아니고. 도쿄에서 말하면 네요 쟈니 씨의 송별회를 한 장소이기도 했고요. 어쩐지 여기에서 쟈니 상이 가장 먼저 지어준 이름을 여러 번 연호하며 노래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어쩐지 만든거든요. 그랬더니 쟈니 씨도 기꺼이 줄까라고 생각. 그래 .. 그게 아니면 다른 좋은 되었 더니라고 자신들이 너무 좋다고 씨 빈도 없었기 때문 이름 바꾼 데 같은. 이제 와서 좋은군요하지만 같은 것을 생각하고있는 것도 재미있다라고 생각하고, 어쨌든 KANZAI BOYA라는 이름을 많이 연호하는 곡 만들자는 것으로, 이것은 만들게 주셔서. 코이치 군도 리허설 때부터 다음 싱글 이것으로 좋지 않을까라고 웃는 얼굴로 싱글벙글 신나는 말했 때문에,라면 좋을까! 그래서, 뭔가 좀 이런 공격했다하는 것도 좋다 잖아,라고 코이치도 말했기 때문에, 자카, KANZAI BOYA라는 공격 하자는 것으로, 이번 이런 형태가되었습니다. 그러면 들어주세요, KinKi Kids 5 월 5 일에 출시됩니다 신곡 KANZAI BOYA 자 "

 



"오늘의 1 곡" "KANZAI BOYA"



"작별 쇼트시"
쯔요시 "작별 쇼트시. 이번 이바라키 현의 보령 보령 씨입니다"회사에서 동일 가 100 장 이상 복사되는 도대체 무슨 종이 것이라고 생각하면 팩스하려고 할아버지 상사 팩스 번호만큼 복사를하고 있었다 "네? 무슨 일? 팩스를하려고하고 있었다 상사 · 팩스 번호 분 니 무슨? ... 아 ~~~라는 것은 무엇 ···· 수십 만장이 될 잖아, 그럼. 대단해 지역 번호 분 같은 것?하지만 100 개 이상의과에서 · · 뭐, 이런, 이런, 장비 라든지도 변해가 있으니까요.하지만 그러한 점에서는 네요, 역시 뮤지션은 기재 계속 사용하고있는 것이어서, 의외로 어쩐지 이런 것일까 본 있고이므로 대응은 가능 합니다만. 평상시 역시 직장에서 기계라는 물체를 상대하지 않을 때는 조금 역시 텐빠る것입니다. 과연 안녕하세요. 이것은 또 깜짝 놀랐다 있겠지만 자원도 있으니까, 응, 상사 도 부디 말하면 제공합니다. 자,라고하는 것으로 상대는 도모토 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 문화 방송 레 코멘에서 즐기세요 "

 


Posted by se-ta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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